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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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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44 회 작성일 24-02-27 04: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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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용기내서 써봤는데   사실과는 무관하게 상상력을 발휘해서  써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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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회고형식으로 반말투로 갑니다   불편하신분은 뒤로가기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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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가게를 인수하고 신입생들이 들어오고 매일 오후 네시면 술판이 시작된다....
 
집사람과 이혼하고 지방으로 내려와서  나 혼자 가게를 시작했다
 
주방아줌마는 원래있던사람 쓰고 알바는 미리 구하고 방학동안 준비하고
 
나는 카운터보며 써빙도 하고 가게는 금방 자리를 잡았다 원래 손님이 있는가게여서그런지...
 
예대에서 저녁단체 예약이 들어 왔다 
 
여자애들이 들어오는데 예술이다...ㅎㅎㅎ
 
남자애들도 괜찮타라는 말이나오고 교수도 오고 학과장이9선(편의상 선희라함) 왔는데 헐........
 
나하고 1학년때 사귀던애다...
 
나도 이학교를 졸업했거든.....
 
1학년때 만나서 매일밤마다 물고 빨고 기숙사 점호 전까지 수영장옆 산에서 떡치고 그러던아이  근데 학과장이란다
 
가슴은 b컵정도 인데 몸매는 예술이었는데
 
마인드가 오픈이라 선희(가명임 )하고 수업 끝나면 동아리실에 짱박혀서오럴해주고 항상치마만
 
입는데 늘 노팬티로 나오고 강의실에서도 잠깐씩 박고 둘다 쎅에 미처서 강의중에도
 
내 자지딸처주고 장구 치는 방망이로 보지 쑤셔 주면서 놀던 선희가 학과장이라.....
 
가게에서 눈이 마주치자 둘다 얼음.......학생들은 나하고도 친해저서 아는 사이냐고 물어보고
 
그래서 오픈하고 1학년때 잠깐 사귄사이다 그동안 못보다가 오늘 봤다 하니
 
학생들하고는 더욱 가까워졌고 나중엔 나도 그틈에서 같이 술을 먹고
 
아이들과 가까워졌지...
 
다음날 오픈준비 하느라구 12시에 나와서 반바지만 입고 청소하고 있는데 가게 셔터가 드르륵...
 
선희가 왔다 ...
 
어릴때 부터 운동을 해서 내 몸은 봐줄만은 했다...ㅋㅋ
 
커피한잔 타주고 잘지냈냐? 결혼은 했냐?
 
등등  이런저런 말하다가   우리가 헤어진게 왜헤어졌지?
 
이런 말을 하는데 그러고 보니 별다른 이유도 없이 그때 당시 아버지사업이 부도가 나면서
 
집안이 복잡해지니까 내가 서서히 연락을 안한거 였다....
 
이미 결혼해서 딸둘이라고 하면서 남편도 교수라고 주말부부라고 가게 놀러 온다구
 
그래서 너교수들이랑 오면 안받는다  학생들 하고 와라  교수가 앉아있음 그가게 망한다 학생이
 
누가 술먹으러오냐 나 망한다 그러니 그럼 한쪽에 룸을 만들어 달란다....
 
뒷문으로 바로 통하는곳에....
 
나중에 이룸이 나의 인생에 최고가 된다...
 
주말에 룸공사하면서 홀쪽 벽면을 사이드 밀러로 하고 환기구 달고 만들어 노니
 
이룸은 예약이 넘처 났다 ㅎㅎㅎ
 
밤 12시 뒷문이 열리고 친구하고 온다던 선희가 혼자 들어와서 양주 달란다...
 
12시면 피크타임이라 혼자서 술을 먹고 있다가 3시되서 한가해 지면서 잠깐 나도 같이 먹다가
 
세시반 알바 주방 다 퇴근시키고 마무리 하고 두테이블 남고 룸에 가니 선희는 소파에 기대 자고있다
 
다시보니 가슴이 예전보다 크다...수술했나?  만지고 싶다 ㅠㅠ 
 
고민하다가 뽀뽀를 시도했다  한번 쪽 두번쪽세번쪽하는데 혀가 들어온다....
 
반가운 키스를 하면서 가슴으로 손을 넣으니 훨씬 탐스런 가슴이 잡힌다
 
원피스를 입고 있어서 어깨끈을 내리고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선희가 말한다 가슴 좋아하는건 여전하네...ㅎㅎㅎ
 
난 가슴 작으면 양귀비가 와도 좃이 안서 ㅋㅋㅋㅋㅋ
 
룸이 사이드 미러라 안에서는 밖이보인다 밖에선 안보이지만
 
손님이 일어난다 나가서 남은 투팀 정리하고 셔터 내리고
 
룸으로와서 다시 키스하며 원피스를 벗기고 테이블에 앉히고 서서 가슴을 간지르며
 
테이블에 눕히고 박기 시박했다..
 
박으상태로 술한잔 마시고 또 박다가 술한잔 마시고 선희는 예전에도 후장쎅을 좋아했다....
 
남편이 하자고 안하니 해달라고도 못하고 테이블에 눕혀놓코 후장에 살살들어가기 시작하니까 자지러 진다
 
딜도라도 있음 보지에 박어 줄텐데  내일 종류별로 주문해야지 생각하며 후장으로 들어가니 너무 좋아한다 오랫만이라고
 
교수가 되니 함부로 놀러도 못다니고 지방대로 간 조교놈하고 붙었었는데 그놈도 가구
 
후장쑤시면서 보지에는 안주로 온 오이를 넣어주고 술한잔하고 오이먹고
 
후장에서 보지로 왔다갔다 박으면서 쌀려고하니까 보지에 싸란다 보지에 시원하게 발사하고 무릅에 앉혀놓코
 
술먹으며 사는애기를 하며 그러다가 둘다 소파에서 잠들고
 
가끔 놀러 온다구 술값은 시원하게 수표루 놓쿠 나가는데
 
내가 호스트가된기분?  공짜 오입했다생각하구   물받이 하나생겼네생각하며 청소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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