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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는 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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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65 회 작성일 24-02-26 05: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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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는 흑인

<< 1장 .몰락의 시작 >>

 


  나는 삼수 끝에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다니기 시작하였다. 서울에 연고가 없기에 이곳 저곳 싼 하숙집을 찾고 있다. 그렇게

 

이곳 저곳 발이 불이 나게 돌아 다녔다. 요즘 하숙집도 많이 없다고 하더니 정말 없었다. 그때 전봇대 에 부착 된 하숙집 전

 

단지를 보았다. 가격도 내가 생각한 가격대였다. 이게 왠 횡제냐 라는 생각과 함께 나는 바로 전화를 걸었고 바로 난 바로 하

 

숙집으로 출발 하였다. 그렇게 나의 서울 인생이 첫 시작 이였다.
 


  주인 아주머니가 가르쳐준 아늑한 집엔 나랑 같은 날에 온 흑인이 있었다. 그리고 아주머니 또한 몸매가 환상 적이라서 행

 

복할꺼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렇게 나의 서울 생활의 시작은 그렇게 시작 되었다. 그렇게 아줌마와 계약을 끝내고 그곳

 

하숙집에 일주일 정도 보내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흑인과 이야기 하면서 영어 실력이나 늘리겸 영어로 이야기 할려고 했는

 

데 이 흑인이 한국 여자랑 사귀어서 한국말도 제법 해서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
 


그렇게 일주일 이주일 한달 쯤 되자 흑인과 꽤 많이 친해 졌다. 흑인의 이름은 제임슨 이였고 나이도 비슷해서 말도 놓고 지

내고 있었다. 그때 였다. 아늑한 밤에 나의 방문을 노크를 하면서 제임슨이 찾아 왔다. 나는 방갑게 그늘 맏이했지만 표정에

 

뭔가 결심한 듯한 표정이 였다.



“제임슨 왜 ”



뜸 들이는 제임슨 을 보면서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뭔데? 뭔데?”



내가 계속 쏘아 붙이자 제임슨 은 결심한듯 한 표정으로 날 바라 보았다.


“너 아줌마 어떻게 생각해 ?”




“응? 그 나이에 안 맞게 이쁘시지 왜 근데?”



“너 아줌마랑 섹스 하고 싶어”



나는 그말에 엄청나게 당황을 하였다. 뭐 주인집 아줌마랑 섹스 솔직히 생각안해 본건 아니다. 매일 헬스 장 가는 아줌마는 다른 아줌마랑 다르게 탄탄한 복근과 축져저 있지 않은 가슴 그리고 전혀 늙지 않은 얼굴을 보면서 잠시 지나가는 생각으로만 했지만 제임슨 처럼 저렇게 직접적인 생각을 가지지 않았다.



“왜......왜?”



나는 당황한 나머지 말을 더듬 거렸고 그러자 제임슨 은 말을 이어 나아갔다.


“말을 더듬는거 보니 생각이 있구나 잘 생각해봐 남편이 출근하면 그뒤부터 아줌마랑 계속 하루를 보낼수 있다고 학교를 같다오면 아줌마가 수고 했다고 너의 좆을 빨아 줄수 있고 남편이 자면 아줌마는 너희 겉으로 와서 섹스도 할수도 있고 아줌마가 우리 들을 것이 될수 있어 어때 내키지 않아 ?”




‘나는 어안이 벙벙해 졌다. ‘



하지만 그의 말에 고민을 하기 시작하였다. 생각한뒤 나에게 제임슨 보다 악마의 기운이 샘솟기 시작 한것이였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되는거야?”




“그야 간단하게 비디오를 들고 아줌마를 강간하면 되지, 그렇게 우리가 협박하면서 못이면서 우리랑 찐한 관계가 되는 것지”



나는 그의 말에 정말 말도 안되는 짓이라 생각과 함께 한숨이 나오자 제임슨 당황 하였다. 나는 그 계획 보다 더 좋은 계획이 있다고 제임슨 꼬득였고 그렇게 우리둘은 실행에 옴기기 시작혔다. 그의 큰 자지만 있으면 이 계획은 어렵지 않게 할수 있

을것만 같았다.



  그 전에 재수 하면서 그리고 과외 하면서 모은 돈 을 돈을 카메라 을 사는데 투자 하였다. 뭔가 흥미로는 계획이 였기 때문이였다. 과연 이 여자의 타락은 어디 까지 진행 될까 라는 실험? 이라고 해야 되나 아무튼 나는 아줌마 안방이랑 거실 부엌 그리고 제임슨 방에 설치 하였다.


  하지만 제임슨 내가 카메라를 설치 했다 라는 사실을 모른체 말이다..........




아무튼 우리 들 계획은 이렇다. 제임슨의 이제 속옷도 입지 않은체 발기된 모습을 츄리닝으로 보이게 하고 평소 집보다 헬스장에서 샤워 를 하는 제임슨을 이제 집에서 하라고 했다. 그렇게 아줌마가 있을때 윗통을 보여 주면서 말이다.


일단 그렇게 할때 아줌마의 반응을 보기로 하였다.



그렇게 우리들의 계획은 시작 되었다.




그렇게 ...



“애들아 얼능 밥 먹으러 내려 와 어서 ...”


“어 여보, 밥 도 안먹고 벌써 가실려구요??”



“아 늦었어 ... 나 이만 난 간다.”


“에이, 참 알았어요 ”



“이 녀석들 안내려 오나 ... 애들아 ...”



그렇게 아줌마는 방문 앞에서 우리들 이름을 불렀고 하는수 없는 척 우리들은 각각 방문을 열고 계단을 내려 올라는 찰라

 

제임슨은 손으로 열심히 자기의 자지를 열심히 비비 기 시작였다. 그러자 그의 자지가 족히 17cm는 되어 보였다. 나도 모르

 

게 그의 자지에 눈이 가는데 아줌마는 안그렇겠냐 라는 생각과 함께 우리들은 부엌으로 향하였고 역시 아줌마의 시선도 그

 

의 자지를 보자 순간 놀라 시는 표정이 였다. 하지만 이내 평정심을 찾으시면서 자리에 앉으셨고 나는 제임슨에게 아줌마

 

옆에 찰싹 앉으라고 했다.



제임슨이 아줌마 옆에 찰싹 앉자 아줌마는 당황 했지만 웃으면서 당혹감을 감출려는 것 같았다.



그렇게 우리들의 식사는 시작 되었다. 그뒤 그의 자지는 식탁보에 가려지지 않을만큼 솟아 있었고 밥을 먹으면서 도 아줌마

 

는 그의 자지에 한동한 머물러 있었다. 밥만 꺠작 깨작 거릴 만큼...



그렇게 나는 잠시 화장실 간다고 일어나서 부엌뒤 숨었고 잠시뒤 발기 된 제임슨 도 일어나서 정수기의 물을 먹기 시작였

 

다. 그 모습을 애써 외면 하는 아줌마의 모습을 보면서 뭔가 모를 흥분이 되기 시작였다.



그렇게 물을 마신 제임슨은 다시 그녀의 옆을 앉았다. 그 때 였다. 침묵을 깨는 말...



“아줌마 왜 계속 저 밑을 보세요?”



“네....... 네가 언제 ............”



아줌마의 목소리는 떨리기 시작하자 제임슨은 그 순간 아줌마의 손을 잡아서 자신의 쥬리닝 바지 넣었고 당황을 고함을 지

 

를려고 할때 나는 부엌으로 들어오자 당황한듯 입밖으로 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못하였다.



“아 줌마 괜찮으세요?”



“허허 ......, 허허헉,,,,, 괜찮아 물쫌 주겠니?”



그렇게 나는 아줌마에게 물을 건내 주었고 아줌마의 왼손은 제임슨의 자신에 손이 가져 있다. 이 상황 자체가 너무 흥분 되

 

기 시작 하였다. 나는 천천히 밥을 먹기 시작 하였고 제임슨의 왼손 또한 아줌마의 손을 잡은체 천천히 흔들기 시작 하였다.

 

그러자는 아줌마는 당황을 하였고 나의 눈치를 보기 시작하였다. 나는 태연한척 밥을 먹었고


제임슨도 너무 흥분한건지 거친 한숨뒤 시원한 표정을 짓기 시작하였다. 아줌마는 내가 방심한 틈을 타 바로 화장실로 직행

 

하였다. 그렇게 아줌마 손에 제임슨의 정액을 뿌린 것이다.



우린 바로 수업이 있다고 화장실로 직행 하였다. 그렇게 우린 수업을 들을려 부리 랄케 학교로 향하였다.



그렇게 우린 조용히 학교를 갔다. 이번 요일 수업은 오전 오후 수업이고 제임슨은 오전 수업만 하고 집에 갔다. 나는 집에 무

 

슨 일이 벌어 지는지 궁금했지만 학점 때문에 어쩔수 없었다. 그렇게 마지막 수업 나는 출첵을 부르자 나는 바로 강의실을

 

빠져 나와서 하숙집으로 향하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도착한 하숙집앞 나는 조심 스럽게 문을 열고 들어 갔다. 어라? 왜 이렇

 

게 조용하지 라는 생각에 나는 천천히 걸었다. 뭔가 거실 쇼파가 어지러워져 있긴 하지만 뭔가 확실한 냄새가 나지 않았다.

 

그렇게 나는 좀더 확신을 가지기 위해 안방을 보기 위해 돌리려고 하자 문은 잠겨져 있었다. 나는 뭔가 확신에 찬듯 2층 제

 

임슨의 방으로 향하였다. 이불을 덥고 자는 제임슨이 보였다. 나는 그의 곁에 다가 가서 조심스럽게 이불을 걷어 내자 검은

 

알몸이 보였다. 그는 추웠는지 이불을 잡고 돌돌 자신의 몸을 감았다.


그렇게 나는 뭔가 모를 흥분에 나는 내 컴퓨터로 가서 오늘 이 집에 있었던 일을 알아 내기 위해 컴퓨터를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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