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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금단의 꿀물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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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61 회 작성일 24-02-24 22: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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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위에 나란히 누운 모자, 연희는 성민의 가슴팍에 파고들어 어깨를 베고 누워 성민의 가슴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서방님..오늘 좋았어?”



“응...좋았지..연희랑 수희를 같이 안을 줄 꿈에도 생각 못했는데...히히”



“피이~~나뻐.”



“왜?”



“나랑 하기전에 수희랑 먼저 했다며?”



“그..그거야...그렇지만 난 연희가 더 좋아..”



“어머..서방님 정말?”



“응...세상에서 제일 예쁜 엄마랑 섹스할 수 있으니까.”



“호호....엄마랑 섹스하는 아들은 아마 없겠지..우리 서방님 말고는?”



“아마도 그렇겠죠....다른애들 엄마들은 엄마처럼 안 예뻐니까 하고 싶은 마음도 안 들걸요.”



“서방님..말 놓기로 해 놓구선..또”



“치이...그게 쉽게 되야지...연희도 아까 막 흥분 할땐 말 높여 놓구선..”



“그거야...뭐..서방님이...내 보오지를 즐겁게 해주니까 그렇지뭐.”



“근데 내가 박아 주는게 그렇게 좋아? 진짜로?”



“좋지 그럼....굵고 길고 튼실하니까 보지속이 꽉 차는 느낌이 끝내줘.”



“다른 남자들 자지는 안커?”



“호호호 우리 서방님만한 자지는 못 봤네요..호호”



“어...그럼 아빠랑 나 말고 다른 남자 자지도 봤단 말 같이 들리는데?”



“아...아...니야....”



“에이 거짓말...말해봐 봤지?”



“아니래두...그러네.”



“봤으면서...나 아무말 안 할테니까 솔직히 얘기 해봐 응...연희야”



“진짜지...나..미워하지 않을꺼지?”



“응..약속해..자”



성민은 연희에게 새끼손가락을 내밀어 약속의 징표를 보이자 연희도 마주 새끼손가락을 걸고는 깊은 숨을 들이마시고 얘기를 시작했다.



“사...사실은...외삼촌이.....내...첫 남자였어.”



“헉...뭐....그럼..외삼촌이랑도 섹스했어?”



“으....응.......내가 자는데 술먹고 와서는 그냥...”



“그럼....엄마..아...아니 연희도 좋았어?”



“모르겠어...동생한테 당했는데 좋을리가 있겠어.”



“그래서..그냥 한번 뿐이었어?”



“아...아니”



“그럼..더 했단 말야?”



“으...으응..그 후로도 몇 번 강제로....”



“그럼...수희도 당했을까?”



“응....당했어...내가 목격도 했고”



“이런 젠장..나쁜놈...어떻게 친누나를....”



“피이~~~그럼 서방님은 더 나쁜 놈이네 뭐...엄마와 이모를 따먹었잖아.”



“그거랑 이거랑 같아....외삼촌은 강제로 강간 한거지만 난 달라...엄마랑 이모를 진심으로 사랑한단 말이야.”



연희는 성민의 강한 어조에서 가슴속에서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말임을 직감하고는 눈씨울이 뜨거워지며 성민의 가슴에 더 깊이 파고들며 나직이 속삭였다.



“서방님..나 밉지?..이런 내가 밉지?”



“아니..아냐 연희야. 이젠 내가 지켜 줄꺼야...엄마랑 이모 둘다 내가 지켜 줄꺼라구.”



어린 성민이였지만 가슴속에 진정이 담긴 말을 듣다 연희는 자기도 모르게 안심이 되었고 더욱 기대고 싶은 마음이 들며 진정 성민의 여자가 되고 싶어졌다. 단순히 섹스만 갈구하는 근친을 넘어 진정으로 가슴에 품고 평생을 의지하며 바라보고픈 그런 자신의 남자로 여겨지며 가슴 한구석에 자리하고 있던 남편의 기억을 서서히 지워가게 되었다.



“서방님...나 안아줘..서방님 풍에 꼭안겨서 잠들고 싶어.”



성민은 연희를 가슴에 꼭 품어 주었다. 엄마가 아닌 자신의 여자로서 가슴에 꼭 품고는 속으로 외삼촌에 대한 복수심을 키웠다.


‘꼭 갚아 주겠어..반드시 몇배로 갚아 줄테다..어디 두고보자.’


연희는 어느새 잠들었는지 숨소리가 고르게 전해졌고 그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워 머리를 매만지다 성민도 꿈속으로 빠져 들었다.


아침햇살이 창가로 쓰며들어 눈이 부셔 잠에서 깨어난 성민은 몹시 목이 말라 옷도 입지 않은 채 방문을 열고 나갔는데 연희와 수희가 나란히 붙어 서서 열심히 아침을 준비 중인게 눈에 들어왔다.


수희는 긴 생머리를 찰랑 거리며 도마에서 무언가를 열심히 썰고 있었고 연희는 찌개에 막 조미료를 뿌리고 있었다.



“어..언제들 일어 나셨대?”



“어머...자기 이제 일어났어?”



“서방님 일어났어..안 피곤해?”



“좀 피곤 하긴 한데. 괞찬아..근데 물 좀줘...목말라”



성민의 말에 수희가 뒤를 돌아보더니



“에혀...아침엔 팬티라도 걸치시죠...흉물 스럽게 아침부터 무기를 꺼내 놓다니..호호호”



“치이..어젯밤엔 좋다고 난리쳐 놓구선.”



“그건 막 흥분해서 정신없을 때니까 그렇지...여자들은 말야..아무때나 흥분하거나 그런게 아니거든.”



“그런가..”



“맞아요 서방님...여자들은 어느정도 분위기도 있고 그래야 흫분하지 남자들 처럼 시도때도 없이 발정 나진 않거든....”



“들었지....얼른 가서 뭐라도 걸치고 나오셔...참....이제 내 팬티도 제자리에 두고...호호호


필요 없어 졌잖아“



“하긴,,,그렇네...이모...아니..수희 팬티 무척 야하고 좋았는데...히히히”



성민이 옷을 걸치고 나오자 식탁엔 아주 진수성찬이 벌어져 있었다.



“우와...이게 다 뭐람....갈비찜은 또 언제 준비 하셨데. 맛있겠네..히히”



“우리 서방님 몸 축났다고 수희가 새벽부터 준비 했단다.”



“언닌...그야 뭐 당연한거 아니겠수...이 정도 쯤이야 뭐..호호호”



“하하하...암튼 고마워 수희야...잘 먹을게.”



성민은 마치 걸신들린 사람처럼 먹어 치우기 시작했다.


연일 계속된 치열한 전투속에 체력이 고갈 되었고 어제는 연장전가지 치루느라 완전 녹초가 되었으니 입맛이 당길만도 했다.


그런 성민의 모습을 연희와 수희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놀란듯이 쳐다볼 뿐 밥먹을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러다 둘다 동시에



“우리 서방님 보약이라도 한재 먹여야 되겠네.”



“자기..영양재라도 좀 사줘야겠다.”



자매는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행복에 겨운 미소를 지었고 그렇게 단란한 아침식사가 끝나자


수희는 다른 볼일이 있다며 먼저 나갔고 모자가 마주보며 앉아 단란하게 티타임을 즐기고 있었다.



“서방님 나 이따가 창업 컨설턴트 만나러 갈건데 서방님은 내가 무슨 일 했으면 좋겠어?”



“음....가만있어보자 어떤게 좋을까?”



성민은 생각에 잠겼고 연희는 눈을 초롱초롱 빛내며 성민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입가엔 연신 싱글벙글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여자의 마음 이란게 참 단순한듯 하면서도 이해하기 힘든게 며칠전만해도 보통의 엄마와 아들에 지나지 않았지만 지금의 연희는 사소한 일까지도 어린 성민에게 의지하고 상의하며 따르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였다.



“아...생각났다. 커피전문점 어때?..간단한 신드위치나 빵같은 것도 같이 팔면 좋을텐데”



“어머..그거 좋겠다...특별한 기술 없어도 되구...빵이야 뭐 제과점에서 공급 받으면 되니까.”



“우리 서방님 어린애 인줄 알았더니....생각 하는건 완전 어른이네.”



“암...내가 누수 서방인데..그것도 기둥서방”



“이젠 기둥서방 아니에요...연희 진짜 서방님이세요.”



“그래..그럼 연희 진짜 서방님 된 기념으로 뭐 없어?”



“어머~~아침부터...어제 엄청 무리 했잖아?”



“괞찮아...아직 팔팔 한데 뭐...아우...연희 보지 생각 하니까..금방 꼴려 버리네, 연희야 서방님 자지 좀 빨아 줄래?”



말을 마친 성민은 연희의 얼굴 앞에서 바지를 휙 내리더니 커다랗게 발기한 자지를 꺼내 끄덕댔다.



“어머~~서방님은 힘도 좋으셔 언제부터 이렇게 커졌데..아항~~”



연희는 입으로 자지를 한번 쭈욱 빨아 타액을 묻히고는 혀끝을 이용해 귀두를 살살 돌리며 핥아대다가 다시 입안 가득히 머금고 목구멍 까지 자지를 넣어 보았지만 성민의 자지는 삼분의 이 정도만 입속으로 들어갈 뿐 더 이상은 구역질이 나와 넣지를 못하고 있었다.



“후~~하...연..연희야...뿌리까지 다 넣어주면 안돼?”



“그러면 목구멍 너머까지 넣어야 되는데...구역질 나올 것 같단 말야.”



“그..그래...그럼 하지마...미안해 연희야.”



“아냐 서방님..한번 해볼게.”



말을 마친 연희는 무릎을 꿇고 목젖을 뒤로 젖힌 후 입을 있는데로 벌리고 성민의 자지를 서서히 밀어 넣기 시작했다.


자지는 조금씩 조금씩 들어 가더니 입안을 가득 메우고 이제 목젖을 건드리기 시작했다.



“커어억...크흑...하아~~크르륵”



연희는 연신 구역질을 하면서도 입안에서 자지를 빼지 않고 더 깊이 깊이 자지를 넣어려고애를 섰고 그러면 그럴수록 구역질은 더욱 심해졌다.



“카악~~카르륵..커억..우억”



목구멍 너머로부터 밀려 올라온 신물과 타액이 입밖으로 밀려 나오며 길게 늘어지기 시작했고 눈도 발갛게 충혈되어 눈물까지 한두 방울씩 흘리기 시작하자 성미은 연희가 애처롭게 보여 허리를 뒤로 빼 연희의 입안에서 자지를 빼냈다.



“연희야 도저히 못하겠다.”



“캬악..칵칵...하아...서방님 그래도 기분은 좋았지...연희 목구멍까지 넣으니까 좋지?”



“좋긴 좋지만 연희가 너무 힘들어 하잖아.”



“난 괞찮아..서방님이 기분 좋으면 되지뭐.”



연희는 다시 입을 벌리고 자지를 목구멍으로 밀어 넣었다.



“크억...컥...크르륵..”



“흠...하 연희야...하...후...흡”



성민의 자지가 완전히 목구멍으로 넘어가 자지털이 연희의 입 주위를 완전히 덮어 버렸고



“커억...컥...하..카르륵..커”



연희는 연신 목구멍으로부터 타액과 신물을 흘려 입 주위는 물론 목과 가슴가지 적셨고 양손으론 성민의 엉덩이를 잡고는 고개를 앞뒤로 움직여 구강섹스를 시작했다.



“크억...아합..학...크륵..크르륵...컥컥..웁..웁”



연희는 연심 목구멍을 찌르는 성민의 자지로 인해 구역질을 해 대면서도 엉덩이를 붙잡고 있는 손은 절대 놓지 않았고 목 부분을 소파에 기댄 채 고개를 젖혀 성민이 움직이기 좋게 해주었다. 그러자 성민은 스스로 엉덩이를 움직여 연희의 입속으로 좃질을 하기 시작했고



“허억....헉헉..여...연희야...헉..너무 좋아...연희 목구멍이 보지만큼 부드러워..으헉...헉헉”


“오르륵..크릅..커억..컥컥...커억”



연희의 입에선 알 수없는 소리가 들리고 타액은 범벅이 되어 입 밖으로 꾸역 구역 밀려 나왔고 눈에선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러다 더 이상은 못 참겠는지 스스로 입 밖으로 자지를 밀어 내고는 약간의 구토물을 토하더니



“우웩...욱욱..허엉~·헉...헉...”



“하아...너무 숨차다 서방님”



“그럼..그만하자...이만큼으로도 난 충분해.”



“아니야 서방님..연희 목구멍에 좃물 넣어줘...목구멍 속으로 서방님 좃물 받고 싶어.”



그러면서 소파에 길게 누워 목을 솦 밖으로 빼고 고개를 완전히 뒤로 젖혀 성민이 좃질하기 편하게 자세를 잡았다.



“하아~~서방님 이제 찔러줘...서방님 큰 자지로 내 목구멍 찔러서 좃물 싸줘..”



“그래..연희야 그럼 들어간다.”



성민은 연희의 손을 깍지 끼고는 자지를 목구멍 깊숙이 찔러 넣고는 다시 좃질을 시작했다.



“허...헉....아우....허..헉”



“커억....컥...크르륵...컥컥..”



연희는 연신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도 성민의 좃이 편하게 들락거릴 수 있도록 입을 더욱 크게 벌려 좃을 받아 들여 성민의 흥분을 도왔다.


‘촥..촥..촥...’


좃질소리는 연희의 타액으로 인해 요상한 소리를 내고 입속으로 사정없이 들락날락 거렸고 빠르기는 점점 빨라져 숨쉬기는 더욱 곤란하고 숨이 막혀 죽을 것만 같았다.



“커어~억..컥..컥...욱...우욱”



“헉...헉....헉...후아...연희야...이제 나올려고?”



성민은 암묵적으로 연희의 동의를 구했고 연희는 눈빛으로 목구멍으로 사정 하라고 동의했다.



“그..그럼 싼다...연희 목구멍에 좃물 싼다...”



“우읍...크르륵...웁...읍.....커어어억”



연희도 어서 싸달라는 듯 입으로 중얼 거렸고 성민의 좃질은 절정에 달해 빠르기가 자지가 안보일 정도였다.


그러다 한숨간 성민의 자지는 뿌리까지 연희의 입속으로 쳐박혀 움직임이 없었고 허리만 간신히 꺼덕 꺼떡 거릴뿐이고 연희의 목이 꿀럭 꿀럭 거리며 성민의 정액을 넘기고 있었다.


사정을 끝낸 성민이 축 처진 자지를 입 밖으로 꺼내면서 연희의 몰골을 살피자 벌겋게 충혈된 눈과 타액과 구토물로 범벅이된 입 주위가 너무 안스러웠다.



“미..미안해 연희야..나 때문에 괜한 고생까지 하고.”



“아니야...서방님이 좋으면 뭐던지 할꺼라고 했잖아...그리고 나 서방님 좃물 하나도 안남기고 다 먹었다..볼래?”



그러면서 입을 아~하고 벌려 속을 보여 주는데 진짜 말끔한게 밤꽃향 마저 나지 않았다.



“정말이네...좃물 냄새도 하나도 안나네.”



“그야 당연하지 서방님이 목구멍 속에서 좃물을 쌋잖아...넘길 필요도 없었거든...호호호...나 잘했지?”



“하하하...그래 잘했어 연희야...하지만 다음부터 이런거 하지 말자...연희가 너무 안스러워.”



“응...그래...나도 너무 숨차고 꼭 숨막혀 죽는 줄 알았어. 이제 세수 새로 해야겠다. 내꼴 형편없지?”



연희가 욕실로 들어가자 성민은 자지를 바지춤으로 챙겨 넣고 툭툭 한번 치고는 소파에 편안히 기대자 전화벨이 막 울리기 시작했다.



‘따르릉...따르르르릉’



“여보세요?”



(“어..자기?..나야 나”)



“응..수희구나...왠일이니?”



(어...언니한테..11시에 약속 잡혀서 지금 데리러 간다고 좀 전해줘“)



“알았어...다른건 없고?”



“응.....하나 있는데?”



“뭔데?”



(“호호호호...자기 좃 보지에 박고 싶어..호호”)



“히히 지금 가서 박아 줄까?”



(“아이고 참으셔요...농담도 못 하겠네.”)



“그러게 왜 박아 달래...”



그렇게 수희와 진한 농담을 주고받고 있을 때 연희가 욕실에서 나와 누구 전화냐고 물었고


성민은 수희와 통화를 끝낸 후 내용을 전달해 주었고 연희는 안방으로 가서 외출 준비를 서둘렀다.

연희가 외출한 후 텅빈 집안에 홀로 남겨진 성민은 요 며칠 사이에 일어난 엄청난 사건들을 생각하며 안방을 둘러보고 있었다.


몇 개월 전만해도 아버지가 주인이던 침대가 이젠 자신이 주인이 되어 있고 엄마의 육감적인 몸의 주인도 자신이 되어 버린 현실이 가슴 뿌듯하게 느껴졌다. 뿐이랴 이모인 수희도 품에 안았으니 마치 세상을 다 얻은 것처럼 기뻤고 이제 어떤 여자라도 마음만 먹으면 다 품에 안을 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안방을 나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간 성민은 컴퓨터에 저장해 두었던 야동과 야사들을 모두 지워 버렸고 서랍에 고이 접어 넣어 두었던 이모의 팬티를 들고 이모의 방으로 가서 옷장 서랍을 열고 넣은 후 돌아왔다.



“후~~이제 내일이 개학이구나..에혀~~고입 수험생이라는 지옥이 기다릴 테지”



약간 탄식이 섞인 독백을 하고는 책상에서 이책 저책 뒤적거리다



“에라 모르겠다....이제 잠잘 시간도 없을 텐데 잠이나 좀 더 자둬야지.”




연희와 수희가 약속 장소에 도착하니 강순옥이 먼저 나와 기다리고 있었으며 둘을 발견하자 손을 들어 알려 왔다.



“수희 언니..여기”



수희가 강순옥을 발견하고 연희를 데리고 맞은편 자리에 앉았는데 강순옥은 짧은 숏커트 머리고 윤기가 반빌반질 흘렀고 동그란 눈에 오똑한 콧날이 매우 이지적으로 생겼으며 전형적인 커리어 우먼의 자세가 몸에 밴듯 한 인상을 풍겼다.



“어머..수희 언니 너무 오랜만이에요...못 본새 더 예뻐지신 것 같아요..”



“얘는 농담도...예쁘진건 넌데 뭘...호호호호 아참 이쪽은 우리언니 김연희.”



수희의 소개를 받은 연희가 가볍게 목례를 하며



“안녕하세요. 김연희에요”



“안녕하세요. 전 강순옥이에요. 잘 부탁 드려요.”



“부탁 은 제가 드려야죠..호호”



“호호..그런가요..그나저나 수희언니보다 연희언니가 더 미인이시네요..수희 언니보다 더 젊어 보이세요..비결이 뭐에요.”



“아유~~부끄럽게..농담도”



그러면서 연희가 얼굴을 살짝 붉혔고 이를 본 수희가



“음...비결은 잘 먹어야 되...특히 고단백질 그게 우리 언니 비결일걸.”



“어머..그러세요....그럼 나도 단백질 영양제 좀 사먹어야겠네요.”



“아이~~아니에요..,수희가 농담 한거에요.”



“그래도 언니 너무 젊고 예뻐 보이세요..넘 부러운거 있죠. 수희 언니도 만만치 않은데 연희 언닌 완전 대박이세요. 완전 이십대로 보여요.”



강순옥의 그런 말에 연희는 내심 아들과 나이차를 줄여주는 듯해서 기분이 좋았으나 짐짓 부담스럽다는 듯이



“아휴~~전 완전 아줌만데...이제 그만 하세요”



연희의 말이 끝날때쯤 웨이터가 주문을 받으러 왔고 각자 주문을 하고는 본격적인 상담이 진행 되었다.


연희는 희망하는 업종이 커피전문점이라고 얘기했고 이에 강순옥은 입지조건및 장소와 그에따른 비용등을 대략 적으로 설명하고는



“대략 점포 임대료가 한 이억정도 보시고 인테리어 비용및 물품대를 일억 정도 생각 하시면 될듯해요..인테리어 비용은 약간 변동 될 수도 있구요 제 수수료 포함해서 넉넉잡아 한 사오억 정도면 어지간히 목 좋은데 자리 잡지 않을까 해요.”



“어머...커피전문점 하는데 그렇게나 많이 들어가요.”



“언니 기존 커피전문점을 넘어서려면 그 정도 투자는 생각 하셔야 되요. 장소도 강남쪽이 좋구요.”



“아...그래요”



“그럼 저랑 컨설턴트 계약 하시고 같이 진행해 보실래요?”



“그러죠 그럼...순옥씨가 수희 후배라니 믿고 맏길께요..잘 부탁해요.”



연희는 순옥의 거침없는 설명과 똑 부러지는 인상이 마음에 들었고 계약을 하기로 결정 했다.



“순옥아 우리 언니 잘좀 부탁해 사회 경험도 없고 워낙 쑥맥이라 니가 좀 고생 하겠지만 날 봐서라도 좀 부탁해.”



수희가 연희를 거들고 나서자



“언니 거정 붙들어 매시고 한번 맡겨봐 주세요...아주 제대로 물건 하나 만들어 드릴께요..호호호”



연희와 수희는 강순옥의 강한 자신감에 더욱 믿음이 같고 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매장 헌팅에 나서기로 하고 헤어졌다.



“수희야 가다가 한약방 있으면 좀 세워줘.”



“어..왜 언니?”



“아..뭐 좀 살게 있어서.”



“호호 언니 성민이 보약 살려고 그러지?”



“어..응 보약도 보약 이지만..이제 중3이잖니 ..그 왜 요즘 머리도 맑게 해주는 보약 있다 그래서..”



“그래 그럼....나도 약국 좀 들러야겠다”



“넌..뭐하게?”



“언니 피임약이랑 성민이 영양제 살려구. 어제 성민이가 언니 질내 사정 하길레 깜작 놀랬잖우..혹시 임신 이라두 하면 어쩌려고.”



“어머...너 그래서 어제?”



“그래...이제 알았어 언닌 좀 조심해야 겠더라 그러다 진짜 덜컥 임신 해버리면 어쩌려고 그래.”



“니 말 듣고보니 정말 그러네...아휴~~~”



연희는 내심 뜨끔했다. 벌써 질내 사정을 두어번 받았기 때문에 불안하기도 했고 진짜 임신이라도 하는 날엔 동네망신은 물론 집안망신에 생각만 해도 끔찍스러웠다.


아들과의 섹스란 엄청난 쾌락에 그만 앞뒤분간 없이 욕정을 탐닉만하다 보니 미처 임신이라는 큰 문제를 간과했던 것을 지금 동생인 수희가 일깨워 줬고 그런 자신의 칠칠치 못한 행동으로 아들의 앞길에 방해를 주기는 더더욱 싫었고 아들과의 섹스에 대해서도 가임기엔 멀리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언니 저기 한약방이랑 약국 보인다.”



수희가 급히 차를 길가로 정차시키고 자매는 차에서 내려 한사람은 한약방으로 한사람은 약국으로 들어갔고 잠시 후 연희의 손에는 작은 박스가 수희의 손에는 작은 비닐봉투가 들려져 있었고 서로 마주보며 빙긋이 미소를 지어 보였다.


차에 오르자 수희는 비닐봉투에서 피임약을 연희에게 건내 주면서



“언니 여기 피임약.....앞으로 성민이랑 안 할꺼면 모르지만”



“쳇...그럼 누구만 좋으라고...이리줘”



“호호...언니도 참..하긴 성민이 녀석 좆맛을 한번 보면 어떤 여자라도 녹아버릴걸..나도 그렇고 언니도 그렇잖아...아휴~~몸이 건질 거리는게 벌써 성민이 생각이 나네...호호호”



“얘는...넌 학생들 가르칠 생각은안하고 맨날 성민이 생각만 하지. 무슨 선생이 그러냐.”



“호호호 그러는 언니는 뭐....나보다 더했으면 더 했지 덜하진 않을 걸...언니도 성민이 좃만 생각하면 보지가 건질 거리지....맞지?”



“어머...얘는 어서 출발이나해.”



“호호호...우리 언니 벌써 보지가 젖었겠네...아들 좆맛이 그리워서 보지가 축축하게 젖어버린 우리언니 하긴뭐 나도 보지가 젖어오는데..언닌 오죽 하겠수.”


수희의 밀마따나 연희는 벌써부터 팬티가 젖어 있었다.


아까 키피숖에서 수희가 고단백질 이야기를 할 때부터 성민의 좆물임을 직감하고 혼자서 몰래 보지를 움찔거리며 애액을 흘리 시작했고 좀전에 수희가 피임약 이야기를 할때는 애액이 보지밖으로 흘러나와 지금은 팬티를 흥건히 적시고 엉덩이골을 타고 팬티의 뒷부분가지 젖어들기 시작했다.



“아이씨..너 정말”



“왜 언니 내가 뭐 없는 말 지어낸 것도 아닌데.”



“몰라..너 때문에 팬티 다 젖었잖아.”



“어머~~~~언니 정말이야...벌써 그만큼 많이 흘렸어...우리 언니 보기보단 많이 응큼한데...아들 좆 생각 하면서 보짓물 흘리는 엄마라...캬아~~~생각만 해도 짜릿한데 언니.”



“기집애...그럼 넌....너도 성민이 좆 생각 하면서 보짓물 흘리잖아 지금.”



“호호호 하긴...언니 우린 어쩔 수 없나 봐 그치?”



“뭐가?”



“킥킥킥 언닌 아들 좆 생각 하면서 물 흘리고...또 난 조카좆 생각 하면서 물 흘리고...완전 색골에 좆에 환장한 년들 같아...킥킥킥”



“기집애.......호호호호”



자매는 같은 차 안에서 똑같이 응큼한 생각을 하면서 남몰래 보짓물을 흘려대며 집으로 향하고 있었는데 차가 한적한 골목길로 접어들자 수희가 못 참겠는지 다리를 약간 벌리고는 기어에 있던 손으로 스커트 자락을 약간 걷어 올려 하얀 팬티가 보일락 말락 하게 하더니 손을 다리 사이로 집어넣어 팬티위로 보지를 슬슬 문지르기 시작했고 입은 약간 벌어지며 숨소리가 고르지 못하고 약간 거칠어 졌다.



“흐음~~~~~하~~”



차창 밖을 응시하며 아들과의 짜릿한 정사를 상상하며 희열을 느끼고 있던 연희는 수희의 이상한 숨소리가 들리자 언뜻 고개를 돌려 보니 스커트 자락이 허벅지위로 올라가 팬티위로 보지를 문지르는 모습이 눈에 들어 왔고 차는 자구만 담벼락 쪽으로 기울러 가고 있었다.



“어머 얘 뭐하니...담에 부딛쳐 조심해”



연희의 당황한 외침에 정신을 번적 차린 수희가 급히 차를 정상으로 돌리며



“언니 미안 미안....”



그리곤 급히 스커트 자락을 내리는데 벌써 보짓물은 차량의 시트를 흠뻑 적실정도로 흘러 나와 있었다.


그것을 본 연희는 자신 또한 벌써 치마가 흥건해진 것을 느꼈고 차 시트를 적셨다는 것을 느끼고 있을 때 수희의 음성이 들려 왔다.



“언니....언니도 흥건하지?”



“어?....어..조...조금”



“성민이 좆을 보지에 박는 상상했지?”



“어...그...그래..흐음~~”



연희는 수희의 질문에 다분히 성적인 상상이 되었고 그 질문이 아들과의 섹스를 말하는 것이라 머릿속은 이미 아들과의 질펀한 섹스속으로 젖어 들고 있었으며 손은 치맛자락 속으로 자석에 끌리듯이 파고들었다.



“그래...언니 언니 손은 지금 성민이 좆이야...언니 손이 아닌 성민이 조이라고 생각 해봐.”



“하아~~그래....성민이 좆이 내 보지를 간지리고 있어...흐응....”



“언니 잘하고 있어..이제 다리를 벌리고 좆을 더 느껴봐“



연희는 다리를 벌릴 수 있는 만큼 벌리고 손을 팬티위 보지를 움켜쥐었다.



“하악...느...느껴져....좆이 내..보지를 누르고 있어...아하아~~”



“그래...이제 엉덩이를 앞으로 밀고 팬티를 벗어..그리고 성민이 좆을 받아들여...”



“아...알았어”



차는 어느새 근처 원룸 주차장 가장 구서에 주차되었다. 아직 시간이 퇴근하기 전인 오후라 주차된 차는 몇 대 없었고 차의 앞면에는 벽으로 막혀 있어 진하게 썬팅된 차안은 누군가 얼굴을 가까이 하지 않고는 눈치 채기가 힘든 상황이라 연희는 적이 안심이 되었다.



“하앙~~이..이렇게...”



연희가 엉덩이를 앞으로 쭉 밀어 의자의 끈에 걸치고는 팬티를 벗어 한쪽 발목에 걸친 후 다리사이로 손을 넣은 후 소음순을 벌리고 손가락 두 개를 보지속으로 넣었고 수희는 의자를 뒤로 쭉 뺀후 뒤로 벌렁 누워 양 다리를 차의 계기판 위로 올리고는 엉덩이를 들고 팬티를 벗어 버리고는 스커트 자락을 허리깨로 올려 보지를 활짝 개방 시키고는 곧바로 손가락을 보지 속으로 삽입하여 전후로 움직이면서 자위를 해대기 시작했다


[쑤걱..쑤걱..찌거덕...찌걱..찌걱]


손가락이 연신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를 하면서 번들번들 거리고 보지에선 계속해서 보짓물을 흘려 대는게 누군가 보면 완전 섹에 미친년 같아 보였다. .



“하아...학....아~자기 좆 너무 좋아...흐응...내 보지...쑤셔주는 자기 좆 흐응~~흐음”



수희의 흥분은 거의 절정을 치달아 가고 있었지만 연희는 이제 시작이었다. 소심한 성격 탓에 처음엔 이런 공공장소가 웬지 불안하고 어색 했지만 수희의 흥분된 모습을 보니 점점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고 흘러 내리는 보지물의 양도 아까 보단 훨씬 많아져 손가락 세개가 거뜬히 보지속을 파고 들어 찌거덕 찌거덕 거리는 소리를 요란하게 내면서 왕복을 하고 있었다.



“흐으으응...흐음...아아앙...하악”



“아학...서...성민아.....엄마 보지에...니 자지 박아줘...흐음~흐응~·아들 좆으로 엄마 보지 따 먹어줘...아하악~~하악”



두여자의 광란에 찬 몸부림으로 차는 이내 습기로 가득차 전면 유리마저 뿌옇게 서리가 앉아 안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아무도 알 길이 없었고 서로 자신들의 몸을 위로 하던 자매는 곧 절정을 맞을 듯이 손놀림이 빨라졌고 수희는 아예 다리를 들어 차 천정에 발을 붙여 엉덩이를 들어 올린 자세로 두 눈마저 허옇게 까뒤집고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허으응~~~흐윽..허브브...하~~”



“아우~~허응.....하악...학학...하앙~~”



그때 마침 차량 한 대가 주차장으로 진입 하고 있었고 곧 그녀들의 차 옆에 주차를 하였다.



[텅] [터덩]



차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렸고 이 소리에 급히 정신을 차린 자매는 황급히 들어 올려 졌던 치마를 내리고 몸을 움츠려 가만히 밖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었다.



“어...이차 뭐야...못 보던 찬데”



젊은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 왔고 곧이어



“오빠..그냥 가자...신경 쓸것 없잖아....나 급하단 말이야...보지 꼴려 죽겠어...얼른 오빠 좆으로 내 보지 박아줘...응”



“어휴~~ 요 색골....그래 얼른 가서 오빠 말좆으로 니 보지 신나게 박아 줄게”



“아이~~좋아라...오늘 내보지 호강 하겠네...킥킥킥”



곧이어 계단으로 오르는 발자국 소리가 들렸고 연희와 수희는 그제야 굳어 있던 몸을 펴고 차에 시동을 걸고는 주차장을 빠져 나와 집으로 향했다.



“아유~~기집애 너 때문에 이게 뭐니?”



“언닌 왜 또 날 갖고 그래..내 가 뭘 어쨌다고?”



“니가 성민이 얘기 하면서 자꾸 이렇게 저렇게 하라구 그랬잖아.”



“언니는 참...그걸 또 왜 따라하는데 안하면 그만이지...나도 언니가 따라 하는 바람에 흥분되 죽는줄 알았구만 뭐.”



“허이구..내가 말을 말아야지....나쁜 기집애”



“치잇...언니도 좋았으면서 뭘.”



“좋긴 뭐가 좋니...좋다 말았다...시동도 못 걸어 봤어.”



“난 막 갈려던 참이었는데...그래도 실물보단 못했어...그치 언니?”



“얘는 그걸 말이라고 하니...아휴~~~내가 미쳤지....어쩌자고 그걸 받아드려서 이지경이 되었는지...”



“피차일반이우.....호호호호”



“호호호호호”



자매는 그렇게 남들 몰래 음담패설을 주고받으며 지하 주차장으로 접어들었고 차를 주차한 후 젖어버린 팬티와 스커트를 벗어 쇼핑백에 넣고는 하의를 완전히 벗은 채 코트로만 가리고 집으로 올라갔다.


[삐리릭]


현관문 잠금장치 해제 소리가 둘리며 연희와 수희가 들어오고 그 소리에 성민이 방문을 열고 마중 나왔다.



“어서와..볼일은 잘 봤어?”



“응...잘 봤어”



“어....참 이거”



수희가 대답과 함께 영양제가 든 비닐봉투를 내밀었고 성민이 받아 들고 내용물을 확인하면서 되물었다.



“근데 이건 뭐야...무슨 약 같은데?”



“응....영양제 이제 고입 수험생이잖니 그래서 내가 쪼~끔 투자 했지...비싼 거니까 매일매일 빠뜨리지 말고 먹어..호호”



“응...고마워..근데 이거 어째 찜찜한데....약 먹이고 영양분 도로 다 뺏어가는 건 아닌지 몰라.”



“호호호...그럴꺼면 언니가 더 할걸.”



“왜?”



“자기는 저기 저 박스 안보여?”



수희가 가리킨 방향에 놓여져 있는 박스, 인삼이 그려진 XX한약방의 박스는 한눈에도 한약이 들어 있는 것이 분명해 보였다.



“어라...저건 또뭐?”



“서방님 몸보신 좀 하라고 사온거야...호호호”



“그...그럼 수희는 영양제, 연희는 보약을 사왔단 말이야?”



“응”



“그래”



“허이구야...이 여자들이 아예 날 잡아 먹을려고 그러네.”



“잡아먹긴 뭘 잡아먹어 그냥 요즘 좀 무리 했잖아 그래서 사온거야.”



“무리는 뭘..그 정도야 한숨자고 나면 거뜬해 지던데...자 봐봐”



성민은 그러면서 바지 앞 춤을 거머쥐며 불룩하게 만들고는 아래위로 흔들었고 그것을 본 수희가 코트자락을 열고는



“이러면 더 좋지?”



“헉.....우와 끝내준다 수희야.”



코트 속의 수희의 모습은 상의는 정장차림이었으나 그 밑으로는 있어야 할 스커트나 팬티는 보이질 않고 허벅지까지 올라간 스타킹이 가트벨트에 붙잡힌 채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었고 가트벨트의 가운데로 무성한 보지털이 얼기설기 엉켜 말라붙어 있었는데 그 모습이 아주 선정적이고 음탕하게 보여 성민의 자지는 금방 발기하여 바지위로 머리를 살짝 내밀고 껄떡거리기 시작했다.



“어머....수희만 봐 줄꺼야..나는”



수희의 모습만으로도 이미 자지에 불끈 힘이 들어간 상태인데 이번엔 연희가 코트를 거실 바닥으로 툭하고 떨어뜨렸다.



“헉...여...연희야”



성민의 두 눈이 튀어나올 만큼 연희의 모습은 수희를 압도 하였는데 하얀색 블라우스에 목엔 까만색 리본이 가늘게 매듭지어져 정갈하게 묶여 있었고 소매단추도 꽉 채워져 상체만 봐서는 연희의 미모와 아주 멋들어지게 어울리는 정갈한 차림이었으나 하체는 아무것도 없었다.


가트벨트도 스타킹도 그리고 은밀하게 보지를 가리는 팬티도 눈에 띄지 않았고 역삼각형의 보지털이 그대로 드러난 채 보지물에 젖어 촉촉하게 빛을 바라고 있고 그 아래로 선명하게 보지의 갈라진 부분이 시작되고 대음순이 약간 도톰하게 살이 올라 갈라진 골짜기와 묘하게 대조를 이루며 유혹하고 있었다.


두 여자의 이러한 자태는 완전히 벗어버린 나체보다 더욱 성적인 흥분을 고조시키는 역할을 하였다.


한 여자는 상의 정장 차림, 한 여자는 하얀색 블라우스가 고결하게까지 느껴질 정도로 눈부셨으나 둘다 아랫도리는 끈적한 유혹의 습기를 간직한 채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가여운 늑대 한 마리를 궁지로 몰고 있었다.



“하아~~자기야 나 지금 하고 싶어..자기 좆을 내보지에 넣고 싶어..어서 해줘”



“서방님 연희 보지에도 박아줘...세게 세게 박아줘...응”



연희와 수희는 어젯밤과 마찬가지로 서로 먼저 박아 달라고 아우성이었고



“응..그래 오늘은 수희부터 박아 줄게..이리와”



성민은 소파의 팔걸이 부분에 엉덩이를 걸치면서 바지를 훌러덩 벗어 던지고 자지를 쳐들고서는 수희의 팔을 잡고 앞으로 당겼다.



“이렇게 박을려고?”



“응..난 가만 있을테니 수희 니가 한번 박아봐. 연희야 이리 와서 키스해줘.”



늑대의 본성이 드러나자 여자들은 순항 양이 된 듯 성민의 말에 아무런 토도 달지 않고 순순히 명령에 복종하는 어린 양들이 되었고


팔걸이에 약간 기울어진 자세로 앉아 있는 성민에게 연희가 다가가 빨갛고 예쁜 입술을 벌려 진하디 진한 딥키스를 시작하자 수희도 다리를 벌리고 한손으론 자지를 잡고 한손으론 보지를 벌려 서서히 자지를 진입시켰다.



“하~·흐응...아~좋아 언제 넣어도 뿌듯한 이 느낌..하아 너무 좋아”



자기가 뿌리까지 완전히 보지 속으로 사라지자 수희는 서서히 허리를 전후로 움직이는데 그냥 막 앞뒤로 왔다 갔다 하는게 아니라 마치 연체동물이 흐느적거리듯이 리드미컬 하게 움직이고 연희는 성민의 입술을 다 빨아 없애 버릴 듯 강렬하게 핥다가는 빨고 빨다가는 핥고 서로 혀를 내밀어 타액을 뚝뚝 흘려가며 쭉쭉 소리가 나게 핥고 빨았다.



“연희야 이제 유방 빨고 싶어”



“하아~~알았어 서방님.”



연희는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고 브레이지어를 위로 걷어 올려서 성민이 빨기 좋게하여 입에 물려주었다.



“쪼옥...쭙 쭙...후르릅..후릅..쪽 쪽”



“흐..연희 유방은 언제 빨아도 좋단 말이야...이렇게 부드럽게 탱탱하다니...아 좋아..후릅 쪽...쪼옥”



성민이 유방을 신나게 빨아주자 연희는 보지에서 주르륵 거리며 애액을 흘리면 손으로 연신 보지와 둔덕을 비벼대며 숨을 할딱거렸고 수희는 아예 한족 다리를 성민의 몸안 소파위로 올리고 상체를 수구려 성민의 무릎을 잡은 채 허리를 밀었다 당겼다 하며 용두질을 치는데 보지속으로 자지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모습이 연희와 성민의 두눈에 선명하게 보여지고 있었다.



“하아~·수희야 니 보지가 너무 음탕하게 보여...흐응”



“항...언니 내 보지 음탕해..응...성민이 좆 박고 있는 보지가 음란하고 음탕해?”



“그래..흐응...보지에 좆 박은채 보짓물 흘리는 니 보지가 너무 음탕해 보여. 음탕한 보지야.”



“아흐응....흥..음탕한 내 보지..하응...음란한 내보지.....흐아앙..조카 좆 박은 음탕한 보지야 내 보지는”



“하앙...수..희야...이젠 내가 박게 해줘..나도 아들 좆을 보지에 박고싶어...흐응..하아~·”



“하앙~~그래 언닌 나보다 더 음탕해....아들좆 박고 싶어 환장한 개보지야...으응~~흐아”



“하아~~그래 맞어 내 보지는 개보지야...아들 조에 미친 개보지”



연희와 수희는 서로 흥분에 들떠 아들과 조카인 성민이 앞에서 결코 입에 담기 쉽지 않은 단어들을 뱉아 내면서 또 다른 흥분에 사로 잡혀 갔고 이내 자세를 바꾸어 성민을 소파에 길게 눕히더니 서로 마주보고 걸터앉아 연희는 자지를 보지속에 푺 쑤셔 넣으며 주저앉았고 수희는 성민의


얼굴에 가랑이를 벌리고 보짓물을 입주위로 묻히면서 벌렁벌렁 구멍을 열었다 닫았다하며 빨아주기를 기다렸다.



“스읍...음..수희 보자에서 꿀물이 마구 흐르네..내가 다 마셔줄게..흐릅...쭙쭙”



성민은 수희의 보지를 입전체로 덮어 보짓물을 입안가득 빨아들이며 마셔댔고 수희는 허리를 바르르 떨며 흥분에 겨워하였고



“하앙~~하악...하아....서방님 좆이 내 개보지에 꽉차게 밀고 들어 왓어...하악...하아...좋아 이느낌 보지가 곽찬 이느낌 너무 좋아 미칠것 같아...흐응..하아앙”



“연희야 니 보지 무슨 보지라고?”



“하아~~서방님 내보지는 개보지, 아들 좆에 환장한 개보지야.”



연희는 스스로 천박한 단어를 뱉어 내면서 허리를 들썩 거리며 요두질을 시작하였고 보짓물은 연신 보지와자지 사이로 삐죽삐죽 새나오며 성민의 자지와 불알을 적셨다.


[쑤걱..쑤걱..츕..쭈걱..찌거덕..쑤걱..쑤걱]


[후릅...후르릅...쭙쭙...후르릅]


이내 거실은 세 남녀의 교잡소리가 울려 퍼지며 초저녁의 적막함을 달래고 있었고 연희와 수희는 서로 마주보며 입술을 찾아 빨아대기 시작했다.



“연희야....니 보지 개보지 아니야.”



“아흥...흐응..서방님 그럼 무슨 보지야..응?”



“연희보지는 꿀보지야..알았지...내 좆으로 쑤셔주면 꿀물을 왕창 쏟아내는 그런 꿀보지라고 .”



“하으음~~그래 서방님...내 보지는 꿀보지야...개보지가 아닌 꿀보지..흐으으으응...고마워 서방님”



“헉..헉...뭐가 연희야?”



“이런 개보지를 꿀보지라고 해줘서.”



“하아앙....자기야 그럼 내 보지는 내 보지가 개보지야?”



“허억..헉헉...후릅..쭙 쭙 아니야...수희 보지도 꿀보지야...수희도 꿀보지라고.”



“흐앙~~흥...나도 고마워 자기야...흐응”



[쑤걱..쑤걱...퍽..퍽..찌거덕]


[후르릅..쭉..쭉...후릅..후르릅]


[퍽..퍽..찌걱..찌걱..퍽..퍽]


연희의 방아질은 더욱 거칠게 성민의 자지를 압박했고 성민의 입으로 흘러 들어오는 수희의 보짓물의 양도 훨씬 많아져 입가로 삐질삐질 흘러내리며 목가지 다 적셔버릴 정도였다.



“아응...나 미쳐...헉헉...흐으응...서방님 좆에 미쳐 버릴것 같아...하앙...어쩌면 좋아....아흐흐흐흑..흐응~~”



“후읍..후릅..나도 연희 보지가 좋아...보지속이 막 움직이는게 자지가 너무 흥분돼 미치겠어.”



“이제 내가 위에서 할게...둘다 소파위로 올라가서 엎드려봐”



“하으음..알았어 자기야”



“응...서방님”



연희와 수희는 나란히 소파 위에서 엉덩이를 뒤로 최대한 빼고 등받이를 양손으로 꽉 움켜지고는 고개를 뒤로 돌려 성민의 자지가 보지를 뚫고 들어오는 것을 보려고 했고 성민은 수희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활짝 벌리고 구멍의 위치를 확인한 후 한번에 푹 하고 뿌리까지 그대로 수셔 버렸다.



“하악...학..학....허억...자기야 그렇게 한꺼번에 쑤시면 아퍼..살살 다뤄줘..히잉..자기 좆은 너무 커서 아프단 말이야.”



“헉..헉...미..미안해 수희야..수희보지가 너무 음탕해서 말이지.”



“항~~그렇게 음탕해...흐응...”



“그래...이제 이보지 아무한테도 주면 안돼 알았지?”



“알았어..자기한테만 줄꺼야...수희보지는 자기보지야...자기 좆물받이고 자기 좆집이야..아하앙~~자기가 원하면 아무 때나 어디서나 언제든지 보지 벌려줄게..하앙~~흐응..나 자기좆에 너무 길들여 졌나봐...아흐응...미쳐 버릴것 같아.”



성민은 수희의 보지에 좆질을 몇차례 하고는 다시 연희의 보지속에 자지를 쑤욱 하고 집어넣어 좆질을 시작했다.


[찌걱..찌걱..퍽..퍽..쑤걱..퍽..퍽..찌거덕]



“아흐응...하악..학”



“연희도 내가 원하면 보지 대 줄꺼지?”



“하악...흐으으응...그래 서방님 연희도 아무 때나 어디서나 사람들이 보는데서라도 보지 대줄게...서방님 좆으로 언제든지 쑤셔줘..흐으응”



“그래..알았어..약속했어 둘다..헉..헉”



“흐응..그래 자기야 약속할게.”



“나도 약속해 서방님”



성민은 연희와 수희의 약속을 받아내고는 미친듯이 좆질의 속도를 빨리했다.


[퍽퍽퍽.쑤걱.쑤걱.찌걱.찌거덕.퍼버벅]



“하악...학학..서방님 내보지 찢어질것 같아..아항~~학학....허엉~~”



연희는 급격하게 물려오는 흥분에 그만 앞으로 푹 꼬꾸라지며 실신을 해버렸고 성민은 그런 연희의 보지에서 수희의 보지로 자지를 옮겨 다시 세차게 좆질을 해댔다.


[퍽퍽.쑤걱.찌걱.찌거덕..퍼버벅.퍽퍽]



“학학..하악...좋아...자기야...흐응...내보지에..자지 좆물 싸줘..흐응..학학”



“헉..헉..허억..그래..수희야 내 좆집에 좆물 사줄게...흘리지 말고 다 받아 알았지.”



[퍽.퍼버벅.퍽퍽..찌거덕.찌걱]



“학학 그래 어서 싸줘...자기 좆물받이에 어서 싸줘...하아아앙..하악”



성민의 좆질이 몇차례 더 진행되고는 그대로 허리를 수희의 엉덩이에 강하게 밀어 부쳐 좆물을 보지속으로 흘려넣기 시작했다.



“하앙...뜨거워..자기 좆물이 보지속으로 들어오고 있어...아항...뿌듯해...자기 좆물이 가득 넘치게 들어와..흐으으응”



사정을 마친 성민은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고 정신이 아찔한게 며칠간 너무 무리를 한 후유증이 밀려왔다.



“아후우~~이제 다리가 후들 거리는게 힘이 하나도 없다.”



구제서야 정신을 차린 듯 연희가 한마디를 하는게



“그래서 우리가 영양제랑 보약 사온거야..알았어 서방님..계속 우리둘을 상대할려면 하루도 거르지 말고 꼭꼭 챙겨 드셔야 해요. 알았죠.”



“흐이그...이런 불여우들...히히히”



“호호호”



“호호”



“그나저나 아까 한 약속은 꼭 지켜야되 안 그러면 알지?”



연희와 수희는 약간 난처한듯 선뜻 대답을 못하자



“어라...왜 대답을 못해. 그럼 내일부터는 아무리 졸라도 이제 안할꺼다.”



“아..아니야 약속할게 자기야.”



“나..나도 서방님..서방님이 시키면 언제어디서든 보지 대줄게.”



“히히..좋았어..오케이”



성민의 쾌재에 연희와 수희는 그저 서로 쳐다보다 고개를 푹 숙이고는 한숨을 내쉬었다. 앞으로 닥쳐올 환란을 예상이나 하는듯이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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