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 은희의 이야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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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처녀 졸업의식
은희가 초등학교 6학년 기어이 그 일은 벌어지고야 말았다
그날따라 아침부터 소포가 오기로 했는데 은희의 부모는 일을 나가서 물건을 못받는 형편이었다
은희도 학교를 가야 해서 짐을 받을수 없었다
이럴땐 옆집 새댁에게 부탁하는게 일상이었기때문에 은희의 엄마는 새댁에게 나중에 은희가 오면
좀 집에 갔다달라고 하고 부탁을 했다
<네 그럴게요 히히 어려운 일도 아닌데>
옆집 새댁은 배가 남산만하게 불러서 히죽히죽 웃으면서 말했다
<아이고 배가 많이 불렀네 예정이 언제야?>
<다음달이라던가 그 다음달? 의사선생님이 이야기해줬는데 까먹어버렸어요 헤헤>
<그래 몸조리 잘하고 부탁좀 해 응?>
새댁은 우체부가 맡긴 짐을 낑낑거리면서 들고 은희집으로 가려고 했다
<뭐야 그거?>
<아 이거요 히히 옆집에서 좀 대신 받았다가 갔다달라고 해서..>
<아이고 그 몸으로 어딜간다고 그려~ 여기 누워 있어 내가 다녀올테니>
<헤 정말요 고마워요 여보 히히>
남편인 달식도 아무리 망나니였지만 그래도 지 자식을 배고 있는 마누라에게 무거운 짐을 맡길만큼 철이 없진
않았다. 짐을 어깨에 메고 옆집으로 향했다
<근데 이 집에 낮엔 아무도 없지 않아?>
<헤 그 집 딸애 있잖아여 초등학생...>
<아 걔~>
달식은 침을 꿀꺽 삼켰다. 초등학생치고 무르익은 몸매...또래에 비해 키도 크고 가슴이랑 엉덩이도 잘 익어서
뒤에서 훔쳐보고 있으면 달식의 좆이 불끈거리곤 했다. 달식은 이상한 기대에 신이 나서 무거운 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은희네 집으로 향했다
한편 은희는 집에 오자마자 책가방을 벗어던지고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곤 늘 그랬던 것처럼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벗어던졌다
<으응...>
이미 수북하게 자라난 보지털을 헤치고 손가락이 보지로 파고들었다. 보짓금을 한참 만지다가 보지 위쪽 오줌나오는
부분의 작은 콩알을 만지작거리면 최고로 기분이 좋아진다는걸 이미 은희도 알고 있었다.
<아앙 손가락아 그래 더 세게 만져줘 아앙 앙>
티셔츠를 벗어올리자 왠만한 성인여성만큼 봉긋해진 가슴이 부릉 하고 튀어나왔다. 젖꼭지를 나머지 한손으로 비벼대면서
보지를 만지면 훨씬 기분이 좋아지곤 했다
<아앙 앙 아앙 좋아 그래 아앙 더 빨아줘 아앙>
어릴때 금지된 장난을 즐겼던 때나 혹은 반의 잘생긴 남자애 그리고 옆집에 거대한 좆을 가지고 있는 아저씨가 자신의
젖꼭지를 혀로 빨고 핥는걸 상상하면서 은희는 젖과 보지를 손으로 정신없이 괴롭혔다
<후르릅 후릅>
은희의 혀가 달싹거리면서 입술을 핥았다. 남자의 좆대를 너무나도 빨고 싶었던것이다
<영차 어이구 이거 왜 이리 무거워 근데 집에 아무도 없나?>
달식이 은희의 집으로 들어서자 집이 조용했다. 달식은 <누구 없어요?>하고 외치려다 갑자기 집 안을 엿보고 싶었다.
혹시나 은희가 옷이나 갈아입지 않을까 하는 엉뚱한 기대였다
<어이쿠 고 기집애가 몸이 아주 잘 익은게 맛있어 보였는데 헤헤헤>
사실 달식은 마누라가 애들 가지고 나서 한참동안 씹질을 못해 욕구불만인 상황이었다. 가끔 읍내 다방엘 가도
콧대 센 미스박이 엉덩이를 쓰다듬으면 눈을 흘기면서 휙 지나가 버리는게 고작이었던 탓에 여자 보지맛을 본다는건
엄두도 내지 못했던것이다
<허헉 저건...>
달식이 은희의 방을 엿보는 순간 본 장면은 기대 이상의 것이었다. 초등학교 6학년 답지 않게 큰 젖과 무성한 보지...
그런 멋진 몸을 가진 은희가 혼자서 젖과 보지를 만지며 앙앙거리고 있는 것이다.
<아앙 앙 너무 좋아 아앙 앙>
은희는 이때 거의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보지에선 이미 미끈한 보짓물이 흠뻑 나와서 남자의 좆을 즐겁게 해줄
만반의 준비가 끝난 상태였다. 가슴도 평소보다 크게 부풀어오른 상황이었고 젖꼭지는 오똑하게 일어서 있었다.
<아앙 앙 누가 나좀 아앙앙>
은희는 거의 흐느끼면서 보지를 미친듯 문질렀다. 달식은 참을수가 없었다
문을 벌컥 열고 달려들어가서 은희 다리를 벌리고 좆대를 사정없이 보지속에 밀어넣어 피스톤질을 하고 싶었으나
갑자기 들어갔다가 일을 그르치지나 않을까 해서 천천히 접근하기로 했다.
다행이 시간은 은희의 부모가 돌아오기 전에 충분했으므로 달식은 잔뜩 성난 좆대를 꺼낸다음 문을 살짝 열고 들어갔다
<아앙 너무 좋아 아앙>
절정에 다다른 은희가 눈을 게슴츠레하게 뜨고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작고 예쁜 보지에선 보짓물이 잔뜩 흘러나와 있었고
가슴은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 상태로 콩콩 뛰고 있었다
<아앙 어머 꺅>
은희는 순간 깜짝 놀랐다. 거대한 좆을 앞세운 사내가 방안으로 들어온 것이다. 좆은 핏줄이 서 있는 상태로 잔뜩 성나서
숨쉬는게 마치 살아있는 거대한 뱀같았다. 이 거대한 뱀은 자신이 파고들 입이나 보짓구멍을 애타게 찾고 있는 상태였다
<놀라지 마라 얘야 난 나쁜 사람이 아니야>
사내는 옆집의 달식이었다. 그는 옷을 벗어제끼면서 말했다
<너 그게 몹시 하고 싶은 모양인데 내가 해주마 응?>
은희가 뭐라고 하기 전에 알몸이 된 달식은 눈깜짝할사이에 은희의 옷을 전부 벗겨버렸다. 그러곤 은희를 껴안고 은희의 입술을 미친듯이 빨았다
<우웁..웁>
입안으로 사내의 혀가 들어왔다. 은희는 뭐라고 할새도 없이 강제키스를 당했다. 담배냄새가 났고 숨이 막힐거 같았지만
왠지 나쁘지 않았다. 은희는 역시 타고난 섹스의 여신이었다
어느새 둘은 서로의 혀를 맘껏 빨고 있었고 자신의 젖가슴을 마구 주무르는 달식의 손을 느끼면서 은희는 저도 모르게
수줍게 다리가 벌어졌다.
<우웁 후루룩 쩝쩝 후루룩>
<우웅 할짝할짝>
달식은 은희의 입에서 은희의 젖꼭지로 입을 가져갔다
<아앙 아저씨 살살 아프단말이야..>
<우욱 욱 너 젖 진짜 크고 예쁘구나 우욱>
달식은 흥분한 나머지 짐승처럼 달려들어 은희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파묻었다. 예쁜 두장의 꽃잎이 수줍게 벌어졌다
달식은 혀로 그 꽃잎의 꿀을 빨아먹기 시작했다. 꿀은 핥으면 핥을수록 더 샘솟는 신기한 꽃이었다
<아앙 앙 아아앙 아저씨 거기...거기...너무 좋아 아앙>
<이거 계집이 보통이 아닌데 이렇게 어린데 벌써 느끼다니...>
달식은 은희가 경험이 없어보이는데도 불구하고 느끼는게 신기하게만 생각되었다
<자 내가 니꺼 빨아줬으니 이거 빨아줘야지>
달식은 무섭게 성난 좆대를 은희얼굴로 들이밀었다. 은희는 본능적으로 입을 크게 벌려 좆대를 입안 가득히 밀어넣었다
<우욱 우욱>
<으윽 이렇게 어린애가...뭐 이리 잘빨지?>
오래 공을 들여 교육시킨 자신의 마누라보다 훨씬 좆빠는 솜씨가 뛰어난 초등학교 6학년생에게 달식은 감탄하고 있었다.
은희는 눈을 감고 좆대를 맛있게 빨았다. 힘차게 입안에서 맥동치는 좆대는 뜨겁고 굵었다.
<아앙 이거 뭐지 근데 맛있어 아앙>
혀를 이용해 좆대를 핥았다가 빨았다가 하면서 보지에서 뜨거운 액체가 다시 나오는게 느껴졌다
<아 어른꺼 정말 맛있어 아앙 앙>
곧 달식의 혀가 자신의 보지에 맺힌 꿀물을 말끔히 핥아먹는게 느껴졌다. 보지가 간질거리면서도 시큰거리는게 그동안
혼자선 도저히 느껴보지 못한 쾌감이었다. 은희는 달식의 좆대를 거의 목 깊숙히 넣고 빨아대고 있었다
<으윽 이제 못참겠어 넣어야겠어>
69자세로 한참 은희의 보지맛을 보던 달식이 좆대를 은희의 입안에서 뽑아내더니 은희의 다리를 양손으로 잡고
거칠게 크게 벌렸다. 은희의 다리가 M자 모양으로 크게 벌어지고 수줍은 보지가 모습을 드러내었다. 보짓물을
함빡 머금은채 달식의 좆대가 어서 들어오길 바라고 있는것 같았다
달식은 성난 좆대를 은희의 보지 입구에 대고 거칠게 문질렀다
<아악 아저씨 아파요>
<괜찮아 안아플거야 조금만 참아>
그러곤 초등학교 6학년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꽉 껴안고는 무자비하게 좆대를 은희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아악>
은희는 아래가 뚫리는 고통이 느껴졌다. 은희의 처녀가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으윽 윽>
사내는 짐승처럼 괴성을 지르면서 은희의 엉덩이를 잡고 좆대를 넣었다 뺐다가 했다. 은희의 예쁜 보지꽃잎에서 피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아악 악 아앙 앙 아아아앙>
은희의 입에서 나오던 고통의 비명소리가 어느새 교성소리고 바뀌어가고 있었다. 아프긴 했지만 평소에 자위로
잘 단련된 보지에서 어느새 쾌감이 느껴지고 있었던 것이다
<아앙 앙 아저씨 계속해줘 아앙 앙>
<으윽 윽 그래 어린 보지가 꽉 죄이는게 끝내주는구나>
사내는 은희를 번쩍 들어올리고 자신은 누운채 은희를 자신의 좆대 위에 앉힌다음 아래에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은희는 본능적으로 허리를 튕기면서 달식의 좆대 위에서 고개를 젖힌채 피스톤운동을 당하고 있었다
<으윽 어린것이 허리가 장난이 아니네 으윽 윽>
<아앙 앙 아앙 아저씨 내 젖좀 만줘져여 흐흑 흑>
달식은 아래에서 은희의 젖을 주물럭거렸다. 젖크기가 자신의 마누라보다 약간 작을뿐 거의 어른 여자의 젖이었다
<후우 이제 자세를 바꿀까?>
은희를 이불에 똑바로 눕힌후 마지막 절정에 치닫기 위해 정상위 자세로 달식이 위에서 좆대를 박았다
은희는 도리질을 세차게 하며 사내의 좆대를 보지 가득 받았다. 허리가 틀리면서 은희의 큰 젖이 더욱더 돋보이는
흥분을 불러일으키는 자세였다
<으응 나 몰라몰라 아앙 앙>
<으윽 이 어린것이 보지랑 젖이 정말 멋지구나>
은희의 젖은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밥그릇을 거꾸로 엎어놓은것같은 동그랗고 봉긋한 젖이었다.
어른인데도 작은 가슴을 가진 아가씨들보다 훨씬 멋진 가슴이었다
<으윽 쌀거같다 으윽 윽 싼다 싸>
갑자기 자신의 위에서 한참 펌프질을 하던 달식이 괴성을 지르면서 자신의 젖위에 얼굴을 파묻는순간
은희는 아랫쪽 자궁에서 따뜻한 기운이 느껴졌다. 달식이 사정을 시작한 것이다
<으윽 윽>
달식의 잔뜩 성난 좆대가리에서 좆물줄기가 힘차게 뿜어져나와 은희의 자궁벽을 강타했다. 초등학교 6학년
어린 여자애의 보지속에 엄청난 양의 좆물을 쏟아낸 달식은 한참만에 좆대를 은희의 보지에서 빼냈다
<아아앙>
은희는 먼가 아래에 구멍이 뻥 뚫리는 느낌에 힘이 빠져 다리를 벌린채 그대로 누워버렸다.
보지에선 피와 달식의 좆물이 섞인 붉으스름한 액체가 흘러 밖으로 넘치기 시작했다
몸시 흥분된 나는 여기까지 이야기를 끝낸 은희를 침대로 쓰러뜨린후 그대로 수줍은 여고생보지에 내 성난좆대를
쑤셔넣고야 말았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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