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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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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13 회 작성일 24-02-27 08: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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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몇순배의 술잔이 돌자  모두들 조금씩 흐트러지기 시작했다 .


금방 눈이 감길것같던 박사장이 의외로 버텨주고있었다 .


내 추악하고도 음란한 욕망도 꿈틀거리고


박사장의 옆에서 조금씩 시중을 들어주던 그와이프와 눈빛도 자주 부딪친다 .


후배의 아내는 내옆에 앉아 무엇이 그리 재미있는지 까르르 거리며 그육감적인 입술을 달싹거린다 .


 


 " 까르르르~~~두분이 정말 재미있게 사시네요 , ~   넘부러워서 질투가 다나요~ㅇ ,  언니~~ㅇ  "


"호호호~~~~~부럽기는 오늘따라 이양반이 유난 떠시는거에요~~  호호호~~~이게 다 류사장님 덕분이지만요~~ "


"아이구~~~그런 말씀 마세요 ,  지난번에 뵜을때는 저도 질투가 나던걸요~~~"


"흐 허허허~~ 거봐봐 우리 아우님도 질투가 났다하잖아~~~이만하면 남편으로서 만점이지 뭐~~ "


 


순간 박사장의 와이프의 얼굴에 씁쓸함이 나타났다 사라졌다 .


 


"까~~르~~르  제가봐도 멋지신걸요~~~ㅇ  언니는 정말 좋겠어여~~~~"


 


갑자기 내 허벅지에 부드러운것이 와 닿는다 .


시선을 내려 밑을보니 강성희의 긴 손가락이 내허벅지를 살살긁고있었다 .


아니 어루만지고 있었다 .


모른척 고개를 들어 앞을보니 박사장의 입에 과일 한쪽을 넣어주고있던 그와이프가 묘한 눈빛으로 이쪽을 보고 생긋웃고있다  ,


손가락으로만 어루만지던 손이 이젠 뼈없는 연체동물같은 손바닥전체로 허벅지를 어루만진다 .


내심장의 피들이 몸밖으로 솟구쳐 흐를것같다 .


그 하얀 연체동물이 사타구니 안쪽으로 점점 다가온다 .


 


~ 똑 !  똑! "


 


"아이구~~~~~~제 일생의 제일 귀한 손님들을 모셔놓고 먹고산다고 이제야 낮짝을 내미네요~~죄송합니다 ."


  노크소리와 함께 후배 김사장이 문을 열고 들어오며 너스레를 떤다 .


내사타구니 안쪽까지 침범했던 그 연체동물이 내허벅지를 꼬옥 쥐었다가 놓더니 살그머니 사라진다 .


 


"ㅎㅎㅎ 아냐   김사장도 이리와서 술한잔해~"


"어서와요 ~~이리와서 같이 한잔 합시다 . 류사장님 후배분이시라니 내가 먼저 한잔드리지요~~"


"어이구~~아닙니다~` 자 ~~먼저 한잔 받으십시요~~"


"그래  한잔 먼저 드린다음   김사장도 한잔하고 노래도 한곡해봐~~"


" 넵 !! ㅎㅎㅎㅎ 그럼 제가 한곡할테니 네분이 분위기한번 잡고 재밌게 즐기십시요~~~"


 


후배가 한잔 들이키고 마이크를 잡고 나선다 .


잔잔한 부르스가 흘러나오자 박사장이 와이프손을 잡고 일어선다 .


그와이프가 자켓을 벗고 따라나서면 나를 흘깃쳐다본다 .


참으로 맛있게 생긴 몸뚱아리다 .


저 흐벅진 몸을 만들기위해 돈깨나 투자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


 


"아이구~~지금 뭐하시는겁니까~~~아 ?!             이런곳에서까지 사모님을 안고계시면 사모님이 화가나셔서 아침밥상에 풀뿌리만 올라오는겁니다~~~ ㅎㅎㅎㅎ"


"호호호!!!~~~~~~~~~~~~"


 


역시 후배다 .


 


"자자~~~이러지 마시고~~                 아~여보! 이리와서 박사장님좀 모셔~~~ㅎㅎㅎㅎ"


"아잉~~~저야 영광이지만 ~~언니가 계신뎅~~"


"호호호~~~괜찮아요~~동새~~ㅇ    제가 부탁드릴께여~~재밌게 노세용~~~! "


 


박사장의 입이 찢어지며  후배아내의 허리를 감는다 .


 


"오머머~~ 이이좀봐~~디게 좋아하시네~~~ㅇ 호호호~~"


"허허허허허~~아우님 집사람좀 부탁해~~~"


"ㅎㅎㅎㅎ 네에~~아주 여왕님 모시듯 하겠습니다~~"


"호호호호~~~~그럼 여왕님이 되보실까아~~~~~~~ㅎㅎㅎ"


 


후배의 아내가 박사장의 품에 안기자 그와이프는 자연히 내품에 들어왔다 .


구성진 후배의 부르스가 흐르자 난 여자의 허리를 휘감았다 .


조금의 간격을 두고 한팔을 여자의 허리에 두르자 허리의 물컹함이 내피를 들끓게한다 .


향수냄새와 화장품냄새가 내 자지를 꿈들거리게 만든다 .


 


" 아~잉~~~  저 춤출줄 모르는데~~~ㅇ   ~~~~흐~~응~~~~~~~~~~~~~~"


"ㅎㅎㅎㅎㅎ 저도 그래요  , 형수님~~  ㅎㅎㅎ 그냥 제 발등에 올라타세요~~"


"흐~~~~~~~~~~~~~~으~~~응    ~~  올 ,        라 ,      타  ,     요~~?!  "


 


고개를 들어 콧소리로  한자한자 내뱉으며 입꼬리가 샐쪽거린다 .


눈이 가늘게 찢어지고 살짝벌린 입에서 단내가 뿜어진다 .


 


" 흐~으~  형수니~임    ``           두툼하고  커다란  내 발등에 올라타봐요~~~"


"허~~헙~~~~  ``````  진짜 못됐어~~~~~~~~~우~~웅~~~"


 


또다시 빨간혀를 낼름 내밀고 집어넣는다 .


 


"흐~~자꾸 그 이쁜 혀를 내밀면 끼물어 버릴거에요~~~~ㅎㅎㅎ  "


"흐~~~~응~~~~~~못됐어~~~형수님 이라면서~~  형수~~혀를 깨물고 싶엉?~~~흐~~응~~~깨물어 봐요~~아~~~앙  "


 


박사장쪽을 흘깃보니 강성희의 어리에 코를박고 흐느적거리고있다 .


후배는 모른척 모니터쪽을 향하고서서 노래에 열중하고 있고 조명은 어두침침하다 .


 박사장을 등지고 서서 여자의 풍만하고 흐드러진 엉덩이를 꽈악 움켜쥔다 .


 


"허~헙~~~  아~~~~~우~~~ ㅇ~    "


 


여자의 두손을 내 목에 걸치고 탐스러운 엉덩이를 내 자지로 잡아당긴다 .


이미 불끈거리는 내 자지는 여자의 사타구니를 짖누른다 .


탱탱하고 풍만한 엉덩이가 손안에서 꿈틀거린다 .


 


"허~~윽~~~~~~~~~아~~~~~~후~~~~~~~~~~  나 미쳐~~~  시~~``````````  "


"  ~  으응?  ~~뭐라고 ? ~~~            시~~~`````뭐라고  ?  "


 


짜릿하다 .


불끈거리는 자지로 여자의 보지둔덕을 짖누른다 .


그곳은 후끈거리는 습기를 머금고 있었다 .


여자의 몸이 파르르 떨림을 내 자지로 전해온다 .


 


"흐~~~뭐라고 했어!~~~~다시~말해줘봐~~~~"


" 우~~~~~~~~~~웁~~~  아~~~  잉~~~~~~~"


" 다시 말해줘봐~~~~~응~?! ~~~~~~~~~흐~~~"


"~~  씨~~~~이~~~바알~~~~~~~~흐~~어~~~엉  "


"흐으~  넌역시 요물이야~~첨부터 느꼈어~~~~~~씨바알녀~언  "


"허~억~~~~~~아~~~후          나~~~미쳐~~ "


"ㅎㅎㅎㅎ 넌 진짜 맛있게 생겼어~~~~흐~~~"


"아~~~~~~~아~~~우~~~  어디가~~~?   응?~~~내 어디가  맛있게 생겼어~~~~?  "


"ㅎㅎㅎㅎ ~~  말해줘?  "


"으~~~~응    내 눈을 ~~~~ 내눈을 노려보고~~~ 말해줘~~~~요 ~~   아~~~~~~앙~~~~"


"  ~~~  보~~~오~~~~지   "


"허억!!~~~~~~~~~~아~~욱~~~~~         흐~~~~으~~~~~~~~~~~~~~~~~~응     씨 ~~~바 알~~~~미쳐~~!!   "


 


 


이런 여자가 좋다 .


다소곳하다가 한번 몸이 타오르면 겉잡을수없이 타오르는 여자


현모양처의 모슴으로 내면엔 음탕한 요부가 깃들어있는 여자


변태적이고 더할수없는 음란 음탕함이 몸에 배여있는 여자


더할수없이 내최고의쾌감을 돋군다 .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


음란함을 즐기는 사람한테는 감기도 잘 안걸린다 하더군요


오늘도 재미있고 짜릿한 여러종류의 음란함을 찾아 즐겨보세요


 


좋은곳있으면 저도 좀 알려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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