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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사랑하는 친구를 노예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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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27 회 작성일 24-02-25 18: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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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성들보다 월등히 큰 다혜의 브레지어를 빼앗은 나는 팬티를 빨리 내놓으라는 듯 다혜의 눈길을 정면으로 마주한다.

브레지어를 빼앗긴 다혜는 금방 전 맞은 뺨을 어르어 만지며 겁을 먹은지 눈에 눈물을 고이지만 지금 이 상황에 젖꼭지가 흥분하여 솓아나있는 것에 난 다혜가 머릿 속으로 깨닫지 못해도 몸은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다혜는 이내 치마를 살짝 거두며 나의 앞에서 덜덜 떨리는 다리를 들어 팬티를 벗으며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으로 나의 손 위에 팬티를 올려놓았다.

난 다혜의 팬티를 움켜쥐곤 그녀가 보는 앞에서 팬티의 양쪽 끝을 잡아 펼치곤 끝부분의 중앙이 젖어있는 것을 보곤 살짝 미소를 머금곤 그 젖은 자국을 코에다 갖다된다.

그런 나의 행동에 다혜는 몸을 흠칫 떨지만 난 신경쓰지 않고 그 냄새와 맛을 음미해본다.

아직 따뜻함이 남아있는 달콤한 냄새와 맛.

난 그 냄새에 다시금 다혜를 당장이라도 범하고 싶다는 충동에 사로잡히지만 이내 자재를하곤 팬티와 브레지어를 옷 안에 넣어놓곤 다혜를 벽쪽으로 밀어붙쳐 그녀와 입술을 겹친다.

"으음~"
나의 감쌀 듯히 부드러운 키스에 그제서야 울 것 같았던 표정을 풀고 편안한 표정이 되는 다혜는 나에게 몸을 맡겨오며 적극적으로 나의 입 안으로 혀를 몰아붙혔다.

난 그녀가 다시 자기 마음대로 분위기를 탔다는 것을 알아채고 이대로라면 그대로 다혜의 처녀를 범할 수 있겠지만 이제 곧 저녁 시간이 끝날 시간이 다되갔다.

난 이대로 다혜와의 떨어지는 것이 내심 아까 웠는지 그녀의 커다란 가슴에 손을 갖다대었다.

주물주물

내 마음대로 모습을 변형해가는 물컹한 가슴.

"으음~"
다혜의 반항은 없었다. 오히려 그것을 느끼기라도 하는 듯 신음 소리와 탄성을 내지르며 나와의 키스를 더욱 더 열정적으로 밀어붙혔다.

난 종이 울릴 때까지 그녀의 옷 위로 감싸진 가슴을 계속해서 주무르며 젖꼭찌를 강하게 비트는 등 가지고 논 다음 정신이 몽롱해진 다혜와 같이 교실로 돌아왔다.

다혜와 나의 친구들이 왜 이렇게 늦게 들어왔냐고 물어보지만 난 대충둘러대었고 다혜는 우선 브레지어가 없는 가슴에 솓아난 젖꼭지를 가리기 위해 체육복을 걸치며 아이들에게 "오늘 그 날이라서...."라며 둘러대었다.

...

 

다혜시점.

 

난 지금 브레지어와 팬티를 현성이에게 빼앗기고나서 교실로 돌아와 수업을 받고 있다.

안이 허전하고 시원한 느낌이 적응이 잘 되지 않는다. 게다가 금방 전 현성이가 내 가슴을 만지면서 내 젖꼭지를 강하게 비틀어 가슴이 좀 아프기도 했지만 그 느낌이 왠지 묘한 쾌감이 있었다.

이 쯤되서 약간 나의 정체성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난 요 몇일 간 현태의 일 때문에 학교를 나오지 않으면서 계속해서 현성이와 키스를 나눌 때의 흥분감과 쾌락감에 사로잡혀 있었다.

내가 태어나면서 한번도 느껴본 적 없었던 기분. 그것이 너무나도 엄청났기에 그것이 "즐거움"이였다고 깨닫기에도 하루라는 시간이 걸렸다.

그리고 난 어느샌가 컴퓨터 앞에서 야한 것들을 찿고 있었다.

그리고 우연히 발견한 싸이트. SMER라는 사이트 난 그 사이트에 들어가 여자가 상의를 벗고 있는 것을 보고 아! 찿았다라는 생각과 함께 묘한 기분에 휩싸였다. 현성이와 키스했던 그 순간에 느꼈던 그 느낌을 다시 한번 맛 볼수 있다면 이 목적으로 말이다. 솔직히말해 내 욕망을 채워줄 자위거리를 찿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런데 내가 2시간을 뒤지며 찿은 이 싸이트는 왠지 말로만 듣던 섹스와는 뭔가가 달랐다.

들어갈 때부터 나오는 여자가 상의를 벗어 가슴을 노출하는 장면이지만 여자의 목에 커다란 개목걸이 하나가 걸려있는 것이었다. 그것도 줄이 연결된체.

난 섹스를 하면서 왜 이런걸 쓰고 있지라는 호기심과 함께 그 그림을 클릭하자 그 싸이트에서는 정만 상상도 할 수 없는 "치욕"과 "더러움"들이 담겨 있었다.

남자의 발밑에서 마치 개라도된 듯 아양을 떠는 여자들의 알몽의 모습에 밧줄에 꽁꽁 묵여진체 남자들에게 따먹히는 장면. 그리고 엉덩이를 맞는 것과 오줌을 마시는 등 야외에서 섹스를 하는 등의 온갖 사진 동영상 야설들이 있었다.

난 처음에 그 장면을 보자마자 그 싸이트를 지웠고 컴퓨터 앞에서 달아났지만 침대에 머리를 파묻고 잠이 들려고 해봐도 계속해서 그 장면들이 내 머릿 속을 점령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윽고 그 여자들이 모두 나의 모습으로 뒤바끼기 시작하며 남자들의 모습이 현성이의 얼굴로 바껴가기 시작했다.

난 어느새 컴퓨터 앞에서 현성의 이름과 주인님이라는 호칭을 부르며 보지를 문지르며 절정에 이르렀다.

그리고 오늘 더 이상 나 혼자서 내 음란함이 체워지지 않았다. 그리고 현성이에게 노예선언.

처음엔 그 착한 현성이가 어떻게 여자들을 괴롭히며 흥분할 수 있는 S가 될까했지만 현성이는 나의 예상을 철저히 짓밟는 듯 나를 자유자재로 능욕하였다.

난 그를 주인님이라 부를 때 순간 온몸에서 전율이 돋는 것을 느꼈고 그가 속옷을 빼앗으며 날 보고 애완동물이라고 말할 때 난 내 자신이 창피해지면서 다시한번 보지를 적셨다.

그리고 깨달았다. 난 타고난 M이었다는 것을 더욱더 괴롭힘 당하고 싶고 막대해지고 싶다. 이성이 끝길 때까지 그 욕망이 담긴 내 눈동자는 대각선 쪽으로 2칸 뒤쪽에 있는 현성이를 쳐다보았다.

그리고 내 몽롱한 눈동자에 그는 너무나도 사악한 하지만, 나에겐 멋진 미소를 머금자 난 팬티 없이 뻥 뚫힌 내 보지를 적시며 의자에 내 보지 애액을 흩뿌렸다.

...

 

현성 시점.

드디어 저녁 수업 시간까지 마친 후 야자 시간이 시작된다.

지금 내 머릿 속에는 다혜를 어떻게 괴롭힐까라는 생각밖에 차있지 않았다. 하지만, 다헤는 야자를 하는 학생. 난 무거운 발걸음으로 교문 밖으로 나간다. 그러는 그때 내 옆에 풍만한 가슴으로 팔짱으로 끼여오는 다혜.

"주인님..."
나만 들리게 낮게 속삭인다. 난 그 말에 순식간에 자지를 팽창시키는 듯 발기시키고 묻는다.

"어떻게된거야? 야자는?"
"선생님에게 아프다고하고 나왔어. 지금은 너하고 있고 싶어."

"그래? 그렇다면 흐흐흐....."

난 수줍게 얼굴을 붉히는 그녀를 보며 학교를 나와 으슥한 골목길로 그녀와 함께 걸어간다. 그리고 그녀의 가슴을 덮치는 듯 덥석하고 잡고는 말한다.

"여기서부터 넌 노예년이다. 나에게 절대복종해라. 이 갈보년아."

"아앙~ 알았어요. 주인님. 전 주인님의 성노예로써 주인님의 말에 절대복종하겠습니다."

다혜는 이내 곧바로 스위치가 켜졌는지 풀린 눈동자로 현성에게 몸을 맡긴다.

그리고 나는 벽쪽으로 다혜를 밀어붙히고 드디어 그녀의 속살 안에 있는 깊은 계곡에 손을 집어넣었다.

물컹!

"으응~ 아앙~"

계속해서 신음을 토해내는 다혜의 목소리는 날 더욱 자극시키고 난 이내 그녀의 옷을 위로 제낀다.

"자, 잠깐! 이곳은 밖, 밖인데!"
잘록한 허리에 비해 수박처럼 커다란 가슴이 다 들어나자 다혜는 황급히 가슴을 가리며 놀란 듯 묻는다.

하지만, 현성은 상관없다는 듯이 다혜의 두 손을 잡아 한손으로 벽에 고정 시켜놓고 움직이지 못하게한다.

"상관없다. 넌 노예일 뿐이야. 이곳이 밖이든 안이든 내가 시키는대로 따라!"

"그렇지만! 아! 아앙~"
두 가느린 팔이 나의 손아귀에 머리 위로 고정된 다혜는 움직이지 못한체 자신의 유두가 나의 입에 빨리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쮸음~ 쯉!

젖꼭지에서 나의 입술이 떨어질때마다 출렁출렁거리며 거대한 가슴을 보자 난 이성을 붙잡을 필요를 못 느끼곤 이내 두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강하게 움켜지며 이빨로 다혜의 젖꼭지를 잘근잘근 씹듯이 빤다.

"앙! 아아악!"

다혜는 단단한 이빨의 감촉에도 불구하고 몸을 흠칫흠칫 떨며 가슴에 얼굴을 묻히며 자신의 가슴을 즐겨주는 주인님의 얼굴을 끌어앉았다.

"아! 주인님. 좀 더 세게!"

보통 이빨로 강하게 깨물면 아파하기 마련인데 다혜는 그 아픔을 느끼며 자신의 가슴이 범해지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이내 만족했다는 듯 가슴에서 얼굴을 떼는 현성. 그런데 그 순간. 어둠 속에서 한 아저씨의 인영이 보였다.

"아, 안돼!"
다혜는 황급히 가슴을 가릴려고 옷을 내리려하지만 현성은 그것을 저지하며 그녀의 몸이 않보이겠금 감싸안았다.

그리고 아저씨는 흘낌흘낌 우리들의 모습을 보고지나가지만 이내 눈치 못챈 듯 제갈길 가버린다.

그러나 기 순간순간에 다혜는 많은 반응을 보였다. 그 증거로 허벅지를 따라 흐르는 애액.

현성은 이쯤되서 단단히 인식할 수 있었다. 다헤는 지독한 메저키스트라는 것을 그리고 또 한 그녀를 계속해서 괴롭히고 싶다는 본능을 감출 수 없어 난 그녀의 엉덩이에 손을 가져다된다.

"웃! 으웃!"

포동포동하고 커다란 엉덩이난 이내 그녀의 치마 안으로 손을 넣어 진짜 엉덩이의 맨살을 매만진다.

"빨리 이 엉덩이를 때리고 싶군."

이 부드러운 엉덩이를 만지며 왠지 내 손바닥 자국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절실히 든다.

그리고 난 점점 그녀의 굴곡의 안으로 손을 넣어간다.

미끌미끌

굴곡 안이 미끌미끌한 것이 아주 잘 젖어있었다. 그리고 왠지 주름져보이는 그것을 손가락으로 살짝 짚어넣어본다.

"히익! 그, 그곳은 안되요 주인님!"

다혜의 반응 보니 아마 그곳은 항문일터. 난 처녀보다 먼저 항문을 따먹을까생각했지만 이내 그 생각을 접고 더 아래로 내려가 진짜 보지를 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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