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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이의 낙원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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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20 회 작성일 24-02-25 09: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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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은 혼자 침대에 누워있었다.
섹스후의 잔존감을 함께 느낀후 연숙이 샤워를 하러 나갔기 때문이다


"시발..내 좆물로 범벅을 해줘야하는데 씻어버린다니...그렇다고 아직 내마음대로 하기엔 위


험하겟지? 키키 이제 곧 엄마도 내꺼야"


연숙의 몸을 생각하며 흐뭇한 미소릴 짓고있는 그때 휴대폰의 문자가 도착했다는 소리가 들렸


다.



- 병진씨 오늘은 학교 갔어요?연주 그냥 기다릴까요?-


"킬킬 걸레년이 아주 몸이 달았구나 이뇬아 오늘은 너한테 줄 좆물 없다. 니 보지에 한번이라

도 쑤실 힘이있으면 엄마보지를 쑤셔야지 "


병진이는 연주에게 답장도 보내지않고 핸드폰을 침대위로 던져버렸다. 그리고는 아무것도 걸


치지않고 알몸으로 방을 나섯다.



 

주방에선 어느새 연숙이 몸을 닦고 나왔는지 물기젖은 머리는 감아올라가있고 하얀츄리닝 한

벌과 앞치마를 입고 있었다.


"병진아 나왔니? 너도 얼른 씻고 밥먹...어머!"


연숙은 방문소리에 뒤로돌아 병진을 보고는 아직도 알몸인것을 보곤 깜짝놀랐다.


"병..병진아..그럼 안돼! 어서 팬..팬티를 입어..그리고 어서 씻고와 엄마가 찌개 끓이고있어


.."


연숙은 아직 부끄러운지 고개를 돌린체 병진에게 말했다.
병진이는 점점 뒤로 다가가더니 엉덩이를 어루만졌다.

손가락을 팬티속으로 넣어 슬쩍 보지쪽으로 갔다대보니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이것봐 보지는 이렇게 질퍽하게 젖어놓고 그렇게 내숭이야 엄마는"
"아..아니야 이건 샤워하고 물이....아응~"


병진이는 바지와팬티를 내려 보지구멍속으로 집어넣으려다가 귀두끝만 살짝 넣었다 뻇다하고


좆대를 엉덩이골 사이에만 문질렀다.


"아이쿠..좆이 잘 안들어가내. 엄마도 싫어하는것 같고 넣지말아버릴까나아~?"



병진이 자지를 넣을듯 말듯 뜸만 들이자 연숙도 몸이 달았다. 귀두가 자신의 보지구멍을 간질

거리며 간지럽힐때마다 온몸이 전기를 맞은것처럼 찌릿찌릿 거렸다.



"아학~~아아으응~괴롭히지말고....아~병진아...얼른~허으으응~~~~"
"히히 이제야 본성이 나오는구나 엄만 정말 솔직하지못한 음란한젖소라니깐"

연숙이 드디어 자지를 애원하자 병진이는 웃음을 멈출수없었다.
보지구멍근처에서 할짝대던 자지를 곧장 쑤셔넣었다.



 

내숭을 부리던 연숙은 보지구멍안으로 자지가 들어오자 어느새 엉덩이로 보지로 자지를 후리

며 흔들었다. 뜨듯한 씹물이 갑자기 연숙의 보지안에서 왕창 터져 나왔다. 더 미끌러워진 자


지가 보지 밖으로 나올때마다 채 씻기지않은 안에있던 정액이 거품이 되어 넘쳐나왔다.


연숙은 보지가 좀더 쪼이게 엉덩이를좌우로 흔들었다. 보지가 돌아가는 마찰에 병진이는 견딜


수 없었다.

잠시 자지를 다 빼냈다가 자지를 손으로 문질러준다음 씹물을 싸는 보지로 힘껏

넣었다. 보지 질구를 타고 밀려 들어가는 그 느낌은 병진이의 몸이 천국같이 느껴졌다. 연주


를 처음 강간했을때에도 느끼지못한 강렬한 쾌감이었다.



"아...시발..엄마~~아!! 엄마도 느껴져? 헉헉!! 시발 좆이 끊어질것만같아 으헉헉"
" 아~~~~학~~~~좋아~~~~ ... 아으앙하항~~ 좀더 으항~병진아아앗!!! 이런 못됬어 정말 아으으

응~~~~~.. 엄마의 보지를 이렇게 쑤시다니..... 아~하으~하응~!"



연숙은 좆질에의해 밀려오는 쾌감에 더이상 몸을 지탱하지 못하고 싱크대를 붙잡고 겨우 몸을

균형을 버티며 교태를 부리며 교성을 내질럿다.


"으허헝~~~ 너무해 이런거 정말~ 아으흐응~~처음이야아앗!! 살살~~~아~~ 으아앙~~"



 

한창 자지를 받아들이던 보지구멍에서 쪼르르르 거리며 노란물이 나왔다. 연숙이 쾌감에 밀려

오줌을 지린것이다. 연숙은 쾌락과 부끄러움의 사이에서 정신을 못차리며 헤롱거리며 어쩔줄

을 몰라했다. 연숙의 오줌을 지린 장면을 본 병진이는 좆질을 하는 사이에도 연숙의 똥구멍의


손가락을 후벼넣었다.


"으아아앙~~~~병...병진아 항문이~~~아하하응~!~!"



철썩~~~~~철썩~~~~~~푸억푸억~~~~~~뿌직뿌직뿌직!~~~~~~~~~


오줌과 액때문에 질퍽질퍽한 보지때문에 좆질을 하는 소리는 경쾌하기 이를데 없었다.
병진이는 똥구멍속의 넣었던 손가락을 빼내었다. 두손가락에 냄새를 맡아보니 연숙이 몸을 씻

었음에도 구린내가 살짝났다. 병진이는 그 손가락을 연숙앞에 들이댔다.



"엄마 이 손가락에서 이상한냄새나지않아?"
"아흐흑~~~~~~~~~항무우우운!!!!아흐흐흥~~~~~~항문속에 넣었던 하하우응!!!!!거야 더러워 병

진아~~!"
"항문이 모야 헉....헉......엄마 매일 똥싸대는 똥구멍이잖아 똥구멍해봐"
"아후흥~~~~~~~~똥.....구멍 흐허헝"



 

연숙의 천박하게 말하는걸 듣고나서야 병진이는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병진이는 손가락을 연숙의 입에 쑤셔넣었다. 연숙또한 입에 들어온 손가락에 약간 멈칫했지만

곧 혓바닥으로 입에 들어온 손가락을 구석구석 햝았다. 그러자 보지도 뜨거워졌는지 허리를


더욱 놀리며 좆대를 물어왔다.
손가락을 빨리며 더욱 물어오는 자지의 느낌에 병진이도 사정을 할떄가 왔다.


"아앗!!!!싼다아아!!!!!!"
"아~아읏~~~~~엄마도......아아읏!!!!!!!!!!!"


푸슛----------푸슛---------뿌직뿌직--------------


절정에 오른 사정끝에 연숙은 싱크대를 붙잡을힘도 없어 다리가 풀려 그자리 그대로 무너지고

말았다.

엉덩이와 보지는 번쩍들고 얼굴은 자신이 싼 오줌이나 액등으로 범벅이 댄 바닥에 그대로 쳐

박히고 허리는 완전히 빠져있어서 서양 포르노에서나 나올만큼 하드한 포즈가 되었다.


그 모습을 본 병진이는 엄마를 완전히 정복한것만 같아서 또다시 웃음이 터졌다.


"하하하하하 자식자지가 그렇게 좋은거야? 그렇게 좋은거냐고?하하하하"



병진의 웃음소리만 귀에 들려오고 몸을 관통하는 엄청난 쾌락의화살에 정신적공황상태가 된

연숙은 아무런 말도 하지못했다. 병진은 뻗어있는 연숙이 아무런 반응이없자 발가락 끝으로

연숙의 입안에 쑤셔넣었다.



"듣고있는거야? 얼빵한얼굴이나  헤데고 말이야! 내 자지 좋냐고 응?"
"자지......후하웅......"
"대체 뭐라는거야. 빨리 밥이나 줘 배고파 죽겠으니까"
"흐하응.......잠깐만...허리가 너무 아파서...."


의자에 걸터앉은 병진은 연숙의 말에 살짝 기가막혔다. 연숙의 나이 이제 40. 격렬한 섹스의

스스로 허리도 그렇게 놀려댔으니 무리가 간것도 당연했다.
병진은 아직 젊은연주와의 섹스만 생각했었으니 이해가 가지않았다. 연주는 밤새 보지를 쑤시

고 허리를 놀려대도 앓는소리 한번 안했던 년이었다.



"쯔쯔 이래서 늙은년들은...키키"


어느정도의 시간이 흐르고
연숙도 정신을 차리고 걸레로 자신이 흘린것들을 다 닦아냈다.
그리곤 팬티와 바지를 갈아입으려던 떄 병진이 막았다.


"앞으론 팬티는 입고다니지마. 일일히 벗기기 귀찮으니까. 언제라도 내 좆을 받을수있께 바지


도 벗게하고 싶지만 영진이년때문에 그건 힘들겠고..."
"그건 좀......."



병진의 말에 난처한기색을 표하면서도 연숙은 팬티는 안입고 바지만 입었다. 그모습을 본 병

진이 상이랍시고 한번더 연숙의 보지에 좆질을 가해줬다.
연숙도 갑자기 들어오는 자지에 이젠 익숙해졌는지 보지구멍으로 들어오기만 하면 절로 보지


를 움직이며 병진이의 자지를 좀더 잘 물수있게 노력했다.



또 한차례의 교접을 끝내고 병진과 연숙은 밥을 먹기위해 식탁에 앉았다.
반찬은 병진이가 좋아하는 된장찌개가 메인에다가 시금치 김치 콩나물등으로 고기반찬등이 보


이지않았다.
매일 먹는 음식이었지만 병진이는 또 심술을 부렸다.


"시발 지금 이걸 나보고 먹으라는거야? 단백질 음식이 하나도 없잖아!! 내가 음탕하고 변태암


소엄마때문에 얼마나 많이 단백질을 소비하는줄 알아?앙?"
"미..미안 병진아...엄마가 곧 계란부침이라도 하나 할꼐.."
"됐어 다음부턴 신경좀 써 집에서 싸고박고자는거밖에 없는 암소주제에 집안일은 안하고 쳇"


밥을 한숟가락 뜨던 병진이는 또 기발한생각이 났다.


"엄마 먹여줘"

병진의 어리광에 연숙은 절로 웃음이 났다.


"으이구~우리 병진이 어리네 어려~"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연숙은 정성스레 밥 한숟가락에 시금치 하나를 얹고 병진이에게 갖다댔


다.


"아~해 병진아"
"머하는거야 이쪽으로 와서 먹여줘"



병진이는 벌거벗은 자신의 무릎위를 탁탁 쳤다.연숙도 싫은내색없이 병진의 자리로 옮기자 병

진이 별안간 바지를 벗기고 우뚝 선 자지위에다 보지구멍을 마쳐 자신을 앉히자 절로 신음이


나왔다.



"아흑!! 병진아...밥먹는중엔...."
"밥도먹고 국물도 먹고 엄마도 먹고..1석3조아냐?키키키키"
"아이참....."


 

연숙은 난처한기색을 보이면서도 병진이에게 밥을 떠 먹여줬다. 병진 역시 받아먹으면서 연신

허리를 놀리는걸 잊지않았다. 그것만으로도 마음에 들지않는지 위 츄리닝과 브래지어까지 위


로올려 가슴에 걸친뒤 연숙의 유두를 희롱했다. 밥한숟가락 먹고 연숙의 유두를 빨았는데 가


슴이 워낙커서 고개를 숙인다거나 별 힘들이지 않고 빨수 있었다.
약간 땀이 밴 유두는 짠맛이 남아있어 그런대로 반찬이 되었다.


"아흐으으응.....병진아 마지막이야 아~~아아응"
"시발 내가 먹고있는건지 먹히고있는건지.."


밥을 다먹은 병진이가 허리속도를 좀 올리자 연숙도 의자와 식탁을 한손씩 걸치고 스스로 엉

덩이를 찧었다.



"아아흐응~!!!나 ~~~~죽어~~!아흐그으응~! 내 보지가 망가져버려어엇!!!"
"그래 암소엄마야!!!오늘 내 좆물에 죽어보라구!!!!!!!!!!"
"아응-아~~ 학~~~ 흡~~~  아-학-- 너무--앙~~~~  학-학~~후~~"


 

또 연숙이 막 절정에 오르려던걸 눈치챈 병진이는 연숙을 손으로 밀어버렸다.
깜작놀란 연숙이 자지가 빠져나간 허전함에 살짝 다리를 구부리고 병진을 향해 뒤로 돌자 병

진이는 연숙의 보지를 보고있었다.


"아하하하. 엄마 아직도 보지가 벌렁벌렁하는데 보지구멍이 빨리 자지를 넣어달라고 떨고잇어


하하하"



병진이 비웃자 연숙의 눈에 또 눈물이 그렁그렁생겼다.

"병진아....좀더......."
"쑤셔달라고? 알았어 하지만 나만 밥을 먹었잖아? 엄마도 배를 채워야지. 이제 곧 내 좆물로


배가 차긴하겠지만..."


병진은 연숙을 끌어다 자리에 앉혔다.

아직 보지부분이 화끈화끈거리고 벌렁대는게 연숙 자신도 느껴지긴 했지만 병진이 그래도 자

신이 배고플까바 생각해주는게 너무 감동스러웠다.
"역시 우리 병진이는 착한아들이야....내 소중한 아들..."


연숙이 밥을 입에 가져다 먹으려 하자 병진이 또 막았다.



"잠깐 반찬도 먹어야지 엄마."
"으응. 고마워 우리아들."
"잠깐 기다려 내가 특제드레싱을 해줄게"

연숙은 병진이 무슨애길하는지 몰라 어리둥절했지만 곧 병진이가 하는말이 무슨뜻인지 알게되


었다.
병진은 발기된 자지를 몇번 손으로 문지르더니 시금치에다 정액을 뿌리기 시작했다.



뿌직---------뿌직--------------


정액의 양이 얼마나 많은지 시금치에다 뿌려놓고도 아직까지 나와서 콩나물에도 뿌리고 마지

막으로 자지가 힘찬 고개짓을 한번하더니 연숙의 밥에도 정액 드래싱이 뿌려졌다.
놀란 연숙은 체 밥을 먹을 생각을 못했다.


"병..병진아..이걸 어떻게 먹어.."
"자 그것뿐만이아냐.찌개가 좀 싱거워서 아깐 내가 특제 거대변태꼭지를 빨면서 먹엇더니 간


이 맞더라고. 이번엔 엄마가 내 좆대가리를 빨면서 간을 마쳐"



 

병진이의 진지한 표정에 연숙도 더이상 할말이 없었다.
겨우겨우 밥을 한숟가락 퍼서 입에 담았더니 정액의 씁쓸한맛과 비릿한냄새의 무얼 씹고있는

지도 몰랐다. 당연히 반찬의 손이 가지도 않았다.


"내가 드레싱해준 반찬들 남기면 혼날줄알아! 그리고 이 좆도 좀 빨면서 먹어"



병진은 억지로 자지를 연숙의 입에 들이넣었다. 약간 남아있던 정액이 빨면서 또 나와버리고

표피속에 붙어있던 좆밥까지도 함께 나와 입안에선 굉장히 역한냄새가 맴돌았다.
연숙은 한숟갈씩 먹으면서 눈물이 살짝살짝 나는걸 멈추지못했다.


"자 밥 한숟갈 먹고 내 좆 한번빨고...완전 자린고비내 엄마 헤헤"



 

병진은 이제 단순히 보지에 자지를 쑤시는것에 그치지않고 여체를 괴롭힘으로써 얻는 정신적

쾌락을 원했다. 그리고 그것은 생각보다도 강렬했다. 연숙이 눈물을 흘려대면서도 자신이 시


키는대로 하자 단순히 좆질을해서 생긴 쾌락보다 더욱 강렬한 카타르시스가 느껴졌다.


연숙이 밥을 다먹으면서도 반찬엔 손도 대지않자 병진이는 화가났다.


"암소년아! 그렇게 가리는게 많으면 제값에 못팔려! 얼른 먹지못해?"
"병..진아...반찬은 내가 먹기 힘들어..흑"



연숙의 울음섞인 말에 병진이도 마음이 약해졌다. 하지만 엄마에 대한 정과 사랑보다 쾌락이

좀더 우위를 차지하자 억지로 반찬을 먹였다. 궁극적으로 강렬한쾌락이 변태엄마는 환장을 하


니 그것이 사랑을표현하는것이라고도 생각했다.


"웁.........읍..........!!"
"얼른 먹어 얼른!!빨리 먹고 또 쑤셔야한단말야 영진이년오기전에!!"



연숙의 입에 시금치와 콩나물을 넣고 억지로 찌개도 부운 병진이는 곧 자신의 자지도 집어넜

다.


"웁!!!!!웩!!!!!!!!!!!!"


한꺼번에 많은양의 이물질들이 입안에 들어오자 비위약한 연숙이 참아낼리 없었다. 곧 음식물


들을 토해냈는데 그중에 시금치가 연숙의 한쪽 콧구멍으로 삐죽 나와버렸다.


"키키키키킬......엄마 진짜 얼굴 대박이야 키키키키"


병진은 박장대소를 치며 귀두끝을 연숙의 얼굴에대고 사정을 했다.



뿌직----------------뿌직---------------------------


얼굴은 온통정액범벅에 시금치는 콧구멍으로 노출을 시킨 연숙을 보고 병진이는 연숙도 즐거

웠을거라 생각했다. 그 증거로 연숙이 앉은 의자엔 보지구멍에서 흘려내린 보짓물로 온통 물


천지였다.


병진은 연숙을 끌고 거실에 내동댕이 쳤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한번 또 박아볼까"
"병..병진아.....너무 무리하지마....엄마도 이젠 충분하니까......"



연숙은 병진이 걱정스러웠다.
아침부터 벌써 사정한횟수가 10여회였다. 근데 매회 사정할때마다 정액의 양이 처음싼것처럼

진하고 양도 많았다. 왠만한 정력가들도 두세번 사정하면 정액이 안나온다거나 묽다는것정돈


잡지나 티비를 보고 알았던것이다.


"무슨소리하는거야 이 젖소는! 지금 내가 엄마한테 봉사하는차 내 좆을 갖다바친줄알아? 어디


서 건방지게 빨리 보지구멍이나 벌려"



병진은 연숙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보지속으로 쑤셔넣었다.


쑤걱-------쑤걱-------------


"어하... 으으 아하..아앙~~"
"헉....헉......이 암소년 보지구멍하난 정말 쫄깃쫄깃 하는구나"
"하-학--아- 그그만-- 아-- 아~~-아앙~~~  병진아~~좀만 셧다가~하으응 ~!우선 일부터하고--

응?  학학---  시간은
많아요-- 아-앙~~~~~"
"시발...헉헉..이제 몇시간만 있으면 영진이...으윽....년도 오는데 무슨!"



연숙은 흐트러진 집안 생각을 하면서도 병진의 좆질에 자신도 리듬을 마쳐 엉덩이를 심하게

요분질치며 끈적한 비음을 연신 흘렸다.



쿵덕-----------------쿵덕---------------------푸억푸억퍽퍽!!!!!!!!!


"으헝허응!!!!!안에다......아아앗응~!!!아~~~흐응---병진~~안에다 좆물~~으흥흥 좆물 또 싸

줘!!~!~!엄마 자궁안에다~!!!아흐흑-------"
"그래 싼다!! 암소야! !!!내 새끼 베면 나랑 열심히 키우자고 헉헉...엄마 이젠 완전히 내 여


자야~!~! 내새끼까지 가질 생각이면 당연히 날 서방으로 받아들여!!"
"병진이는 이제 내 하흐으응 서방님이야 내 남편이야아아앗!!~!~!아아아아응~!~~"


뿌직--------------------뿌직--------------------------쿨렁쿨렁---------------


그 어느때보다 많은 정액이 자지에서 뿜어져나왔다. 자지로 꽉찬 보지구멍이지만 꾸역꾸역 뿜

어지는 정액이 밀려나올정도였다.


"하아아응........좆물......잔뜩 들어왔어......아읏....."



서로가 절정에 오른상태임에도 둘은 또다시 교접을 행했다.
체온과 열락으로 인해 땀투성이가 돼면서도 둘은 교접을 멈출 생각을 안했다.

"아흑.......아응------아~~~~~~~"



불현듯 연숙이 시계를 보자 어느새 4시가 가까이 돼었다.

"병진씨...아읏....이제 곧 영진이 올시간이....아읏!!"
"병진씨?? 이년아 헉헉......남편한테 씨가 모야 서방님이라고 해 헉헉!!"



정숙하게만 자라왔던 연숙으로선 결혼을 하고 난후에도 변치않아서 남편인 동진이도 씨를 붙

여서 호칭을 했던것이다. 그것을 알고있는 병진이기에 억지로 호칭을 고치게 한것이다.



"서.....서방님.....하흥~~!"
"그래!!!!내가 니 서방이야 이 젖소년아!!!!!!!!!"

푸억푸억푸억푸억!!!!!!!!!!!!!!!!!!!!!


"서방님....이제 곧 영진이!!!아응--앗~~~흐읏!"
"알았어 시발 이제 한번만....한번만더 !!!흑!"



병진과 연숙.. 둘이 서로 자지와 보지를 결합시켜 교성을 질러대며 교접을 행하고있을때 누군


가가 계단을 올라왔다.
그리고 그녀는 문안에서 들려지는 음란한교성에 놀라 살짝 안을 들여다보고선 안에서 펼쳐진


뜻밖에 상황에 너무나 놀라 가슴이 떨려 그만 자리에서 주저앉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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