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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옆집여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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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09 회 작성일 24-02-26 05: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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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 고기맛을 알아버리면 빈대두 남아나지 않는 속담이 있듯이


우리의 관계는 계속 그렇게 유지 되고 있었다.


서로를 의지하고 서로을 아껴주면 그렇게 말이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매일 그녀의 퇴근 시간에 맞춰 기다린다는 것이고


가끔 교외로 나가 모텔이나 차안에서 붕가붕가 하고


그녀는 내가 질내사정 원한다고는 걸 알고 언제부터인가 입이나 보지로 받아주었고


정액량이 너무 많다고 투덜대는 정도지만 그 이상도 그 무엇도 없었다.


어느날은 홀딱 다 벗고 가슴으로 온몸을 비비기도 하고 오랄 역시


쭉쭉 빨아 올려 기분 좋게 해준다.


그중에 제일은 내 자지로 자위하듯 비벼대는 것인데


엉덩이 사이로 자지을 집어넣으면 다리을 내 허벅지에 올려


좌우로 자위하듯 손을 움직여 보지에 비벼댄다.


특히 감칠맛 나게 비벼질때는 보지살이 기둥에 느껴지고 애액으로 인한


미끌거림이 더 강해져 비명을 지를 정도다.


그녀 스스로 엉덩이을 움직일때 귀두에 걸리는 구멍 역시 짜릿하고


그런 날이면 언제나 그녀의 절정을 보는것 역시 기분이 좋다.




아~~~~~ 응~~~~~

난~~~ 이~~~~ 자세가~~~· 제일~~~~~아~~~~~앙~~~~ 좋은데~~~·


아~~~~~흑~~~~~어때요???




헉~~~~~~ 헉~~~ 나도~~~~ 좋아요.



그녀 역시 자지로 자위하듯 하는걸 좋아 한다고 표현한다.

한참 자위에 열중하던 그녀




아~~~~~앙~~~오~~~빠~~ 나랑~~~ 결~~~혼~~~ 할래요??

나~~~오빠랑~~~~아~~~~~앙~~~ 결혼~~하고~~~ 싶어~~~~


으~~~~~~응~~~




헉~~~~헉~~~· 정말~~~~????

헉~~~~헉~~· 결혼~~~하고~~~ 싶어요???


헉~~~~헉~~~·




아~~~~~응~~~~~ 하고·~~~~ 싶어요~~~~

아~~~~ 앙~~~~ 오빠가·~~~~ 좋아요~~~~아·~~~~~앙~~~~~


나~~~~ 아·~~~~ 앙~~~~ 결혼~~~~~ 할래~~~·


아~~~~~ 흑~~~~~




헉~~~~헉~~~·그럼~~~~ 오늘~~~~위험한~~~~~날이죠~~~·

안~~~~에다·~~~~~쌀게요·~~~~~ 헉~~~ 헉~~~·


헉~~~~헉~~ 넣어줘요~~~ 빨리~~~~~




아~~~~~ 앙~~~~~ 네·~~~~ 아·~~~~~응~~~~

으~~~~응~~~~· 들어·~~~~왔어·~~~~·


아~~~~ 앙~~~~~ 좋~~~~아·~~~·




나의 대답은 그녀 안에 나의 씨앗을 뿌려주는 것으로 대답을 했다.

끝날듯 다가오던 사정감은 그녀 안에 들어간 순간 줄어든것 같다.


허리을 천천히 움직이면




나랑 결혼해 줄거에요?? 헉~~~ 헉~~~~



아~~~~~ 앙~~~~~ 네!!!!! 우리 결혼해요!!!!!!

아~~~~~ 응~~~~·




헉~~~~~ 사랑해요!!! 진영씨!!!!!



나도!!!!!· 사랑해요!!!!!!



사랑한다는 말에 기분이 너무 좋다.

이 여자을 위해서 살아가는것도 싫지는 않다. 아니 기분이 좋다.




나~~~~~ 헉~~~~ 헉~~~~

할것~~~ 같아요~~~~ 헉~~~~~


헉~~~~헉~~~~~ 나~~~~ 온~~~~ 다·~~~~~ 헉~~~~~




아~~~~앙~~~~~ 들어와~~~~여~~~~~~~아·~~~~~~~~앙~~~~~

으~~~~~응~~~~·




그녀와 난 지금 한 아이에 아빠로 엄마로 살아가고 있다.

웃는 일 보다는 짜증나는 일이 더 많지만 이게 살아가는것 아닌가............




 

 

p/s 야설은 눈팅만 하다가 처음 적어보는 글인데 잘 모르겠습니다.

조금 더 써 보고 싶지만 처음의 의욕보다 잘 안되네요.


특히 신음이나 묘사부분이 너무 힘들어지고요.


다음편은 옆집남자로 해볼려고 하는데 쉽게 이루어 질지 모르것네요.


여자에 마음을 잘 표현 할수 있을지가 문제고요. 조언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아무튼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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