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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공유 노예(美母 共有奴隷)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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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22 회 작성일 24-02-26 02: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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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에는 MTR(모친 네토라레), SM, 근친상간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취향이 아니신 분은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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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복잡한 기분이 나를 괴롭힌다.

엄마는 요시이치들의 희생자다. 요시이치들에게 강간되어 억지로 정부처럼 다루어지고, 희롱당하고 있다.

나는 엄마를 돕지 않으면 안 되는 입장이다. 하지만 엄마가 항문 성교당하면서 누설했던 신음 속에 무언가

달고, 안타깝고, 번민하는 듯한 것이 담겨져 있었던 것을 나는 기억하고 있다.

질투심 때문일까? 엄마를 힐책하는 것 같은 말을 내던져 버린다.



「어째서 그 녀석들에게 범해지면서 느끼는 거야?」



그럴 때 엄마는 슬픈 표정으로 훌쩍훌쩍 울기 시작한다.

나는 한심한 남자다. 엄마를 지키는 일도 할 수 없다.

그것뿐만 아니라 엄마가 내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고 입으로 봉사해 주었던 감촉을 잊을 수 없다.

엄마에게 강요해 버린다.



「한번 더 입으로 해줘. 괜찮지?」

「안 돼. 우리들은 부모와 자식이야.」



엄마는 정색을 하고 나의 요구를 거절했다.

요시이치가 시키는 것은 어떤 일이라도 하면서...



「어차피 그 녀석들에게 노예 취급 당하면서... 그 녀석들이 시키는 것은 무엇이든 하잖아. 입으로 해 주는

 정도는 괜찮잖아.」

「절대로 안 돼... 자꾸 그러면 엄마, 혀 깨물고 죽어요!」



엄마는 필사적인 형상으로 나를 거부했다.



「엄마를 더 이상 비참하게 만들지 말아줘.」



훌쩍훌쩍 울기 시작하는 엄마를 보자 죄악감과 자기 혐오감이 더욱 더 심해져 간다.











 -8-



부엌에서 아침 식사를 만드는 엄마.

엄마의 뒷모습을 보고 있는 나는, 이제 엄마로서가 아닌 한 명의 여자로서 보고 있다.



스커트 뒤로도 엄마의 엉덩이가 꿈틀거리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엉덩이 틈 안쪽에 숨겨져 있는 구멍도 어젯밤에 능욕되었다.

불량스러운 동급생들의 정액이 잔뜩 쏟아 넣어졌던 엄마의 아누스.



그 당시 나는 온몸이 땀범벅이 된 채로 요시이치들의 자지에 봉사하고 있던 엄마를 어두운 눈으로 응시하고

있었다. 질투심이 솟아오른다. 그 녀석들은 엄마를 마음대로 희롱하고 자신들의 노예로 여기고 있다.

엄마는 암컷 노예다. 엄마의 구강 점막에 싸인 그 감촉을 잊을 수 없다. 엄마는 내 여자다.

엄마를 내 것으로 하고 싶다.



아침 식사를 준비한 엄마가 식탁에 앉는다.

요시이치들에게 강간되고 나서부터 나와 엄마 사이에는 지금까지의 근심없이 웃는 얼굴로 대화하는 관계가

없어져 버렸다.



식탁에 앉는 엄마의 유방은 의복을 통해서도 분명하게 알 수 있다.

그 유방에는 요시이치들의 능욕의 자취가 아직 선명하게 남아 있을 것이 틀림없다.

어젯밤 엄마는 요시이치들에게 채찍으로 젖가슴을 잔뜩 얻어맞았다.



「아파요... 제발 용서해 주세요... 아파서 견딜 수 없어요...」



엄마는 울고 있었다. 엄마의 젖가슴과 엉덩이는 스팬킹으로 빨갛게 부어 있었다.

머리카락을 흩트린채 괴로워하는 엄마는 결국 항문 성교의 생지(生贄)가 되어 버렸다.

어널 윤간이었다. 땀으로 흠뻑 젖은 알몸을 빛내면서 하얀뱀처럼 번민하고 있었던 엄마.

그런 하룻밤을 보낸 엄마가 아무 일도 없다는 것처럼 나의 눈 앞에 앉아 있다.

능욕된 흔적을 완전히 숨긴채 아름다운 엄마로 돌아오고 있다. 이상한 감각이다.



「너무 그렇게 빤히 쳐다보지마. 부끄럽잖아.」



갑자기 엄마가 그렇게 말했다. 웃는 얼굴을 나에게 향한다.

그리운 엄마의 미소다.



「예뻐!」



나는 솔직한 기분을 전할 수 있었다.

엄마의 웃는 얼굴이 나의 기분을 솔직하게 만든 것일까?



「고마워. 빈 말이라도 칭찬받으면 기뻐.」



엄마가 또 웃는다. 하얀 치아가 드러난다. 둥글고 커다란 눈동자는 나를 보고 있다.

지금 엄마의 눈동자에는 나만이 비치고 있다.



「사실이야!」



나는 정색을 하고 예쁘다고 반복했다.



「나는... 나의 몸은... 더러워져 버렸어...」



갑자기 엄마의 얼굴에서 웃는 얼굴이 사라졌다. 대신 울것 같은 표정으로 바뀌어 간다.



「더럽지 않아...」



나는 그렇게 중얼거렸다.











 -9-



침대에 들어가도 다리 사이의 물건이 격렬하게 발기한채 아픔을 주고 있다.

욱신욱신 맥박치고 있다. 속옷을 비켜놓고 자지를 꺼냈다.



아침에 보았던 엄마의 웃는 얼굴과 오늘밤에도 격렬하게 능욕당했던 엄마의 알몸이 서로 겹쳐 머릿속에서

소용돌이쳤다. 관장된 엄마가 격렬한 편의에 번민하고 괴로워하던 모습이 생각난다.

미칠 것 같이 아름답고 매력적이었다. 그런 엄마의 나체를 떠올리면서 자위를 했다.



오늘밤도 엄마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생전 초상화를 앞에 두고 자위를 강요당했다.

다리를 M자로 벌린채 치부를 문지르다가, 건네받은 바이브래이터를 질에 삽입해 출입시킨다.



「여보, 봐 주세요. 미와코는 파렴치한 암퇘지예요. 미와코의 발정한 보지를 봐 주세요.」



추잡한 말을 강요당해 아버지의 영정시진 앞에서 엄마는 절정에 이르렀다.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요시이치들은 낄길 웃었다.



「미와코는 아들 동급생의 노예입니다.」

「항문으로도 섹스할 수 있도록 매일 조교 받았습니다. 미와코의 항문은 정액 처리용입니다.」



그런식으로 부끄러운 말을 강제당한 엄마는 몇 번이나 치욕스러운 말을 했다.

요시이치들이 엄마를 윤간한 후, 만족해서 돌아가도 엄마는 아직 해방되지 않았다.

엄마는 나의 친구에게 팔리고 있다. 친한 친구인 키무라에게 말 그대로 팔린 것이다.



키무라가 요시이치에게 몇 만엔이라는 거금을 건네주고 있다. 그 돈으로 엄마의 몸을 마음대로 사용한다.

요시이치들이 돌아갈 때까지 키무라는 나의 방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이 돌아가자 2층의 나의 방에서 키무라가 내려왔다.



「키무라. 나는 너를 친구로 여기고 있었는데, 이런 식으로 배신을 하다니.」



나는 지금부터 엄마를 안으려고 하는 키무라에게 진심으로 화가 났다.



「미안. 나, 너네 엄마를 쭉 동경하고 있었어. 이렇게 예쁜 엄마를 안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기는 싫어.

 물론 너에게는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나는 아직도 우리가 친구라고 생각해.」



키무라는 벌거벗은 엄마의 허리를 안았다. 그리고 엄마의 침실로 향했다.

나는 그런 두 사람을 응시할 수 밖에 없었다. 키무라는 이미 요시이치에게 돈을 지불했던 것이다.

나에게는 키무라의 비열한 행위를 멈추게 할 수단이 없다. 엄마는 요시이치의 노예다.

요시이치는 엄마를 소유해서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 존재다.



키무라가 침실에서 나온 것은 2시간이 지났을 때였다.

키무라는 나에게 침실에서 어떤 행위를 했었는지 들려주었다.

키무라를 후려갈기고 싶을 정도로 분한데, 한심하게 나의 자지는 흥분으로 발기하고 있었다.











 -10-



엄마는 속옷을 모두 거실로 옮겨 왓다. 그리고 타키시들의 눈 앞에서 가위를 주워들었다.

자신의 속옷을 모두 가위로 잘라 사용할 수 없게 만들기 위해서다.

요시이치가 엄마에게 명령했다.



「미와코는 오늘부터 노팬티, 노브라야. 속옷을 입는 것은 금지야.」



요시이치는 잔혹한 명령을 내렸다.

그래서 엄마는 그들이 능글능글 웃으면서 응시하는 앞에서 자신의 속옷을 자르고 있다.



「요염한 팬티잖아.」



거실의 테이블에 놓여져 있던 팬티를 펼치면서 한 녀석이 주절거렸다.



「저는 오늘부터 노팬티, 노브라로 생활할 것을 맹세합니다.」



엄마는 그렇게 말하면서 가위질을 했다.



「언제 어디서나 여러분의 성욕 처리를 할 수 있도록 일체 속옷을 입지 않겠습니다.」



드디어 엄마의 속옷이 모두 잘려졌다.

엄마는 앞으로 쭉 노팬티 노브라로 지내지 않으면 안 되었다.











 -11-



드디어, 나는 뒤에서 엄마를 꼭 껴안았다.

휴일의 오후,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된 기분을 엄마에게 부딪쳤다.



「좋아해요. 좋아해요.」

「안 돼. 우리는 부모와 자식이야.」



엄마의 상투적인 불평이었다.



「이제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죽을 것 같이 괴롭다구!」

「안 돼... 안...」



나는 엄마에게 입맞춤을 했다.

엄마의 몸에서 힘이 빠져 나간다.



「후회하지 않아?」



엄마는 그렇게 말했다.



「후회같은 것, 하지 않아!」



나는 강력하게 꼭 껴안았다.

엄마의 스커트 안에 손을 집어넣자 노팬티의 노출된 엉덩이가 잡혔다.



「파렴치한 모친이지요?」



엄마는 그렇게 말하고는 나의 손을 잡고 침실로 향했다. 침실에서 나는 엄마와 연결되었다.

필을 사용해 피임을 하고 있는 엄마는 질에 나의 정액을 받아들여 주었다.



질에 삽입한 채로 나의 자지는 단단해져 갔다. 두 번째의 성교는 여유가 있었다.

엄마의 유방을 입에 넣으면서 허리를 사용했다. 엄마는 느끼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 같았다.

나는 결합 부분에 손을 뻗어 클리토리스를 애무했다.



「안 돼... 아... 응... 아... 안 되요...」



엄마는 아들과 섹스하면서 흐트러지고 싶지 않은 것 같았다.

하지만 엄마는 일선을 넘자, 나의 등에 매달려 왔다. 달고 안타까운 신음소리가 커져 갔다.

엄마에게 입맞춤하면서 두 번째의 방출을 했다.

행위를 끝낸 후, 엄마는 훌쩍훌쩍 울기 시작했다.



「이제... 밑바닥까지 저속해져 버렸어... 아... 여보... 미안해요...」



그렇게 말하면서 엄마는 울었다.











 -12-



엄마가 써 놓은 편지가 테이블 위에 놓여져 있었다.

당분간 요시이치의 맨션에 머무른다고 씌여 있었다.

요시이치는 부모 밑을 떠나 맨션을 받아 독신 생활을 하고 있다.

학교에서 엄마가 요시이치의 맨션에서 길러지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엄마는 알몸으로 맨션에서 길러지고 있다고 했다.

엄마를 찍은 사진도 보게 되었다. 노출 조교중이라고 말하면서 요시이치의 부하가 웃었다.

촬영 장소는 밖이었다. 엄마는 길거리에 주저앉아 있었다.

엄마의 다리 사이에서는 오줌줄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육교에서 알몸이 된 채로 엉덩이를 쑥 내밀고 있는 사진도 있었다.

가게 안에서 코트 앞을 열고 있는 엄마의 모습도 있었다.

코트 안은 전신을 밧줄로 속박하고 있는 추잡한 모습이었다.



「미와코는 노출시키면, 미친듯이 흥분해서 보지를 흠뻑 적시거든. 완전히 매저키스트 노예야.」



녀석들이 즐거운 듯이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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