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진이의 낙원.
페이지 정보
본문
"시팔년아 똑바로 물어"
얼굴은 머리칼에 가려 보이진않지만 다 벗은 여자에게 욕을 하며 사까시를 시킨다.
여자를 노예부리듯하는것도 꼴릿하지만,
여자젖을 주물럭주물럭거리는 이 상황 자체가 좆대에 핏발이 설 정도로 꼴린다.
얼굴은 머리칼에 가려 보이진않지만 다 벗은 여자에게 욕을 하며 사까시를 시킨다.
여자를 노예부리듯하는것도 꼴릿하지만,
여자젖을 주물럭주물럭거리는 이 상황 자체가 좆대에 핏발이 설 정도로 꼴린다.
"아 싼다"
여자는 내 좆물을 입으로 받다가 넘쳐 흘러 얼굴 전체로 까지 받앗다.
"하아하아"
좆물을 뺀 기나긴 잔존감에 의자에 등을 기대고....여자얼굴을 보려고 머리칼을 치켜올리려는데 어디서 멜로디가 들렷다. 슬프기도하고 애틋하기도 한..그러면서도 많이 들어본듯한......?????
"아 시발 꿈..."
병진이는 베게옆에서 울리는 핸드폰 알람소리에 잠을 깻다.
"아.........아..........."
어느새 병진이의 손은 자지에 가잇엇다.
"아 좀만 더 있었으면 좋앗을걸.. 시발 10분만 더 늦게 마쳐놀걸
어쩐지 멜로디가 존나 안타깝더라"
어쩐지 멜로디가 존나 안타깝더라"
말은 그렇게 했지만 병진이의 표정은 썩 나빠보이지않았다.
아침댓바람부터 여자에게 좆빨리는 꿈을 꾸다니..
이런날이어디 흔한가?
몽정한번꿔볼라고 딸딸이를 일주일을 참기도 했고,(더이상은 못참겠던 병진이기에 8일째에 3번연속 딸딸이로 날아갔지만...)자기전에 야설이나 망가,야동을 보고 억지로 흥분을 가라앉힌체 잠에 들기도 했던 그였다.
아침댓바람부터 여자에게 좆빨리는 꿈을 꾸다니..
이런날이어디 흔한가?
몽정한번꿔볼라고 딸딸이를 일주일을 참기도 했고,(더이상은 못참겠던 병진이기에 8일째에 3번연속 딸딸이로 날아갔지만...)자기전에 야설이나 망가,야동을 보고 억지로 흥분을 가라앉힌체 잠에 들기도 했던 그였다.
"아 좋은꿈이었다"
병진이의 표정이 오묘해졌다.
그때 방문이 열리면서 엄마가 들어왔다
"병진아 일어나 학교가야지"
"으응"
"으응"
침대에 누워있던 병진이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입으로는 대답했지만 손으로는 어느새 좆으로 가있었다.
"아 시발 꿈에 그여자가 엄마였으면 모닝섹스도 하고 그럴텐데"
병진이엄마 연숙은 키는 160으로 크지는 않지만 자식둘을 낳은 아줌마답게 젖이 소처럼 컷고 40을 넘은 나이에도 각종요가나 다이어트로 다리나 허리는 늘씬하고 가슴이나 엉덩이는 아줌마처럼 커다라면서도 얼굴은 얼마나 청순하게 생겼는지
병진이에겐 언제나 꼴리는 대상이었다.
"아 시발 꿈에 그여자가 엄마였으면 모닝섹스도 하고 그럴텐데"
병진이엄마 연숙은 키는 160으로 크지는 않지만 자식둘을 낳은 아줌마답게 젖이 소처럼 컷고 40을 넘은 나이에도 각종요가나 다이어트로 다리나 허리는 늘씬하고 가슴이나 엉덩이는 아줌마처럼 커다라면서도 얼굴은 얼마나 청순하게 생겼는지
병진이에겐 언제나 꼴리는 대상이었다.
교복을 입고 신발을 신으면서도 병진이의 중얼거림은 끊이지않는다
"아 학교가기 시러..짜증나.."
계단을 내려오면서도 중얼거리는 병진이는 2층에서 201호에 문이 열리는것을 보고 표정을 관리하며 입을 닫았다.
"아 학교가기 시러..짜증나.."
계단을 내려오면서도 중얼거리는 병진이는 2층에서 201호에 문이 열리는것을 보고 표정을 관리하며 입을 닫았다.
"자 혜진아~할아버지에게 다녀오겠습니다 해"
"잘 다녀와 우리 강아지~소풍가서 선생님 잘 따라다녀야해~"
그말에 유치원생인듯한 여자아이가 쭈물거리며 대답했다.
"잘 다녀와 우리 강아지~소풍가서 선생님 잘 따라다녀야해~"
그말에 유치원생인듯한 여자아이가 쭈물거리며 대답했다.
201호에사는 유부녀..
병진이는 아침에 그녀를 보는건 처음이라 약간 놀랬다.
원래 유치원생과 고등학생은 등교시간이 다르거니와 그녀의남편은 나보다도 일찍 나가는지 늦게 나가는지 한번도 마주쳐본적이 없다.
병진이는 일부러 계단을 천천히 내려가며 모녀들의 뒤를 따랏다.
201호 유부녀는 병진이가 먼저 내려가기를원하는 표정이었지만 병진이는 일부러 핸드폰을 열어 문자를 찍는척하며 한발짝,한발짝 내딛엇기 때문이다
유부녀주제에 핫팬츠를 즐겨입는 그녀이기에 병진이는 그녀의 다리에서 시선을 못떼엇다
"시팔 존나 꼴리내. 아 또 그 꿈 꾸고 싶다"
"시팔 존나 꼴리내. 아 또 그 꿈 꾸고 싶다"
201호 유부녀는 병진이에겐 안구관람의 즐거움이었다.
낮이고 저녁이고 마주칠때마다 핫팬츠에다가 마주칠때마다 인상을 찡그리고 가는데 얼굴은 이쁜상인데 약간은 표독스러워보여서 볼때마다 병진이는 그녀를 덮치는상상에 몸을떨었다.
"키도 나만하고 얼굴도 이쁜데....가슴이 쯔쯔..하나님이 공평하긴 공평한가보다"
그녀으 가슴은 정말 접시뒤집어놓은것처럼 납작햇다.
학교에서 병진이는 쭈그리다.
"야 김병진 ~빵사와라"
"야 나도 난 피자빵"
"난 쵸콜렛"
같은 학우이자 동갑인 그들이지만 병진이는 그들의 말에 거역하지를 못했다.
"시발색기들 니들이 센줄알지? 니들은 그저 남을 때리는데에 익숙할뿐이야. 난 당하는게 익숙해진거고.."
수업시간에도 병진이는 엎드려서 얼굴을 묻고 낮에 꿈만을 생각했다.
"아 시발 점점 기억이 안나..이제 꼴리지도 않내"
병진이는 살짝 눈을 돌려 여학생들의 다리를 훑으며 자신의 상상을 채웠다.
점심시간이 되자 일진녀석들이 또 병진이를 갈구었다.
원영이라는 아이가 병진에게 물었다.
"야 솔직히 나 존나 착하지않냐? 솔직히 내가 널 때리길하냐 뭘하냐 인호 저 새끼보단 내가 낫지?"
"병신 지랄하내. 똑같이 똥묻은새끼들이.."
속마음으론 욕을 하였지만 면전에다 대고는 "응"이라고 밖에 대답할게 없었다.
"그럼 너 내 전속 셔틀해라. 다른새끼들 말 듣지마"
그러자 어느새 화장실에서 왔는지 인호가 그말을 듣고 화를냈다.
"야 병진이 이새꺄 너 지금 원영이한테 붙은거냐?"
병진이 깜짝놀라 손사레를쳤다.
"아..아니야.원영이가.."
그러자 이번엔 원영이 병진을 발로찼다.
"이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내가 빙다리핫바지로보이냐?"
그러자 인호도 병진을 발로차며 말했다
"시나리오쓰고있내 미친새끼가"
이들이 병진을 갈구는방식은 거의 이런식이었다.
둘사이에 끼어놓고 병진이를 난처하게 하고 때리는 것이었다.
병진도 그저 말없이 맞는게 그나마 덜맞는것이라 때리는대로 얻어맞았다.
하교시간...
병진은 하교길을 걸으며 생각했다.
"시발 내가 이러고 살아야대?
이렇게 살바엔 그냥 여자한명 강간하고 나도 콱 죽어버려? 아우 시발 그새끼들만 아니면 좀 살겠는데...개같은새끼들 똥에다 오줌범벅해서 먹일 새끼들.."
지옥같은 학교시간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병진이는 집앞에서 201호 유부녀가 쭈그려앉아 무언가를 줍는것을 보았다.
장을봤는지 봉투는 밑에가 터져있고 과일이며 라면이며 과자며 물건들이 바닥에 흩어져있었다.
장을봤는지 봉투는 밑에가 터져있고 과일이며 라면이며 과자며 물건들이 바닥에 흩어져있었다.
병진이는 가만히 다가가 물건들을 주웠다.
"아..고마워요"
그말을하는 그녀의 표정은 전혀 고마워하는 표정은 아니었다.
"시발 존나 표정 꾸리내."
"저기..죄송한데 봉투가 터져서 그러는데 같이좀 들고 가주시겠어요?"
"에..예"
가슴에 한웅큼 물건들을 감싼 유부녀를 따라서 올라가며 병진이는 그녀의 엉덩이를 훔쳐보았다.
딩동딩동
"아버님~~문열어주세요"
딩동딩동
"아버님~~"
"안계시나본데요?"
그녀는 집에 아무도 없다는 사실에 표정이 울상이 되었다.
그도 그럴것이 밑터진봉투는 집앞에 버려두고 그렇다고 장에서 봐온것들을 문앞 땅바닥에 두고 언제올지모르는 "아버님"을 기다려야한다는 사실에..
"에..예"
가슴에 한웅큼 물건들을 감싼 유부녀를 따라서 올라가며 병진이는 그녀의 엉덩이를 훔쳐보았다.
딩동딩동
"아버님~~문열어주세요"
딩동딩동
"아버님~~"
"안계시나본데요?"
그녀는 집에 아무도 없다는 사실에 표정이 울상이 되었다.
그도 그럴것이 밑터진봉투는 집앞에 버려두고 그렇다고 장에서 봐온것들을 문앞 땅바닥에 두고 언제올지모르는 "아버님"을 기다려야한다는 사실에..
"아유...어디가신거야 대체"
201호 유부녀는 어딘가에 전화를 걸었다.
"전화도 안받으시네...어쩜 좋아."
유부녀를 바라본 병진은 슬며시 물었다.
"저기...괜찬으시면 저희집에 가계시죠?이것들 바닥에 놓을수도 없고..엄마도 계실거에요"
"저기...괜찬으시면 저희집에 가계시죠?이것들 바닥에 놓을수도 없고..엄마도 계실거에요"
병진이는 자신도 놀랄만한 발언에 깜짝놀랏다
"오우 내가 언제 이런 재치가 잇지 .엄마가 집에 있을리가 없잔아. 오늘 요가학원시간인데 키키"
201호 유부녀도 어쩔수없는지..
"그럼 그럴까.."
병진이는 댔구나란 생각에
"자 가시죠"
"오우 내가 언제 이런 재치가 잇지 .엄마가 집에 있을리가 없잔아. 오늘 요가학원시간인데 키키"
201호 유부녀도 어쩔수없는지..
"그럼 그럴까.."
병진이는 댔구나란 생각에
"자 가시죠"
딩동딩동
"엄마? 어 안계시네"
병진이는 자신의 연기력에 속으로 낄낄대면서 태연히 열쇠를 찾아 문을 열고 들어갔다
"아 안계시면 댔어.."
201호유부녀가 말을 끝마치기전에 문을 열고 들어가버린 병진이..정확히말하면 그가 가지고있는 물건들때문에 그녀도 억지로 따라들어갔다.
"앉으세요."
"네..그럼 잠시만.."
병진이는 당황했다.
끌고 들어온것은 들어온거지만 이제 어쩌지란 생각에 어떡할줄 몰랐다.
"네..그럼 잠시만.."
병진이는 당황했다.
끌고 들어온것은 들어온거지만 이제 어쩌지란 생각에 어떡할줄 몰랐다.
"아 시팔 어쩌지 ..여자랑 단둘이 있어본적도 없는데"
"저기 물드릴까여?"
"아니요 괜찬아요"
무안하게도 바로 거절하는 그녀
"시팔년..빨리도 대답하내."
병진이가 우물쭈물하는 사이에 그녀가 일어섯다.
"저기 죄송한데 봉투하나만 주실래요? 어디 가봐야해서..."
제딴에는 표정을 관리했다지만 그녀에 표정엔 빨리 나가고싶다는 티가 역력했다
"저기 물드릴까여?"
"아니요 괜찬아요"
무안하게도 바로 거절하는 그녀
"시팔년..빨리도 대답하내."
병진이가 우물쭈물하는 사이에 그녀가 일어섯다.
"저기 죄송한데 봉투하나만 주실래요? 어디 가봐야해서..."
제딴에는 표정을 관리했다지만 그녀에 표정엔 빨리 나가고싶다는 티가 역력했다
"에에"
병진이가 봉투를 찾아 건네주자 그녀는 물건들을 담아서 나갈준비를 했다
병진이가 봉투를 찾아 건네주자 그녀는 물건들을 담아서 나갈준비를 했다
"시발 기왕이면 좀만 더 있다가지..누가 덥치나 시발년..."
"아 고마워요~그럼 가볼게요"
"아 고마워요~그럼 가볼게요"
201호유부녀는 물건을 담다 과자하나를 도로 뺐다.
"그냥 출출할때 먹으세요"
그녀는 병진이에게 "죠리퐁"을 건네곤 일어섯다.
병진이는 그녀에게 과자를 받곤 문득 이상한감이 머리속을 스쳤다.
"잠깐...만의하나란 말이있다. 인간이 약 80년을 산다고하면...29200일을 산다.
그럼 약 30000일. 그럼 만의하나란 기적은 나같은놈에게도 3번이나 오는것아냐??
이것도 그래.
평소같으면 생각지도못하게 말도 잘하고 여자도 집까지 끌고왔다.
그리고 나보기는 개찌질이로 보던 저년도 아무말없이 따라왔고... 나에게 죠리퐁도 줬어!!
죠리퐁이 보지와 비슷하게 생긴과자...혹시 날 유혹하는거아닐까? 만의하나의 기적이 드디어 나에게도??"
신발을 신으려허리를 굽힌 그녀의 엉덩이를 보자 병진이는 순간 주체할수가없었다.
"꺄악 왜이래요 놔"
병진이가 그녀를 안아서 바닥에 내동댕이쳤다. 그러고나서 바로 현관문을 잠갔다.
"아 시발 누가 그런 좆꼴리는 옷 입고 다니래"
"왜이래 너 경찰서가고싶어? 너 인생조지고싶어?앙?"
그녀는 생긴대로 성격이 있었다.
병진이가 그녀를 안아서 바닥에 내동댕이쳤다. 그러고나서 바로 현관문을 잠갔다.
"아 시발 누가 그런 좆꼴리는 옷 입고 다니래"
"왜이래 너 경찰서가고싶어? 너 인생조지고싶어?앙?"
그녀는 생긴대로 성격이 있었다.
"시발 너도 바랬었잖아!!"
병진이는 그녀에게 다가갔다
"저리가 개색갸!!! 저리가!!!!!!!"
병진이는 그녀에게 다가갔다
"저리가 개색갸!!! 저리가!!!!!!!"
병진이는 거칠게 반항하는 그녀에 당황해서 자신도 모르게 그녀의 아구창을 날렸다.
순간 너무 세게 때린듯하여 놀랐지만 반항하던 그녀도 얼굴에서 느껴지는 고통에 신음만 냈다.
순간 너무 세게 때린듯하여 놀랐지만 반항하던 그녀도 얼굴에서 느껴지는 고통에 신음만 냈다.
그러자 놀라고 무섭던 마음은 눈녹듯 사라지고 다시 자지쪽이 불끈 솟았다.
"시발 가만히 안있음 또 맞는다"
병진이는 그녀의 셔츠를 찢고 브라를 벗기려했지만 잘 벗겨지지가 않았다. 그녀가 팔로얼굴을 감싸고 있어서 더 힘들었다.
추천92 비추천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