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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이의 낙원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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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36 회 작성일 24-02-25 09: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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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입을 연것은 병진이었다.
"엄마....죄송해요...."


병진이 뜻밖에 잘못을 눼우치는 말을 하자 연숙도 깜짝 놀랐다.


"내가 왜 이러는건지....정말......흑흑.......사실 요새 저 말고 또 다른 인격이 있는느낌도


들어.....흑......저도 의식은 하고 있지만....그게 제어가 안돼 엄마.."



연숙도 책상에 쳐박혀있던 몸을 일으켜 병진을 뒤돌아봤다.

"흑흑...엄마 나 무슨 병인걸까? 나 무서워 엄마 흑흑..."


병진은 기어코 울음을 터뜨렸다. 물론 아랫도리는 자지를 덜렁덜렁대고 있는 상황이었다.


"병진아......."
"엄마......"



병진이는 엄마를 덥썩 끌어안았다.

병진이도 울었고 연숙도 병진이의 울음에 자신도 눈물이 나왔다.


"병진아...흑흑...걱정하지마.....흑...지금은 많이 힘들어서 그래..엄마 말 알지?흑흑"



연숙은 몇해전인가 tv에서 어떤 의학프로를 본적이 있었다.
그 프로에선 어떤 환자 한명이 이중인격에 대해 상의를 했는데, 그곳에서 한 박사가 이중인격

은 고통받는 현실에서 벗어나고픈 욕망에 의해 또 다른 인격이 태어난다는것이었다.
연숙은 병진이의 이 행동과 말이 지금의 힘든현실을 벗어나려고 하는 발버둥을 치는것만 같아


가슴이 미어졌다.



 

"병진아.....흑흑....이제 다 끝났어..흑흑 엄마가 영진이도 혼냇어..학교도 옮기자 병진아..

그리고 오늘 일도......흑..."


연숙은 체 말을 끝내지 못하고 또 울음을 터뜨렸다.


"오늘일도......다 잊을거야..엄만....흑...아마 오늘의 병진이는...흑흑.......어제의 착한


병진이가 아니었을거야..흑.....맞지? 엄마말이 맞지?흑흑...."



병진이는 연숙의 말에 속으로 웃음을 터뜨렸다.

"푸하하하하하하 우리엄마 진짜 미친거아냐?그 말을 믿는것도 믿는거지만 이정도로까지 생각


하다니 키키키키키키"


연숙은 얼굴을 병진의 어깨에 갖다댓다.병진이를 안아주려 했지만 자신의 팔이 뒤로 묶여있엇


다는걸 깜빡한것이다.



 

"다 엄마가 해결할거야! 우리 병진이는 엄마 뒤에만 숨어있으면 돼! 알았지 병진..웁?"

연숙의 말이 체 끝나기 전에 병진의 입술이 연숙의 입을 덮쳤다.

"웁....웁...병....웁..."



병진이는 연숙의 입을 희롱하면서 순식간에 연숙을 침대위로 끌고갔다.

"엄마....고마워....역시 엄마밖에 없어......나 엄마 없으면 죽어버릴거야...."


병진은 말을 하고 또다시 키스를 시도했다.
연숙도 병진의 키스를 그대로 받아들였다.


"아....내가 병진이를 거부하면 이아이는 또 상처받겟지....못해...이제 못봐..이아이가 상처


받는일은....."


웁웁.....츄르르 쩝쩝


병진의 연숙의 단순한 키스는 이제 침과침이,혀와혀가 서로 엉퀴는 프렌치키스로 변했다.
키스를 하는사이 병진의 손은 연신 연숙의 가슴과 보지를 탐했다.

"엄마....나 엄마를 느끼고 싶어....엄마의 따뜻한 그곳으로 다시 돌아가고싶어.....나 받아


줄거지?"



병진의 말에 연숙은 살짝 눈을 감았다.
감겨진 눈꺼풀사이로 눈물 한방울이 스르륵 떨어졌다.

"그래...병진아...엄마 안으로 들어와..엄..엄마가 우리 병진이 지킬거야.."
"고마워 엄마.."



병진은 연숙의 보지사이로 자지를 쑤셧다.

푸욱------------


"아흥...."
"엄마....사랑해!"
"병진아.....아흑....."


병진이 첫번째로 허리를 놀리자 그토록 바라던 연숙의 반응이 왔다.
연숙의 짧은 교성에 병진은 몸의 위치를 조금 일어서 더욱 힘차게 자지를 내리 꽂았다.



푸욱---------푸욱-------퍽퍽퍽퍽!!!!!!!!!!!!


"아흑........아윽........병진아.....너무........아악....."
"헉헉.....엄마도 거칠게 하는게...헉헉...좋지? 난 이래야....헉...좋아!!"

병진의 자지가 내리꽃힐때마다 연숙의 보지양 둔덕이 파르르 떨렸다.


"아흐흥.......하윽..병진아...........아흑....엄마도 좋아...병진이만 좋다면....아흑..."



연숙은 교성을 넘어서 완전히 흐느끼고 있었다.
병진이 그 반응에 연숙의 허벅지를 잡고 좀더 밀착시키려 하자 연숙도 자동적으로 엉덩이를

끌어 당겼다.



"엄마.......엄마가 이렇게 해주면..헉헉........나 다시 착한아들됄거니까....아윽!!!"
"병진아!!!아흥....아악!!!"

푸슛-----------푸슛-------------------


친모의 보지속을 자지로 탐한다는 사실 때문인지 평소 병진이 해오던 좆질의 횟수보다 훨씬


적게 했는데 벌써 정액이 나와버렸다.


두사람은 사정을 끝마친 기나긴 잔존감에 몸을 실었다. 머리속이 어질거렸다.

친모와 친자가 서로 교접을 했다는것 때문인지 그 절정감은 상상을 초월했다.

병진이는 연숙의 묶인 팔을 풀어줬다.
연숙은 팔이 풀리자마자 병진이를 꼭 안았다.
그렇게 두사람은 절정의 여운에서 깨지 못한체 병진이의 침대에서 잠이들었다.



시간은 순식간에 흘러가 다시 날이 밝았다.
누가 먼저라 할것없이 두사람은 거의 동시에 눈을 떠버렸다.


"어머어머......큰일났네 지금 몇시야! 영진이가 들어오기라도 한다면....어떡해..병진아.."



연숙의 말에 병진이는 서둘러 핸드폰으로 시간을 봤다. 시간은 9시가 약간 넘었다.
영진이가 일어났어도 한참을 먼저 일어낫을 시간이었다.

"어떡해......흑흑....영진이가 알았을거야...흑흑흑....."



연숙은 시간을 보고 또 울음을 터뜨렸다.

"엄마 괜찮아..영진이 그년이 우릴 봤을리 없어. 만약 목격했으면 당장이라도 난리를 쳣으면


쳤지 그냥 넘어갈애가 아니야..무엇보다 영진이가 내방에 들어올리도 없고."



연숙은 병진의 말을 듣고 고개를 끄덕였다.
영진이 이상황을 봤으면 조용히 넘어갔을리가 없을것이다. 다행히 평일이라 영진은 아침일찍


학교로 간듯했다. 영진의 대한 일이 안심되자 병진이 영진이를 부르는 호칭이 신경쓰였다.


"근데...병진아....그 영진이한테..그....동생인데...년이라는건...어머"



 

연숙은 우물쭈물하며 병진에게 말을 하다 자신이 알몸이란걸 깨닫고 급히 이불로 몸을 감쌋다
그  모습을 본 병진의 입가가 슬쩍 올라갔다.

병진이는 갑자기 벌떡 일어서더니 핏대가 선 자지를 연숙앞에 들이댔다.


"어..어머..병진아....왜...왜그러니....그건 나쁜짓이야.."



 

연숙은 병진의 자지를 피하려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병진은 더욱 가까이 다가가 연숙의 뺨을 귀두로 쿡쿡 찔럿다.

"엄마...내 자지에 아직 독이 남아있나바..이 독이 있을땐 이상하게 영진이가 미워져서 나쁜


말을 하게되고.....엄마가 이 독좀 빼줬으면 좋겠는데...."


병진은 말을 살짝 흐리면서 자지는 연숙의 입쪽으로 더욱 들이댔다.


"그..그래...이 독이 나쁜거야...우리 병진이가 나쁜게 아니고...엄...엄마가 빼줄게"



병진의 나이 18세 한창 성욕이 오를 나이라는것을 안 연숙은 자신이 이렇게 해주면 영진이를

두번다시 여자로 볼일은 없을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여전히 고개를 돌려 시선을 회피했지만 손으로는 천천히 병진의 자지를 감쌋다.


"에이 엄마 장난해?내가 애도아니고"
"그...그럼...어떻게 해줄까...?"
"여자에게 입이란 이렇게 하라고 있는거라고"



병진은 연숙의 머리를 잡고 억지로 입에다 자지를 쑤셔 넣었다.

"읍....읍...병...진아"
"계속해줘 엄마...이러면 독이 다 빠져나갈거야"
"쩝......그래....웁......웁.....엄마가..."
"윽.....엄마..입보지 진짜 끝내주는데...대체 얼마나 많은 좆을 빨았던거야...헉헉"


병진이 은근슬쩍 연숙을 희롱해도 연숙은 개의치않았다. 병진의 자지에서 풍기는 고약한 냄새


조차도 가엾게만 느껴졌다.

그런 연숙의 정성스런 사까시에 병진이도 곧 소식이 왔다.

"윽....엄마 쌀거같애...."
"잠..잠깐만..웁..웁!?"


병진이의 신호에 얼른 자지를 입에서 빼러고 한 연숙은 병진이 머리를 움켜지고 더욱 쑤셔넣


자 병진이의 귀두가 목구멍에까지 닿아 구역질이 났다.

하지만 병진이는 그런 연숙을 보고서도 머리에서 손을 떼기는 커녕 더욱 허리를 놀려 입에 좆

질을 헤댔다.


"윽...윽!!!!!! 엄마 나 싼다!!!!!!"
"으읍.....읍!!!앙대.....으읍!!!!"


푸슛-----------------------푸슛------------------------


거의 목구멍끝까지 자지를 허용케한 연숙은 정액이 침입도 어쩔수없이 목으로 받을수 밖에 없


었다.


"우웩!!! 웩........우웩........"



병진이의 자지에서 나는 역한냄새와 정액을 삼킨다는 연숙은 상상하지도 못한 비위생적인 행

동에 그만 아직 입에서 자지를 머금은 상태에서 구토를 하고 말았다.


"왁~! 더러워 엄마...내 소중한 좆위에다 토를하다니...정말 못된짓이야 엄마"
"우엑.......미안....웩....병진아....미안 ..웩..."


연숙은 계속 사과를 하면서도 구역질을 멈추지않았다.

계속된 구역질로 인해 얼굴은 시뻘게지고 눈코입에선 물이 줄줄 나왔다.
병진이는 그런 연숙을 보고는 휴지로 연숙의 얼굴을 닦아줬다.

"엄마...미안해 설마 이렇게 까지 될줄은 몰랐어"
"병진아 아니야..엄마가 미안하지..방을 더럽혀났으니..잠깐 나가 있을래? 엄마가 금방 치우


고 밥해줄게. 우리 오늘 다른 학교 한번 알아보러갈까?응?"
"알았어 엄마 사랑해"


 

병진이는 연숙을 끌어안았다.
연숙의 유두가 몸에 닿자 또다시 자지에 피가 쏠렸다. 그것을 알아차린 연숙은 병진이를 팔로

살짝 밀어 뗴어냈다.


"병..병진아 엄마 잠깐 옷좀 입고올....웁!"



허둥지둥 일어서려던 연숙은 병진이 또 키스를 하자 또다시 팔로 밀어냈다.


"엄마 입 더럽고 냄새나..병진아..."
"알았어...거절하려면 거절해. 날 밀어내도 할수없어. 엄마 마저 날 밀어낸다면 난 큰 상처를

받을테지만...이건 나쁜짓이니까...난 아마 오늘 한짓을 평생 후회하며 살겠지.."
"그..그렇지않아...병진아 넌 나쁜짓을 한게 아니야..넌...그저..다만.."



병진이의 자조적인 말에 연숙은 가슴이 아파 위로를 해주려 했지만 딱히 현 상황에 대해 긍정

적인 말을 할수가 없었다.
연숙의 그런 태도에 기회다 싶은 병진이는 또다시 연숙의 입술을 덮쳤다.



연숙은 다시금 병진이를 밀어내려 했지만..결국 병진이의 입을 받아들일수밖에 없었다.
"거절 해야하는데...거부해야하는데..그렇게 할수없어. 여기서 나마저 병진이를 밀어내면 이

아이는 다시 일어날수 없을거야..병진이의 인생이 망가져 버릴거야.."


연숙이 팔에서 힘을 빼고 받아들이자 이번엔 유두를 손가락 사이에 끼기도 하고 혓바닥으로


유두를 할짝대며 간지럽혔다.



"아흑....병진아.."
"엄마의 이 변태유두...분명히 내가 아기였을적엔 빨수가 없었겠지?"
"아윽....응..병진이도 영진이도..아흥...빨지 못했어..아흥"
"그래 이 커다란 변태유두는 다 아빠 차지였겠지. 내가 먹어야할 우유도 다
"아..아니야 ...니 아빠는...아흑!!"
"그래 이제는 빨수 있을거야. 내가 다 빨아먹을거야"


병진이는 연숙의 유두를 빨기 시작했다.
연숙은 그런 병진이의 행동에 머리속으론 안된다고 하면서도 척추끝에서부터 느껴지는 금기의

열락으로 인해 보지와 몸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아흥!...하악.....아응......좋아...아윽...병진아!!"
후르릅.....쩝쩝........


"엄마 이제 집어넣을게. 나도 엄마를 정말 좋아해 키키"



병진이는 연숙을 뒤집어넣고 체중을 실어 보지속에 자지를 쑤셔넣었다.

푸욱---------------쿵덕---------쿵덕쿵덕!!!!!!!!!!!


"아아응!!!!!!아앗!!아윽.......병진아...살살.....아읏!!!! 안대!! 그렇게 깊숙히 까지 넣으


면.....자궁끝까지!!아아아읏!!!!"


병진이의 좆대가 자궁근처까지 쭉 들어가자 연숙은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좀더 엄마!!헉헉 좀더 소리질러!!시발 좀더!!!!"
"아흐흐흐흥!!!굉장해 하흑!!! 이상해!!!!머리속이 타버릴것만!! 아으으으응!!!"


병진은 연숙의 간드러진 교성에 더욱더 피가 쏠려 연숙을 개처럽 업드리게 해놓고 더욱 힘차


게 좆질을 시작했다.



퍽퍽퍽퍽!!!!!!!!!!!!!퍽퍽퍽!!!!!!!!!


연숙은 머리부터 척추의 중추끝까지 전해지는 상상할수도 없었던 쾌락에 숨을 쉴 수 없었다.

어째서 동진과의 섹스에선 느껴본적이 없는 강렬한쾌감이 느껴지는지 알수도 없었다.
"왜.....왜이렇게 기분이 좋은거지....어째서 이 아이가 내 몸에 들어오는것이 이렇게!!!!"


"아흥!!!!!아흥~~~말할수없을정도로.....아으으흐흥....좋아..병진아.....아흑!!!!!"
"시발 나도 엄마!!!으헉!! 엄마의 보지가 내 좆을 빨아들이고 있어. 스스로 윽!! 보지가 내


좆을 삼키고있어!! 이 거대보지가!!!!!!!"
"아읏......병진아아아앗!!!!"


병진의 체중이 실린 엄청난 좆질에 연숙은 금방 오르가슴에 달아올라버렸다.
당연히 연숙이 만족했다고 해서 그만둘 병진이 아니었기에 연숙을 또 뒤집었다.



절정끝까지 올라 가버렸는지 연숙은 눈깔을 뒤집고 입이 열려 침이 질질 흘러내렸다.
병진이는 벌려진 연숙의 입에 자신의 침을 뱉었다. 그리곤 혀로 연숙의 얼굴을 여기저기 햝으

며 다시 좆질을 약간 속도를 늦추면서 시작했다.


"엄마만 혼자 가버리다니 어째서 어제보다 더 달아오른거야?"
"하악....하악.....모르겠어.....하지만 기분이 아읏!!"
"거대유두가 점점 단단해지고 있잖아 키키 "
"아응....부끄러....보지마 병진아.....아윽..."



서로를 햝고 체온을 느끼는 농밀한 섹스를 즐긴 병진이는 자신의 자지도 곧 한계가 온것이 느

껴져 막판스퍼트로 속도를 올려 보지를 박아댔다. 이미 한번 가서 더욱 자지를 빨아들이는 연


숙의 보지둔덕이 더욱 쪼아졌다.


"시발 엄마보지가 벌렁대고 있어!! 얼른 좆물을 달라고!!! 나도 갈것같아!!!!!! 안에다 쏴도


돼지?"
"아으으으으응!!!!!!!!!!!!!안돼에.......아응!!!! 자궁속이 아으으흥..터져버려!!!!!"
"쌀거야!!!!!내 좆물 엄마안에다 쌀거니까!!!!으아아악!!!"
"아아아윽~~~!병..병진아아아앗~!!"


푸슛-------------------푸슛------------------------------


"나...나오곳....아아아앙!!!! 계쏙 나오고있어.....아직도....흐허헝...."


병진의 절정과 동시에 연숙도 가버렸는지 또 입을 벌리고 중얼 거리고 있었다.


"내 좆물맛이 어때 엄마?"
"뜨거워....병진이의 분신이 엄마 자궁속으로 들어와 활개치고있어.팔딱팔딱..아읏!"



병진은 아직도 연숙이 고상한말을 쓰자 약간 심술을 부리고 싶었다.

"엄마 고지식하게 분신이모야 좆물해봐 좆물!"
"어떻게...그런말을...."


연숙이 쑥스러워하자 병진은 아직 빼지않은 자지로 허리를 한번 돌렸다.


"아흥!!"
"자 따라해봐 좆물"
"아흑......좆....좆물...."


연숙의 대답에 만족스러워진 병진이는 연숙의 가슴에 머리를 파묻으며 꼭 안았다.
"그래 잘했어. 우리 엄마 착하내"



연숙도 병진을 꼭 안았다. 그리고 왜 병진이와의 섹스가 이토록 강렬하고 열락적인지 알수있

었다. 병진이의 정액..좆물이 자신의 자궁속에 꾸역꾸역 들어올때 꺠달았다.
한몸에서 1년이나 지낸 엄마와 아이.  피보다도 진하게 이어지는 모자간의 정이 다시금 원래


의 하나로 합쳐졌기떄문이 아닐까 생각했다.


"내가 이아이를 거부할수있을리가 없어. 무엇보다 소중한 이아이를..거부하는게 가능할리가


없어..당연히....."


연숙은 친아들과 섹스를 했다는 금기를 깬것에 대한 죄책감을 그렇게 생각하며 자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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