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성교육 시간~!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기본설정은 사립학교의 초등학교에서 벌어지는 성교육시간입니다.

 

이사장이 성교육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신 분이라....-_-;;

 

반마다 두 명의 여선생님이 몸으로(!) 직접 가르쳐 줍니다. 일년동안.....

 

ps. 그런데 3월 초에 임신하면 11월말에 출산하는 게 맞나요? 계산이 아리까리 하네요;;;

 

 

 

 

 

이사장 황금충. 금충재단의 이사장. 이렇게 성교육에 남다른(!) 분이십니다.

 

 

 

 

6학년 5반의 성교육을 담당하게 된 두 선생님. 박미란 선생님은 5반 담임...

반 아이들의 투표로 뽑혔습니다.

 

 

 

개학 후 다음 주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모두 성교육(!)시간입니다. 목표는 임신시키기! -_-;;;

첫 날에 교실로 들어온 두 선생님.

 

 

 

남자아이들 스무 명을 각각 열 명씩 맡아서 교육(?)을 합니다. 자세한 스케줄은 칠판에....

여학생들은 주위에 앉아 공부(?)합니다.

 

 

 

중간과정은 아직 그리는 중이라.... -_- 건너뛰어 7월 말, 임신 5개월 차가 된 담임선생님을 괴롭히는 아이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