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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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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99 회 작성일 24-02-25 18: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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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고등학교때 학교에서 알아주던 말썽쟁이였다
    엄마가 한달에 한번은 학교에 불려와야만 할 정도였다
    그때 우리 담임이였던 여선생님이 계셨는데 미술을 가르치셨다
    40대 아줌마 치고는 몸매도 괜찮으셨고 아주 예쁜 미인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순수한 외모는 탈랜트 김청을 연상케하는 보통 아줌마 보다
    좀 예쁘서 다들 좋아했다
    공부 못한다고 때리진 않으셨지만 도덕적으로 잘못을 하면 여지없이
    혼줄을 내시였다
    제일 기억에 남는건 선생님이 목들미가 푹패인 옷을 입고 왔을때
    젖가슴을 보다 선생님이 눈치를 쳇셨는지 손으로 가리곤 하셨다
    치마를 입고 온 날이면 작은 손거울로 치마 속을 보다 들켰지만 크게
    혼나지 않고 조용히 불러 불따구를 잡아 댕기시며 꿀밤을 주곤 하셨다
    그렇게 졸업을 겨우겨우 하고 세월이 흘러 그 선생님을 다시 만나게 되었다
    모 지방 도시에 회사 일로 가게 되었는데 거래처 사무실에 있을때
    왠 아줌마가 들어와 팜플랫을 주는거였다
    보험 영업 팜플랫이였다 거랫처 사장이 지금 중요한 이야기 중이니 다음에
    오라며 내 쫒을쯤 어디서 많이 본덧한 얼굴이라 다시 한번 보니
    고3때 나의 담임 선생님이셨다
    ""어..어.. 선생님..""이라고 하자 그 선생님이 나를 빤히 보시더니
    ""어엉.. 누..누구..""
    ""저에요..선생님.. 귀철이.. 김귀철 입니다..""
    ""오호..그래 맞구나.. 귀철이구나..""
    ""근데..선생님.. 어쩨서 여기에 다 있으요..""
    ""으응..그..그게.. 그렇게 됬단다.. 그럼 일봐..""
    선생님이 황급히 나가자 난 잠시 머뭇 그리다 거래처 일때문에 쫒아나가질 못했다
    거래처에서 일을 다보고 선생님이 나두고간 팜플랫을 보았다
    그런대 이름이 선생님 이름이 아니엿다 하지만 전화번호가 적혀져있어
    전화를 해보았다
    ""여보세요..""
    ""아~! 선생님 저에요 조금전에 만난 귀철..""
    ""응..그래.. 어떻게 내 전화를 알았니..
    ""팜 플랫보고 알았죠..""
    ""오.. 그..그랬구나..내 정신 좀봐..""
    ""그런데 ..뭔일..""
    ""뭔 일이라뇨 .. 은사님을 만났는대 그냥 가시게 한게 몬내 아시워서요
    선생님 지금어디세요.. 만나고 싶은데..""
    ""으응.. 그러니..보자.. "" 선생님이 잠시 말을 멈추시다가 다시 말했다
    ""응..지금 그 주변에 영업 다니고 있는데 사무실 들어 갈려면 시간좀
    있는것 같구나..""
    ""그럼 잠시 만나요..""
    ""그래 그러자꾸나.. 그럼 어디어디 커피숖으로 와..""
    난 선생님이 말한 커피숖을 찾아 들어 갔다 선생님이 앉자 계시엿다
    다시 한번 정중히 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잤다
    ""와..선생님..여전히 예쁘시네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 같아요..""
    ""뭘..이사람이 호호호.. 다 늙은 아줌만데 뭘...""
    ""그런데..아직 교직에 않계셨어요..""
    ""으응.. 그렇게 됫어.."" 내가 괜한걸 물어 본것 같았다
    ""여기에 사세요..""
    ""응.. 여기살어 너.. 아직 그기에 사니..""
    ""네.. 아직 살고잇지요..""
    차를 마시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자리에 일어낫다 헤어지기전 난 명함을
    드리고 다시 만날것을 약속 했다 몇칠뒤 다시 그 지방에 내려갓다
    일을 다 보고 시간이 남아 선생님께 전화를해 저녁을 대접 하고 싶다며
    만나기로 약속을 했다
    난 거래처 사장에게 좋은 식당을 소개 받아 에약을하고 선생님을 모시러 갔다
    ""야..귀철이너.. 돈 잘 버나봐.. 차가 멋지다..""
    ""아이 선생님도.. 쑥스럽게 왜그러세요..""
    ""너 결혼은 했니..""
    ""네 했어요,,""
    ""얘는 몇명이야.. 네 3살짜리 아들 하놈 있어요..""
    차에서 내려 식당으로 들어갔다 에약한 자리로가 앉잤다
    ""여긴 많이 비싼덴데.. 나 여기 음식 사줄 돈 없는데..""""
    ""하하.. 진짜 왜 그러세요 선생님.. 아무 신경 쓰지 마시 편히 드세요..""
    우린 주문한 요리와 음식을 먹었다
    식사를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선생님은 여전히 우와하고 예쁘시네요..""
    ""호호호.. 또 설때 없는 소리 하네... 나보단 자네가 멋진 남자가 되엇구만""
    ""다 선생님 덕분입니다.. 선생님이 바르게 인도해 주셨어..하하하..""
    ""호호호..그래.. 이건 듣기 좋은 소리네...""
    식사를 하면서 술도 한잔식 하엿다
    술이 한잔 들어가다 보니 선생님께 애정이 느껴졌다 그 옛날 고등때 처럼
    선생님도 얼굴이 볼그스럼 달아 오르셨다
    내가 먼저 얘기를 꺼냇다
    ""선생님 보험 하시죠,, 어떤 보험 하세요.. 저에게 추천 할만한거 잇으세요..""
    선생님은 잠깐 멈짓하다.. ""왜.. 보험 하나 들어 주게..""
    ""네 그럼요.. 들만한것 있으면 하나 들어야죠..""
    ""제자 한테 이래도 될려나...""
    ""아무려면 어때요.. 제자는 뭐 고객 아닌가요..""
    ""호호호.. 그래..맞어..고객이지.호호호.."" 난 될수록 편안하게 해드렸다
    선생님이 보험 설명에 열중이였다 아직 초보이신지 설명이 부족해 보였다
    난 옆으로 다가가 들어며 술을 한잔식 주고 받고 했다
    선생님에게서 나는 향수와 화장 냄새가 갑자기 내 성욕을 일깨웠다
    ""자자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내가 이 보험 하나 들께요.. 2차는 선생님이 아셧죠""
    ""호호호.. 그래.. 그러자.. 근데 나..돈 없어 비싼거 먹으면 안돼..""
    난 제법 보장이 큰 보험에 사인을 햇다.. 선생님이 아주 좋아했다
    밖으로 나와 대리를 불러 선생님이 말한 어느 호프집에 들어갔다
    선생님과 간단히 호프를 마시고 헤어졌다
    집으로와 선생님을 생각 했다 얼굴은 좀 늙었어도 꼭 한번이라도 먹고싶은 생각이
    꿀떡 처럼 들었다 다음에 내려 가면 죽이되던 밥이되던 함 건드려 봐야겠다고
    마음 먹엇다 그러다 일이 바빠 좀 처럼 가질 못했다
    그때 선생님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응..나야.. ""
    ""네 선생님 어쩐 일이세요.."" 내가 반문하자 좀 머뭇머뭇 그리엿다
    ""으..응.. 그게.. 응.. 증권 잘 도착했나 싶어..""
    ""아..네.. 잘 받앗어요.. 선생님 저 내일 그기에 가는 뵐까요..""
    ""그래..내일 온다구.. 언제쯤..""
    ""네.. 일 보고 나면 한 7곱시쯤 되겠는데 괜찮겠어요..""
    ""그래..알았어 오면 연락해..""
    다음날 느긋하게 그기에 내려가 6시쯤 전화해 어디에 나오라해 선생님을
    모시고 레스토랑에 가서 식사를 하였다
    ""저 이잖아..""
    ""네..선생님..말씀 하세요..""
    ""응..그게.. "" 선생님이 이번에도 뜸을 좀 뜨시였다
    "그게 말이야..이번에 우리 회사에서 아주 좋은 연금이 하나 나와서 말이야..""
    선생님은 내게 보험을 팔려고 했다
    한참을 애기 하시다가 ""아휴..내가 너에게 뭔 추태니.. 아니다 미안하다..""
    가만보니 선생님이 영업 건수를 못올린것 같앗다
    교편에 계시다 영업을 한다는게 쉬운건 아닌데 그것도 보험 영업을...
    ""아 괜찮아요.. 설명 해보세요.. 선생님이 좋다고 하시는데 좋은그겟죠""
    ""그렇게 생각 해주니 너무 고맙구나.. "" 선생님의 어설픈 설명이 시작되었다
    ""어디에 사인하면 돼요.."" 난 선생님의 말을 막고서 청약서에다 사인을 했다
    ""자 이제 됫죠.. 2차는 선생님이.. 아셨죠..""
    ""응..그래.. 어디 갈까..""
    ""우리 노래방이나 갈까요.. 그긴 돈도 많이 않더는데..""
    ""그..그럴까.. 그래 함 가보자..""
    우린 노래방에 들어가 노래를 불렀다
    ""선생님 술 없이 노래 부러려니 좀 이상한데 우리 맥주 한잔해요 돈은 걱정마시구""
    ""그래 알았어.. 한잔해.. ""
    맥주를 시켜 선생님과 나누어 마시엿다
    눈치를 살피며 선생님께 술을 계속 부어주고 건배를 청했다
    선생님은 술을 못 하신다며 하였지만 나의 요구를 마다 할수가 없어 억지로 드셨다
    그러자 서서히 취기를 느끼시엿다
    화장실에가 소변을 보면서 밖에 나가면 쭉쭉빵빵 아가씨가 천지인데
    내가 지금 죽 늙은 아줌마에게 뭐 하는 짓인가 싶어 헛 웃음이 나왓지만
    발랑까진 여자들보다 좀 늙었어도 순수하고 순진한 맛을 느끼고 싶엇다
    다시 자리에 들어가자 선생님이 화장실 간다며 일어서자 비틀 그리시였다
    난 선생님을 잡으며 부축 하면서 슬적히 젖가슴을 만지엿다
    촉감히 괜찮앗다 화장실이 룸 안에 잇어 밖에까지 나가지 않아도 되는 구조였다
    화장실에서 소리가났다 가만히 들어보니 선생님이 전화를 하고 있는거였다
    ""저 오늘 회사 회식이있어 조금 늦을꺼에요 애들이랑 먼저 식사 하세요""
    ""네..알았어요.. 빨리 갈께요.."" 그리고 조금후 다시 나오셧다
    ""집에 전화 하셨나봐요..""
    ""으응..그래..""
    ""자 한잔 하세요.."" 우린 건배를 하고 맥주를 마시엿다
    ""아휴..나 오늘 너무 많이 먹는것 같구나.. 벌써 취할려해..우휴..""
    난 선생님 옆에 바짝 붙어 앉자 스킨쉽을 유발했다
    선생님을 살짝 앉으며 ""선생님.. 제가 많이 도와줄께요.. 아셧죠..""
    ""그..그래 고맙구나.. ""
    ""선생님이 원하신다면 하루에 한개식 들수도 잇어요..""
    ""에엥.. 뭐 그런게 어디잇냐.. 보험이 동내 호떡이냐 하루에 한개식 들게..""
    ""허허.. 선생님 제말 거짓 말인줄 아세요..저 그리 실 없는놈 아니에요""
    ""그래주만 나는 고맙지..호호호..""
    ""자 한잔해.."" 선생님이 내 분위기를 맞추려고 서서로 잔을채워 한잔 하셨다
    내친김에 허리를 감싸 앉앗다
    ""어응..이녀석 보게..호호호.. ""
    내침김에 겨드랑이 사이로 젖을 만지엿다..
    ""어응..이러면 안돼..""
    난 두손으로 젖가슴을 만지엿다
    ""누가 들어 오면 어떻 할려고 그래.. 그만해.. 귀철아..""
    ""들어 오긴요 누가 들어 온다고 그러세요.. 아무도 않들어 오니 걱정마세요..""
    난 선생님을 끌어 앉고 목줄기와 귓볼에 애무를 하엿다
    ""하~아.. 이..이러면 안돼는데.. 아하~!!"" 선생님이 바덜바덜 떨며 신음을 토햇다
    부라우스 단추를 풀고 부라쟈 안으로 손을 넣어 젖가슴을 만졋다
    ""아합.. 아하.. 이제..그..그만.. 아~~하.. "" 그소린 내겐 안중에도 없엇다
    부라자 끈을 풀어내고 젖꼭지를 입에 물고 혀로 굴리였다
    ""아하..아흑..아~~아앙.."" 신음이 더욱 크졌다
    ""이 늙은 아줌마가 뭐가 좋다고 이러냐..""
    ""늙다니요.. 아직 한창이신데.. 지금도 예전 처럼 젋고 아름다워요..""
    ""아학..아앙..몰라 ... 이젠 어떻해.. 아항..""
    치마 안으로 손을 뻗어 팬티를 옆으로 젓혀 보지를 만졋다
    ""아..악..그긴..안돼.. 아학.. ""
    보지는 이미 축축히 젖어 있었다 노래를 아무꺼나 틀어 놓고 선생님을 쇼파에 눕히고
    치마를 올려 팬티를 내리고 잡사게 얼굴을 보지에다 쳐 박았다
    ""하악.. 안돼.. 그..그긴.."" 다리를 움추리려 하자 두손으로 벌려 놓고
    보지를 빨아 올리며 거칠게 핥아 주었다
    ""아학..아앙..아합..나 몰라..나어떻게해..아하..오호.. 아항.. ""
    그러자 선생님의 다리가 힘이 빠지더니 양옆으로 점점 벌려 주었다
    보지에서 씹물이 가득 흘러 나왔다
    바지를 내려 좆을 선생님 보지에다 담거 넣었다
    ""크으으억.. 크..너무 커.. 으윽.. 아..압파.. ""
    좆이 꼽히자 선생님 보지에 내 좆이 가득 찼었다
    선생님 보지는 의외로 쫍고 작았다
    ""으윽.. 선생님 .. 선생님 보지 너무 멋져요.. 너무 맛있어요..""
    ""아잉..몰라.. 그..그런말 하지마 부끄러워..""
    ""정말.. 너무 환상적이에요 처녀들 보다 선생님 보지가 더 황홀해요..""
    난 좆질을 서서히 시작 하였다
    처음에 아프다고 햇던 선생님이 박으면 박을수록 신음을 하면서 나를 앉앗다
    ""아학..오호.. 아항..아학.. 나 몰라..아학..나 미쳐..아학.. ""
    ""저도 너무 좋아요..나 이런 보지맛 처음이에요..""
    ""나..나도.. 그런것 처음이야..오..오우.. 나 미쳐.. 아학.. 나 어떻하니..""
    좆질이 이루어질수록 선생님은 쾌락에 빠져 이젠 모든걸 잊고 나의 좆맛에
    모든을 맡긴체 흥겨움의 몸짓을 하였다
    ""오우..선생님 보지가 좆을 꽈꽉 물어요.. 아~~!! 선생님 보지는 이젠 내보지에여""
    ""아~몰라.. 왜 자꾸 그래 자꾸 그러니 더 이상해 질려 하잖아..아호 아우..""
    ""아후..아학.. 아~~항,,나 몰라..나..미쳐..오~~우..아~~항..""
    선생님이 나를 꽉 앉으며 괴성에 가까운 소음을 하면서 절정의 오르가즘을 느끼엿다
    선생님이 쾌락에 힘겨워 하며 널부러지자 술도 취하고 자세도 않좋고 해서
    좆을 보지에서 빼내어 팬티를 입혀 드리고 키스를 해주었다
    정신을 가다듬은 선생님이 흐느끼며 우시였다
    ""나 이제 어떻하니.. 흐흐흑.. 어떻하며 좋으니..""
    ""죄송합니다.. 선생님의 아름다우신 미모에 제가 그만 큰 실수를...""
    겉으론 침통해 하면서 속으론 쾌재를 부르며 담배 한대를 빨아 물었다
    선생님이 화장실로 들어간 사이 난 지갑에서 2십만원을 꺼내어 선생님의
    지갑에 채워 주고 오해 말라며 쪽지도 쓰주었다
    다시 말끔한 모습으로 나온 선생님과 밖으로 나갔다
    다음날 선생니께 전화를 했다 받지를 않으셧다
    다음날에도 또 해보앗다 받지 않앗다 충격이 큰 모양이였다
    몇칠지나 겨우 연락이 되었다 않 만나겟다는걸 겨우 달래어 만났다
    만나 한동안 별 말이 없었다
    ""선생님.. 청약서 주세요..""
    ""왜.. 이제 너한태 보험 않받어..""
    ""제게 아님니다.. ""
    ""그럼 누구껀데..""
    ""아무말 마시고 3장 주세요.. 그대신 커피는 선생님이 사셔요..""
    난 청약서를 뺏다 싶이 가져와 직원에게 들게 했다 어짜피 직원들 의료보험을
    들어주어야 하는거라.. 나에게 별 부담이 없엇다
    다음날 전화를해 어느 갤러리로 나오라 했다 유명한 화가의 작품 전시회가
    잇어 좋은 기회라 생각했다
    청약서를 드리고 선생님과 미술 작품을 감상하면서 많은것을 물어 보앗다
    역시 선생님은 보험 영업보다 전공인 미술이 더 어울렷다
    막함 없이내게 신이아 설명을 술술 해주셨다 마음이 좀 풀리셨는지
    내가 손을 잡고 걷자 주위를 살피시며..
    ""누가 본다..""
    ""보면 뭐 어떼요.. ""
    ""너 않 창피하니..""
    ""뭐가 창피해요,, 선생님이 창피 하신것 같네요..""
    ""아니.. 나야 뭐.. 젋고 멋진 남자가 손잡아 주는 나야 좋치.호호호..""
    ""그럼..됫네요.. 하하하..""
    갤러리에서 나와 근처 공원을 걷다가 한적한 나무 뒤에 숨어 눈을 감고
    입을 모아 내밀자 ""이구.."" 하며 주위를 약간 살피더니 내게 쪽하고 뽀뽀를 해주었다
    그렇게 선생님과 데이트를 몇번했다
    뽀뽀가 키스로 바끼였다 적정한 스킨쉽도 이루어졋다
    서로의 합의하에 호텔에 입성 하였다
    애무를 정성껏 해주었다  서로 알몸이 되어 서로를 탐닉 하엿다
    진탕하게 섹스를 한번 하엿다
    "" 나 어쩜 좋아 자꾸만 귀철이에게 빠져들어 내 자신이 무서워,,""
    ""괜찮아요..걱정마세요.. 우리 본능에 충실해요...""
    ""귀철인 다 늙은 내가 어디가 그리 좋아서 그래 젋은여자 나두고..""
    ""선생님은 선생님이라서 좋고 아름답고 예쁜 여자라서 더 좋아요..""
    ""정말.. 나..진짜 예뻐..""
    ""네 그럼요.. ""
    ""그래 그렇게 봐주니깐 고마워.. 나 이렇게 푹 빠지게 해놓고 ..미워 정말..""
    ""근데 궁금한게 있어요.. 왜 교편에서 떠났어 고생 하셔요"
    ""휴~~!! 사연이 좀 있어.. 남편이 사업을 하다 부도가나 큰 빚을져
    살던 집까지 넘어가고 하는수 없이 퇴직을해 이곳으로 왔어
    퇴직금도 반은 대출을 받아써버려 겨우 얼마 않돼는 돈으로 여기서 살어""
    선생님이 흐느끼며 잠시 우시였다
    ""자 이리 와봐요 선생님..""
    ""우리 둘이 잇을때 아니 앞으로도 선생님이라는 소리 않햇으면 좋겟어""
    ""네..알앗어요..근데 뭐라고 부르지??""
    ""뭐..그냥.. 편하게 알아서 불러..""
    보지에다 좆을 꼽고 또 다시 격렬한 섹스를 하엿다
    ""아합..아학.. 오~~우.. 아~~..앙.. 아 하하학..""
    ""아~! 경숙아.. 경숙이 보지 진짜 너무 맛있어..""
    ""쩡말이지.. 나도 당신 너무 좋아..아호,,,아하.. 자기야..아앙.. 여보..""
    ""경숙이 보지 이제 누구꺼.. 이 보지 이제 누구 꺼""
    ""당신꺼.. 귀철이..꺼..아학..오우..아~~항..""
    ""아~~내 보지..아..경숙아..사랑해.. 아~~ 너무 황홀해..""
    ""아~여보..아 여보..나 미쳐.. 나미쳐.. 아우 여보..""
    ""나 여지껏 이런맛 몰랐어 남편이 있어도 이렇게 해보지 않았어
    자기가 나 이렇게 맛을 알고 느끼게 만들었으니 이제 큰일이네""
    선생님은 또 다시 큰 오르가즘과 행복을 느끼엿다
    오늘도 문짜를 날리엿다
    " 경숙아.. 경숙이 씹 보지지가 그리운데 어떻 할까"
    "나도 자기 좆 너무 보고싶어 당신 생각하니 경숙이 씹 후끈 그려
    빨리 내려와 자기야...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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