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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가정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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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71 회 작성일 24-02-26 21: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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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전 나는 내 남편으로부터 그가 해외지사장으로 발령받았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동안 한 나레에서만 계속 살던 차에 이젠 조금은 다른 나라에서 살면서 여행도 하고 싶다는 생각도 잇어 우리 부부는 아주 기쁜 마음으로 이를 받아 들였다. 마침 하나뿐인 아들도 이번에 대학을 들어가게 되어 아이를 기숙사에 들여 보내고 가면 되기에 아주 잘 되엇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편은 나보다 1달 먼저 출국했고 나는 아이를 기숙사에 보내고, 사는 집을 정리하고 렌트를 주고 남편이 있는 미국으로 가게 되었다.


남편은 공항에서 나를 맞이 해주었고, 남편이 미리 얻어 놓은 집으로 갓다. 내가 살던 곳은 모두 아파트 촌이었는데, 이 곳은 너무나도 다른 별천지와도 같았다. 나는 남편이 출근하면 버스를 타고 근처를 관광했다. 하지만, 1달 정도 다니니 불편한 점도 많았다. 일단 자동차를 사야 할것 같았고, 또 영어가 잘 통하지 않아 불편한 점이 생겼다. 물론 아무리 좋은 동네라 하더라도 한달정도 남편은 출근하고 나 혼자서 돌아다니다 보니 조금 지겹기도 했다. 또한 남편이 업무 관계로 출장이 잦아 조금은 내가 생각했던 외국생활과도 차이가 있음을 알게되었다.


그런 나를 위해서 남편이 영어 가정교사를 보내주겠다고 했다. 월요일 오전 10시쯤 누군가가 우리 집에 찾아 왔다. 남편이 보낸 내 영어 가정 교사. 뜻밖에도 젊은 남자였다. 그는 자기를 간단히 마크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제 대학교 2학년, 뉴욕에 있는 유명대학에 다니고 있는데 방학을 이용해 고향집에 돌아왔고, 때마침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던 차에 영어가정교사를 하게 되었다고 했다. 그에게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영어실력이 많이 늘게 되었다. 그는 명문대생답게 꼭 필요한 표현에 대해 준비를 잘해왔고, 이제 초급을 조금 벗어난 내 영어실력이 점점 늘어남을 느낄수 있을 정도였다.



그렇게 영어를 배우던 중에 한 사건이 터졌다. 그날은 태풍이 몰려 와 폭우가 내리던 날이었다. 남편은 다른 지방으로 출장을 갔는데, 갑자기 전기가 나가 버렸다. 외국에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는 나는 무서웠다. 남편에게 전화를 할까 했는데 해도 뾰족한 수도 없었다. 그래서 마크에게 전화를 했다. 마크는 동네에서 친구들이랑 간단히 맥주를 마시던 중이라 했다. 나는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내게 배전반을 보라고 했지만, 나는 알수가 없었다. 그가 오겠다고 했다. 나는 촛불을 켜고 그를 기다렸다. 고맙게도 그는 20분후쯤에 우리 집으로 왔다. 비가 어찌나 많이 왔던지 길거리에 파킹하고 우리 집으로 오는 그 중에도 그는 아주 흠뻑 젖었다.



"오, 마크 고마와요."
"내가 오면서 보니 주위에 모두 불이 꺼져 있는걸로 봐선 이 지역이 모두 전기가 나갔나 봐요."


그는 비에 아주 흠뻑 젖었다. 그렇게 가면 감기에 걸릴것 같았다. 나는 그에게 옷을 갈아 입고 따뜻한 차라도 마시며 몸을 녹이다 가라고 했다. 그리고, 그에게 게스트룸에 들어가 옷을 갈아입으라 했다. 내가 수건과 같단한 옷을 가져가겠다고. 내가 수건과 옷을 들고 게스트룸을 노크하니 그가 들어오라고 했다. 나는 안으로 들어갔다. 깜짝 놀랐다. 마크가 옷을 모두 벗고 돌아서 있었다. 그에게 수건을 건네면서 돌아선 그의 몸을 보고 나는 깜짝 놀랐다. 조각해 놓은 것 같은 늘씬하고 근육질인 식스팩의 몸매에 그의 다리 사에에는 거대한 몽둥이가 하나 달려 있었다. 그 몽둥이는 반쯤 발기해 있는듯 보였지만, 그 정도로도 내 남편보다 두배는 커보였다. 세상에나 저렇게 큰 게 있다니. 나는 마치 최면에 걸린 것처럼 마크를 안았다. 그리고 손을 내려 마크의 자지를 만졋다. 그의 자지는 완전히 발기한 듯 보였다. 아까보다 더 커졌다. 그는 내게 달콤하게 키스를 해주었다.



그러면서 그는 내 옷을 하나 하나 벗겼다. 집에서 입고 있는 옷이라 겉의 원피스를 벗기자마자 브래지어와 팬티만 남았다. 그는 내 옷을 모두 벗기고 나를 침대위에 눞혔다. 그리고 달콤하게 내 보지를 빨아 주었다. 어린 대학생으로만 봤던 마크에게 엄청난 기술이 숨어 있었던지 그의 혀놀림만으로도 나는 벌써 한번 오르가즘을 느꼈다. 나는 나의 몸을 돌려 그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완전히 발기한 그의 자지는 내 입에 아주 가득 찼다. 다 들어가지도 않았다. 반쯤밖에 들어 오지 않았지만, 나는 그의 자지를 열심히 빨았다. 마크도 내 보지를 발아 주었다.



이윽고 마크가 내 다리 사이로 앉았다. 그리고 그의 자지로 내 보지를 문질러 줬다. 나는 속으로 저 큰게 작은 내 보지로 들어 올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그의 귀두가 내 보지살을 열고 들어왓다. 그의 귀두만 들어왔음에도 생전 처음 느끼는 삽입의 쾌감을 느꼈다. 내 남편 자지가 다 들어온 것보다 더한 쾌감이었다. 마크는 엉덩이를 점점 밀며 그의 큰 자지를 내게 밀어넣었다. 그의 자지가 조금씩 들어올때마다 나는 색다른 쾌감들을 온몸으로 느끼기 시작했다. 그의 큰 자지가 다 들어왔다. 내 보지를 지나서 자궁에 다 닿은 느낌이었다. 그가 부드럽게 키스를 하며 박지 시작했다. 그 큰 자지가, 그 두꺼운 자지라 내 보지에서 왕복운동을 시작하자 나는 너무 큰 쾌감에 그를 꼭 껴안았다.


그는 자지크기만큼이나 박는 실력도 수준이상인지 세게 박았다가 천천히 박았다가 또는 자지를 보지에 가득 넣게 크게 원을 그리며 돌리기도 하며 나를 몇번이나 최고의 오르가즘을 느끼게 했다. 그렇게 20여분을 박다 그가 나를 뛰로 돌려 놓고 뒤에서 박기 시작했다. 그 큰 자지가 뒤에서 박아대자 난 정신이 없었다. 뭐라고 마구 소리를 지르기도 했고, 오르가즘을 연속적으로 느끼기도 했다. 그렇게 한참을 박아대더니 그가 내 안에 길게 사정을 했다. 젊어서 그런지 보지에 물총으로 쏘는듯한 느낌이 나는 힘있는 사정이었다. 나는 내 보지에서 빠져 나온 그의 자지를 빨아 주었다. 남편과 20년째 결혼생활을 했지만 한번도 해준 적이 없는 서비스였다. 마크는 그날 우리집에서 자고 갔다. 전기공사팀이 늦게 와서인지 전기는 그 다음날 아침에나 들어왔다. 하지만, 내 머릿속에 이미 전기가 들어왔다. 마크의 큰 자지가 밤새도록 내 보지를 두드리며 내 머릿속에 밝은 불을 켜 놓았다.



그날부터 우리의 영어 수업을 조금 차이가 났다. 마크는 언제나 그렇듯이 아침 10시에 영어 수업을 위해서 우리 집으로 왔다. 우리는 두 시간동안 항상 그렇듯이 충실하게 영어 공부를 했다. 다만, 전과 다른 점은 옷을 하나도 입지 않고 수업을 한다는 점. 물론 수업중에는 섹스를 하진 않았다. 하지만 내가 마크의 자지를 만지면서 수업을 듣거나 때로는 마크가 앉아 있고 내가 그위에 걸터앉아 마크의 자지를 내 보지에 넣어놓은 상태에서 수업을 하곤 했다. 우리 둘은 항상 수업에 충실했다. 수업이 끝나는 시간이 12시가 되면 마크는 바로 내 보지에 자지를 넣고 열심히 박아 주었다. 그렇게 섹스를 마친 후 우리는 점심을 먹었고, 점심을 먹은 후 계속 섹스에 몰두했다. 남편은 5시에 퇴근을 하기 때문에 보통 3시쯤 마크가 집으로 가고 나는 집을 환기시키고 청소를 했다.



마크가 방학을 마치고 돌아기기 1주일전에는 아주, 굉장히 섹스에 몰두했다. 둘이서 아주 열심히 섹스를 했다. 남편이 출장을 가면 아예 둘이 밤새도록 섹스를 했다. 한번은 너무 섹스에 몰두하다 남편의 퇴근 시간이 다 되었음을 알고, 마크는 내 보짓물이 묻어 있는 자지를 씻지도 못하고 갔고, 나는 보지를 간단히 물로 씻고 옷을 입자마자 남편이 들어 온 적도 있을 정도였다. 마크는 지금 공부땜에 뉴욕에 가 있다. 하지만, 여름방학이면 또 다시 온다고 말했다. 벌써부터 여름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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