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날(母の日) -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머니 날(母の日) -2-

페이지 정보

조회 3,788 회 작성일 24-02-26 01:58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이 글에는 비상식적인 내용으로 과격, 잔인한 묘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친이 능욕당하는 주류의 소설을 혐오하시는 분은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2- モニタ?の中のお母さん (모니터 안의 엄마)





엄마의 능욕 신이 인터넷으로 흐르게 된 그 날로부터 몇 일이 지났다.

우리 가족은 생각보다 평온한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엄마의 밝은 모습을 보고 있으면 그 날 있었던 일이 꿈이 아니었을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싱가폴로 출장을 가게 되었다.

2년 동안이라고 하는 장기 출장이다.



「2년이라, 기네요.」

「아아. 그쪽에 새로운 공장을 만든다더군.」

「부디 몸 조심하세요.」



저녁식사를 하면서 아버지의 출장처와 돌아올 때의 선물을 화제로 이야기했다.



「아버지, 내일 몇 시에 출발하세요?」

「응? 5시 전에는 출발해야 늦지 않을거야.」

「그렇군요? 그럼, 오늘은 일찍 잘까요?」

「그래.」



우리들은 아버지의 사정에 맞추어 9시전에 이불에 들어갔다.





     *  *  *





―틱, 틱, 틱



시계의 초침 소리만이 나의 방에 울리고 있다. 잘 수가 없다.

평소 나는 밤 1시나 2시까지 깨어있기 때문에 아직 밤 10시도 되지 않은 시간대로는 눈이 선명해서 전혀 

잘수가 없는 것이다.



「흐음... 잠시 PC라도 할까.」



나는 근처 방의 부모님이 깨지 않도록 가능한 한 조용하게 PC를 기동시켰다.

실은 이전에 엄마의 능욕 사진과 동영상을 보관하고 있었던 것이다.

화상 뷰어에 엄마의 모습이 비친다.



평상시 엄마의 상냥하게 웃는 얼굴로부터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의 화상들.

「방뇨 신」,「애액과 대소변을 무의식 중에 흘림」,「질내 사정된 정액이 흘러넘침」등의 사진들...

그리고 동영상에 이르러서는「SM신」,「윤간 신」등...



나는 나쁘다고 생각하면서도 그것들을 보며 발기하고 있었다.



「......」



PC를 사용한지 2시간은 지났을 때일까.

옆 방에서 희미한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



 (응? 엄마 목소리 같은데?)



나는 살그머니 방을 나와 부모님의 침실 문 앞에 접근했다.



「...응...으응...」



한숨 같은 엄마의 소리. 나는 곧바로 이해했다.

출장가기 전에 아버지와 엄마가 섹스하고 있다!

나는 부모님의 섹스 신이 보고 싶었지만 침실의 문을 열 때는 상당히 큰 소리가 나 버린다.

아무리 섹스에 집중하고 있었다고 해도 곧바로 눈치채 버릴 것이다.

나는 아쉬운 기분으로 내 방으로 돌아왔다.



 (엄마, 아버지와 하면 제대로 느끼는 것 같네? 강간되었을 때는 느끼고 있을 여유가 없는 것일까?)



나는 머리를 긁으면서 이불에 들어갔다.





     *  *  *





다음 날, 아버지는 출장을 갔다.

엄마의 눈을 피해 부모님의 침실에 들어가 쓰레기통을 살펴보았다.

말려진 티슈가 산처럼 있었지만, 콘돔의 쓰레기만은 발견되지 않았다.



 (엄마, 생으로 했어.)



계단을 내려가 부엌을 들여다 보자 엄마는 콧노래를 부르면서 엉덩이를 살랑거리며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왠지 허리 주위가 충실해진 것 처럼 느껴졌다.



「아버지 가셨어요?」

「응.」



엄마는 행복하게 웃는 얼굴로 빙긋 미소지었다.

그 미소는 지금부터 일어나는 것을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는 증거이기도 했다.





     *  *  *





그 날, 내가 학교에서 돌아왔을때 엄마는 없었다.

쇼핑일까? 하고 생각했지만 점심 식사를 하던 도중인 것처럼 식사가 식탁위에 남아 있었다.

엄마는 깔끔한 성격이므로 뒷정리를 하지 않고 나간 적은 지금까지 한 번도 없다.



「설마!」



―두근! 두근!



심장이 벌렁거렸다.

급하게 계단을 뛰어 올라가 PC의 전원을 넣는다.



「...그 주소...」



예의 그「모친」사이트에 접속해 보았다.



...엄마가 있었다.

발가벗겨진 엄마가 생중계되고 있었다.

내가 이 사이트를 보기 전까지 이미 몇 번이나 범해졌는지 다리 사이로부터 정액이 흘러 넘치고 있었다.

젖가슴과 엉덩이는 채찍으로 얻어맞았는지 지렁이 같은 붓기가 떠올라 있었다.

이제 능욕은 끝난 것일까? 남자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엄마의 하얀 나체만이 비치고 있다.



 (하하하...)



나는 발기하면서 녹화버튼을 클릭했다.

5분 정도 지나자 남자들이 화면 안에 들어왔다.



「...그만...용서해 주...」



사라질 것 같은 소리로 엄마가 간절하게 애원하지만 남자들은 무시하며 무언가의 준비를 계속했다.

살찐 남자가 카메라를 향해 이야기를 시작했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제1부의 유부녀 윤간 쇼에 이어 제2부에서는 유부녀 실험 쇼를 보내 드립니다.」



엄마는 지금부터 자신의 몸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다만 떨고 있었다.

남자들은 떨고 있는 엄마의 양 다리를 벌리고 카메라의 렌즈 앞에 엄마의 보지를 드러냈다.

대량으로 질내사정된 정액이 엄마의 질로부터 거품이 일면서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여러분, 봐 주세요. 이 맛있을 것 같은 보짓살을.」



남자의 손가락에 의해 난폭하게 길게 늘어지는 엄마의 음순.



「이 보짓살을 조금 잘라내 요리를 해 보겠습니다.」



 (!)



잘라내다니, 그 말에 엄마는 절규했다.



「싫어! 그만둬!」



엄마는 공포로 반광란이 되어 있었다. 

허리를 크게 비틀어 어떻게든 도망치려 하지만 몇 명의 남자에게 억눌려 한층 더 보지를 앞으로 쑥 내미는 

형태가 되어 버렸다. 가위가 화면 안에 들어왔다.

쑥 내밀어진 엄마의 보지에 가까워져 간다.



「싫어! 그만둬! 부탁이야!」



―싹둑



「...!」



엄마의 음순에 가위가 들어갔다.

그저 5밀리 정도겠지만 엄마는 너무 고통스러워서 소리도 나오지 않는 것 같다.



―싹둑



왼쪽 음순의 일부가 삼각형으로 잘라내졌다. 피가 배이고 있다.

잘라내진 고기토막은 접시 위로 옮겨졌다.

카메라가 끌렸다. 보짓살을 잘라내진 여자의 모습이 화면 가득 비쳐졌다.

엄마는 입을 크게 벌린 상태로 실룩실룩 경련하고 있었다.



「이 야한 보짓살을 구워보겠습니다.」



접시 위에 있던 엄마의 물건이 기름을 친 프라이팬 위에 떨어뜨려진다.



―지글지글



고기가 구워지는 소리가 들린다.

조금 생기를 잃은 핑크색이었던 고기토막이 갈색으로 변해갔다.



「다 되었습니다. 유부녀 스테이크입니다.」



접시 위에 놓여진 엄마의 음순은 깨끗하게 구워져 있었다.



「이제 시식해 보겠습니다.」



남자는 스테이크를 포크로 찔러 엄마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어이! 일어나!」



찰싹찰싹 몇 차례 뺨을 때리자「으으」소리내면서 엄마가 고개를 들었다.



「이것을 봐라. 너의 보짓살이다. 지금부터 내가 맛봐준다.」

「...싫어... 먹지 마... 먹지 말아요...」



남자는 스테이크를 입에 넣었다.



―질겅질겅



「...」



엄마는 울고 있었다. 무리도 아니다. 

몸의 일부분을 눈 앞에서 먹히고 있는 것이다.



「씹으면 씹을수록 맛이 배어 나오는군. 유부녀의 에로틱한 맛이...」



―질겅질겅... 

―꿀꺽!



먹어버렸다. 엄마의 음순은 그 남자의 영양이 된 후, 찌꺼기는 배설되어 버리겠지.

나는 분노를 느끼면서도 자지를 한층 더 크게 발기해 버렸다.



「실험은 이것만이 아닙니다.」



엄마를 먹은 남자가 입을 열었다.



「유부녀 임신 실험을 시작합니다.」



 (임신이라니!)



「제1부에서 가득 질내사정해 주었으므로 이대로 임신할지도 모르니다만, 임신을 보다 확실히 하게 하고

 싶군요.」



엄마는 절래절래 고개를 흔들고 있었다.



「아무튼 설명하는 것보다 보는 것이 빠르겠지요.」



몇 명의 남자들이 엄마의 주위에 모여 왔다.

엄마는 어린 여자 아이를 오줌싸게하는 포즈를 뒤로부터 유지되었다.

세 명의 남자가 엄마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기 시작했다. 먼저 양손의 집게 손가락을 질 안에 넣어갔다.



「아악! 아파!」



엄마의 질에 6개의 집게 손가락이 찔러 넣어졌다.

남자들은 한 호흡을 둔 후, 질구를 확장하기 시작했다.



「아아악! 그만...」



억지로 열린 질구. 직경 5센치는 될까?

안에는 자궁 입구까지 살짝 보이고 있었다.



「여러분 보입니까? 저것이 유부녀의 자궁구입니다.」



그런 말과 함께 살찐 남자는 큰 핀셋을 손에 들었다. 핀셋의 끝이 엄마의 자궁구를 집었다.

아니, 집는다고 하는 것보다 잡는다고 하는 편이 올바른 표현이라 생각된다.

살찐 남자가 히죽히죽 웃으며서 핀셋을 잡아당기기 시작했다.



「아악! 흐아악--!!」



엄마는 당황하면서 비명을 질렀다.



―주륵주륵



핀셋에 잡힌 엄마의 자궁구가 드디어 질구까지 끌려 나와 버렸다.

깨끗한 핑크색을 한 사랑스러운 자궁구가 움찔움찔 떨고 있다.



「아직이다. 지금부터다.」



한층 더 끌어내지는 엄마의 자궁구.



「......!」



엄마는 크게 입을 벌린채 부들부들 떨면서 위를 올려보고 있었다.



―주륵주륵



엄마의 보지에 핑크색의 해삼이 붙어있는 것 같은 상태가 되었다.



「이것이 자궁탈이라고 하는 상태입니다. 질벽을 뒤집어 자궁을 체외로 끌어낸 상태. 즉...」



남자가 핑크색의 해삼을 힘주어 잡는다.



「이 안에 이 유부녀의 자궁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엄마의 자궁... 나를 키워 준 장소...)



난폭하게 펑펑 두들기거나 걸레처럼 쥐어지거나 할 때마다 엄마의 몸은 부들부들 경련했다.

남자는 자궁을 잡아 자궁구를 카메라 쪽으로 향했다.



「그럼, 실험의 계속입니다. 이 자궁구를 확장해 직접 자지를 삽입, 자궁내에 사정해 보겠습니다.」



그렇게 말하면서 자궁구를 손가락으로 벌리기 시작했다.

엄마는 이미 실신한 것인지 몸을 경련시키는 것 외에는 소리조차 내지 않았다.

끈적한 액체가 남자의 손가락에 달라붙는다.

남자가 자신의 발기한 물건을 엄마의 자궁구에 대고 힘을 쓰기 시작했다.



―푹!



남자의 자지가 엄마의 자궁 안으로 사라졌다.



―츄룩츄룩



옆에서 보면 남자가 자위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자지 부분에는 자궁이 있었다.

자궁을 난폭하게 앞뒤로 움직이는 남자. 당겨져서 끓어지는 것은 아닐까 걱정할 정도로 엄마의 자궁은

늘려지고 있었다.



―울컥! 울컥! 울컥!



진정한 질내사정 쇼가 시작되었다.

한 사람이 끝나자마자 다음 남자가 엄마의 자궁을 잡는다.

몇 명이 다 사정했을 무렵에는 최초로 사정한 남자의 자지가 부활하고 있다.

영원히 계속될 것 같은 기세로 엄마의 자궁에 정액이 모여간다.

30번째의 사정이 끝났을 때 자궁구에서 정액이 넘치기 시작했다.



「이제 이 유부녀의 자궁은 정액봉투가 되었습니다. 그럼, 마개를 한 뒤 실험을 종료하겠습니다.」



그렇게 말하고는 코르크 마개를 자궁궁에 억지로 밀어넣고 껌 테이프를 몇 번이나 거듭 감았다.

노출되어 있던 자궁도 놀라울 정도로 손재주 있게 체내로 되돌린다.

자궁구에 마개를 한 채로 되돌려지는 자궁. 그대로 되돌려지면 엄마는 스스로 마개를 뽑지 못할 것이다.

항상 정액이 있는 자궁에 배란하면, 임신은 확실하다.

엄마의 보지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그전대로가 되었다.



「이것으로 실험은 종료입니다만, 마지막으로...」



남자는 손에 들고 있던 피어싱 기구를 엄마의 좌우 음순에 대고 찰칵 구멍을 뚫었다.

그리고 거기에 2개의 작은 자물쇠를 채우고 열쇠로 잠궜다.



「열쇠는 제가 보관하겠습니다. 이 유부녀는 당분간 작은 자물쇠를 채운 채로 생활하게 됩니다. 가족에게

 들키지 않고 보낼 수 있으면 좋겠군요.」



영상이 끝났다.

홈페이지의 카운터는 8만 이상을 웃돌고 있었다.





     *  *  *





1시간 후, 엄마가 돌아왔다.



「다녀 오셨어요?」

「...다녀 왔습니다...」



과연 기운이 없다.



「어디 갔다 오신거에요?」

「응, 조금...」



말끝을 흐리는 엄마.



「...몸이 안좋으니까, 먼저 잘께...」



그렇게 말하면서 계단을 올라가는 엄마.

다리 사이에서 희미하게 금속이 서로 부딪치는 소리가 찰캉찰캉 들려온다.



 

 

 

 

 ------------------------------------------------------- 




추천107 비추천 21
관련글
  • 어머니 날(母の日) -完-
  • 어머니 날(母の日) -4-
  • 어머니 날(母の日) -3-
  • [열람중] 어머니 날(母の日) -2-
  • 어머니 날(母の日) -1-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