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 와이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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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하필이면 이름이 연아라서 그런지 김연아 선수를 상상하는 회원들이 있나본데 제 와이프의 이름은 김연아가 아닌 정연아입니다. 물론 실명입니다. 정연아가 전국에 얼마나 많은데 설마 알겠어요? 그리고 이 이야기는 99% 사실입니다. 일부 지명이나 이름은 가명을 썼지만, 연아라는 와이프의 이름과 모든 상황은 사실입니다. 세상에는 특별한 부부도 많고 특별한 사람도 많습니다.
현주는 분당 아파트단지내에 꽤나 괜찮은 아파트에 살고 있었다. 크기가 50평형이 넘어가는 아파트이다. 현주랑 동거하는 남자가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현주 나이에 이런 아파트를 산다는 게 궁금하기도 했다. 연아는 현주가 말한 동호수에 찾아가 벨을 눌렀다. 현주가 문을 열고 반갑게 맞아 주었다. 현주는 예쁜 홈드리세를 입고 있었다.
"어서 들어와. 우리 남편도 기다리고 있었어."
"그래, 고맙다. 그리고 축하한다."
"그래, 고맙다. 그리고 축하한다."
현주는 앞장서서 연아를 안으로 안내했다. 안으로 들어선 순간 연아는 깜짝 놀랐다. 현주의 남편은 한국사람이 아니었다. 파란 눈을 가진 백인이었다.
"놀랬지? 내 남편은 미국사람이야. 인사해, 내 남편 저스틴이야. 여기는 내 친구 연아."
"엉, 그래. Nice to meet you, Justin?"
"아냐, 웬만한 한국말은 다 할줄 알아."
"안녕하세요. 연아씨, 말씀 많이 들었어요. 정말 미인이시네요."
"아,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엉, 그래. Nice to meet you, Justin?"
"아냐, 웬만한 한국말은 다 할줄 알아."
"안녕하세요. 연아씨, 말씀 많이 들었어요. 정말 미인이시네요."
"아,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어리둥절하는 연아를 보고 현주는 일단 식탁으로 안내했다. 그리고 자리에 앉자마자 연아를 위해 설명해 주었다.
"저스틴은 우리와 같이 일하는 미국 회사의 한국 지사장이야. 둘이 결혼하려고 하는데, 우리 집안에서 반대해서 이렇게 집을 나와 동거하고 있어. 그런데, 아마 조만간 승락해줄거야."
저스틴은 나이가 이제 30대 초반을 넘어 중반으로 들어서는 나이인데, 생김새부터가 아주 점잖고 잘생긴 전형적인 서양남자처럼 생겼다. 연아는 이제 그들을 이해하는 마음이 생겨 같이 얘기하면서 저녁을 먹었다.
저스틴은 나이가 이제 30대 초반을 넘어 중반으로 들어서는 나이인데, 생김새부터가 아주 점잖고 잘생긴 전형적인 서양남자처럼 생겼다. 연아는 이제 그들을 이해하는 마음이 생겨 같이 얘기하면서 저녁을 먹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둘이서 서로 많이 사랑하나 보다. 그리고, 저스틴은 서양남자여서 그런지 현주의 과거같은것(현주가 조금 얘기해주었다)에 대해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고 한다. 오히려 저스틴은 현주처럼 젊고 예쁜 여자가 남자도 없이 처녀였다면 오히려 처녀막 수술한 가짜 버진일거라며 더 실망했을거라고. 예쁜 꽃에는 벌과 나비가 몰리는건 당연하다고 했다.
식사를 마치고 모두 응접실로 와서 와인을 마시며 얘기를 나누었다. 현주의 집은 외국식으로 리노베이션을 해서 너무나 멋지게 생겼다. 알고보니 이 집은 저스틴의 회사에서 사들여 외국식으로 개조하여 지사장들의 사택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원래 방이 5개인데 이걸 개조하여 방을 3개로 줄이고 거실을 넓혀 파티도 가능하게 만들었다고. 그리고 외국에서 스파를 들여와 조금 개조한 베란다에 설치했단다. 이것은 그 아파트가 1층이었기에 가능했다고 한다. 만약 1층이 아니면 스파를 베란다에 두면 위험할 수도 있겠지. 대신 1층집의 단점인 프라이버시를 커버하기 위하여 자기 돈을 들여 집 앞의 아파트 정원에 나무를 많이 심어 밖에서 안이 전혀 안보이게 했다고.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 연아도 남편 이야기, 그러니까 내 얘기도 했다. 그러자, 현주가 아주 솔직하게 물었다.
"네 남편이 혹시 너에 대하여 잘 아니?"
연아는 대답을 머뭇머뭇햇다. 그게 무슨 뜻인지 안다. 하지만, 옆에 저스틴이 있어서 말하기가 주저되었다.
"괜찮아. 저스틴은 상당히 개방적인 사고를 가졌어. 섹스에 대해서도. 저스틴은 네 예전이야기도 몇개는 알아. 예전에 그 이야기도 알아. 우리 부부는 미국의 저스틴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미국에 갔을때 스윙클럽도 다녀왔는걸."
"우리 남편도 다 알아. 굉장히 오래 사귀었어. 그리고, 결혼할때 그걸 문제삼지 않고, 서로의 섹스에 대해서도 존중해 주기로 하고 결혼했어"
"세상에, 한국에도 그런 남자가 있다니. 너 너무너무 행복하겠다. 사실 난 한국남자랑 결혼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도 했어. 혹시라도 우리랑 같이 놀던 동호회 사람이랑 아는 사람이 있을까 봐."
실제로 그 동호회에 어떤 여자가 남자를 사귀어서 결혼하기로 하고, 그 남자의 친구들이랑 같이 만나 인사를 나누는데 그 중의 한 명이 우리 동호회 남자라 깨진 경험이 있었다. 한국 사회가 넓고 넓은 것 같으면서도 좁은게 사실이다.
이야기의 화제는 자연스럽게 현주가 가봤다던 스윙클럽에 대해 넘어 갔다. 우리나라에 없는 것이니 연아도 궁금했나 보다. 결국 그 궁금증은 나중에 우리가 미국에 갔을때 연아가 먼저 가보자고 해서 해소했다.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그런 화제로 돌려지다보니 오히려 분위기가 좋아졌다. 그리고,와인을 마셔서인지 알딸딸하면서도 몸이 따뜻해지기 시작했다.
"연아야, 우리 집에 왔으니 스파 한번 해볼래. 목욕탕하고는 또 기분이 다르다."
"아이, 창피하게 어떻게. 네 남편도 있는데."
"뭐 어때? 저스틴, 어때요. 우리같이 스파하는게."
"너무 좋죠. 나는 찬성. 내가 타올이랑 가운 챙겨올게요."
저스틴이 안방으로 사라지자마자 현주는 옷을 훌렁훌렁 벗더니 스파로 들어갔다.
"아이, 창피하게 어떻게. 네 남편도 있는데."
"뭐 어때? 저스틴, 어때요. 우리같이 스파하는게."
"너무 좋죠. 나는 찬성. 내가 타올이랑 가운 챙겨올게요."
저스틴이 안방으로 사라지자마자 현주는 옷을 훌렁훌렁 벗더니 스파로 들어갔다.
"연아야, 어서 들어와. 너무 너무 좋다. 빨리 저스틴 오기 전에 옷벗고 들어오면 덜 창피하지."
연아는 현주말도 맞겠다 싶고, 스파에 대한 호기심도 있어 옷을 벗고 스파에 들어갔다. 스파에 들어가니 딱 알맞은 온도로 맞추어져 있어 기분이 좋았다. 몸이 스스로 녹는것 같고, 스파 벽면에서 기포(버블)가 발생되어 온몸을 시원하게 두드려 주었다.
"봐, 기분좋지? 그냥 몸을 편하게 맡기고 있으면 피로가 쫙 풀린다."
그때, 저스틴이 거실로 왔다. 저스틴은 가운을 입고 양손에 타올과 가운을 들고 왔다. 연아는 발가벗고 있다는 생각에 조금 위축이 되었지만 물에 거품이 일어 막아줄거라는 생각이 들어 조금은 안심이 되었다.
"연아씨, 어때요? 편하죠?"
"네, 아주 좋아요."
"연아씨, 어때요? 편하죠?"
"네, 아주 좋아요."
"저스틴, 당신 연아 몸매 보면 놀라 자빠질걸요? 연아가 정말 몸매가 좋아요."
"얘는 무슨 말을 하니?"
"저스틴 이리 들어와요. 연아랑 셋이서 같이 스파하게."
"나는 그러고 싶은데, 연아씨가 불편하지 않겠어요?"
"얘는 무슨 말을 하니?"
"저스틴 이리 들어와요. 연아랑 셋이서 같이 스파하게."
"나는 그러고 싶은데, 연아씨가 불편하지 않겠어요?"
연아가 머뭇거리자, 현주가 옆에서 재촉했다.
"괜찮아, 연아야. 우리 남편도 몸매 정말 좋다. 연아야, 괜찮지? 저스틴이 같이 들어와도?"
"괜찮아, 연아야. 우리 남편도 몸매 정말 좋다. 연아야, 괜찮지? 저스틴이 같이 들어와도?"
연아는 현주의 제촉에 저스틴의 몸매랑 자지에 대한 호기심반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저스틴이 기다렸다는 듯이 가운을 벗었다. 정말 현주말대로 몸매가 너무 좋았다. 거의 190cm가 다 되는 키에 조각같은 몸매가 드러났다. 현주가 연아에게 작은 소리로 말했다.
"외국회사는 자기 계발없이는 디렉터(임원)이 될수가 없대. 공부뿐만 아니라 운동도 해야 된대. 임원이 되는데 3가지 걸림돌이 최신정보에 약한거, 배 나온거,담배피우는 거래. 그래서 저스틴도 열심히 운동하지."
연아는 저스틴의 몸매에 한번 놀랐고 저스틴의 자지에 한번 더 놀랐다. 분명히 아직 발기가 안된 것일텐데 그 크기가 한국 남자중에 크다고 자부하는 사람의 발기사이즈만 할 정도였다. 저스틴은 스파로 성큼 들어오더니 현주옆에 앉았다. 그러더니 연아는 의식하지도 않고 둘이서 가볍게 끌어안으며 키스를 했다. 외국사람들에게는 일상적인 포옹과 뽀뽀지만 한국사람에게는 섹스전의 포옹과 키스처럼 보여질 정도다.
그러나, 이내 분위기가 편안해졌다. 스파에 앉아서도 서로 편한 이야기하며 와인을 마셨다. 스파는 대중목욕탕에 비해 온도가 조금 낮다. 사람 체온 정도. 그래서 오랫동안 앉아 있어도 덜 갑갑하고 편안했다. 저스틴은 서툰 한국말이지만, 천성이 원래 착해서 그런지 사람에게 참 편하게 대해 주었다. 친구의 남편과 같이 벗고 있다는 것이 실감나지 않았다. 하지만, 역시 현주와의 대화가 늘 그렇듯이 결국 이야기는 섹스 이야기에 빠졌다.
"연아, 너는 네 남편외에 다른 남자 생각나지 않니?"
"조금은. 남편이랑 결혼할때 서로의 성생활은 간섭하지 않기로 하고 결혼해서 남편도 말리진 않지만, 아직은 그냥 남편과의 생활에 만족하고 살지."
"나는 저스틴이 가끔 파티에 데리고 가줘. 파티중에는 그런 파티도 있어."
연아는 아무리 외국인이지만 한국에서도 그런 파티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조금 놀라왔다. 그리고, 현주가 파티에 가서 다른 남자와 섹스하는 생각을 하자 갑자기 보지가 뜨거워졌다.
"그럼 모두 외국 남자들이야?"
"응, 거의 다 외국부부들. 가끔 한국인 부부가 있긴 한데 외국생활을 하던 사람들이지."
"대단하다."
"너희 부부도 초대해줄까?"
"아냐. 괜찮아."
그때 저스틴이 살며시 일어나 스파에 걸터앉았다. 우리 둘의 이야기에 흥분했는지, 아까완 달리 자지가 완전히 발기해 있었다. 그런데, 그 발기된 자지의 사이즈가 정말 놀랄만 했다. 엄청나게 많은 자지를 따먹은 연아도 저렇게 큰 대물은 본 적도 없을 정도였다. 두께는 자기 팔똑만라고 길이는 20센티가 넘어보였다. 정말 포르노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그런 자지였다. 현주는 연아가 옆에 있음에도 전혀 개의치 않고 저스틴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저스친의 자지가 너무 커서 현주의 입이 터져 버릴 것만 같았다. 한편으로는 자기 눈 앞에서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남편의 자지를 빠는 것을 보고 놀랐다. 하긴 현주랑 주희 언니랑 그 전에 저렇게 한 방에서 그룹 섹스를 한 경험은 많지만. 그리고, 마음 한편에는 저스틴의 자지를 한번 만져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아야, 너도 한번 만져 볼래. 저스틴 거 정말 굉장하다."
현주는 연아의 손을 이끌어 저스틴의 자지에 대 주었다. 연아는 살며시 저스틴의 자지를 만져 보앗다. 정말 대단하다. 손으로 잡아도 다 잡지 못하는 크기였다. 굵기는 손으로 다 잡지 못할 정도고, 실이는 연아가 잡고 남은 부분이 한국 남자들 자지 사이즈일 정도로 길었다. 그리고, 그 단단함도 한국 남자들과 똑같았다. 한마디로 대단한 자지였다.
"연아야, 우리 밖으로 나가자."
세 사람은 대형 타올로 몸을 닦고 거실로 나왔다. 거실로 나오자 현주가 다시 저스틴의 자지를 빨았다. 저스틴의 자지가 워낙에 커서인지 현주의 입에 다 들어가지도 못했다. 현주는 연아에게 손짓을 햇다. 이리 오라고. 연아가 가까이 가자 저스틴의 자지를 입에 물려 주었다. 연아는 저스틴의 자지를 빨아 주었다. 정말 대단하게 큰 자지였다. 연아의 작은 입으로는 도저히 다 빨지 못할 정도로 큰 자지였다. 연아는 저스틴의 좆대를 하모니카 불듯이 핥아 주었다. 저스틴은 너무 좋은지 연아의 머리를 잡고 놓아 주지 않았다. 그때 연아의 보지에 혀의 감촉이 왔다. 현주가 연아의 보지를 빨아 주고 있었다. 연아랑 현주는 이미 예전에 주희언니랑 셋이서 가끔 주희 언니집에서 밤새워 수다떨며 논 적이 많다. 그때 서로 보지도 만져 보고 빨아 보기로 하고 딜도로 서로 쑤셔 주기도 했지만, 이렇게 남자와의 플레이중에 하기는 처음이었다.
처음 보는 외국인의 자지를 빨자 연아의 보지에서는 샘물이 솟아나왔다. 현주는 그 샘물을 맛있게 홀짝 홀짝 마셔댔다. 연아는 미처 버릴것 같았다. 현주의 오럴서비스로 보지에서는 물이 넘쳐 흐르고, 저스틴의 자지는 흥분에 겨워 더욱 빳빳해 졌다. 저스틴이 연아의 입에서 자지를 빼고 연아를 거실 바닥에 눞혔다. 그리고 그 큰 자지로 연아의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연아는 한편으로 걱정되기도 했다. 자기가 아무리 걸레라고 해도 저렇게 큰 자지를 다 받아들일수 있을까 하는 생걱아 들었다. 저스틴의 귀두가 보지 언저리를 문지르자 연아의 보지에서는 물이 콸콸 흘러 나왔다. 어서 넣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겼다.
이윽고 저스틴의 자지가 연아의 보지속으로 천천히 들어 왔다. 연아의 입이 벌어 졌다. 보지에서 뭔가 엄청난 것이 들어 오는 느낌과 함께 숨이 턱 막혔다. 저스틴의 연아의 보지 입구에서 몇번 왕복 운동을 하더니 이내 깊숙히 집어 넣었다. 연아는 처음 맛보는 기분에 신음소리가 절로 나왔다. 저스틴이 자지를 끝까지 집어 넣자 자기 보지 깊숙히 있는 곳의 말초신경들이 모두 일어나기 시작햇다. 태어나서 그 누구도 건드려 주지 못한 부분에 있는 세포들이 발광하기 시작했다.
저스틴이 긴 자지를 이용하여 연아의 보지를 공략하자 연아의 입에서는 생전 처음 내보는 신음소리들이 터져 나왔다. 이번엔 저스틴이 연아를 엎드리게 했다. 연아는 원래 뒷치기 자세에서 더 느끼는 스타일이다. 그런데 저렇게 큰 물건으로 뒤에서 공격하니 이젠 아에 정신이 없을 정도이다. 그때 현주가 연아의 앞으로 왔다. 현주의 보지가 연아의 눈 앞에 놓여 있었다. 연아는 현주의 보지를 입으로 빨아 주었다. 현주의 보지에도 이미 물이 넘쳐 흘렀다. 그러나, 뒤에서 공격하는 저스틴의 좆질때문에 현주의 보지를 제대로 빨지도 못했다. 연아는 이미 오르가즘을 몇번이나 느꼈는지 셀 수도 없을 정도이다.
저스틴이 잠시 자지를 뺐다. 그러자 현주가 연아의 아래로 들어왔다. 현주가 거실바닥에 엎드려 있고, 연아가 현주의 몸 위로 엎드려 있는 모습이었다. 저스틴의 자지가 다시 연아의 보지로 들어 왔다. 다시 기분이 올라가기 시작했다. 더구나 저스틴의 좆질에 따라 현주와 몸이 부딪히자 기분이 더 야릇해졌다. 저스틴이 연아의 보지에서 자지를 뺐다. 그리고 이번엔 현주의 보지에 넣었다. 저스틴이 좆질을 해대자 연아의 몸으로도 그 움직임이 느껴졌다. 색다른 기분이었다. 다시 저스틴이 현주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 연아의 보지에 넣어 주었다. 연아는 이미 이 색다른 상황에 오르가즘을 여러번 느꼈다. 현주의 보지에서 빠진 자지가 자기 보지로 들어올때마다 오르가즘을 느꼈다. 이윽고 저스틴이 현주의 보지에 사정하는 듯 했다. 저스틴은 사정후에도 현주의 보지에 한참동안이나 왕복운동을 했다. 그리고 자지를 빼자 현주가 앞으로 다가와 저스틴의 자지를 맛있게 빨아 주었다. 그리고 저스틴도 연아의 보지를 빨아주었다.
그 날밤 세사람은 몇번이나 더 섹스를 즐겼다. 그날 연아는 새벽 3시가 넘어 집에 들어왔고, 당시에 나는 친구 집들이에 다녀온다길래 그냥 늦나 보다 싶었었다. 그런데, 연아는 현주와 저스틴, 이렇게 세명이서 엄청나게 씹질을 하고 들어온거다.
연아의 이야기를 듣고 내가 물었다.
"연아야, 그래서 서양 남자랑 또 하고 싶어?"
연아는 살며시 웃으며 말했다.
"not bad."
나주에 들은 바로는 현주는 저스틴과 결혼을 했고, 저스틴의 한국지사장 근무가 끝난 후 같이 미국에 가서 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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