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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낙도 분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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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95 회 작성일 24-02-26 13: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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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 잠시만요! 이불 좀 제대로 펴고요!”라고 하면서 난 교태를 부려가면서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면서 현태가 빨아주기 좋게 가랑이를 더 벌려주었다. 그러자 현태의 긴 혀가 내 보지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오면서 질 속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후룹!! 쩝!-- 음! 맛나네!”라고 하면서 현태는 내 보지 속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빨아먹고 있었다.
“아흐흥! 몰라! 자기 것도 줘봐요!”라고 하면서 난 어느새 현태를 자기라고 부르면서 현태의 좆을 잡고서 내 얼굴 쪽으로 당겼다. 그러자 현태와 난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69자세를 만들어 현태는 내 보지와 항문을, 난 현태의 좆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상대방이 강하게 빨아대면 복수하듯이 서로 강하게 빨고, 상대가 부드럽게 빨아주면 역시 부드럽게 핥아주면서 흥분이 점점 고조되기 시작했다.


“자! 벌려봐!”라고 하면서 현태는 나를 마주보고서 자신의 좆을 손으로 흔들면서 나에게 다리를 벌리라고 한다. 난 두 다리를 활짝 벌려서 보지까지 활짝벌어지게 해주었고 현태는 내 손에 이끌린 좆을 그대로 내 보지 속에 한 번에 밀어 넣어버렸다.


“하흑!!! 너무 좋아! 너무 커서 좋아!!! 하학! 강하게 해줘요! 하학!”하면서 난 내 얼굴 옆으로 다가온 현태의 귀에 뜨거운 김을 내뿜으면서 말했다.
“그려! 오늘 죽어보자고! 훅훅!!!!”하면서 현태는 내 다리 밑으로 팔을 감아올려 내 몸이 동그랗게 말리게 하고서 벌려진 보지 속으로 자신의 좆을 강하게 쳐대기 시작했다.


“척!!! 척!!! 척!!!! 철퍽!!! 철퍽!!! 척!!! 척!!! 척!!!! 철퍽!!! 철퍽!!! 척!!! 척!!! 척!!!! 철퍽!!! 철퍽!!!”하면서 현태의 좆이 강하게 부딪치는 내 사타구니에서는 요란한 마찰음이 나오고 있었고
“아흐흐흑!! 하학! 하학! 하학!!! 하흑!!! 하항!!! 항!!”하면서 내 입에서는 거칠게 신음소리가 울려나오고 있었고
“훅훅훅!! 역시! 새보지라서 좋아! 훅훅!!!”이라고 하면서 현태는 지칠줄 모르고 내 보지에 연신 펌프질을 해댔다.


“인나봐!”라고 하더니 현태는 나를 일으켜 벽을 짚고서 허릴 숙이게 하고서 뒤에서 내 보지에 한참을 박아대다가 다시 좆을 뽑아 내 항문에 밀어넣기 시작했다.
“후후훕!!!!!!!---”하면서 난 호흡을 멈추고서 현태의 좆이 들어오기 좋게 항문에 힘을 빼고서 현태의 좆을 받았다.


현태의 좆은 부드럽게 왕복운동을 하면서 서서히 내 항문에 깊숙이 들어오더니 완전히 박히고 나서는 내 상체를 일으켜 세우고서 내 고개를 돌려 키스를 해대면서 내 가슴을 두 손으로 쥐어짜듯이 애무하면서 펌프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현태와 나의 혀는 입 밖에서 서로 뒤엉키면서 침을 흘려대기 시작했고 거기서 흐른 침은 현태가 쥐어짜는 내 가슴에 떨어져 미끄럽게 만들어 더욱 쾌감을 높여주고 있었다. 그리고 현태의 한 손이 밑으로 내려오더니 내 보지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다가 이내 손가락 두 개를 밀어 넣고서 항문에서 들락거리는 자신의 좆과 리듬을 맞추면서 쑤셔대기 시작했다.


“흐흡!! 쭈웁!! 쭙!!! 하흡!! 추웁!! 훕!!”하면서 요란한 소리와 함께 현태와 난 점점 격정적으로 섹스에 몰입을 하고 있었고 내 보지에서는 벌써 여러번 애액이 폭포수처럼 흘러서 이미 발목까지 흘러내리고 있었다.


“으으!! 흐미! 나 쌀 것 같은디! 그냥 후장에 쌀까? 입으로 해줄텨?”라고 묻는다.
“흐으응! 빼지마요! 그대로 끝까지 해줘요! 좀 더 세게!!!!!!”라고 하자 현태는 내 입술에서 자신의 입술을 떼고서 다시 내 상체를 숙이고서 내 골반을 두 팔로 잡더니 강하게 항문에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후후훅!! 아훅! 우훅! 몰라! 몰라! 나 또 가요!!! 하학!”하면서 난 기절할 것 같은 기분으로 다리가 풀리는 것을 느끼기 시작할 때 내 항문에 뭔가 뜨거운 것이 쳐들어 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우후훅!!!! 흐미! 싼다. 후훅!!! 겁나게 많이 나오네! 후훅!!”하면서 현태는 두 세 번 정도 강한 펌프질을 하더니 내 항문에서 좆을 빼면서 그대로 방바닥에 널부러진다.


널부러진 현태를 보니 아직도 좆에서 정액이 약간씩 분출되고 있었다. 현태의 좆이 빠지자 내 항문에서 현태의 정액이 흘러내리는 것이 느껴졌다.
‘얼마나 많이 싼거야?’라는 생각을 하면서 풀린 다리로 걷기가 어려워 기어가듯이 부엌으로 나가 따뜻한 물로 보지와 항문을 씻고서 물수건을 만들어 현태의 좆과 온 몸을 닦아주었다.


시계를 보니 벌써 새벽 2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아휴 아침에 일어날 수나 있으려나 모르겠네?’라는 생각으로 자리를 보는데 현태는 이미 술기운 때문인지 살짝 코를 골면서 잠들어 있었다. 먹던 상을 대충 치우고서 내 자리를 펴고 누웠다. 얼마나 피곤했는지 자리를 펴자마자 그대로 잠이 들어버렸다.


잠을 자는 동안에도 난 계속해서 섹스를 하는 꿈을 꾸었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는 내 보지 밑에 깔린 이불에는 애액이 흥건하게 고여서 이불을 적실 정도로 꿈 속에서도 느꼈던 것 같았다.


다음 날에는 아이들 수업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골반과 사타구니와 보지와 항문까지 마치 몽둥이로 얻어맞은 것처럼 욱씬거려서 도저히 걸어 다니면서 아이들의 공부를 돌봐주기 힘들었다.


“얘들아 미안해! 선생님이 몸이 좀 안 좋아서 그러니까 자습 좀 해! 모르는 것 있으면 물어보고? 알았지?”라고 하자
“네! 선생님”이라고 대답을 한다. 난 교사용 책상에 앉아 잠시 애들을 보다가 책상에 엎드려서 그대로 잠이 들고 말았다.


정신없이 잠들었다가 소연이가 깨워줘서 일어나 보니 아이들은 청소까지 마치고 집에 갈 준비를 하고서 날 깨워주었다.
“응! 미안해! 선생님이 몸이 많이 안 좋네! 오늘은 숙제 없고 대신 집에 가서 집안일 한 가지씩 도와주고 적어오기! 잘 가!”라고 하고서 소연이에게는 이장님 댁에 식사하러 못 간다고 전해달라고 하고서 관사로 들어가 자릴 펴고 누웠다.


해가 떨어지기 전인 오후시간부터 난 잠을 자기 시작해서 다음날인 일요일 오후가 되어서도 깨어날 줄 모르고 자다가 현태씨가 와서 내 다리를 더듬다가 보지를 빨아주는 느낌에 깨어날 수 있었다.


“안돼요! 나 지금 오줌 마려워요!”라고 하면서 난 현태씨를 밀어내고서 얼른 화장실을 가기 위해서 방을 나섯지만 하루가 넘게 참은 소변을 화장실까지 참고 갈 수 없을 것 같아서 그냥 부엌 바닥에 주저앉으면서 이미 현태씨가 벗겨서 발목에 걸려 있다가 바닥에 닿으려고 하는 내 팬티를 잡으면서 시원하게 소변을 분출하기 시작했다.


“씨-촤----아!!!!----”하면서 내 소변은 무척이나 큰 소리를 내면서 시멘트가 발라진 부엌바닥을 뚫버릴 듯이 강하게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휴우! 하마터면 이불에 쌀 뻔했네!”라고 한숨을 돌리면서 휴지를 준비하지 못한 관계로 수도꼭지를 틀어 호스로 뒷물을 하고서 발목에 걸린 팬티를 끌어 올리려고 하는데 현태가 나에게 달려들면서 말한다.
“에이! 바로 벗을건데 뭐하러 입어?”라고 하면서 현태의 손가락이 이미 내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 시작하면서 내 헐렁한 셔츠를 걷어 올리고서 내 가슴을 베어 물고 내 젖꼭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으흥!!! 피곤한데...”라고 하자
“피곤할 때는 빠구리가 최고지! 자! 술 마시기 전에 한 번 하고....”라고 하면서 현태는 이미 발기한 자신의 좆을 내 엉덩이에 문지르면서 나를 방 안으로 인도했다.


방으로 들어가기 무섭게 현태는 나를 엎드린 자세로 만들고서 아직 젖어들지도 않은 내 보지에 뒤에서 급하게 자신의 좆을 박아 넣기 시작했다.
“아! 아직 젖지 않았어요! 좀 천천히 아야! 아파요!”라고 하자
“후! 젖기 전에 밀어 넣으니까 빡빡한게 좋은디?”라고 하면서 현태는 내가 아프던가 말던가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좆에 빡빡하게 조여 주는 느낌을 즐기듯이 강하게 내 보지속으로 좆을 밀어 넣고 있었다.


“아야! 아!”라고 하면서 난 다급하게 엉덩이를 더 내밀면서 내 보지가 더 벌어질 수 있게 해주었다. 그러자 내 보지가 급하게 반응하면서 조금씩 젖어들기 시작했고 현태의 좆이 훨씬 부드럽게 느껴지면서 나도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하흥!! 더 강하게 해줘요! 깊게! 하학!! 하학!”하면서 내 입에서 교성이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현태는 나의 목소리에 더욱 흥분하기 시작하면서 내 골반을 잡고서 더욱 강하게 쳐대기 시작했다.


“아흑!! 하하!! 너무 좋아! 하항!”하면서 내가 고개를 도리질 치면서 흥분에 겨워하는데...
“우훅!! 흐미! 벌써 나오려고 그러네! 시발!”이라고 하면서 현태가 움직임이 더욱 커지면서 강해진다.
“아흑! 안에다 하지 마요! 나 지금 위험해요!”라고 하자
“으! 으윽! 나오려고 하는디?”라고 하는 것이다. 난 얼른 몸을 빼면서 돌아앉아서 현태의 좆을 입에 물고서 불알을 주무르면서 머리를 움직여줬다.


조금 역겹긴 했지만, 이렇게라도 보지 대신 입으로 만족시켜주지 않으면 나중에는 보지 속에 싸겠다고 우길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우훅!!!! 우!!!----”하면서 현태는 많은 양의 정액을 내 입에 쏟아내고 있었다.


잠시 후 난 물수건을 만들어서 현태의 좆을 닦아주고 내 보지도 뒤처리를 하고서 다시 술상을 앞에 두고서 마주 앉았다.


“히히 이러다가 아주 술꾼 되겠네!”라고 하자
“허허! 선상이 술꾼 되면 학상들은 뭐가 되고?”라고 현태가 맞받아친다.
“그러게요! 근데 이게 무슨 술이예요?”라고 물어봤다. 술 먹으면 섹스가 힘들어 진다는 말은 들어봤어도 술 먹어서 발기가 된다는 말은 처음 들어봤고, 눈으로 확인까지 하고도 신기했다.


“나도 잘 모르는디... 이장이 담근 술이여! 가끔 뭍에서 담금 술을 사다가 무슨 약초 같은 것을 넣고서 담그더라고... 야 뭐라고 하던디... 응 야관문! 야관문이라고 하던디?”라고 한다.
“야관문? 그게 뭐예요?”라고 묻자
“나도 잘 모른다니까!”라고 하면서 잔을 비운다.
“야관문? 야관문? 밤의 문을 연다는 뜻인가?”라고 중얼거리면서 술잔을 비워갔다.


그날은 초저녁부터 현태가 무리한다 싶을 정도로 4번인가의 섹스를 끝내고서 일찍 잠이 들었다. 그리고 새벽녘에 난 전날 하루종일 잔 덕분인지 일찍 잠에서 깨었다.


‘몇시나 되거야?’라는 생각으로 시계를 보니 새벽 3시 정도 되었다. 소변을 보고서 더 자려고 하는데 딱히 잠이 오지 않는다.
‘바람이나 좀 쐴까?’라고 생각을 하고서 가디건을 걸치고서 방을 나섯다.


학교는 약간의 언덕같은 곳에 있어서 전망은 좋은 편이었다. 밤하늘에는 구름한 점 없어서 우주에 떠있는 모든 별들이 나에게 쏟아지는 것 같았다.


“와! 대단하다. 이렇게 별이 많고 잘 보이네!”라고 중얼거리다가 잠시 그동안의 일들을 생각해봤다.
“훗!”이라고 내 입에서 실소가 나온다.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 거지? 선생? 훗! 이게 무슨 선생이야? 선창가 작부나 다름없지! 훗! 그래도 싫지는 안은게 왜일까? 아마도 나를 아는 다른 사람들이 아무도 모르기 때문일까? 아니면 섹스에 대한 맛을 알아서일까?’라는 생각들을 하면서 발길을 몇 걸음 옮기는데...


‘어? 저게 뭐야? 이 시간에 뻘에서 뭐하는 거지? 혹시 간첩 같은건가?’라는 생각을 하면서 난 무의식중에 건물 옆으로 몸을 숨기면서 멀리 뻘 위에 보이는 불빛을 봤다.


어두운 뻘 한 가운데에서 어두운 그림자가 2명의 윤곽을 보여주고 있었고 그들은 랜턴으로 뻘을 비춰보면서 뭔가를 하고 있었다.


“현태씨! 현태씨!”라고 난 방으로 들어가 조심스럽게 현태를 깨웠다.
“뭐여? 졸린디? 왜?”라고 하면서 현태는 내 말을 듣고서 밖으로 나왔다.


“후!---”하면서 현태는 담배연기를 길게 내뿜으면서 시선을 고정시키고 멀리 보이는 그림자들을 주시하고 있었다.
“뭐 같아요? 혹시 간첩 아닐까요?”라고 내가 묻자
“히히! 간첩은 무슨? 저건 분명히 현수하고 기철이 같은디.... 저것들이 지금 시간에 저기서 뭔 뻘짓이래?”라고 하면서 뭔가 짚이는 것이 있는 것 같은 표정으로 담배를 땅에 비벼서 끄고서 말한다.


“가봐야겠네!”라고
“예? 저 사람들은 나오는데요?”라고 내가 뻘에서 나오는 사람들을 보면서 말하자
“그러니까 저 새끼들 나오면 내가 가서 뭔지 확인해봐야겠다고... 함께 가자!”라고 한다. 난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고개를 끄덕이고서 삽을 들고서 앞장서는 현태를 따라갔다.


현태는 조금 전 현수와 기철이가 있던 지점에 도착해서 삽질을 시작했다. 조금전 두 사람이 파헤치기도 했고 뻘 이라서 금새 깊숙이 파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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