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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에서도 어린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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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93 회 작성일 24-02-26 08: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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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에서도 어린 것을



앞 번에 잠산이 쓴 야설 중에 12살 엄마들의 나라라는 글을 읽고, 동남아만 아니라 지금 제가 사는 남미도 동남아의 가난한 나라들과 거의 흡사하여, 제보를 하기로 결심을 하였습니다.



저는 이곳 남미에 28살에 와서 한국 상품인 옷 화장품 잡화 약품 등을 팔며, 돌아다니는 세일즈맨으로서 40대 중반을 넘긴 사람입니다.(국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물론, 지금도 독신이고 현재나 미래에도 엔조이만 하면서 살 예정입니다.


지금도 정규적으로 3명에 여자들을(야간고등학생1명, 대학생1명, 이혼녀1명) 만나며,


엔조이를 하면서 몰래카메라 동영상도 찍습니다..



제니는 18세 소녀로서 현재 야간고등학교 3학년에 다니고 있습니다.


야간학교를 다니기에 몇 차례 섹스를 한 후, 제니에게 제의를 했슴니다.


장학금 제도와 체벌을 만들었습니다.


장학금이란 시험이 끝 날 때마다 평균 100점 맞으면 100불을, 90점이면 50불을 장학금으로 주고, 80~89점 이상은 아무 혜택이 없고, 79점 이하는 보지, 입에 1번씩 사정하고, 50점 이하는 보지, 입, 후장에 각각 1번씩 사정한 후, 내가 잠들 때까지 제 좆을 물기입니다.


아직까지 시험을 안 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물론 앞에서 말한 세 여자는 지금 제가 동시에 마음만 먹으면 즐길 수 있는 여자들이고, 28살에 남미로 와서 여러분이 상상도 하지 못 할 만큼의 여자들과 빠구리를 하였으며 나이도 역시 여러분이 상상도 하지 못 할 어린 것들은 물론이고, 할머니뻘도 넘는 여자들도 있었으며, 500명 아니 어쩌면 1000명이 넘을 지도 모를 정도로, 많은 여자와 빠구리를 하였습니다.


최소1명(1주일) x52주(1년)x20년= 1040명



남미 여자는 동양 여자들에 비하여 훨씬 조숙하여, 8~9세만 되어도 생리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많지만, 제가 빠구리를 한 어린 애들 중에는 생리를 시작하지도 않은 애들도 많습니다.


이런 경우 거의 대부분 엄마아빠에게 돈을 주고 합니다.


결국 딸아이를 팔아서 산다는 말입니다.


제가 사는 남미에서는 길거리에 있다가 외국인이라고 생각이 되는 사람이 나타나면, 계집애와 계집애 아빠가(?)동시에 접근을 합니다..(여기서 ?마크를 붙인 이유는 아빠가 아니라 오빠나 삼촌 혹은 외삼촌 일수도 있고 이혼을 마치 밥 먹듯이 하기에 새 아빠 일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어린애와 빠구리를 하고 싶을 정도의 미모나 어린 정도면(소아 애호자들의 여행 천국임)흥정에 들어갑니다.


솔직히 말하여 저는 제일 어린 여자애와 해본 게 12살짜리인데, 숫처녀 기대를 갖고 했는데 이런 개떡 같은 경우가 어디 있겠습니까.


이미 경험이 있는 아이였습니다.


섹스하면서 슬며시 첫 경험 상대를 물어보니 사촌오빠였고, 삼촌, 또 부모들이 친척집에 갔을 때 친오빠하고도 했다고 했습니다.



또 3달 전에는 제 손님 중에 할머니가 있는데, 그 할머니의 14살짜리 손녀딸하고 섹스하고 싶다고 했더니, 직접 이야기하라구해서 현재 진행 중입니다.(그만큼 남미에서는 성에 대한한은 개방적이라는 것입니다)


할머니 왈 숫처녀라고 하는데...글쎄요?.........


그 애한테 섹스 하는 게 겁이 나면 너의 처녀막 구경하면서 보지를 빨면서 자위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물론 화대를 한국 돈으로 섹스하면 첫날은 30만원주고(숫처녀 값)그 다음부터 매번 할 때마다 12만원주고, 섹스 안하고 만지고 빨기만 할 때는 매주 5만원 주기로 했는데, 겁이 나는지 아직 답변이 없네요.



여기서 잠시.


얼마 전에 영국에서 10살짜리 계집애가 아이를 출산하였다고 하여 야단법석이 났었는데, 이번에는 콜롬비아에서 10살 먹은 와유라는 계집애가 임신 27주 만에 제왕절개로 여자 아이를 낳았다고 하지만 여러분 놀라지 마시길 바랍니다.



1939년 5월 14일 페루 티크라포(Ticrapo, Huancavelica Region, Peru)에서, 세계에서 가장 나이어린 Lina Medina라는 5살짜리 어린이가 임신하여, 7개월 21일 만에 사내아이를 낳았다는 것입니다..(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자세히 나옴, 심지어 알몸의 배가 부른 산진까지도 다 나옴)


결국 4살 때부터 누군가와 빠구리를 하였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리나 메디나는 페루 파우랑게(Paurange)에서 태어났답니다.


놀랍게도 출생하고 8개월 후부터 생리를 시작하였고, 5살의 나이에 배가 불룩해져서 부모는 큰 종양이 생긴 줄 알고 병원에 데려갔는데, 아이를 임신한 것으로 밝혀져 한 달 뒤인 1939년 5월 14일에 제왕절개로, 사내아이를 분만했답니다.


당시 수술은 헤라르도 로사다(Gerardo Lozada), 부사예우(Busalleu), 콜레타(Colretta)의학박사 세 명이 집도했고 수술을 하기 전, 로사다 박사는 리나를 페루의 수도 리마로 데려가서, 다른 전문가들에게 리나를 진찰하게 했고, 이들은 리나가 실제로 임신 중 이라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것은 에드문도 에스코멜(Edmundo Escomel)이 《La Presse Medicale》에 상세히 기록으로 남겼다.



수술했던 의사의 이름을 따서 아들의 이름은 헤라르도(Gerardo)라고 지었는데, 출생당시 몸무게는 5.9파운드(2.7 kg)였고 태아는 건강한 상태였으며, 산모와 아기는 며칠 후 퇴원했다고 합니다.


당시 이 사실은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기 때문에 로사다 박사는 이후에도 리나를 정밀 진단했는데, 앞에서 AkfTmaemfls 것처럼 리나는 8개월 때 첫 월경을 했으며, 4세 때 이미 유방과 음모가 발달했다고 하고 출산 후에는,다른 산모들처럼 뼈가 단단해지는 현상도 관찰되었다고 합니다.


리나가 아이를 낳자 경찰은 그녀의 아빠를 강간 및 근친상간 혐의로 체포를 하였지만, 아이가 입을 열지 않았고, 또 당시에는 DNA를 이용한 검사 방법이 개발이 안 되어 있는 상태라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남으로서, 아이의 아버지는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고 미궁으로 빠졌고 리나가 어떻게 아이를 임신하게 되었는지도 알려지지 않았답니다.



헤라르도는 10살이 될 때까지 리나가 누나인 줄 알고 있었으나, 자신을 놀리는 학교 친구에 의해, 리나가 자신의 어머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헤라르도는 40세였던 1979년에 골수에 병이 생겨 사망했고, 헤라르도가 병에 걸린 것이 산모의 나이가 매우 어렸다는 것과 어떤 연관이 있었는지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답니다.



리나는 1972년에 라울 후라도(Raúl Jurado)와 결혼했으며, 헤라르도를 낳은 지 33년 만에 둘째 아이를 낳았고, 둘째 아이는 지금 멕시코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메디나의 남편은 현재 리마의 치카고 치코(Chicago Chico, ‘작은 시카고’)에 살고 있으며, 2002년 로이터 통신의 인터뷰 요청을 거절했다.



그리고 페루에서는 8살 먹은 여자아이가 출산을 한 일도 있었는데, 그 애의 경우 사촌오빠들 여러 명과 빠구리를 하여 출산을 하였고, 9살이란 어린 나이에 출산을 한 경우도 공식적인 것만 6명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영국의 10살짜리 계집애와 페루의 5살 8살짜리 계집애의 경우 병원에서 출산을 하여 외부로 알려졌지만, 남미의 원주민들은 거의 대부분이 집에서 출산을 하기에 어쩌면 그보다도 더 어린 계집애가 출산을 내지는 출산을 하다가 사망을 하였을지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성매매금지법?


물론 여기에고 그런 비슷한 법을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워낙 가난한 나라들이다 보니, 남자보다 보지를 팔려는 여자들이 넘쳐난다는 것입니다.


외국인으로 보이는 남자가 나타나기만 하면, 어린애들이 아무 짝에도 필요가 없는 쓸대 없는 물건들을 가지고 우르르 몰려드는데, 정작 그 애들이 팔고자 하는 것을 자기 자신의 보지구멍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저가 누구입니까.


한국인입니다.


한국인이기에 한국 사람이기에 한 가지 중요한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근데 소아 애호사상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남미에 와서 미성년자와 섹스 한 게 탄로 나면, 감방에 갑니다.


여기까지는 동남아와 비슷하죠.


하지만 감방에서 죄수들한테 후장 돌림 빵을 당한다는 것입니다.


강간범들이 교도소 끌려가면 100% 돌림 빵을 당하게 되지만, 그 사실을 간수들도 알지만 모른 체 한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런 엄격한 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 각국의 소아 애호가들은 동남아와 남미 그리고 아프리카를 소아 애호의 천국으로 인식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아랍인들이 심하죠.



운이 없나요?


제가 28살에 이곳 남미에 와서 40중반인 지금까지 무려 20여 년 동안을 수도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여자들을 상대로 빠구리를 하였지만, 불행하게도 숫처녀 경험은 없습니다.


듣기로는 1000불(약 115만 원 정도로 한국의 룸살롱의 아가씨와 2차 세 번 정도 안가면


먹을 수 있음) 주면 가능하다는데...


이곳에서는 늦어도 14살 정도면 90% 성경험을 한다는데..


심한 경우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기도 전에, 아빠나 오빠에게 먼저 먹히는 경우도 있답니다.


더구나 웃기는 것은 딸이 남편이나 아들에 의하여 먹혔어도, 이미 먹혀 버린 것 어떻게 할 수가 없는지 알고도 모르는 척 한다는 사실이며, 남편이 먹은 것을 알고 항의라고 할라 치며 날라 오는 것은 주먹이고 이혼서류라, 답답한 놈이 샘을 판다고 이혼을 한 여자를 알아주지 않기에 이혼을 하면 여자가 손해인 것을 알기에 이혼을 하려 들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어린 애들의 첫 상대는 보통 학교 남자친구 ,선생(특히 체육선생)오빠, 외삼촌, 사촌, 친오빠, 친동생, 옆집아저씨라 합니다.


결국 세계 공통적으로 좆을 단 남자라면 어린 것을 먼저 찾고, 처녀를 제일 먼저 먹는 사람은 결국 주변의 인척이나 선생들이 그 주요 대상인 것입니다,



또, 이곳에서는 보통 한국 남성들은 노래방 도우미 애들 하고 합니다.


나이가 보통 16~24살 (우리나라의 경우 30대면 운이 좋은 경우이고 40대면 그저 그렇고 50대면 아쉽지만 데리고 놀만하고 60대면 아이고 하고 탄성을 지르지 말 사이이고)가격은 숏 타임은 50불, 긴 밤은 100~150불인데, 흥정 잘하면 공짜도 가능하다는….


하지만 남미여자 아니 서양 여자 거의 대부분이 한국인인 저의 좆 맛을 보고는, 일회성으로 그친 경우는 전혀 없습니다.



왜놈말로 사까시


그건 왜놈이나 서양남자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인 것은 분명합니다.


왜냐?


왜놈이나 서양남자들의 경우 전회 없이 즉 사까시를 하지 않고, 좆을 그대로 보지구멍에 박고 펌프질을 할 경우, 5분 아니 3분도 버티지를 못 하고 좆 물을 싸고 맙니다.


즉 여자가 오르가즘을 느끼지도 못 한 상태에서 게임 아웃이 된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한국 남자 어떻습니까.


조루증 환자라고 하여도 오 분 이상은 버티고, 저처럼 변강쇠 체질을 가진 사람들의 경우 여자가 진저리를 치며, 그만 하라고 애원을 할 때까지 계속 하니까 말입니다.


그래서 저의 경우 처음에는 제가 먼저 애원을 합니다.


그럼 덩치가 큰 서양 남자에게서도 만족을 하지 못한 남미 여자가, 왜소한 한국남자 뭘 믿고 벌려주겠습니까.



일단 흥정을 합니다.


가정주부고 학생이고 직장인이고 간에 가난한 나라이기에, 돈 앞에서는 정조도 돈으로 변하거든요.


달라는 대로 줍니다.


왜냐고요.


다음이 있으니까요.


그게 무슨 말이냐고요.


남미여자 중에 내 좃 맛을 보고 다음에 하자고 했을 때, 돈을 달라고 요구한 여자 하나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아니


늙어서 하기 싫다고 하면 자기가 돈을 지불 해 가며 젊은 여자를 붙여주거든요



한 가지 알아 둘 일은 제 기준으로 남미에서 20살이 넘은 여자는 나이야 겨우 20살이 넘었지만 섹스 상대로는 할머니 취급을 하고 있으니, 남미에 오셔서 20살이 넘어 보이는 여자가 길거리에서 접근하여 흥정을 하며, 그녀가 부르는 금액의 1/3을 부르시고, 거기에서 몇 푼 더 주면 하룻밤을 즐겁게 지내게 됩니다.(약2~3만 원 정도이고 단, 학생이나 20세 미만은 5만원)



남미의 근친상간은 원주민의 경우 더 심합니다.


유럽 국가들의 지배를 받으며 낳은 혼혈인들은 원주민에 비하여 교육열이 높고, 또 근친상간의 폐해를 교육을 받았기에, 아빠나 오빠를 비롯한 친척들이 강간에 가까운 근친상간을 시도하려고 하면 무슨 수를 써서도 피해 가지만 원주민의 경우 아빠나 오빠를 비롯한 친척들이 죄의식도 없이 하자고 하면, 당연히 해야 하는가 보다하고 가랑이를 벌려주는 것입니다.


심한 경우 아빠의 좆 물이 아직 씻기기도 전인데도, 오빠를 비롯한 친척들이 다시 올라가서 좆 물을 싸서, 자기 아빠의 좆 물과 오빠를 비롯한 친척들의 좆 물을 보지구멍 안에서 혼합을 시키는 경우도 허다하다고 합니다.



다시 제 이야기로 돌아가겠습니다.


저는 하숙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방을 구하여 식모를 두면 월급 20만원이면 원주민을 고용하고, 밤에도 빠구리 상대로 쓸 수 있지만, 성격이 한 여자에게 매이는 것을 싫어하여 하숙을 합니다.


더구나 하숙집 주인은 이혼녀이다 보니, 주인아주머니도 먹을 수가 있겠다는 판단 하에 하숙을 하기로 한 것입니다.



제니는 155Cm의 키에 몸매는 오동통하고 유방이 일품으로 아주 탄탄하고 큽니다.


아마 F급 정도의 브래지어를 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말에 의하면 섹스 경험이 3번 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믿을 수는 없는 말입니다


이유는 앞에서도 말하였지만 남미의 애들은 늦어도 14살 정도면 경험을 한다는데, 18살의 제니가 고작 세 번 정도 했다는 말이 여러분들은 믿기십니까?


저도 믿는 척 합니다.



그런데 남미의 남자들도 서양인의 좆처럼 굵고 긴 것이 특징이라, 몇 번 쑤신 남미 여자의 보지구멍은 수축력이 아주 월등한 여자가 아니라면 귀이개로 귀를 쑤시는 그런 느낌이 들지만 제니의 보지구멍은 작고 클리토리스가 앙증맞아 빨아주면 깜짝깜짝 놀래며 오줌을 찔끔찔끔 싸면서 괴성을 지릅니다.


삽입하고 나서 3분 내에 오르가즘을 느끼며 섹스를 아주 좋아합니다.


제니는 원주민 손님 집에서(살림집은 따로 있음)식모로 일을 합니다.


침식제공에 월 한국 돈으로 20만 원 정도 받고요.



그럼 제가 제니와 빠구리를 하게 된 동기부터 먼저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하숙집 주인여자는 이혼을 한 여자입니다.


그 하숙집에 하숙을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주인여자가 눈웃음을 치며 꼬리를 쳤습니다.


세일즈맨으로서 물건을 팔러 다니다가도 마음에 드는 여자만 나타나면, 샘플 화장품이나 값싼 옷을 마치 인심이라도 쓰듯이 주고는 빠구리를 하는 형편인데, 주인여자가 먼저 꼬리를 치는데 마다 할 제가 아니었습니다.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남미 남자들도 서양 남자들처럼, 전희가 없으면 5분 안에 끝을 내 버리고 말기에, 전회 없이 바로 빠구리를 하게 될 경우 여자가 오르가즘을 느끼기도 전에 좆 물을 사정하게 됩니다.


그래서 남미 남자들은 기교를 부려 전회를 하여 여자를 오르가즘에 도달을 시킨 후에 본격적으로 좆을 보지에 박고 빠구리를 시작합니다.



그런데 우리 한국 사람들 어떻습니까?


마음에 맞는 여자와 아니 어느 여자라도 거의 마찬가지로 빠구리를 시작을 하면 적어도 20분 이상 길면 거의 한 시간이상 펌프질을 하여야 직성이 풀려 좆 물을 보지구멍에 쌉니다.



여자가 먼저 눈웃음으로 꼬리를 치며 덤벼든다는 것은, 한 번 멋지게 맛을 보여주면 언제든지 데리고 놀 수가 있다는 판단을 하였습니다.


전 주인여자를 방으로 데리고 가서 알몸이 되자마자 바로 좆을 박아버렸습니다.


항상 전회를 먼저 하고 여자가 달아올랐을 때부터 좆을 박고 본격적으로 좆을 보지구멍에 박고 빠구리를 하던 남미 남자들과 달리 전희가 없이 바로 좆을 보지구멍에 박아버리자 주인여자는 놀라는 기색이 역력하였습니다.


하지만 주인여자는 거의 한 시간에 가까운 펌프질에 미쳐버리더라고요.


저의 작전이 성공을 한 것입니다.


주인여자는 틈만 나면 하자고 덤벼들었습니다.


노래방 도우미들의 경우 50불 정도의 돈을 주어야 하지만


주인여자는 해 주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 하였습니다.



또 저와 빠구리를 하는 여자가 한 명 있습니다.


그 여자 역시 이혼을 하고 혼자 사는 여자입니다.


그 여자는 처음에는 저의 단골손님에 불과하였습니다.


몇 번 그 여자 집에 드나들자 보통의 색을 밝히는 남미여자들처럼 저를 유혹하였습니다.


솔직히 말하여 열 계집 마다할 남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 여자 역시 주인여자에게 하였던 것처럼 거의 반쯤 죽여 버렸습니다.


정말이지 제가 하숙하는 여자도 섹스를 밝히는 편이었지만, 그 여자는 더 하면 하였지 덜 하지 않았습니다.



6개월 전 그녀의 집에 수금을 갔는데, 처음 보는 여자애가 집안일을 하는 모습이보였습니다.


쫄쫄이 반바지를(보지곡선이 보이는) 입고 있어 내 좆이 바로 신호를 보냈습니다.


그날 주인여자와 빠구리를 아주 짧게 한 후에, 몸 상태가 안 좋아 보신용 영계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의 방중서인 소녀경의 구절을 인용하여 나이가 먹고 몸이 안 좋은 남자의 경우 어린 여자와 배꼽을 맞추면 기력이 상승 되어 여자를 즐겁게 해 준다는 말이 있다고 장황스럽게 늘어놓으면서 말입니다.



몇 칠 후 토요일 저녁에 자기 집으로 오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저에게 약속을 한 가지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무슨 약속이냐고 묻자, 그녀는 제 말대로 저에게 어린 여자와 배꼽을 맞추게 해 줄 것이니 자기와는 한 달에 적어도 두 번은 해 줘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린 여자와 빠구리를 하게 해 주겠다는 마당에 한 달에 두 번은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대신 어린 여자도 한 달에 같은 횟수만큼 하게 해 주는 조건으로 하자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나의 요구를 들어 준다고 하더니 저를 식모 제니 방으로 등을 떠밀었습니다.



제니가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있었습니다.


“에스또이 두로 미 뻬네 (내 좆이 섰다)”옷을 벗으며 말하였습니다.


“..............”눈만 말똥말똥 굴리며 말이 없었습니다.


“쮸빠 메 미 뻬네(좀 빨아 줄래)”좆을 제니 입 앞에 대고 물었습니다.


“...............”대답 대신 좆을 손으로 잡고 입에 넣고 빨았습니다.



사실 하숙집 주인여자나 제니를 식모로 고용하고 있는 이혼녀의 경우 보지가 너무 거무튀튀하고 보지 속살도 너덜너덜하여 처음에 한 번은 빨았지만 비위가 상하여,더 이상 빨기 싫어 빨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제니 보지는 달랐습니다.


아주 깨끗하고 신선하게 보였습니다.


저도 제니의 보지를 빨았습니다



“뚜 꼰차 살리엔도 세멘 마시아도 무쵸(너의 보지에서 물이 많이 나온다.)”하고 말하자, 제니는 정성을 다하여 저의 좆을 빨면서 신음을 하였습니다.


“노 끼에레 또마 미 세멘?(내 좃 물 안 먹을래?)”


종착역이 보이기에 보지에서 입을 때고 물었습니다.


제니는 대답을 하지 않고 계속 빨고 흔들었습니다.


먹겠다는 뜻이었습니다.


“웩, 꿀꺽~꿀꺽~”구토를 하는가 싶더니, 이내 제니는 저의 좆 물을 삼키기 시작하였습니다.


좆 물을 모조리 삼킨 제니가 일어서는 순간 창가에 뭔가가 사라지는 것을 봤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제니는 물을 입에 넣고 헹궜습니다.



그리고 다시 침대에 누웠습니다.


제니 몸에 올라가서 좆을 박았습니다.


확실하게 달랐습니다.


하숙집 주인여자나 제니를 고용한 여자의 보지는 좆이 들어가는 순간 똥구멍에 힘을 주어 보지를 수축시켜 좆이 박히는 느낌은 있지만 본격적으로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하면 그 헐렁함이란.........


공짜로 하는 빠구리라 기껏 하지 정말 짜증이 나는 빠구리였던 반면, 제니의 보지는 제가 남미에 와서 먹었던 보지 중에 제일로 빡빡하였다고 할 정도로 보짓물 많고 빡빡한 느낌은 정말이지 환상적이었습니다.



보지를 빨아주어 오르가즘을 조금 느끼기 시작하였으나 입을 행구는 동안 사그라졌던지 좆을 박고 펌프질을 시작하자 별 반응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3분 정도가 지나자 제니도 반응을 보였습니다.


펌프질을 하며 창문을 보았습니다.


거기에는 제니를 식모로 고용하고 있는 주인여자가 하얀 치아를 들어내 보이면서 웃었습니다.


고마움에 윙크를 날렸습니다.


그러자 그 여자가 인공자지를 들어 보였습니다.


인공자지에는 베이비오일 같은 게 흠뻑 묻어 있었고, 저는 그 인공자지가 그 여자의 보지구멍에서 나온 것을 알았습니다.


다시 알겠다는 듯이 윙크를 날리자 그 여자가 허리를 숙였습니다.


저에게 보여주었던 인공자지를 다시 자기 보지구멍에 넣기 위한 행동임을 보지 않고도 알 수가 있었습니다.


난 그녀를 보며 펌프질을 하였고 그녀의 어깨 흔들림을 보고 보지구멍에 넣은 인공자지를 넣고 빼기를 반복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었고 그녀는 제니와 나의 빠구리를 보면서 젖가슴을 주무르고 있기도 하였습니다.


남미에 와서 가장 신선한 보지를 먹는 것도 흥분의 극으로 달리게 하였는데, 제니와 나의 빠구리를 훔쳐보며 자위를 하고 있는 광경은 저를 더욱더 흥분케 하였습니다.


안에 싸도 되느냐고 물었습니다.


안 된다고 하였지만 말이 떨어지기 전에 이미 저는 좆 물을 제니 보지구멍 안에 싸고 있었습니다.


제니가 놀라며 가슴을 밀쳤지만 저의 하체는 더 밀착을 시켰고 끝까지 좆 물을 모조리 제니 보지구멍 안에 쌌습니다.



제니가 나에게 보지구멍을 벌려준 것은 여주인이 내가 제니에게 용돈을 준다고 해서 나랑 섹스 하라고 했다고 말하였습니다.


제니의 집은 아주 먼 곳에 있었고 거기는 학교도 없을뿐더러 통학을 하려면 새벽에 길을 나서면 정오가 되어야 학교에 갈 수 있는 거리였고 또 가난하여 돈이 없는 관계로 자신이 벌어서 학비를 대야 하는 마당에 가랑이 한 번 벌려주고 한 달 급료의 1/4에 해당하는 거금 5만원을 준다고 하는데, 마다 할 이유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하숙집으로 돌아온 나는 하숙집 주인여자에게 제니를 먹은 것일 이야기 하였고, 제니를 고용하고 있는 여자와도 즐기는 사이라고 고백을 했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의 여자 치고 질투가 없는 여자는 없을 것입니다.


발각이 되고 질투를 할 경우 가랑이를 벌려주지 않을 수도 있을 지도 모른다는 판단 하에 모조리 고백을 해 버린 것입니다.


그러자 그녀의 반응은 놀라웠습니다.


제니와 제니를 고용하고 있는 여자를 언제 한 번 같이 초대를 하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유를 묻자 셋이서 함께 해 보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난 제니를 고용하고 있는 여자에게 즉각 전화를 걸었고 하숙집 주인여자의 의견을 전하자 재미가 있겠다고 하면서 제니하고 상의를 해 보고 연락을 주겠다고 하더니 연락도 주지 않고 그 여자는 제니와 함께 하숙집으로 찾아왔고 우리는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간단하게 맥주 한 잔씩 한 후, 하숙집 주인여자를 포함한 세 여자들을 나란히 눕히고, 이 보지구멍 저 보지구멍 그리고 제니 보지구멍을 돌려가며 쑤셔대고, 또 세 여자들 모두가 좆 물을 자기 보지구멍에도 싸달라고 아귀다툼하는 바람에 세 여자에게 골고루 싸주고는 그 다음 날 아침 세수를 하다가 코피를 흘렸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남미에 계속 거주하여 한국인 여자는 맛도 못 보았을 것이라고요?


천만의 말씀이요 만만의 땡초입니다.


15년 전쯤 될 것입니다.


그때는 방을 얻어 자취를 하고 있었습니다.


일본 사람이 집주인인데 1층은 한국 사람이 슈퍼마켓을 하고 있었고 2층은 일본인 집주인이 살고 3층 1/2은 집주인 식모(블랑카) 및 집주인 친척 방문객이 머물기도 하고 나머지 1/2은 제가 2년 정도 산적이 있었는데 1층 아저씨가 한국 나갔을 때의 일입니다.



그 슈퍼마켓에는 19살된 딸 미나가 있었슴니다


제가 남미에 간지 얼마가 안 된 터라 영어로는 대화가 가능하였지만 원주민의 경우 영어가 능통하지 못 하여 손짓 발짓으로 대화를 하다 보니 불편한 점이 너무 많아 미나에게 스페인어를 배우게 되었고 저보다 일찍 남미에 온 미나는 같은 한국인이지만 성적인 면에서는 이미 남미 인이 되어 있었습니다.



어느 날 미나는 친구들하고 저녁 먹으며 술 한 잔을 하고 돌아 왔습니다.


그날 밤 12시 넘어 나랑 블랑카는 섹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미나가 문밖에서 블랑카를 불러대는 줄도 모르고 발가벗고, 내가 블랑카위에서 펌프질을 하고 있는 중인데, 미나가 갑자기 방문을 열고 불을 켜는 바람에, 그대로 발각된 것입니다.


우리는 죄인이 되어 아무 말도 못하고, 그 자세로 미나를 쳐다봤습니다.


“뭐 하는 거야?”미나가 물었고


“…………”전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뭐야?.....섹스하고 있었어?”미나가 다시 물었습니다.


“………”역시 대답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저씨!!!!!!.....정말 너무하네?........잘한다…….잘해”말을 마친 미나는 문을 세게 닫고 나가 버렸습니다.


그 사건으로 인해, 저는 미나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밥도 사 주고, 술도 사 주고, 영화도 보여 주고, 용돈도 주고…………….


어떤 날은 포르노 극장가서 영화가 끝날 때까지 미나의 보지를 빨다가 나온 적도 있습니다.


때론, 미나가 보는 앞에서 블랑카와 섹스도하고, 블랑카가 보는 앞에서 미나와 섹스도하고, 미나가 술 취한 날은 셋이서 섹스도 했슴니다


근데 문제가 생긴 겁니다.


미나와 블랑카가 동시 임신을 한 것입니다.


미나는 내년이면 한국으로 가서 대학을 가야 하는데, 큰일인 것입니다.


미나는 대학을 이곳에서 다니고, 저랑 결혼하겠다고 협박을 하더군요.


저는 한국에서 대학을 마치고 돌아오면 결혼할 테니, 임신중절을 하라고 애원을 했습니다.


미나는 몇 칠을 고민하더니, 나의 요구에 응한다고 했고 우리는 산부인과에 가서 임신중절 수술을 했습니다.


물론……블랑카도……



미나는 저 하나만으로 만족을 하지 못 하였습니다.


저에게 원주민을 소개 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보따리 장사꾼에게 밑천이 무엇이겠습니까.


친분이 제일 큰 장사 밑천이죠.


저의 물건을 제일 많이 팔아주는 것은 유럽계 사람이나 유럽계 피가 섞인 사람도 아닙니다.


원주민이 제일 큰 고객이죠.


그러니 원주민 남자 하나를 미나에게 빠구리 상대로 소개하는 것은 누워서 떡 먹는 것보다 쉬운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미나는 저보다 더 위였습니다.


원주민과 빠구리를 몇 차례 한 미나는 저에게도 같이 하자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여자들 몇을 나란히 눕혀두고 이 보지 저 보지에 번갈아 박아가며 즐긴 적은 있었지만 여자 하나를 두고 두 남자와 번갈아가며 빠구리를 한 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니 호기심이 발동을 하였고 저와 원주민 남자는 미나 하나를 두고 내가 눕고 그러자 미나가 좆을 박고 저에게 안기면 원주민은 미나 후장에 좆을 박고 빠구리를 하였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당시 저는 신모와 미나 그리고 슈퍼마켓에서 일하는 로사 말고도 원주민 여자들이 몇이 더 있었습니다.


그 중에 한 여자를 거기에 동참을 시켜 2:2로 돌려가며 빠구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미나는 한국으로 대학을 갔습니다.


겨울방학이 되면 이곳으로 와서 거의 저와 머물다 갔습니다.



미나네 슈퍼마켓에서 일하는 20살 먹은 종업원 로사가 있슴니다.


건물 뒤 주차장 쪽에 쓰레기 함이 있는데, 로사가 쓰레기 버리러 가는 모습이 보이면, 뒤따라가서 처음에는 유방과 보지를 주무르기만 하다가 나중에는 치마를 입고 있는 날이면 잽싸게 섹스를 하곤 했습니다.


토끼 씹이라 할수있죠………


때론 ,로사 집에가서 편하게 섹스 하다가 오곤 합니다.


로사는 혼자 사는 애 엄마입니다.


4살 먹은 딸 수니가 있습니다.


로사가 식사 준비를 한다거나, 화장실에 있을 때, 수니가 잠들어 있으면, 수니의 보지를 만지기도하고, 빨기도 하고, 때론 귀두를 수니 보지에 문지르기도 합니다.


차마, 삽입은 못하겠더라고요.


나랑 섹스를 마치고 내가 잠들었을 때 외출을 하면, 그날은 다시 수니 보지를 빨면서 자위를 해서 수니 입에 사정도 해보았습니다.



제 좆은 그때 이미 호강을 하고 있었고 아무튼 저는 세 여자 애들을 번갈아가며 먹었습니다.



제가 알기로 동남아의 어린 여자아이들의 경우 좆 맛도 모르면서, 오로지 돈의 노예가 되어서 소아 애호가들에게 가랑이를 벌려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에 비해 남미의 경우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좆 맛에 길들여져 있어, 돈을 주지 않고 어린 것을 먹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빠구리라는 것 물론 숫처녀처럼 빡빡한 보지구멍에 쑤시는 빠구리도 좋지만, 상대가 마루타처럼 꼼짝을 하지도 않고 어서 하고 내려가라는 듯이 있는 여자에 비하여서 같이 감흥을 느끼고 신음과 몸부림을 치는 경우 그 감흥이 배가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서양 남자 체질과 거의 비슷한 남미 남자들의 경우 단거리 선수라고 한다면, 동북부 특히 한국 남자의 경우 적어도 빠구리에서만은 장거리 선수이기에, 한국 남자라고 밝히기만 하면 눈웃음으로 꼬리를 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입니다.



참 여기서 한 가지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겠습니다.


하숙집 주인여자에게는 백인 애인이 있습니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좆은 가늘지만 아주 긴 편이라고 했습니다.


사실 그 백인 애인 때문에 그녀는 저에게 눈웃음을 치며 꼬리를 쳐 붙어먹게 하여준 어쩌면 고마운 녀석이라도 해도 될 것입니다.


녀석은 좆은 길지만 조루증이 심하여 하숙집 주인여자 기분을 못 맞춰 줬고 그러는데 제가 그 하숙집에서 하숙을 하자 저에게 꼬리를 친 것인데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했던가요.


주인여자하고 빠구리 하는 것을 녀석이 봤고 주인여자와 녀석은 동네가 떠나가도록 고함을 지르며 싸우는데 녀석이 총이라도 들고 와 쏴 버린다면 이역만리 타국 땅에서 객사를 하는 것은 아니가 조바심으로 그 싸움이 끝나고도 몇 칠 간 안절부절 하지 못 하였고 녀석이 오면 슬금슬금 자리를 피하기에 급급하였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렇기에 남미에서는 이혼녀가 인기가 없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이혼녀는 애인을 두고 있기에 그런 것이고 동남아와 달리 한 번만 좆 맛을 보여 주면 돈을 주고 여자를 살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거기다가 어린 나이에도 좆 맛을 아는 계집애들이 지천으로 널려있는 곳이기에 소아 애호가들에게는 천국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비싼 돈 들여 동남아에서 좆 맛을 몰라 마루타처럼 빨리 싸고 내려가라는 듯이 있는 계집애들과 놀자 마시고 비행기 값은 조금 들더라도 어리면서도 진짜로 좆 맛을 아는 보지구멍을 계집애들과 놀려면 지금 당장 남미로 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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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재보는 남미에서 장사를 하시는 분의 재보에 의한 글입니다.


독자님들의 재보를 지금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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