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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강건너 또다른 세상-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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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888 회 작성일 24-02-25 10: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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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글은 근친에 협오감을 느끼시는 분은 그대로 패스하세요.

그냥 번외일 뿐이니까 다음 18부로 이어지는데 내용이 끈기지 않거든요...

알았죠? 패스...패스..

 

만약에 읽으셨으면 이런 번외를 빼야 하는지? 원고 그대로 올리는것이 좋은지?

의견 적어주세요... 의견이 없으면 번외는 다음부터 삭제하고 올리겠습니다.

 

 

(17)


경찬의 요즘 하루하루는 꿈꾸는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황홀하고 즐겁기만 하다.
엄마와 섹스는 개통이 어려웠지 그 다음부턴 오히려 엄마가 더 적극적이다 보니 하루도
거르지 않고 질퍽한 섹스를 하고 있다.
아빠와 섹스를 한 후에도 아빠가 잠이 들면 아들 방으로 들어와 보지를 벌려준다.
아빠 정액이 가득한 보지를 아들에게 빨게 하는가 하면 질퍽거리는 보지속에 좆 을 박도록
하여 두 남자의 정액을 섞으며 요분질치다 새벽에야 슬그머니 안방으로 돌아가는 경우도
몇 번 있다. 어느 정도 보지 맛을 알아버린 경찬은 궁굼한 것도 많다.
보지 크기가 어떻게 다른지? 보지 맛이 다르다는데 어떻게 다른건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걱정을 하다 그만 기준이에게 비밀을 털어놓고 말았다.


" 기준아! 너 지금도 엄마랑 하냐? "
" 크크크... 당근이지... 우리 엄마가 더 적극적이니 이 몸이 고생한다.."
" 짜식~ 엄마 보지 맛이 그렇게 좋아? "
" 야~ 아이들은 몰라도 된다... 꽉~ 물고 쫑긋 거리는 그 맛...죽인다. 죽여....흐흐흐 "
" 계속 아빠도 같이 하냐? "
" 물론이지... 크크크... 비밀인데... 엄마를 둘이 공략하면 모두 뿅가... 으메~ "
" 실은... 나도... 우리 엄마 먹었어.... "
" 뭐! 정말? 언제? 가만...너 뻥치지마...새끼야... 아무나 하냐? "
" 후후후... 보름 정도 되었는데 서른번은 했을거다... 정말 죽이는 기분이데... "
" 정말이야? "
" 아빠 숙직하는 날 엄마가 술 취해 잠들었는데... 덮쳐 버렸지... "
" 야단 맞았겠네? "
" 조금... 이제는 엄마가 엎드리고, 올라타고 난리 부르스다. "
" 후후후... 경험 많은 엄마들은 다 그런가 보네.. 니네 엄마도 적극적이네? "
" 울 엄마? 아빠 잠들면 몰래 내방으로 와...크크크"
" 후후후... 니 네 엄마도 색골이네... 우리 아빠가 엄마보고 색골이라고 부르거든... "
" 색골...? "
" 아빠가 그러는데, 색골은 올라타기만 하면 엉덩이를 돌려 준데..."
" 그래서, 엄마가 그렇게 된 건가? "
" 색골 여자들은 그런 거 시작하면 못 참는가봐... 크크크 "
" 후후후... 동지가 생겼네... 엄마를 애인 하는 동지."
" 그거 재밋네... 동지.."

" 참, 우린 이번에 해돋이 보러 가기로 했다. "
" 어? 어디로? "
" 정동진... 내년부터 고 2잖아... 엄마가 소원도 빌고 내가 놀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하면서 엄마가 아빠 승락 받았지... 후후후... 엄마 속셈은 그게 아닌 것 같은데? "
" 엄마 속셈이 뭔데? "
" 야, 임마! 눈치도 없냐? 아들이랑 신혼여행이지... 크크크."
" 뭐야? 짜식.. "
" 임마 너도 엄마에게 말해봐.. 신혼여행 가자고 얼씨구나 할지도 모르잖아? "
" 후후후... 믿져야 본전이네... 함 바람 넣어 볼까? "
" 우린 고려여행사 투어로 예약했다... 이왕이면 같이 가자.. "
" 알았다...짜사... "



경찬은 머리를 굴려보았다.

기준이네 해돋이 가는 이유가 그럴 듯 해서 그대로 써먹기로 작전을 세우고 엄마눈치를
봐서 적당한 시간에 아빠승낙을 받아낼 계획을 세웠다.

이제 고2가 되면 본격적인 수능준비를 하여야 하기 때문에 이번 겨울방학이 어쩌면
마지막 휴가나 마찬가지이고, 기준이네는 엄마가 소원까지 빌기 위해 해돋이 가는데
하나 있는 아들을 위해 우리도 해돋이 가자고 했다.
아빠는 동해안까지 가기는 싫고, 휴가기간에 혼자 남기도 싫어 반대했지만, 엄마는
부모로서 그 정도는 해줘야 한다며 아들의 편을 들어주자 마지못해 아빠는 승낙하고
말았다.



그날밤,
엄마는 아빠의 정액을 보지속에 가득 채우고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경찬의 방으로
들어와 문을 잠그고 까운을 벗어 던진다.


" 아들! 빨리...빨리~ 돌림빵 해 주라... "
" 어... 아빠랑 하고 온 거야 ?
" 응... 지금 가득 찼다... 빨리 박아 줘...아들~ "


엄마는 침대 위에 오르지도 못하고 침대를 짚고 엎드리며 재촉을 한다.
경찬이는 이런 경험을 여러번 했기 때문에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입고있던 츄리닝을 모두 벗어버리고 덜렁거리는 자지를 앞세워 엄마 얼굴 앞 침대
모서리에 앉자, 엄마는 허벅지를 꼬옥 붙인체 불안한 자세로 아들 자지를 입 속으로
삼키고 머리를 들썩인다.
경찬이 물건을 일으켜 세우는데는 시간이 별로 걸리지 않았다.
경찬은 엄마 엉덩이 뒤로 이동하여 엄마 허리를 붙잡자 그때야 엄마는 다리를 벌렸다.
아빠 정액과 보짓물이 혼합되어 보지에서 주르르 흘러내리는데 경찬은 그 보지속으로
불뚝 거리는 방망이를 푹~ 찔렀다.


" 푸우욱~ "
" 아~ 으으... 아..들~ 하아~ "
" 푸욱~ 푸욱~ 퍼억~ 퍼억~ 푸우욱~ "
" 질퍽~ 질퍽~ 쑤욱~ 쑤우욱~ 지일퍽~ 질퍽~ "

 

사타구니와 엉덩이가 부딧치는 소리와 질퍽거리는 보지속에 살 몽둥이 박히는 소리가
이상한 화음을 만들며 속도가 점점 빨라졌다.
엄마는 변태적이고 음탕하게 아들과 남편에게서 동시에 돌림빵을 하며 요분질 치다 10분도

되지 않아 쓸어졌다.

경찬은 겨우 시작인데...
엄마는 잠시후 정신을 차리고 물수건으로 보지를 깨끗이 닦은 다음에 경찬이와
2 라운드를 시작한다.


경찬은 엄마 다리를 양 어께에 걸치고 엄마 보지속을 힘차게 공략하면서 엄마에게
자신의 생각을 털어놓았다.


" 엄마! 하악~ 이번 해돋이 가서... 잘 하면 기준이랑 금자 이모 섹스 하는거 볼 수
  없을까? 하악~ "
" 어..떻게..하악~ 더...세게.. 하악~ "
" 퍼억~ 퍼억~ 푸욱~ 푸욱~ "
" 그냥... 그런 생각 들었어.. 하~ "
" 호호호... 우리 아들 많이 야 해졌네... 하아~ "
" 히히히... 다 색골 엄마 닮아서... 크크 "
" 색골 엄마 싫어?
" 아니... 넘 좋아여... 하~ 으~ "
" 나도..이런 아들...너무 좋아... "
" 엄마! 금자 이모네 스케쥴 맞추는거 잊지마... 고려여행사... "
" 알았어...하악... 나...나와... 경..찬..아~ "
" 엄마..나도....나와... "

 

 

+++


기준이와 경찬이네 커플(?)은 신바람 나게 정동진을 향해 달렸다.
관광회사에서 예약된 정동진모텔은 4층짜리 새로 신축한 호텔인데 한쪽은 바다를 볼
수 있으나 반대쪽은 바다를 볼수 없는 구조였다.

예약할 때 관광사에 웃돈을 줘서 4층을 예약했는데 둘 다 바다가 보이지 않는 방이다.
내일 해돋이를 보려면 아침부터 일어나 부산을 떨어야 하지만, 처음 온 관광지라 좋은
장소를 찾기가 어려울 것 같았다.
주인에게 사정을 했지만 예약이 완료되어 바꿀 수 가 없다는 것이다.
기준이 경찬이를 살짝 불러내었다.


" 야, 우리 네 사람 바닷쪽으로 큰방 하나 있으면 합방하고 우리가 예약한 방 두 개를
  내 주겠다고 하면 어떻게 해주지 않을까? "
" 허지만, 엄마가? "
" 야, 우리 한방에 합방하면 서로 엄마랑 씹 하는거 볼수 있잖아..짜사.."
" 그러네... 우리 엄마 설득 해보자...크크크 "


예상외로 합방하자고 하니 엄마들도 내일 우왕좌왕 하지 않아 좋고 오랜만에 질리도록
수다 떨 수 있어 좋다고 찬성하였다.
모텔 지배인을 만나 큰방 하나 내주면 방 두 개를 내 주겠다고 하였더니 한참 지나서
바닷가 쪽 방으로 바꾸어 주었다.
처음 예약된 방보다는 훨씬 넓어 4사람이 지내기에 어려움이 없어 보였다.
처음 예약된 방에도 침구는 한 채 뿐이지만 합방을 해도 침구는 2 채만 내 주었다.

 

네 사람은 짐을 정리하고 밖으로 나와 거리를 쏘다니며 구경을 했지만 10분이면 다 구경
할 수 있을 정도로 작은 정동진은 사람만 북적 거릴뿐 볼 것이 없었다.

한심스러운 것은 모래시계 촬영지라고 하면서 모래사장에 있는 소나무까지 가려면 정동진
역사 10미터 전도 건너면 되는데 500원의 통행세를 받았다.

 

저녁 식사 후 엄마와 이모는 식당에서 파전과 옥수수 막걸리를 마시며 웃고 떠들다 모텔
방으로 돌아와서도 수다 떨기에 신이 났다.

수다 떠는 동안 기준이와 경찬이 샤워를 하고 츄리닝으로 갈아입자, 엄마와 이모도 씻는
다며 욕실로 들어갔다.
조금 있어 쏴아~ 하는 물소리가 들린다.


 " 야~ 우리 함 보자! "
" 당근이지...흐흐흐..."


욕실문을 조금 열고 샤워하고 있는 엄마들을 보았다.
산전수전 다 경험한 친구 사이여서 서로 장난을 치며 샤워를 하고 있는데, 서로 젖꼭지를
비틀기도 하고 보지를 건드리며 깔깔거린다.


" 우와~ 니네 엄마 엉덩이 크다...보지도 두툼하네... 으... 좆 꼴린다.. "
" 야~ 니네 엄마도 엄청나게 환상적이네... 유방도 사발만 하고... 저 보지속에 푹~
  박았음 좋겠다..."
" 진짜 꼴린다... 저.. 저기 우리엄마 보지 벌린거 봐라 우~ "
" 꾸울꺽~ 음... 니 엄마 보지 함 먹었음 좋겠다. 크크크 "
" 야, 경찬아! 우리 엄마 돌림빵 해 버리자? "
" 어~ 돌림빵? 좋았어... 니 엄마 보지속에  아작 내 주지 흐흐흐.."
" 짜식, 우리 엄마 보지 물 엄청나와... 너 횡재한 줄 알아...크크크"
" 임마! 우리 엄마가 말하는데 낀짜꾸 보지야... 보지 중에서 최고래... 짜식, "
" 뭐, 낀짜꾸 보지? 그런 보지가 있어? 흐흐흐 "


두 아들은 츄리닝 속으로 바짝 성난 자지를 음탕하게 흔들며 훔쳐보는 것도 모르고 금자와
애숙은 레즈는 물론 그룹섹스까지 함께 한 경험이 있어 그런지 전혀 어색하지 않다.


" 야, 여자끼리 자겠다고 할지 모르니까 우리 먼저 자는 척 하자? "
" 히히히... 좋았어..."

 


경찬과 기준은 이부자리 사이를 가장 멀리하여 이부자리를 폈다.
서로 떨어진 거리가 2미터도 되지 않아 불을 꺼도 상대 쪽을 충분히 볼 수 있었다.

두 아들은 이부자리를 펴고 다시 욕실을 훔쳐보며 자신들의 좆 을 만져주고 있다.
기준이는 대답하게 팬티까지 다 벗어버리고 알몸으로 농익은 엄마들이 음란한 장난질을
보면서 침까지 질 질 흘리고 있다.

샤워를 끝낸 다음 타올로 몸 닦는걸 보고 각각 이불속으로 얼른 들어가 자는척 했다.

욕실에서 잠옷으로 갈아입고 방으로 들어온 금자와 애숙은 이부자리를 보며 자는 척
하는 기준일 발로 건들이며,



" 얘, 기준아 저기 경찬이랑 자...엄마와 이모랑 같이 잘거다. "


벌거벗은 기준은 엄마가 께워도 잠을 자는척 꼼짝 하지 않자 이번에는 애숙이 경찬이
에게 기준이랑 자라고 한다.


" 엄마! 나 엄마랑 잘거야... 꼬옥 안고..."
" 뭐야? 이모 있는데..."


그때 기준이 잠자리 바로 위에 있는 실내등 스위치를 팔을 뻗어 화악~ 꺼 버렸다.


" 얘 왜 불을 꺼, 스위치 어디있어... 엇~ "


불을 켜라며 스위치를 찾는 애숙을 경찬이가 벌떡 일어나 이불 속으로 끌어드리며,


" 이모! 안녕히 주무세요. 전 우리 엄마가 좋아여.."


애숙은 갑작이 아들이 이불 속으로 잡아당기는 바람에 아들 품에 안기어 요위로 쓸어
지는데, 벌거벗은 기준이 지 엄마를 이불 속으로 끌어드리는 걸 보았다.
이미 벌거벗은 기준일 잠깐 본 애숙은 깜짝 놀랬다. 이때,
 
" 애숙이 이모! 편히 주무세요. "


경찬은 이불속에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있는 엄마를 와락 끌어안고 입술을 포게며 노브라인
유방을 살며시 쥐고 주물럭거렸다.
엄마와 경찬이 입속으로 혀들이 잠깐 왔다 갔다 한 다음에 엄마는 경찬이 귀에 입을 대고
조그맣게 속삭였다.

" 경찬아~ 좀 있다가 해...이모 있잖아..? "
" 엄마! 너무 흥분해서 죽겠어... "
" 바로 옆에 누가 있으니 좀 이상하지 않니? 금자이모 잠들면 벌려 줄께...응 경찬아~"
" 엄마~ 저쪽도 우리 잠들길 기다리는지 모르잖아... 히히히 피장 파장 이죠..."
" 너무 흥분시키지마...으~ "


경찬이 엄마 입술을 덮치자 약간 도리질 치다가 입을 벌려 아들의 혀를 받아드렸다.
잠옷을 파고든 경찬이 손이 팬티 속으로 들어와 엉덩이를 쓰다듬자, 애숙이 손은 아들
츄리닝 속으로 넣어 성난 자지를 잡고 쥐었다 폈다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저 쪽에서 뾰족한
금자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 하아~ 기준아... 안..돼! "


애숙과 경찬은 은밀한 동작을 멈추고 이불을 살며시 걷어 금자 있는 쪽을 보았다.
실내등은 꺼 있지만 밖에서 비춰주는 조명으로 무얼 하는지 또렷이 볼 수 있었다.
덮고있는 이불이 위로 쳐 올려있고 이불 위쪽과 아랫쪽이 요란스럽게 들썩이고 있어
누군가 올라타서 뭔가 하고 있음을 쉽게 알 수 있는 움직임이다.


" 엄마~ 기준이랑 이모... 하는 거 같지? "
" 그러네...미친년.. 빤히 우리가 볼 줄 알면서..."
" 옆에서 다른 사람 하는거... 너무 흥분된다. 그치? "
" 음~ 그.러...네.... 기준이가 엄마 위에 올라타서 하는 것 같지? "
" 그런거 같아.... 69로 올라타서 보지 빨고...이모는 아들 좆 빠는거...같아...으음~ "


아들 물건을 잡고 있는 애숙이 손이 갑자기 빨라지자 경찬은 모로 누워있는 엄마를 똑바로
눕히고 엄마 보지를 만져보았다. 벌써 홍수가 나 있다.


" 엄마~ 못 참겠어.. 우리도 하자...? "
" ... ... " 


엄마가 고개를 끄덕였다.
경찬은 이불속에서 엄마 잠옷을 벗기려 하자 엉덩이를 슬쩍 올려주었다.
팬티와 잠옷을 함께 벗기고 윗옷을 벗기려 하자 고개를 흔들며,


" 위에 벗기지마... 혹시 볼지 모르잖아..."
" 엄마~ 저쪽 생각말고 화끈하게 하자아~ 응.. 우리 신혼여행 왔잖아?"
" .... ... "


망설이는 엄마를 실오라기 하나 없는 나체로 만든 후에 경찬이 일어나 옷을 모두 벗어
버리고 방 안쪽에서 들썩거리는 기준이 쪽을 보았다.
일부러 이불을 걷어 버렸는지, 몸부림치다 이불이 흘러 내렸는지 모르지만 덮고있던
이불은 없고, 기준이 엄마 위에 69자세로 올라타 엄마 엉덩이를 들어 올려 보지에
얼굴을 묻어 있고, 금자 이모는 아들 좆을 입에 물고 머리를 들썩이고 있었다.
금자 이모는 티셔스는 입었지만 하체는 팬티까지 벗겨 있었다.

경찬은 이불자락을 머리까지 덮고 있는 엄마 곁에 누우며 이불을 걷고 속삭였다.


 

" 엄마! 기준이랑 이모 하는거 다 보여... 69로 서로 빨고있어.. "


애숙은 고개를 돌려 금자랑 기준이 붙어 있는걸 보고 자극을 받았는지 보짓물이 왈칵
쏱아내는 걸 손으로 느낄 수 있었다.


" 어..? 그..러네...  금자가 아들이랑 우리가 보는데도 붙었네.. 으~ "


흥분한 엄마를 보고 경찬은 기준처럼 꼭 같은 자세로 엄마 위에 올라타 양다리를
겨드랑이에 끼워 허벅지를 벌리며 질퍽거리는 보지에 얼굴을 묻었다.


" 하아~ 경..찬아...하악~ "


뾰족한 애숙이 신음소리가 터지자 한창 열을 올리던 기준과 금자는 69로 붙어있는
그대로 고개를 돌려보았다. 경찬이 엄마 위에 올라타 보지를 빨고 엄마는 아들 좆을
입에 물고 꿈틀 꿈틀 움직이는 것이 보였다.


" 엄마~ 경찬이도 우리 따라해... "
" 으..응~ 다 보여...하악` 기준아... 계속...해..."


두 커플은 부끄러움이 없어지자 신음소리에 신경 쓸 필요가 없어졌다.
음탕하고 직설적인 소리들로 방안이 가득 찬다.


" 하악~ 경찬아~ 하악~ 아들... 뿌즙~ 뿌즙~ 하악~ "
" 엄마! 좋아여..하아~ 금자 이모가 보아주니 더  흥분되여...학` "

 

" 아악! 아들...못 참겠어...보지... 보지... 박아...빨리~ ...악~ "
" 알았어... 허억~  엄마~ "



기준이 69자세를 풀고 일어나 경찬이 쪽을 보며 실내조명 스위치를 켰다.
환한 방안에 천정을 향해 두 다리를 쳐들고 꿈틀대는 엄마 보지를 보고 음탕한 미소를
지으며 질퍽거리는 보지 속으로 푹~ 쑤셔 박았다.

" 푸우욱~~~ "

" 하악~ 좋아...더...더 세게...하악~ "
" 푸욱~! 푹~  푸욱~ 푸욱~ "



방안에 조명등을 켜서 환하게 밝아 졌는데도 관심을 갖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 엄마! 나도 엄마 보지에 박는다!  "
" ...으응~ 하아~ "


애숙도 똑같은 자세로 보지를 벌렁거리자 경찬이 살몽둥이가 한방에 푹~ 들어갔다.


" 악~ 아...아들~ "
" 푸걱~ 푹~ 푸걱~ 푸욱~ 푸걱~ 푹~ "


똑같은 자세로 씹질을 하는 두 쌍은 서로 상대방의 섹스 하는걸 보며 펌푸질을 계속했다.
서로 상대방의 얼굴 표정과 보지 속에 좆이 들락거리는걸 보며 음탕한 동작들이 격렬하다.
기준이 음탕하게 웃으며 큰소리로 경찬을 불렀다.


" 경찬아! 우리 엄마 섹스 잘하지? 흐흐흐...  "
" 어~ 너무 리얼해.... 옆에서 보기만 해도... 헉~ "
" 짜식! 헉~ 당근이지.. 니 엄마는 포로노 배우같다.. 크~ "
" 흐흐흐... 우리 엄마 궁댕이 돌리는거 봐라... 프로지... 허억` 헉~  "
" 함 할까? "
" 조오치~ "


두 아들이 서로 보며 음탕한 대화를 하자 금자와 애숙은 서로 보며 야릇한 미소를 짖는다.
경찬이 기준 에게 고개를 끄덕이자 갑자기 두 아들이 벌떡 일어나 잽싸게 자리를 바꿨다.

경찬이 금자 이모 다리를 들어올리며 질퍽거리는 보지속에 푹~ 박아버렸다.
그 순간 기준이 자지는 벌써 애숙이 이모 보지 속에 들어가 있었다.



" 안돼~ 안.. 흡! "
" 어... 어? 너희들... 흡! "


금자와 애숙은 갑작스런 아들들의 행동에 뭐라 말하지도 못하는 사이에 보지 속에는 아들
친구 좆 이 밑둥까지 푹~ 박고 입술로 입을 틀어막아 꼼짝 못하게 되었다.
엉덩이를 몇 번 좌우로 틀어보았지만 위에 올라탄 아들들은 꼼짝도 안 한다.
경찬과 기준은 좌우로 비틀던 이모 엉덩이갸 잠잠해지자 서서히 엉덩이를 올렸다 내렸다
반복적으로 조금씩 움직여 보았다.
이모 보지 속살이 옴찍 옴찍 좆을 감아 당기다.
이모들이 체념하고 오히려 흥분하고 있음을 알고 본격적으로 박음질을 시작했다.


" 푸걱~ 푸욱~ 푸걱~ 푸욱~ "
" 쑤걱~ 푸욱~ 쑤걱~ 푸욱~ "


두 보지에서 음란한 소리가 약간 다르지만 비슷한 소리가 요란하게 들릴 즈음 두 아들은
이모 입술을 해방시켜 주었다.
애숙은 위에서 헐떡이는 기준을 와락 끌어안고 입술로 기준의 입술을 덮치자 기준의
허리운동은 계속하면서 이모 입 속으로 혀를 밀어주었다.
애숙이 엉덩이가 격렬하게 돌리고 튕기는가 하면, 입 속에 들어와 있는 혀를 쪽~ 쪽~
빨며 발광하는 모습을 보고 금자도 경찬이를 끌어안는다.


" 푸걱~ 푸욱~ 푸걱~ 푸욱~ "
" 하악~ 좋아...더...더 세게...기준아~ 아...아 악~ "

 

" 쑤걱~ 푸욱~ 쑤걱~ 푸욱~ "
" 하악~ 경찬아~ 이모..죽여버려..하악~ "



엄마들이 절정을 느끼고 까무러칠 때 기준은 기분 좋게 애숙이 이모 보지 속으로 정액을
쿨럭~ 쿨럭~ 쏱아내기 시작했다.
경찬은 너부러진 금자 이모 보지 속에 3분쯤 있다가 화려하게 폭발했다.

 

네 사람이 절정을 느낀후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 있던 방안 풍경이 달라졌다.
모두 벌거벗은 것은 마찬가지이나 떨어져 있던 이부자리는 붙어 있었고,
겨울날씨에도 방안은 후끈하게 열기를 내 뿜고 있다.

커플들의 자세는 약속을 했는지 똑 같은 자세로 붙어서 음탕한 밀어들을 나누고 있다.

다리를 뻗고 앉아 있는 기준이 허벅지 위에 금자가 다리를 벌려 허벅지에 걸터앉아 아들
목에 깍지를 끼고 엉덩이를 가끔씩 들썩이는데, 보지 속에는 아들 좆이 들어가 있다.
언제부터인지 알수 없지만 보지에서 뜬물이 흘러내려 아들 허벅지를 적신다.
바로 곁에 앉아있는 경찬이 위에 애숙이 걸터앉아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고...
아들들은 엄마 유방을 주무르는가 하면 고개를 숙여 젖꼭지를 물고 핧거나 빨고 있다.



" 아들! 너희들 둘이서 엄마 돌림빵 하자고 짜고 온 거지? "
" 아냐, 엄마! 이모랑 둘이 샤워 할때 이모 보지 보니까 너무 꼴려서 그때 돌림빵 
  하자고 한거야... 흐흐흐... 우리 섹스 하는거 누가 옆에서 보고 있으니까 더 흥분돼..."
" 경찬이 너가 솔직히 말해봐! "
" 이모! 기준이 말이 맞어... 처음부터 방 2개 잡았잖아요.. 엄마랑 신혼여행 기분
  내려고 했는데... 히히히.. "
" 모야?  엄마랑 신혼여행?  호호호... "
" 흐흐흐.. 우리 엄마는 나보고 신혼여행 가자고 해 줬는데..."
" 너, 기준이~ 둘이 비밀로 하자고 했는데...너? "
" 엄마! 우리 이제 네 사람 사이에 그런거 비밀도 아니잖아? "
" 호호호... 기준이 말이 맞네... 뻔히 보는데 보지를 벌렁거리며 벌린게 누군데.? "
" 뭐! 너 애숙이... 너나 벌렁거렸지 난 오무렸다... 호호호... "
" 그게 그거네..뭐... 하하하... 호호호... " 
" 엄마! 우린 집에 가서도 자주 할 수 있는데... 이모랑은 힘들잖아... "
" 그래서 ? "
" 서울 갈 때까지 우리 파트너 바꿔서 즐겨.. "
" 맞어...굿 아이디어네...호호호.. "


애숙과 금자는 아들 허벅지에 걸터앉아 있다가 일어서서 파트너를 바꾸었다.
자리를 이동한 애숙이 기준이 위에 걸터앉으려 하자 기준은 애숙이 보지를 벌려 자지를
손으로 잡고 보지입구에 맞추어 애숙이 엉덩이를 내리도록 하였다.


보지속에 뿌리까지 들어간 후에야 목에 깍지를 끼며 음란한 키스를 한다.

금자 역시 경찬의 위에 걸터앉아 보지속에 자지를 삼키며 키스를 하려 하자, 경찬은 금자
유방을 호빵 먹듯이 크게 물고 쭉~ 쭈우욱~ 소리나게 빨며 부드럽게 주무른다.



" 이모! 이모 보지는 자지를 손으로 잡고 잡아 당기는거 같아.."
" 왜, 싫어?  이모 낀짜꾸 보지 싫어? "
 " 헤헤헤... 아니... 너무 좋아서... "
" 엄마 보다 보지 맛 좋지? "
" 이모도 좋지만... 엄마 보지 맛도 좋아여... "
" 호호호... 엄마 다신 안 벌려 줄까봐 아부는... "
" 이모~ 하으~ 사실이야... 경찬이 에게 물어 봐.."
" 경찬아~ 이모 보지 맛 어때? 좋아? "
" 어...엄마~ 넘 좋아여... 엄마처럼 조이고 빨아들이지 않아도 포근하고 부드러워..."
 " 얘... 너 보지 자랑하는 거니? 그래 너 낀짜꾸 보지 안다... 호호호... 미친년.."
" 호호호... 너 말보지 보다...  훨씬 좋지...호호호..."
" 하하하... 호호호... 하하하... 호호호... "


지금 보다도 더 난잡하고 음탕한 돌림빵을 경험한 금자와 애숙이 주도권을 잡고 아들들을
리드해 가면서 환락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두 번째 라운드는 요위에 나란히 개처럼 엎드린 두 엄마 보지를 번갈아 쑤시다가 각자 제
짝을 찾아 엄마 보지속에 두 번째 정액을 뱉어내고 네 사람은 너부러졌다.

 

++


휴대폰 알람 소리에 잠을 깬 금자는 일어나 방안을 휘둘러 보았다.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모르지만 애숙이 천정을 향해 두 다리를 들어올려 경찬의 좆을 받아
내며 엉덩이를 돌리고 있고,
기준은 둘이 섹스 하는걸 보며 꼴린 자지를 쓰다듬다 엄마가 깨어나자 엄마위에 올라탔다.


" 아들~ 잘 잤어.. 내 새끼...호호호... 요게 또 성을 내고있네... "
" 엄마! 넘 좋았어... "


기준은 엄마 다리를 벌리며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박자 건조한 보지가 약간의 거부를 하였
지만 금자 다리가 기준의 허벅지에 깍지끼며 엉덩이를 들썩여준다.

경찬이와 애숙은 섹스 하면서도 기준과 금자가 다시 붙는 것을 보고 싱긋이 웃음을
보내주며 풀무질하는 아들을 껴안고 엉덩이를 리드미컬하게 돌려댄다.
또다시 두 쌍의 새벽 풀무질 소리만 방안에 가득하다.



" 푸걱~ 푸욱~ 푸걱~ 푸욱~ "
" 쑤걱~ 푸욱~ 쑤걱~ 푸욱~ "


5분쯤 풀무질 하던 경찬이 엄마 위에서 들썩이는 기준일 보며 제안을 했다.


" 기준아~ 싸지마... 우리 섹스 하면서 해돋이 기도하자.. "
" 오우, 예스... 굳...흐흐흐 "
" 호호호... 그거 좋은 생각인데... 해돋이 몇분 남았지? "
" 일출이 7시 9분이니까 7분 남았네... "
" 그럼 우리 일어나서 해돋이 준비하자... "


일어나 창밖을 보니 모래사장은 물론 소도시가 온통 수평선을 보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기준이네 투숙한 모텔 4층은 주변에서 제일 높아 해돋이 보기가 제일 좋은 위치이고
옷을 벗고 있어도 누가 훔쳐볼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었다.


" 엄마, 이모!  여기 창문을 짚고 엎드려봐.. "
" 어? 이렇게? "
" 엄마! 엄마도 이모옆에.. 저렇게 엎드려."
" 이렇게? 호호호... 이렇게 밝은데 뒷치기 하려니 좀 남사스럽다. "


두 여인이 유리창 밑에 손을 짚고 엎드려 엉덩이를 쳐들고 다리를 쩌억 벌렸다.


" 엄마... 그 자세로 바다 보이지? "
" 응, 잘 보여... " 

" 히히히... 우리 섹스 하면서 해돋이 기도 할거니까... 엄마가 대표로 빌어라.."
" 호호호... 내가?   좋았어... "


경찬과 기준은 각자 엄마 허리를 잡고 잡아당기며 벌렁거리는 보지 속에 좆을 푹~ 박고
천천히 얇게 풀무질을 시작했다.


" 푸걱~ 푸걱~  쑤걱~ 쑤걱~  푸욱~  푸걱~ "
" 찔걱~ 찔걱~  쑤욱~ 쑤욱~  푸욱~  찔걱~ "


두 보지구멍에서 나는 소리는 아들들이 보조를 맞추며 찔렀지만 보지 크기가 다른지
아니면, 좆 크기가 달라서 그런지 소리는 약간 다르게 나왔다.
네 사람은 서로 보지를 쑤시는 박자를 맞추며 해 떠오르기를 기다렸다.


잠시후 아래쪽 바다 수평선이 발갛게 물들이다 해가 조금 떠오르자 밖에서 요란한 함성이
방안에서 씹 하며 흥분된 네 사람 모두에게도 큰 소리로 들을 수 있었다.
그 순간 기준과 경찬이 허리운동이 크게, 그리고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 퍼억~ 퍽~ 퍼억~ 퍼억~ 퍼억~ 푸욱~ 푸욱~ "
" 푸욱~ 푹~ 퍼억~ 푸욱~ 푸걱~ 푸욱~ 푸욱~ "


계속 풀무질을 하다가 경찬이와 기준이 서로 파트너를 바꾸었다.
서로 이모의 보지를 힘차게 쑤시다가 해가 반쯤 떠오르자 다시 파트너를 바꾸어 엄마
보지를 쑤시며 경찬이 엄마에게 말했다.


" 엄마! 대표로 기도해..빨리~ "
" 하악~ 학~! 가만히 좀 있어...학~ 그래야...하지... "


기준은 계속 엄마 보지를 쑤시는데 경찬은 동작을  멈추었다.


" 천지신명이여~ 우리 두 가족 모두 금년에는 편안하고 건강하게 해 주시옵고.. 우리 아들들
  이제 고2가 되어 본격적인 수능시험을 준비하게 되었으니 좋은 점수 나오도록 하여 주시
  옵고... 우리 보지를 호강하게 해 주시옵소서... 천지신명이시여... "


엄마 기도가 끝나자 경찬은 스피드를 내어 엄마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 경찬아~ 자리 바... 꿔..~ "
" 알았어... 허억~ 헉~ "


경찬과 기준은 다시 보지 구멍을 바꾸어 힘든 작업(?)을 계속했다.


" 퍼억~ 퍽~ 퍼억~ 퍼억~ 퍼억~ 푸욱~ 푸욱~ "
" 푸욱~ 푹~ 퍼억~ 푸욱~ 푸걱~ 푸욱~ 푸욱~ "


경찬은 금자 이모 보지속에 정액을 채우고, 기준은 애숙 보지속에 정액을 채우며 네 사람은
그대로 쓸어졌다.


한동안 그대로 있다가 그대로 펼쳐있는 요위에 너부러져 가쁜 숨을 몰아쉰다.
애숙이 기도 때문인지 금자와 애숙은 하룻밤사이에 아들이 한 번, 아들 친구가 두 번의
정액을 보지속에 채워주어 호강하였다.

 

+++


서울로 돌아오는 버스 뒷편에 경찬과 금자가, 옆 좌석에는 기준과 애숙 이모가 나란히
앉아 은밀한 손장난을 하며 뭔가 속삭이고 있다.


기준 : " 이모... 기도하는데 보지를 호강하게 해주시옵서...하는게 어딧어...히히히"
애숙 : " 뭐..그게 어째서..."
기준 : " 이모~ 또 우리 섹스 할수 있을까? 이모 보지 넘 좋아여..."
애숙 : " 좋았어? 니들 성적 오르면 금자랑 의논해서 이런 기회 자주 만들지 뭐. "
기준 : " 정말? 좋아여...이모~ "
애숙 : " 악~ 이모 아퍼... 살살 만져.. "
기준 : " 히히히... 미안~ "


애숙이 바지 자크만 내리고 그 속으로 들어가 이모 보지를 만지던 기준이 움찔 하며 옆
좌석을 보았다.
엄마가 허리를 꾸부려 잠자는 척 하면서 경찬이 자지를 바지 밖으로 꺼내 입 속에 물고
머리를 조그맣게 들썩이다 아들 눈과 마주치자 음탕하게 눈을 쫑긋 한다.
엄마 입속에는 경찬이 물건이 가득하게 물려있고 입술에는 경찬이 벌써 정액을 쌋는지
여러 곳에 얼룩이 지고 불빛에 정액으로 번들거린다.


금자 이모도 계속 보고 있었는지 갑자기 보지에서 폭포가 일어나 젖어들기 시작하자 기준이
손수건을 꺼내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엉덩이를 부르르 떨던 애숙 이모는 지금까지 옷 속에서 만져주던 기준이 물건을 밖으로 꺼내
엄마처럼 입속으로 삼키고 머리를 들썩여 준다.


기준은 주위를 휘둘러 보았다.
모든 차창은 커텐이 처져 있고 여행객들은 어젯밤에 잠을 못 잤는지 대부분 눈을 감고있어
우리를 눈여겨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으윽~ 이모...나와."


애숙은 좆을 입에 문체 고개를 끄덕여 그대로 싸버리라고 한다.


" 찌익~ 찌익~ 쿨럭~ 쿨럭~ "


기준이 뱉어내는 정액은 애숙이 이모 목구멍 속으로 모두 넘어가며 목울대 를 꿀꺽이게
하였다. 약한 밤꽃냄새가 주변에 퍼졌지만 관심을 갖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단지 옆 좌석에 앉은 엄마와 경찬이 우릴 보며 빙긋 웃을 뿐이다.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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