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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주말의 스윙클럽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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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5 회 작성일 24-02-25 23: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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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와이프와 나는 신이 났다. 한국을 벗어나니 예전처럼 불타는 밤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한국


과는 다른 섹스관을 가지고 있는 곳이라 섹스가 터부시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요즘 한


달에 두센번은 다른 부부나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섹스를 즐기고 잇다.
 
지난 주말에는 스윙크럽을 다녀 왔다. 그 스윙클럽에서 발렌타인데이 특별이벤트를 한다고 인터넷


사이트에 광고를 했다. 한국에는 이런 클럽이 생기기가 어렵고, 설혹 있다하더라도 아는 사람들만


호텔등을 빌리거나 해서 은밀하게 하지만, 여기서는 아예 간판까지 걸어 놓고 한다. 물론 인터넷


사이트에도 광고를 하고, 심지어는 일간지에 조그맣게 광고를 하기도 한다. 어떤 곳은 1주일중에


목금토는 스윙클럽으로 운영하고, 나머지 날은 그냥 바로 운영하는 곳도 많이 있다.
 
스위클럽은 말그대로 스윙(부부, 파트너 교환)을 하는 곳이다. 한국에서는 스와핑이라고 하지만,


여기서는 스와핑과 스윙을 구분해 말한다. 두쌍의 부부가 서로 교환하여 즐기는 것을 스와핑, 여러


명의 부부가 서로 즐기는 것은 스윙이라고들 한다. 스윙클럽은 모두 다르지만, 대개 들어가면 일반


바나 클럽이랑 비슷하다. 추가적인게 있다면 샤워를 할 수 있는 곳, 옷을 갈아입을 수 잇는 곳, 그


리고 문이 달려 있는 방이나 문이 없는 방등이 있다. 바가 있는 홀에서는 맥주나 와인을 마시며 얘


기하고 놀고, 당구대나 춤을 추는 공간, 폴댄스를 하는 곳들이 있어 여느 바와 다를바가 없다. 거


기에서 서로 짝짓기를 해서 방으로 옮기는거다. 12시가 넘어가면 방도 부족하기 때문에 홀에서 그


룹으로 하기도 한다.
 
와이프와 나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가장 시설이 좋을것 같은 곳을 찾아 갔다. 입장료를 내는데 보통


80-150불 사이. 그리고 한달에 두어번은 이벤트 나이트를 하기도 한다. 이벤트 나이트는 경우에 따


라 다르지만, 속옷만 입고 있어야 하는 란제리데이, BDSM데이, 갱뱅데이등이 있다. 우리가 간 날은


남자 초대의 날. 스윙클럽은 부부나 커플만 오게 되어 있다. 여자 혼자서도 가능하다.
 
그러나, 이벤트 데이에는 싱글남도 올 수 있다. 그런데, 날에 따라 들어 올 수 있는 싱글남이 달라


진다. 어떤 때는 부부가 초대한 싱글남만 올 수 있다. 어떨때는 미리 예약을 받아 10명, 20명 이런


식으로 끊는다. 이런 날은 수질검사를 철저히 한다. 여기서도 살찌고 배나온 남자나 여자는 기피대


상이다. 사회적으로도 기피대상인데, 특히나 이런 클럽에서는 기피대상 1호이다. 개기름 흐르는 아


저씨 타잎의 싱그남은 입장불가다. 우리가 놀러 간 지난 주말에는 발렌타인데이 특집으로 클럽에서


10명의 사전 예약한 싱글남을 초대한 날.
 
스윙클럽에서는 몇가지 규칙이 있다. 콘돔은 필수. 물론 부부간이나 사전에 양해된 사람들은 노콘


돔도 가능하지만, 콘돔은 필수이다. 그리고 "노(No)는 하늘이 무너져도 No"다. 만약 여자나 남자가


상대에게 노라고 말한다면 귀찮게 하지 말아야 한다. 귀찮게 하면 매니져에 의해 퇴장도 가능하다.


그리고, 과도한 음주자 도 퇴장을 명할 수 있다. 물론 사진은 찍을 수 없다. 카메라나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으려다 들켜도 퇴장감. 이는 모두를 위한 규칙일뿐이다.

이 스윙클럽이 다른 스윙클럽과 다른점은 스파와 수영장이 있다는 점. 건물내에 스파가 있고 정원


으로 나가면 조그만 풀장이 있다. 스윙클럽중에 이런 시설이 있는 곳은 드물다. 그래서 인기가 있


고, 그러기에 수질관리가 가능한가 보다. 우리는 일단 들어가서 한바퀴 돌아봤다. 꽤 많은 숫자의


부부들이 입장해 있었고, 괜찮아 보이는 싱글남들도 보였다. 우리도 맥주를 사들고 돌아 다녔다.


서로 인사도 하며.

어떤 부부가 말을 걸어 왔다. 여자는 약간 혼혈같고 남자는 서양백인남이다. 같이 얘기를 나누었는


데, 대개 이렇게 인터내셔널적으로 애기를 나누면 서로 자기 나라의 성생활문화가 주 이슈이다. 우


리가 한국의 음성적인 성문화를 얘기하면 다들 놀란다. 음성적으로는 엄청나게 발달해 있으면 성을


터부시하는 문화에 대해 의아해한다.그리고, 이런 스윙클럽이 있을 수 없고, 생겨도 법에 위배된다


고 하면 놀란다. 서로 이야기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룸으로 들어갔다. 그 여자는 아시안과 백인의


혼혈인 주디였고, 남자는 순수백인인 토머스라고 소개를 했다.

이런데는 룸이 두 종류가 있다. 문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 없는 경우는 누구던지 들어와서 구경


해도 좋고 내키면 참여해도 괜찮다. 룸의 경우는 다르다. 룸도 문이 잠겨져 있으면 들어가선 안된


다. 그러나, 문이 열려져 있으면 들어와도 된다는 뜻이다. 우리는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


리고 서로 침대에 앉아 서로를 탐하기 시작했다. 이미 밖에서 인사를 나누었고, 그러면서 하기로


마음먹은 상태이기 때문에 시간을 끌 필요가 없었다.

여자 둘을 침대에 눞혀 놓고 남자 둘이 보지를 빨아 주기 시작했다. 이런 자세로 하면 남자들이 아


주 골치아프다. 여자들의 신음소리를 바로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묘한 경쟁심이 생긴다. 내가 주디


의 보지를 빨아주자 주디의 신음소리가 났다. 토머스 역시 와이프의 보지를 열심히 빨아 주었다.


와이프의 입에서도 연신 신음소리가 났다. 나도 질 수 없다. 손으로 공알 사이를 벌리고, 혀 쫑긋


세워서 크리토리스 빨기 신공으로 맞섰다. 주디의 신음소리가 더 커졌다. 토머스 역시 손가락을 동


원해 와이프의 보지를 마구 유린했다. 와이프의 신음소리도 점점 커졌다. 와이프의 엉덩이가 들썩


거렸다. 이러면 내가 지는데. 나도 더 공을 들여 빨아 댔다.

이번에는 여자들이 우리보고 누우라 그런다. 누우면서 보니 남자 한 명이 들어 와서 구경하고 있었


다. 주디가 내 자지를 빨아 주기 시작했다. 와이프 역시 토머스의 자지를 빨아 주었다. 토머스의


자지도 상당히 커보인다. 특히 두꺼워 보인다. 내 자지 길이는 14센티 정도, 토머스의 자지는 19-


20센티 정도. 이럴땐 발기강도, 한국남자의 발기강도로 승부를 해야 한다. 주디의 입도 아주 놀랍


다. 굉장히 오럴 서비스를 잘한다. 자지를 쭉쭉 빨아들이기도 하고, 혀로 자지 기둥을 핥아 주기도


하고. 옆을 보니 어느 새, 구경하던 한 남자가 다가와 와이프는 두 개의 자지를 잡고 빨아 주고 있


었다. 대개 이런 경우 와이프와 토머스가 그 남자에게 손짓을 한 경우.

토머스가 먼저 자지에 콘돔을 끼고 와이프를 뒤에서 공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와이프의 입에는


아까 그 남자의 자지가 물려있었다. 와이프가 3섬때 주로 좋아하는 뒷치기 자세에서 자지 빨기가


시작되었다. 와이프의 신음소리가 아주 커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입에 자지가 물려 크게 소리치지


못하고 있었다. 나도 자지에 콘돔을 끼우고 주디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대개 혼혈인 여자들이 얼


굴도 이쁘고 몸매도 이쁘고 살결도 정말 곱다. 주디도 마찬가지이다. 주디의 보지 또한 서양여자들


과는 전혀 다른 맛이다. 방에는 3남자와 두 여자가 만들어내는 소리로 가득했다. 보짓물 튀기는 소


리, 보지와 자지가 닿는 소리, 남자들의 거친 호흡소리, 여자들의 신음소리. 주변을 보니 몇 명이


더 들어와서 우리가 하는 것을 구경하면서 자기들도 만지고 빨고 있었다.

어느 정도 섹스를 나누고 우리는 서로 인사를 했다. 아직은 늦은 저녁이 아니기 때문에 벌써 진을


다 뺄 필요도 없고, 사정을 할 필요도 없다. 다들 알다시피 사정을 하면 성욕이 떨어지기 때문에


다양한 경험을 하기 어렵다. 그래서 모두들 어느 정도 섹스를 즐기고 사정은 안하고 중단하곤 한다


. 와이프와 나는 밖으로 나왔다. 정원에 있는 수영장으로 갔다. 홀라당 벗고 수영하는 기분은 정말


좋다. 둘이서 수영도 하고, 옆에 있는 스파풀에 가서 스파도 즐겼다. 그리고 안으로 들어오니 아까


보다 더 많은 커플들이 들어 와 있었다.

우리 둘은 방들을 둘러 보았다. 여기 저기서 스윙플레이를 즐기는 커플들이 보였다. 그리고, 오늘


특별입장한 싱글남들도 커플들 사이에 끼어서 열심히 플레이를 하는 모습이 보였다. 우리는 스윙(


그네)방으로 갔다. 아직 아무도 없다. 이 방의 특징은 방의 한가운데에 그네가 있다. 설명하기가


어려운데, 그네가 춘향이가 타던 그네가 아니라 해먹처럼 생긴 가죽으로 그네이다. 거기에는 손과


발을 묶을 수 있는 끈도 있다. 이 그네에 여자를 눞히거나 엎어 놓고 흔들며 섹스를 즐길 수도 잇


고, 이 그네에 여자가 눕거나 엎어져 있으면 박고 싶은 사람은 와서 박고 가도 된다는 뜻이 담겨져


있어 갱뱅플도 가능하다.

와이프를 그네에 눞히고 손과 발을 그네의 네 귀퉁이에 묶었다. 그리고 눈에는 안대를 씌워 주었다


. 안대를 씌우면 시각보다는 청각과 촉각으로 느끼기 때문에 쾌감이 훨씬 크다. 와이프는 이제 보


지르 완전히 드러낸 체로 그네에 누워서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와이프의 얼굴쪽으로 가서
 자지를 와이프의 입에 물려 주었다. 와이프는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지나가던 커플 한쌍이 우


리쪽을 보면서 손짓을 했다. 나는 OK사인을 보냈다. 그 사람들이 안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남자는


와이프의 보지를 빨았고, 여자는 와이프의 가슴을 빨아 주었다. 그 사이에 또 다른 사람들도 들어


왔다. 이젠 와이프의 입을 다른 남자에게 양보를 해야 할 차례. 와이프는 다른 남자의 자지를 입으


로 빨아 주었다. 와이프의 보지를 빨던 남자가 삽입을 했다. 나는 그 남자의 와이프에게 다가가 그


여자의 보지를 만져 주었다. 그 여자의 보지도 이미 홍수가 난 상태. 나는 자연스럽게 그 여자를


와이프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뒤에서 박았다.

와이프가 누워있는 그네가 심하게 흔들렸다. 와이프의 보지에는 벌써 꽤 많은 숫자의 자지가 들락


거렸다. 나도 아까 그 여자의 보지를 마구 박아댔다. 와이프의 신음소리는 이제 비명소리에 가까와


졌다. 그리 넓지 않은 스윙방이 오통 사람들도 가득찼다. 와이프의 보지를 차레로 따먹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 광경을 보며 플레이를 하는 남녀들도 있었다. 그렇게 한시간 남짓을 스윙방에서 놀다


보니 와이프는 정말 많은 남자들의 자지맛을 본 셈이 되었다. 와이프가 이제 피곤하다며 풀어달라


한다. 와이프를 그네에서 풀어주는데, 많은 사람들이 와이프에게 박수를 쳐 주었다. 분위기를 이렇


게 후끈 달아오르게 했으니 박수 받아 마땅하다. 다른 백인 여자 하나가 그네에 묶였다. 이번에는 


모두들 그녀에게 갱뱅플을 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밖으로 나왔다. 홀에는 아직도 몇몇 커플들이 있었다. 옷을 입고 있는 사람들도 잇었고, 옷


을 입고 있는 사람들도 있었다. 와이프와 나는 옷을 모두 벗은 상태로 홀에 나와 맥주를 마셨다.


와이프가 나더러 보지를 봐달랜다. 혹시라도 이상이 생기지 않았나 하고. 나는 아래로 내려가 와이


프의 보지를 보았다. 와이프의 보지는 많은 자지를 상대해서인지 약간 벌건색으로 되었다. 그래도


아직은 이상이 없어 보였다.

와이프는 마지막으로 나랑 하고 싶다고 했다. 내 자지에서 나오는 정액의 느낌을 받고 싶다고 했다


. 우리는 그냥 홀에서 하기로 했다. 홀에 있는 쇼파에 와이프를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박았다. 사


람들은 우리가 홀에서 시작하자 서로들 플레이를 시작했다. 와이프는 내가 뒤에서 공격하자 신음소


리를 내며 섹스를 마음껏 즐겼다. 우리 주위에서도 섹스를 하고 있는 커플들이 보였다. 내 자지에


서 사정감이 몰려 오기 시작했다. 나는 그대로 와이프의 보짓속에 마구 싸기 시작했다. 와이프도


절정의 순간에 느껴지는 사정감이 좋은지 내게 키스를 해주었다.

우리 둘은 이제 샤워를 하고 옷을 모두 입고 밖으로 나왔다. 우리를 알아 보는 몇몇 커플과 싱글남


이 우리가 가는 것을 아쉬어 하며 배웅을 해주었다. 아주 행복한 발렌타인 주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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