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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내에서노출노예로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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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98 회 작성일 24-02-25 11: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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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새로운세계로>
현석은 말그대로카사노바였다....
하루에도 3~4명의여자와섹스를 해도 지치지않는강철체력을 가지고있었다.....
현석의최고 섹스기록은 72시간 연속섹스였다...물론 중간 중간 식사시간과 쉬는시간은있었지만말이다...
그즈음 현석은 색다른 섹스와플레이에눈을뜨고있었다...
성현과 혜진의 연예기간동안 현석도 혜진과 가까울대로 가까운사이였다...



현석은 얼굴뿐만아니라 몸매까지 어느하나 빠지지않는 혜진을 소유하고있는 현석이 떄떄로부러웠다...


가끔씩 혜진을 따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했지만 그동안 현석과의 우정을 생각해서 참고지냈다...


현석과 성현은 의형제처럼지냈고...혜진도 그런 현석을 남이라생각치않았다...


혜진과의 섹스에 만족하지못한 성현은 급기야 폭발을하기에이르렀다...


급기야 성현은 현석에게 말못할고민을털어놓기에이르른다....


성현과 현석의 술자리가 무르익은어느날....


"현석아....너 혜진이어떠니??"
"제수씨...이쁘고 착하지...."
"아니그거말구임마..."
"그럼 뭐...."
"됐다 술이나마시자.."
"왜그래 뭔데임마..."
"장가도 안간놈이 뭘알겠니...이애끓는심정을...."
"이자식이 점점...뭔데그래...속시원히얘기를해봐임마...우리사이에 못할말이뭐가있어"
"실은 혜진이하고 섹스얘긴데....."
"제수씨하고 섹스뭐"
혜진과 섹스란말에 현석의 눈은반짝한다..그런맘을 성현은 알지못한다...
"난혜진이하고 섹스를 자주하고 여러가지체위를 하고싶은데...혜진이는 잘하지않으려고해...."
"에이....난또 뭐라고......그런건아주쉽지..."
"방법이있어??"
"그럼임마 ..이형아가 누구니......"
"그런건 일종의 충격요법을쓰면 해소가돼"
"충격요법??
"가령 니가 다른여자와섹스하는걸본다던지..아니면 제수씨가 강간당하는걸상상한다던지..."


"아..그런데...정상적인방법으로도 안하려고하는데..그런방법을어케하지??


"정말후회안해????후회안하면 내가도와주고...."
"후회???후회는 난 혜진이가 성에 좀더 개방되고 즐길줄아는 여자가됐어면좋겠어...
"그래???그럼 해보자......."


사실 앞의방법은핑계였다 그어떤여자라도 현석의 대물맛을 본 여자는 쉽게헤어나오질못했다...
현석은 안그래도 해진의 보지맛을 보고싶었는데...이런기회가 오자 쾌제를불렀다...


"어떻게하면돼냐??"
"오늘하게???"
"말나온김에 바로해버리지뭐..."
"일단 제수씨한테전화해서 지금나랑간다고 술상봐놓으라고해... 그리고 술마시다가 넌슬쩍먼저빠져....그다음은내가알아서할꼐.."


"여보세요....."
"여보세요... 오빠??? 언제와..."
"지금갈거야...현석이랑같이 술먹게 술상좀봐놔.."
"지금술먹은거아냐....근데또??
"우리술별로 안마셨어...현석이가 너본지도 오래됐다고 너도볼겸해서 우리집에간데.."
"알았어...빨리와.....사랑해.."
"나도사랑햐 혜진아...."


현석과 성현은 성현네집에가는길에 세세한작전을나누었다....
"띵동띵동..."
"오빠야????"
"응 그래 문열어,,,"
"현석오빠 어세오세요...."
"제수씨 그동안 더이뻐지셨네요......"
"감사해요...호호호"
"현관에서 날샐거야???들어가자.."
"그래야지......"
"제수씨 실례할꼐요....신혼집에 불쑥찿아와서 폐가안됄런지..."
"폐는요..무슨 우리가남인가요???"


현석과 성현 혜진은 술상을 마주보고 앉았다...


셋은 이런얘기 저런얘기하면서 술병을 비워갔다...


어느정도 술이들어갔고...미리약속한대로 성현은 피곤하다고 먼저 들어간다고했다...
"제수씨 우린좀더마실까요??? 그래요..호호"
"근데 집엔어떻게가지.... 오빠 저기 작은방 자리깔아드릴테니 오늘은 저희집에서 자고가세요...
내일주말이고하니까..."
"그래도돼요....?? 그럼 제수씨하고 오늘 진탕나게 마셔볼까요???


그렇게 둘은 2시가 넘도록 술을마셨다...조금씩 혜진도 술기가오르는지 몸이풀어졌다...혜진은 치마를입고있었다...
치마안의 속옷이  현석의눈에도보였다...


"제수씨 팬티가 참 섹시하시네요..."
혜진은 놀라며 가린다.....


"농담이예요...."
술기운에 두사람은 더스스럼없어진다...
"제수씨 성현이랑 밤일자주하세요??


"밤일요??
"섹스말이예요..."
"부끄럽게 그런건왜물어보세요.."
"혜진씨가 섹스를 별로안해준다고해서요.."
"우리오빠가 그런얘기도해요???
"우리가남입니까????"
"그런얘기하지말아주세요.."
"아...자지가선다...."
"혜진아 오늘 너 먹고싶다.."
"오빠 그런말 자꾸하면 울오빠 부를거예요...
"글쎄 그럴수있을까??
현석은 갑자기 혜진의몸을덮쳤다
혜진은몸부림을친다..
순식간의일이었다....현석의손에서 혜진은빠져나오려고했다..그럴 수록 현석은 혜진의 옷을 거칠게 찢어버렸다....


순간적으로 옷을잃어버린 혜진은 소리를지르기시작했다....
소리를지르는순간 현석은 입으로 혜진의입을막아버렸다.....
그렇게 혜진의 속옷도 찢겨져나갔다.....


"제수씨 조용히해....아니제수씨가아니지 혜진아 ...내가이날을얼마나 기다려왔는지알아??


한손으로 혜진을 붙잡고 다른한손으로는 자신의 옷을능숙하게 벗어내었다....
 
우람한 자지가 덜렁거리면서 튀어나왔다...


현석의자지는 25센치는족히돼보였다...귀두부분에는 인테리어를한 대물이었다...


그에비해 혜진의 몸은 35-24-35 의 꽤풍만한 몸을가지고있었다...
"오우...내가생각했던것보다 더좋은 몸을가졌는데...."
"이런몸을 성현이 혼자갖게하기에는아까운걸....
그렇게 혜진의몸을 현석은 탐닉해나갔다....


현석의 여자다루는 솜씨는일품이었다....여자의 오르가즘과 흥분부위쯤은 우습게알고있는 현석이었다...
현석의 손이 스치는 부분마다 혜진은 참지못하고 신음을내뱉었다...


"그래바로 그거야..너도 느끼잖아..느껴지는대로 표현해...숨기지말고...."


현석이손이 혜진의 가슴에닿고 유륜을거쳐 유두를 살살튕겼다......
그리고 이빨로 혜진의 유두를 잘근잘근깨물었다....
혜진은 신음을더이상은참을수없었다...보지에서는 어느새새하얀물이 흐르고있었다....


"아흠~~~~아....아~~~~흡 ~~~~~"
"그래 느껴져??그대로 참지말고표현해....."
현석의손이 배꼽을지나 혜진의 보지둔덕을지나 대음순을어루만지고있었다...
:아흐~~~~..거긴,,,아흑~~~"
"왜...여기가 성감대인가보지???"
보지물이 왈칵흘러나왔다...
"오~~이거생각보다물건인걸...~~"
현석은 살살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다가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혜진은 생전이런 경험은 처음이었기때문에 어떤다른표현보다 구름위를걷고있는기분이었다...


현석은 입으로 빨다가 혀로간지르다가 클리토리스를 이빨로 잘간잘근깨물었다....


혜진은 눈까지 뒤집어지면서 신음소리를마구토해냈다.....


그리고 이어서 현석이 자지를 혜진의보지입구에마추고있었다...



보지와 자지가 입을마추고있다가 현석이 힘을주자 보지가 자지를삼켜버렸다....
그런데...혜진의 보지로써는 현석의자지를 완전히 삼키기엔 버거워보였다...


"흐흡~~~~~아파요......살살해주세요..."
현석은다시 자지를빼내었다...
보지는자지를 토해냈고....
현석이다시힘을주자  다시보지는 자지를삼켜버렸다....그래도 현석이자지를 혜진의보지가 삽키기에는무리가따랐다...
혜진의 보지에서빨간피와함꼐 보짓물이흘러나왔다...
"처녀는아닌데..왜피가 나오지??"
혜진의 보지는 더욱넓어지고있었다...
현석이 자지에힘을주고 깊어넣었다...이번에는 자지의 2/3 부분까지들어갔다..그러나 그이상은 무리였다....
그걸 현석도알고있었다...
혜진은 이미 기절한상태였다...
그렇게 현석은 기절한혜진속에 몇번의 완복운동을했다 현석은 혜진의 질속의 자신의 영역표시를해댔다...


현석은혼잣말로중얼거렸다...
"이년 잘만하면꽤좋은물건이돼겠는걸..."
현석은 혜진을기절한채놔두고 성현네집을나왔다...


밤길을걸으면서 현속의 입가엔 웃음이떠나질않았다...
"그리먹고싶어하던 혜진을 정복했다는정목감과한꼐...또다른 어떤 큰 기다림이 있을것같은 기분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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