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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투루에서 생긴 일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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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20 회 작성일 24-02-27 08: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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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는 일주일이 지나도록 그 이반인은 오지 않았고 성진은 매우 초


조해졌다. 현장이 급하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사정은 어떻게 되었던 자


재를 공급하는 것은 성진의 몫이었기에 성진에게 자주 짜증을 내는 현


장팀이 목격되곤 했다. 성진은 그 이반인을 찾아보려고 했으나 도대체


남아있는 쪼가리가 없었다. 이름도 성도 전화도 없이 슬쩍 얼굴만 내밀


었다 사라진 사람을 찾기란 거의 불가능했다.




그러던 어느 날 웬 지나인이 얼굴을 내밀었다. 그리고 성진에게 물었다


.




"빌리안 필요하다구요?"


"맞아요. 있어요?"


"있어요."


"어딘데요?"


"먼저 갈 곳이 있는데 반드시 가야합니다."


"어딘데요?" 성진이 묻자,


"가보면 압니다. 싫으면 말고."


 


성진이 린다와 함께 가려고 하니까 그 지나인은,




"누가 책임자 입니까? 책임자 한 분만 가시면 됩니다."




하는 것이 아닌가? 할 수 없이 린다를 사무실에 호와함께 있으라고 한


후 성진은 그 지나인이 타고 온 차를 타고 지나인과 동행했다.

지나인은 자신의 이름을 필립이라고 밝힌 후 가는 곳을 알려 주었다.


 


"우리는 사실 정글속에서 나왔습니다."


"정글 속에서 나오다니요?"


"성진씨는 잘 모르고 있나 봅니다만, 말레지아는

두 개의 나라로 되어 있습니다.

정글 밖 나라는 알고 계신 바와 같이 말레이 인들이

지나인들과 어울려 살고 있는

말레이지아 입니다. 그런데 정글 밖 나라가 싫어서

정글속으로 들어가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라 이름은 없습니다. 난 그 나라를 대표해서 상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빌리안은 정글 밖 나라에서는 자를 수 없도록 규제를

한 품목입니다. 정글 밖 사람들은 이 나무 대신에 약간

붉은 빛이 나는 슬랑간 바투라는 나무를 쓰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간혹 실수로 빌리안을 쓰도록


시방서에 규정하는 경우가 있어 그때 우리가 공급합니다.


 


세금도 없고 경쟁자도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정한 가격에 사면 그만


인데 우리는 나름대로 구매자의 넷트워크를 만들어야 하기에 구매 담


당자를 모셔 갑니다,"


 




이렇게 두 나라 이야기를 하면서 필립은 성진을 정글속으로 데리고 갔


다. 정글 속으로 들어가는 길은 성진이 아무리 기억을 하려해도 할 수


없는 아주 아리송한 경로를 통했다.


 


어느 순간부터는 아예 성진은 기억하려는 노력을 그만 두었다.

정글 깊숙히 들어간 성진의 앞에는 이반 족들이 쓰는 긴 집이 보였다.

이반 족들은 한 마을이 집 하나에서 기거하는데 그 집이 길다고 해서


긴 집이라고 불렀다. 그들의 말로는 루마 빤장이었다. 루마는 집이고


빤장은 길다라는 형용사이다. 명사는 앞에 형용사는 뒤에 놓는 것이 법


칙인 것 같았다.  트레일러의 말레이어는 캐레타 빤장인데 역시 캐레타


는 차이다. 즉 긴 차가 트레일러인 것이다.


 




긴 집으로 안내된 성진의 앞에는 아무 것도 입지 않은 이반 여자들이 4


명 서 있었다. 처녀들인 듯 가슴이 봉긋히 솟았고 아랫 배는 평평했다.


정글 여자답게 피부는 까믓까믓하였다. 얼굴들은 매우 예뻣다. 정글 사


람들이 어떻게 저런 용모를 하고 있을까 하고 의아해 할 정도로

이뻤다.


 




그녀들의 유방과 보지털을 보는 것 만으로 성진의 자지는 서버렸다.


필립은 성진의 자지를 보더니 미소를 지으며




"역시 젊음이 좋군요. 어젯밤 린다라는 아가씨와 황홀한

시간을 가졌을 텐데도 텐트를 치네요. 여기 까지 오셨으니까

우리는 감사의 표시로 정글 아가씨들의 서비스를 드립니다.

술도 있고 하니까 시간을 보내고 싶은 대로 보내세요.


아무도 방해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여자들은 매우 깨끗하니 걱정하


지 마시고 하고 싶은대로 뭐든지 하십시요. 단, 이제 그 빌리안은 우리


에게 사면되는 것이고 가격은 성진씨가 사고자 하는 것의 80%

면 됩니다. 아무 걱정마시고 편히 쉬세요."


 


"서비스가 끝나면 곧 모시러 오겠습니다."


하곤 필립은 사라졌다. 남은 것은 네 여자와 성진이었다.

성진은 린다를 생각했으나 이것은 성진에게는 아무 부담이 없는 성적


인 행위인 동시에 어떤 거래라는 생각이 들어 린다에게 미안함을 느끼


거나 하지 않았다. 리타에게 느끼던 감정보다 훨씬 안정된 감정이 들었


다.


 


말이 필요없는 행위가 시작되었다. 한 아가씨가 성진의 티를 벗기고 있


는데 다른 아가씨는 성진의 구두를 벗겼다. 이어서 바지를 벗기고 팬티


를 벗겼다. 이윽고 성진은  그 여자들과 같이 아무 것도 입지 않은 모습


에 자지만 우뚝 서서 그 여자들 앞에 서있게 되었다.


 


그녀들은 성진을 끌어 목욕탕으로 갔는데 그 욕조는 너무 넓어 5명이


들어가도 남을 지경이었다. 그들 5명은 욕조속으로 들어갔다. 성진은


꼼짝할 필요가 없었다. 4명의 여인이 돌아가며 성진의 몸을 구석구석


씻어주었다. 어느 정도 몸을 씻은 후 성진은 4명의 여인과 함께 침상에


오르게 되었다. 5명의 남녀가 벌거벗고 침상에 오르면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성진은 욕실에서와 동일하게 여인들의 지시에 따르면 되었다. 말을 할


필요도 들을 필요도 없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말로 성진을 리드하는


여인들에게 몸을 맡기면 되었다. 한 여인은 왼쪽 다리를 맡았는지 왼발


가락 부터 혀로 밀어올리고 다른 여인은 오른 발, 또 다른 여인은 왼손


그리고 오른손을 자신의 영역으로 아는지손,발가락부터 빨고 핥고 입,


혀 그리고 손으로 할 수 있는 모든 동작을 하는 것이었다.


 




성진의 자지는 계속 서있는 상태를 유지하고 성진의 온 몸은 그녀들의


혀와 입술에서 나온 침으로 범벅이 되었다. 특히 겨드랑이를 빨때는 성


진의 온 몸이 공중으로 올려지는 것 같음을 느꼈다. 애무 만으로 사정


을 해야하는 특수상황이었으나 성진은 참고 또 참았다. 성진의 몸은 뒤


집혔다.


 


앞면을 했으니 뒷면을 해야한다는 지극히 당연한 논리에 의한 것이었


다. 다시 또 손,발가락부터 안 쪽으로 향하는 애무를 이번에는 젖가슴


에 비누 거품을 뭍여 비벼대는 것이었다. 부드러운 젖가슴이

주는 특별한 자극은 손과 입술에서 오는 자극과는 또 달랐다. 이런 애


무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지극히 건전한 교육에의 도전이었다.


 




여자들이 성진의 몸을 뒤집더니 자신들의 보지와 회음부에 진하게 비


누 칠을 하고 그 부분으로 성진의 전 몸을 맛사지를 한다. 그러면서 보


지물이 같이 나오는 것을 성진의 온 몸이 받아들이는데 그 느낌은 뭐라


형용할 수 없었다. 성진이 사정하기 일보 직전이 되자 그녀들은 애무를


멈추고 보지를 4 겹으로 쌓아 올렸다.


 


제일 밑에 한 여자가 업드려 보지와 똥꼬를 성진에게 보이고 그위에 또


한 여자가 똑 같은 자세로 업드리고 그 위에 나머지 두 여자가 같은 자


세로 업드리는 씹의 4층탑을 쌓은 것이었다. 이미 그 보지들은 다 젖어


있어서 성진은 어느 보지든 골라서 박기만 하면 되는 형국이었다.


 


성진은 모든 보지에 공평한 기회를 주기로 하였다. 한 보지에 10회씩의


박음질을 선사했다. 그래서 정액이 분출될 때 다소 힘이 들지만 정액도


공평히 나누어 넣어주는 희생및 봉사 정신을 발휘했다.밑의 여자들은


성진의 이런 활동을 쌍수를 들어 환영했다.


 




성진의 얼심기가 끝나고 나른한 몸을 쉬고 있는데 필립이 찾는다며 새


여자가 들어와 씻기고 옷을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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