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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는 최정화다 시즌2 E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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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534 회 작성일 24-02-27 03: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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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슨일이 생겻구나고 생각을 했고 오늘부터 몇일간 학교 교육감 감사가 있어서
정신이 없었다. 그렇게 감사가 끝나고 그이에게 전화를 했지만 역시 잔화는 받지 않았고
담임에게 물어보니 몇일째 학교를 나오지 않고 있다고했다.
집으로 돌아와서 그이가 너무 생각났다. 그이가 너무 보고 싶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이 몰랐다.
그러고 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왓다.
그는 경찰이라고했고 그이가 교통사고로 입원해 있더가 오늘 죽었다고 했다.
핸드폰이 부셔져서 오늘에서야 일부 복구가 되었고 통화내역중에 이번호로 전화가
많이 되어있어서 전화를 했다고 했다. 나는 미술선생이라고 했고 그이의 행적에
대해 물었고 지난 마지막 수업이 있던날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보고 보지 못했다고했다.
그렇게 그이는 죽었다.
나는 힘이 쭉빠졌고 별의미없는 나날을 보내고 잇을 때 세나에게서 연락이 왓다.
나는 기분전환도 할겸 세나를 만나기로 했고 레스토랑에서 만나기로했다.
나는 티팬티를 입고 산뜻한 원피스를 입고 나갔다. 노출이 많지는 않은 옷이지만
잘보면 젓꼭지가 보일정도의 옷이었고 원피스의 길이는 무릎에서 한뼘정도인
평상시 내가 입던 옷에 비하면 굉장히 얌전한 옷이었다.
레스토랑에 도착하니 세나가 미리와서 나를반겨 주었다.
세나는 임부복을 입고 잇었다 . 임신 8개월째 임부복이라 길이는 무릎까지 왓지만
가슴부위가 많이 파여서 가슴골이 많이 보엿고 가슴도 작지않은 가슴인데 임신으로이해
좀금더 커져 있는 듯 햇다.
그렇게 세나와 수다를떨고있는데 세나에게 전화가 왓고 세나는 공손히 네네 그리고 전화를
끊었다.
세나는 남편일고했고 남편은 그의 친구인 부잣집 아이와 오늘 놀고 내일 들어온다고햇다.
한달에 한두번은 그친구와 논다고 외박을 한다고했고, 원나잇은 하는거 같았지만
별 신경은 쓰지 않는다고했다. 평상시에 워낙 자기에게 잘하기에 그냥 모른척해준다고했다.
대부분 원나잇이라서 그렇게 넘긴다고했다.
가끔 어떤여자가 그의남편에게 빠져서 귀찮게 하는경우가 있는데 그럴땐 사실대로 자기에게
말한다고했고 그여자 처리는 자기가 직접 만나서 한다고했다.
세나와 밥을 먹고 찜질방에 수다를 떨기로 하고 미정이에게도 찜질방으로 오라고했다.
우리는 근처 찜질방으로 갔고, 목욕탕에서 임신8개월의 세나의 몸은 배는 나왓지만
가슴은 터질 듯이 컸고 유두는 항상 서있는다고 했다.
혹시나 모를 감염 때문에 세나는 샤워만 했고 나도 탕에서 잠시 몸을 뿌른후 씻고 나와서
아무것도 입지 않은 상태에서 찜질방 옷만 입고 찜질방으로 갓다.
세나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노브라라는게 표시가 났지만 별로 신경은 쓰지 않았다.
그렇게 홀에 앉아서 이야기 하다가 세나는 몇군대의 테마방을 들락거렷고 오래는 있지않고
몇분씩 있다가 여기저기로 옮겨 다녔다.
나는 비치방과 소금방 등에서 20분 정도씩 있었고, 땀이나서 가슴부위에 옷이 젓는 바람에
가슴윤곽이 적날하게 나타났다. 사람들은 그런 나의 가슴에서 시선을 때지 못했고
나는 오랜만에 그런사람들의 시선을 즐겼다.
세나와 나는 매점에서 식혜1개씩과 계란6개를 사서 티비 앞에 앉아서 티비를 보면서
수다를 떨며 쉬고있는데 이상한 느낌이 나서 살짝둘러보니 우리 맞은편에서 바닥에
누워서 핸드폰을 보는척하면서 우리모습을 사진을 찍고잇는 어린남자 두명이 보엿다.
찜질복하의는 바지형태인데 통이 커서 잘하면 그사이로 보지가 보일수있겠구나 싶었다.
상의는 반팔티 형식인데 V넥으로 깊게 파이지는 않았지만 가슴골사이에 단추가 5개있어서
2개쯤 풀고있었는데 그사이로 가슴골이 보였다.
세나는 찜잘방네 마사지샵에서 임산부 마사지를 받는다고 간다고했다.
나는 저녀석들을 어떻게 놀려주지 생각하고있는데.
그때 우리옆에선 2~3살 정도되어 보이는 아기가 엄마랑 실갱이를 하고잇었다.
내용을 들어보니 그아이는 엄마 젓을 먹고싶어 했는지 엄마는 안된다고하고 있다.
막울던 아이는 땅바닥에 이리딩굴 저리딩굴 거렸고 나는 그아이가 불쌍해서 먹던 계란을
조금때에서 그아이에게 먹어라고 주었고 그아이는 울음을 멈추고 계란을 먹었다.
그러자 그의 엄마는 아이구 아가씨 미안해요 라고했고 나는 아니예요..라고했다.
그러자 아줌마는 싱글맘인데 젓은 18개월까지 먹였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은 젓을 때는중인데 얼마전에 유방암수술을 해서 한쪽가슴이 없고 몇 달뒤에
성형수술계획이라고했다. 의사가 혹시모르기에 모유수유는 하지마라고 해써 젓을 때는데
아이는 젓을 달라고 난리친다고했다.
그러고보니 아까목욕탕에서 아기와 아줌마가 목욕하는 것을 봤고 엄마가슴이 한쪽이 이상한
것을 보고 엄마 왜이래 했고 그아줌마는 다른사람 눈치를 보며 수건으로 가리고잇었다.
그러는 사이 아기는 또 엄마한테 젓달라고 때를 쓰고잇었다.
아줌마는 요즘 잠올 때 이렇게 칭얼거린다면서 큰일이라고했다.
공갈 젓꼮지를 물려주면 뱃어내고 울고잇었다.
나는 아줌마에게 내가 해보겠다고 하고 아이를 안았다.
그러자 아이는 옷위로 내가슴을 만졌고 튀어나온 젓꼭지를 만졌다.
나는 아줌마에게 사람들이 있으니 저쪽 구석으로 가서 재우고 올께요 라고했고
아줌마는 폐를끼켜서 미안하다고 했다.
나는 그아이를 데리고 수면실로 갔다. 20~30명이 잘수잇는 수면실에는 5명 뿐이었고
나는 한쪽구석에서 상의의 단추를 다 풀고 가슴을 꺼내어 아이에게 물렷다.
그러면서 속으로 모유나와 라고했고 젓을빨던 아이는 모유가 나오자 힘차게 빨았다.
그러면서 그아이는 손으로 다른쪽 가슴을 옷위로 젓꼭지를 만졌다.
나는 아이의 손은 상으를 살짝올려서 옷속에 넣어주었고 아이는 옷속에서 가슴을 만졌다.
젓꼭지를 꼭지었다 풀었다 하는바람에 젓꼭지는 더 딱딱해 졌고 그아이의 손은 더 쎄게
쥐었다. 그럴수록 내 보지에선 물이 흘러 나왓다.
그렇게 아이에게 젓을 물린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아기는 조용히 잠이 들었다.
엄청난 압력으로 빨리던 젓꼭지에서 감각이 없었던 것을 느끼고 그아이를 보니
잠이 들었다.
나는 아기를 데리고 아기 엄마에게 데려다 주었고 아기엄마는 연신 고맙다고 햇다.
나는 마사지 샵으로 가서 세나가 맛사지 받는 것을 잠시 보았다.
그러고 잇는데 미정이 에게서 연락이 왓다. 찜질방 입구라고 나는 마사지 샵이라고 했고
미정이가 곧 왓다. 미정이는 역시나 가슴부분에 단추를 4개나 풀어서 가슴골이 거의 다보일
정도로 왓고 마사지샵 밖을 슬쩍보니 나를 쳐다보던 애들 2명이 두리번 거리고 있다.
미정이에게 그이야 기를 해주었고 미정이는 찜찔방에서 가끔 자고있으면 남자들이
터치를 한다고 한다.
아까 그 어린아이들이 나앞쪽으로 와서 누워서 둘이서
이야기 하는척하며 곁눈질로 젓을주는 나의 모습을 보고 잇었다.
나는 모른척하며 아이에게 젓을 물리고있었다.
그렇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을까 나도모르게 아이에게 젓을 물리고 나도 살짝잠이 들었다.
어느순간 가슴을 빨던 아기도 자는지 아기의 입에서 젓이 쩔어졌지만 나도 살짝 잠에 취해서
가만히 있었다.
그렇게 조금지나자 수군수군 소리에 살짝잠에서 깨었다.
눈을 살짝 떠보니 그녀석들 두명이 핸드폰으로 나의 모습을 찍는듯했고
나는 모른척 가만히 있었다.
그러지 이번에는 한명이 내 다리를 슬쩍 치면서 내가 자는지 안자는지 확인하는듯했다.
다리를 슬짝치고 다리를 만지고 팔을 만져도 가만히 있자 그들은 잠자는 아기를 내몸에서
때어내에 옆에 눞히고 나도 옆으로 눞혓다.
아기는 내 머리 위쪽에 눞혔고 나를 기준으로 좌우로 한명씩이 누웠다.
그러더니 한명은 옷위로 가슴에 손은엊고 살짝만지는 듯했고 한명은 바지위로 손을 올려
보지를 만지는듯했다. 나름 대중장소에서의 치한은 또 느낌이 달랐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돌발상황이 발생할지 모르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이생각을 하고있을 때 옷위로 가슴을 만지던손은 과감하게 옷을 가슴까지 올리고 있었다.
그리고는 손으로 직접 가슴과 젓꼭지를 만졌다...온몸에는 전율이 흘렸고 뒤이어 바지위로
만지던손도 바지 통 사이로 손이 들어와 나의 보지를 맨손으로 만졌다.
그러다 한명이 말한다...야..이여자 보지에서 물이나와 안자는거 아냐 ??
아니면 자면서도 흥분을 하나?? 라고했고 그순간 가슴을 만지던 손이 잠시 떨어지더니
입술이 가슴에 닿았다...그놈의 혀놀림에 잠깐 놀랐고 나도 모르게 입에선 으음...이라는
신음이 나왔다. 그소리에 놀란 그녀석은 잠시 가슴에서 입을땟고 그녀석은 내귀에대고
안자는거 아니깐 가만히 있어,...그러면 다치친 않을 거야 라고 했고 나는 무의식적으로
응...라고 나지막하게 이야기했다.
그소리를 들은 그녀석들은 이제 대놓고 가슴을 빨고 내보지를 쑤시며 농락을했다.
그러나 그녀석들도 장소가 장소인지라..불안했는지. 가슴을 빨던 녀석이 내귀에대고
이야기한다.
나가자..옷은 뭐입고 왔어?? 라고물었다. 나는 원피스요 라고했고 그녀석은
속옷 입지말고 원피스만 입고 입구로 나와 라고 했고 나는 알았다고하고
15분뒤 입구에서 만나기로했다.
나는 세나와 미정이에게 볼일이 생겻다고 이야기 하고 먼저 간다라고 하고
목욕탕으로가서 샤워를 하고 그녀석들이 시키는대로 속옷을 입지않고
원피스만 입었다.
원피스는 앞쪽에 단추가 있는 라운드형 이었고 길이는 무릎에서 10cm정도
올라오는 정도였다. 허리쯤에는 허리를 강조하기위한 벤딩이 들어가있는것이었다.
브라를 하지않았지만 가슴골이 약간보이는 정도 였다.
입구로 나가자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녀석들 둘명이 나를 알아봤고
나를 보고는 나가자고했다. 그녀석들을 따라 찜질방을 나와 나에게 단추를
2개를 풀게했다. 가슴골이 제법 보였다. 2개를 더 풀게 했다. 그러니
가슴과 가슴사이가 다 보였고 누가봐도 노브라라는 것을 알수잇는 정도엿다.
그리고는 원피스길이도 짧게 하라고했다.
나는 원피스를 당겨서 허리밴드에 걸리게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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