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는 최정화다 시즌2 EP.4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난는 최정화다 시즌2 EP.4

페이지 정보

조회 4,749 회 작성일 24-02-27 03:52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그렇지만 그는 나에게 조건을 내걸었다. 내가 정화를 4년간 기다려 줄테니깐
그대신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입으로 해줬으면 해.. 라고 했고 나는 알았다고했다.,
그리고 삽입을 제외한 어떠한 것도 따라 줄 것을 요구했고 나는 어떤거??라고하자
그건 그때그때 알려주겠다고했다.
나도 조건을 내걸었다. 나랑 만나는동안은 내신1등급 유지를 조건으로 내걸었다.
그는 알았다고 햇다.
그렇게 우리는 헤어졌고 나는 집으로 들어와서 씻고 방으로 왓다.
그때 그로부터 카톡이 왓고 이제 집에 도착했다고했다.
오늘 즐거웠고 정화를 여친으로 두게되어 평생잊지 못할것이라고햇다.
나는 잘자 라고 하고 나도 잠에 들었다.
그렇게 우리는 일주일에 두세번 만나 데이트를 즐겼고 만날때마다
나는 그의 자지를 빨거나 흔들어서 정액을 분출해주었고,
그는 나의 가슴과 보지를 빨아주었다 그러나 아직 스킬이 약해서인지
나는 한번도 오르가즘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그의 수업이 있기전날 그는 나에게 선물을 해주었다.
내일 이옷을 입고 수업에 들어와 달라고 했다.
나는 알았다고 하고 집에와서 옷을 입어보았다.
원피스로 니트재질의 옷인데 가슴쪽에 단추가 6개 있는데 마지막단추가 배꼽윗까지
있는것이고 치마길이는 무릎에서 한뼘정도올라는오는 길이인데 옆에 자크가 있는데
자크길이는 허리까지 있는것었다. 그리고 등은 시스루스타일이었다.
브라를 하면 브라라인이 보일정도였다. 이 시스루는 엉덩이 골이 살짝보이는부분까지
되어있었다.
그리고 청자켓하나랑 허리벨트도 하트모양이 있는것1개가 같이 있었다.
그리고 편지도 한통있었다.
정화 안녕 이제부터 내수업시간에 입을 옷은 내가 정해줄 거야.
너가 따라 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내가 남들에게 나의 여자를 과시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어.
그것을 표현 하는 방법으로는 사람들 많은데서 시킨쉽을 한다던가
너의 몸매를 노출시켜 보여주고 이여자가 내여자다 라는 것을 남들에게
암암리에 표현하고자해...너가 따라 줬으면 좋겠어.
내일 이쁘게 하고 나와...속옷은 이불러 안보냈어 그말이 무슨뜻인지 알겠지.
기대할게...
라고 되어있었다.
나는 피식 웃었고 이정도야..라고 햇지만 학교에서 다른시간에 입고입기에는 청자켓이
있어서 부담스러웠지만 다른옷을 입고있다가 저반 수업시간에만 다른옷을 입는다는 것은
더 부담스러워서 그냥 조심해서 수업을 해야 되겠다고 다음먹었다.
그렇게 그의 수업시간 직전에 원피스의 가슴부분 단추를 3개 정도 풀었다.
가슴골이 1/3쯤 보였다. 그런데 모양이 그닥안이뻣다 다는 마음속으로 가슴모양을
이리저리 조정했다. 그리고 치마옆 자크도 엉덩이밑선까지 열었다.그리고 치마도 배부분에서
두어단 접어서 길이를 엉덩이 밑선까지 기링도 맞춘후 접힌부분은 벨트를 해서 표가
나지않게 했다. 그렇게 입고 자켓은 벗고 손에 들고 수업에 들어갔다.
오늘은 남자의 전신 조각상을 무대중앙에 올려놓고 실습을 진행했다.
그렇게 나는 그이쪽으로 다가갔다. 그이는 그림을 그리는척하면서 종이에 너무이뻐요
라고 적었고 나는 웃어주었다.
그리고는 그의 손이 나의 가슴으로 왓고 옷위에서 만졌지만 나의 젓꼮지 및 가슴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그런재질의 옷이었다.
그렇게 만지는 손은 자크가 잇는 틈으로 들어왔고 보지도 만졌다.
공알을 만질때는 약간 움짤거리기도 하였다.
그의는 가슴의 단추를 하나 더 풀었다. 가슴골이 다 보였다.
앞으로 숙이면 각도에 따라선 젓꼭지 까지 보일 수 있는 정도였다.
그리고 치마의 자크도 허리까지 올렸다. 걸으면 노팬티라는것과 엉덩이옆라인이 다 보이는
정도엿다.
또는 엉덩이를 뒤로빼고 앞으로 숙이면 앞에선 가슴골이 뒤에선 엉덩이 옆라인이 다보이게
끔 되는 모양이엇다.
그렇게 해놓구선 그이는 한바퀴 돌아 애들 꼼꼼히 살펴주고 라고 적혀 잇었다.
그때 맞은편에 앉은 학생이 손을 들고 나를 불렀다.
나는 천천히 그쪽으로 갔고 지나갈때마다 학생들의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졌다.
몇몇아이들은 수군거리며 노팬티 아냐 라는 소리가 내귀에 들렸다.
손을든 학생에게 갔을 때 학생은 나를 한번 쳐다보고 눈이 가슴골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잇엇다. 나는 뭐가 잘안돼? 라고 했고 그는 이부분이 좀 어려워요
라고 하는데 그부분이 남자의성기부분이었다. 나는 그의 등뒤에서 그의손을 잡고
여기는 이렇게 하면서 그려주었다. 포즈는 허그포즈였으며 자연스럽게 가슴이
그의 머리에 데였다. 그는 처음엔 가만히 느끼는 것 같더니 조금지나자 머리를
살살 흔들면서 느끼는것같았다.
나는 엉덩이를 좀더 빼고 가슴을 그의 어깨에 기대었다.
그는 순감 움칫했고 시간이 지나가 어꺠도 들썩거렸다.
그때 치마밑에서 무엇인가 움직이는 느낌이 났고 슬쩍보니 핸드폰이 들어와서
사진을 찍는듯했다.
나는 지라를 떠서 학생들 뒤를 돌다가 책상에 앉아서 그이에게 문자를 보냈다.
학생들이 치맛속을 핸드폰으로 찍었어 노팬티라서 다 보였을텐데 어찌지.
라고 보냈다.
조금있다가 그에게서 문자가 왓다 내가 알아서 할테니 실습은 그만 하고 얼마전
시험친 중간고사 결과 알려준다고 하고 점수 불러주고 이상한사람 앞으로 나오라고
해서 점수확인하세요 이때 학생들이 정화를 둘러쌀것이고 스킨쉽이 일어날수도 잇고
핸드폰으로 사진찍는애들도 있을테니잠 내가 알아서 할테니깐 걱정은 마세요
좀 만지더라도 모른척 해주세요..
라고 했고 나는 괜찮을까? 라고 보냈고 나만 믿으세요 라고 답장이 왓다.
나는 중간고사 답안지 묶을음 들고 교탁으로 갔고 학생들에게는 실습하면서
결과를 듣고 점수가 이상하다는 사람은 나오면 답안지 확인시켜주겠다고했다.
그렇게 1번부터 30번까지 점수를 불러줬고 이상한 사람 있으면 나오세요 라고 햇더니
몇 명이 나온다 나를 둘러싸고 한명씩 자기 번호를 불렀고 나는 답안지중에서 그번호
를 찻고있었다. 그렇게 몇 명을 확인하는 사이 이상없는 학생들도 내쪽으로 왓고
나를 중심으로 옆과 뒤쪽으로 애들이 둘러 쌓였다.
그때 엉덩이에 손이 닿는 느낌이 났지만 그냥 답안지 확인을했다.
그러자 이번에는 다른손이 치마속으로 들어 왔고 맨살의 엉덩이를 만지고잇었다.
내가 엉덩이를 살짝흔들자 손은 떨어졌다.
그리고 뒤쪽에서 찰칵소리도 났다.
그리고 치마 뒷부분이 들려지는 느낌이 났고 학생등이 치마를 들고 엉덩이를 보고잇는듯했다.
다리는 모으고 서있어서 엉덩이밖에 안보였다 앞쪽은 교탁에 딱 붙이서 서있어서 보이지는
안았다.
그러자 이번에는 손이 엉덩이를 지나 아래쪽으로 내려와서 힘으로 다리사이로
들어올려고했다.
나는 다리에 힘을 더 줬고 으흠..이라고 헛기침도 햇다.
순간 애들의 손은 떨어졌다. 이렇게 뒤쪽에 신경을 쓰는사이 교탁앞쪽에서 나의 가슴골을
쳐다보는 학생들도 있었다.
그때 겨드랑이 밑쪽 가슴라인쪽에서 옷을 당기는 느낌이 났다.
이녀석들이 가슴을 노출시키기 위해 옷을 옆으로 당기는 것이다.
옷의 벌어짐이 살결로 느껴졌고 한쪽 젓꼭지가 살짤보일정도로 벌어졌다 그때 손으로
에이구 그리면서 옷을 단정히 하고 단추를 잠가버렸다.
그리고 애들을 잠시 물러나게 한뒤 접어놧던 치마를 내리고 자크도 잠가 버렸다.
아이들에게선 야유가 흘러나왓고 나는 모른척하고 점수에 의의있는 사람 없나?
라고하니깐 애들이 다 자리로 돌아갓다.
그때 수업종료 종이 울렸고 나는 학생들에게 한마디 했다.
여러분들이 나를 소중하게 생각할 때 나는 여러분들에게 소중한사람입니다.
그 신뢰가 깨진다면 저는 여러분들의 소중한 사람이 아니겟죠..
라고 하고 나갔다..아이들 입에선 저게 무슨소리래..라고 하는 소리가 들렷다.
그리고 교무실에 와 있는데 그이에게서 문자가 왓따.
선생님이 나가고 애들이 저게 무슨소리래 라고 하고 말을했고
내가 오늘 있었던 일은 다들 비밀이야 사진찍은거 가지고도 잇지말고 지워
선생님이 우리반만 옷이랑 이런거 특별히 해주시는거 알지..
이관계 계속유지할려면 비밀은 지켜져야해..라고햇다고
아이들은 알았다고 하면서 몇몇은 그사진으로 딸잡고 지운다고했다고한다.
그러면서 근데 노브라에 노팬티...충격이다 라고 했고
애들끼리 웅성거리며 잘하면 한번 따먹을수도잇겠는데 라고도 했다고한다.
나는 그소리에 흥분이 돼서인지 젓꼭지에 힘이 들어갔고 보지에서도 물이
나오는듯했다.
그렇게 나는 집으로 왓고 그이가 집으로 오기로 햇다 우리는 그이의 수업이 있는날은
항상 만낫다.
그런데 올시간이 지났는데도 오지를 않는다 전화를 해보았지만 전화기는꺼져 있다고한다.
무슨일이 있나 라고 생각만 하고 잠이 들었고 다음날 아침 출근길에 전화를 걸었지만
역시 전화기는 꺼져 있었다.
학교에 와서 그이를 찻았지만 그이는 오늘 결석이라고 했다.
==============================================
야설의문 이외의 곳에서 이글을 보신다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외부로의 누출은 삼가해주세요...
인기는 없지만 일단 완결까지 가보겠습니다.
 



추천84 비추천 23
관련글
  • 나는 최정화다 시즌2 EP12편 종편 입니다.
  • 나는 최정화다 시즌2 S10~11 편 입니다.
  • 나는 최정화다 시즌2 EP.8~9
  • 나는 최정화다 시즌2 EP.6~7
  • 나는 최정화다 시즌2 EP.5
  • [열람중] 난는 최정화다 시즌2 EP.4
  • 나는 최정화다 시즌2 Ep.3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그녀는 명기였다..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