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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이의 낙원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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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72 회 작성일 24-02-25 09: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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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는 그대로 가슴을 주물럭거리면서 그녀의 얼굴을 혀로 햝았다.
더러운 침과 냄새가 그녀의 얼굴위로 덮어갔다


"아 시발 쌋다"
흔히 하는 첫경험자의 표본...
주체못하는 흥분에 그만 좆물을 배출해버린것이다.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벗고 그대로 그녀의 핫팬츠를 벗기고 팬티도 반만 벗긴채 그대로 보지속으로 찔러 들어갔다.

그녀가 반항했지만 병진이가 또 때리려는 제스쳐를 취하자 그냥 흐느껴 울기만했다.


"하악 하악................시발 존나 좋아....아 시발.........
.....시팔년 .......걸레년 가슴 존나 작네"
병진이는 보지를 박으면서 가슴을 주물럭 거리려했지만 브라를 벗기고나니 잡히는 가슴도 별로 없었다.
"아..아................."
한번 쌋던 병진이기에 처음이지만 상당히 오래 박았다.


"아..응....아......아으........"
그녀는 자신의 입에서 야릇한 신음소리가 나오자 흠칫놀라며 입을 가리며 또 울기 시작했다.
"아줌마....이름이모야?"

그녀는 흐느껴 울기만할뿐 대꾸가없었다.

그러자 병진이 또 때리려는 시늉을 했다.
"쌍 시발 이름이 모냐고"
"연주..연주 흐흐흑"
"아 연주.........연주아줌마.......연주아줌마.....아 시발 섹스란게 이렇게 좋은거구나 하아하악학........."


"흐흑....이제 그만해줘...어서빨리 끝내줘...."
"시발 나 신고할거지?"
"아니..아니야 안할게 여기서 그만해......"



병진이는 박아대던 좆질을 잠시 멈추었다.
"아줌마......죄송해요...근데 나 한번만 싸게해주라 ...네? 아줌마도 젊은애랑 하는것도 좋고..제발요...한번만 하게 하게해주세요..."

병진이가 간절하게 간청했다.
자지는 이미 보지속으로 박아놓고는 애원했다.
연주가 받아주든 거절하든 행위는 계속할 속셈이었다.
"아줌마..분명히 당신도 날 개찌질이 찐따로 봤을거야...맞아...나 초등학교때 왕따란 단어가

생기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계속 기도 못펴고 살았단말이야....시발...당신이 그심정 알어?어?"
처음엔 그냥 우는시늉만 할려했었는데 말하고나니 정말 자신이 불쌍하게 느껴진 병진이는 눈물이 났다.



그모습에 연주도 울면서 대답했다.
"흐흑...개새끼야 그래서 나보고 어쩌라고...어?흐흐흑.."
"한번만...딱 한번만 하고 끝낼께...사람하나 살리는셈치고...어?부탁해요 아줌마 흑흑"

그말에 연주도 고개를 끄덕였다.
"알았어....대신 빨리 끝내....."



그말에 병진이는 쉬엇던 좆질을 다시 했다. 아니 하려했다.
그러나 한방탕 울음신파극을 벌였던지라 병진이의 자지가 쪼그라들어 보지에서 쉽게 빠져버렸

다.


"시발 이게 왜 안서..시발 똘똘아 빨리 서봐!!"
병진이의 자지는 한번 좆물을 배출하고..또 강제적이 아니고 허락아닌 허락을 받고 정식적으


로 섹스를 하게 됀단 생각에 그만 긴장을 한것이다.
막상 실전에 들어서자 자지가 서질 않는 초심자의 표본이었다.



연주는 끙끙대며 자지를 세우려는 병진을 보고있자 왠지 안쓰러워보였다.
병진이의 크지않은몸이 더욱 작아보이고 울상을 짓고있는 병진이의 표정을 보자 괜한 모정심


이 일었다.



연주의 손이 슬며시 병진이의 자지쪽으로 움직였다.
그리고는 유부녀다운 손놀림으로 병진이의 자지의 핏대를 세우게 했다.

"시..시발 이것봐 아줌마도 원했던거지?그치?"

병진의 말에 연주는 아무대답도 없이 새침떼는 표정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 모습에 더욱 좆이 꼴려왔다.
"시발 내가 좆맛을 확실히 보여줄게"


병진의 좆이 연주의 보지속으로 돌진했다.
이번에는 연주도 참지않는지 야릇한신음소리를 감추지않았다.
"응..앙.....으윽.........."
"시팔 또 젊은놈이 해주니까 좋다는거 바라  키키키"

연신 좆질을 해대면서도 병진이는 연주에게 상스런소리를 해댓다.
"아.....시발 연주야.......아으...........너무 좋아 "

병진이의 입이 연주의 입술에 파고들고 이어서 연주의 얼굴을 다시금 혀로햝앗다

"아..아....시발 딸딸이 보다 훨씬 좋아 으으으!!"
연주도 강간을 당했고 또 이번엔 자신도 성욕이 생긴 묘한 성적 에로티즘과 자신의 집 바로위층에서 일을 벌이고 있다는생각에 지금까지 겪었던 섹스와는 차원이 다른 관능의 세계에 빠져버렸다.
쑤걱 쑤걱 푸욱 -푸욱- 푸욱-
수십번에 좆질을 한끝에
병진이는 연주의 보지가 크림파이처럼 되도록 좆물을 싸질렀다.



두사람은 섹스가 끝난 잔존감에 말이없었지만 이윽고 연주가몸을 일은켰다.
"나 이제 갈래..."

황홀한섹스에 정신이 나갓던 병진이가 그말에 정신을 차렷다.
"이건 기회다. 이미 한번 따먹은년인데 두번이라고 못먹을까"

"가긴 어딜가"
연주를 번쩍 안아서 다시 뒤집어서 개처럼 엎드리게 한뒤에 다시 보지에 좆을 넣었다.
그리고 절구를 찍듯이 연신 허리를 쿵쿵댓다.
"아악......아앙...아파...아파.....아아아앙"
아프다고 소리를 질러대는 연주의 비명에도 병진이는 연신 좆질에 빠져있었다
이윽고 두번째 사정..
쑤걱....쑤걱......푸슛-푸슛-푸슛-

연주의 보지는 크림파이에서 생크림케익이라해도 될만큼 엄청난 정액거품이 껴있었다

연주는 황홀경에 빠져 정신을 잃은체 옷을 치킬 생각도 안하고 일을 당한 그상태로 꼼짝도 못했다.
병진이는 물을 한잔 마시고 엎드린체 거품을 물고있는 연주의 보지를 보자 다시 좆이 올라갔다.
연주는 또 박음질을 당했다.


5분이 지나자 정신을 차렸는지 연주가 신음했다
"아응...아응! 아앙아앙"
"연주야 어때 내 좆맛이? 시발년아 운좋은줄알아 나같이젊은좆을 너같은 걸레보지가 언제또

먹어보겠어"



계속되는 좆질과 병진이의 음담패설에 연주도점점 기분이 이상해졌다
"히익...하응......아응.....아응...그래....맘대로해라 아응... 맘대로!..윽"

자존심에 차마 좆맛이 좋다고 할순없고 자포자기햇다는체 말햇다
점점 강간에대한 모욕감과 치욕감은 사라지고 30대에 이르러 깊어진 성욕으로 인해 병진의 좆질에 계속해서 오르가슴이 오는 연주와 달리
병진이는 4번을 사정을 했기때문에 더이상 좆질에 흥이 나지 않았다. 오히려 쑤시면쑤실수록 아팟다.



개처럼 엎드리던 연주의 등위에서 좆질을 하던 병진이는 갑자기 좆을뺏다.
"아응.아! ?"
갑자기 좆질이 멈추자 연주가 뒤를 돌아보았다.
"흐..흥 이제 너 마음대로 다 한거니?"
차마 더 해달라수는 없는 노릇이기에 그런말을 한 연주이지만 연주를 바라보는 병진이의 표정

이 이상했다.

"너 왜그래?이제와서 미안하다고 하면 될줄알아?"

슬쩍 바라본 병진이의 좆은 어느새 사그러들었다.
병진이는 무심한듯 연주를 쳐다보고는...세상에 통달한듯이 말햇다
"사람들은 전쟁을 왜 하는걸까...."

 

연주는 황당했다.
"사정을 끝마친 허탈감에 빠져있구나 이새끼
시발 지 좋을데로만 하고 나도 이제 기분좀 내려니까 지가 성인군자야 갑자기 왠 전쟁타령이


야"

연주는 화가났다. 하지만 더러운 똥한번 밟앗다고 생각하고 그만 갈 생각에 팬티를 올리려던

차에 자기보지에 있는 엄청난 정액을 보자 갑자기 분통이 터졌다.
"나는 막 오르가슴에 오르려던차인데 지는 싸지를만큼 싸지르고 이렇게 끝내?"

"이 개새갸 내가 너 가만둘줄알아? 너 경찰에 신고할거야. 너 이제 인생 조졋다 알아?"
이렇게 화를 돋우면 또 하지않을까... 란 생각에 마구 내뱉었지만

병진이는 이미 신선이었다.

지금 당장 속세를 벗어나 절로 들어가라고 해도 들어갈수있을것만 같았다.

 

"그래 미안해요"
"아우 시발..."

병진의 초탈한 표정에 화가난
연주는 갑자기 개처럼 기어가더니 병진이의 좆을 잡았다.
해탈의경지에 이르기 일보직전인 병진이도 그 행동엔 깜짝놀랐다.

이윽고 연주는 병진이의 좆을 입안에 넣었다.
"쩝쩝! 쩝...."
"어이 아..아줌마 모하는거야"
"쩝쩝..해 츄웁츕 줘..."
"뭐?

연주는 병진이의 좆을 입에 문체 울부짖엇다
"해달라고 개새끼야 너만 기분좋으면 다야?"
한쪽눈은 병진이에게 맞아서 시퍼렇게 붓고 자지를 입에문체 우는 미녀의 모습에 병진이는 오늘 내내 기억났던 어제의 꿈이 생각났다.

어젯밤에 꾸엇던 꿈과 지금의 상황이 오버랩되어 좆에 피가 쏠림이 느꼇다.
"후릅..쩝..헉!"
입에 물엇던 좆이 갑자기 팽창하자 연주의 목구멍에까지 좆대가리가 다았다.

"욱....웩 우엑"
연주가 갑자기 구역질을하자 병진이는 깜짝놀랏다

"아 시발 토하지마 치워야하잖아 다시 삼켜"
병진이는 입에 든 좆을 더욱 쑤셔넣으며 연주의 입에 잇던 토사물을 억지로 쑤셔넣엇다.
"웩..하지마 우엑"
"시발...아까운 내 좆물 또 싼다!!"
토사물과 병진이의 좆에서 나온 정액까지 한웅큼 목으러 넘긴 연주는 다시 구역질이 날것같아

입을 막앗다.

"아줌마 다시 내 좆 죽기전에 보지대바!"
"알앗어.."
연주는 다시 개처럼 엎드리고 허리를 들어 보지를 병진이에 눈앞에 바쳤다.

"시발년 내가 이 정액보지에다가 내 피같은 좆물을 다시 낭비해야한다니"
말은 그렇게하면서도 병진이는 어느새 연주의 보지에 좆방아를 찌었다
쿵덕........ 퍽퍽..철썩...철썩
이미 연주의 보지는 병진이의 정액으로 인해 거품과 물이 많은 상태이기에 병진이의 살과 맞대어 경

쾌한 소리가 났다.

"아악~~~!!!!좋아.......더......더.....해줘 악..앙....."
"연주야 헉..헉.....악...좋아?"
"그래 좋아! 아윽 앙......시발 아윽.....좋다구!"
"시발 헉헉 ......좀 쪼여바 완전 한강에서 노젓는느낌이내"
"아응....그런거 몰..아항.....아아앙......라.....부탁이야 악악!!!계속해줘"
"헉헉....시발 내가 오늘 니 자궁 아주 정액절임으로 만들어주마"

쑤걱쑤걱 퍼억퍼억!!!!!!!!철썩철썩철썩
병진이의 허리놀림은 더욱 빨라졌다.
"악아악!!!!정액....절임... !!아응 조아...아아앙으...정액절임 조아아응~~~~"
연주의 보지에서 갑자기 둑이 터지듯이 엄청난 물이 흘러내렸다.
"아 시발 너 오줌쌋냐??"
"하악...하악......"

연주는 대답할 기운도 없는지 바닥에 볼을 맞대고 거친숨을 내쉬었다.
"아 보지같은년....기분 잡쳣네"
병진이는 좆을 빼내어 연주의 얼굴앞에서 딸을 쳤다,
"시발 이게 더 기분좋다 헉헉헉!"
쑤걱쑤걱!!

푸슛-푸슛-푸슛-
병진이의 정액이 연주의 머리와 얼굴에 뒤덮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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