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탐험-15(중국 룸살롱 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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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장 파트너의 화려한 수박씨 사까시로 그녀들의 신고식을 끝내고
다시 술판이 벌어졌다
이미 신고식을 통해 뜨거워진 터라 술을 마시면서도
이들의 장난끼어린 헤프닝은 멈추질 않았다
술을 마시고는 안주대신 좆을 빠는 쵸쥔에게
세사람 모두 흔쾌히 안주가 되어주었고
이실장의 위로 올라 앉은 슈샨샨은
무릎끝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 그의 자지를 보지에 끼운 채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여 그를 느끼며 입으로 마신 술을 흘려
그가 핥아 마시며 애무해주는 것을 즐기고 있었다
"어 아까보니까 정말 잘 빨더라.... 수박씨로 빠는건 어디서 배웠냐?"
"어릴때 우리동네가 수박밭이 많아서 수박먹다가 동네 오빠들이 빨아달라고 하면
그냥 수박 먹던데로 빨아주곤 했었는대 그때 생각이 나서 한번 해본거에요 히힛~"
"어라? 한국말 잘하네? 너 조선족이야?"
"응~흑룡강성 모단장 출신이에요"
"아!~그래?"
"오빠 흑룡강 빙등제 가봤어요?"
"응 제작년 겨울에.....정말 디지게 춥더라"
이실장은 제작년 겨울 흑룡강 빙등제에 갔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추위가 느껴졌던지
부르르 몸을 떨었다
그가 몸을 떠느라 귀두가 탱탱히 힘이 들어가자
그의 자지를 두손으로 쥐고 보지에 넣었다가 뺐다가하며 그의 물건에 심취해 있던 슈샨샨이
깜짝 놀라며 얼른 보지에서 그의 자지를 뺐다
"하하!~놀라기는 아직 쌀려는거아니니까 더 가지구 놀아~응~응~"
사정하는 줄 알고 놀라서 뽑은 자지를 다시 보지에 끼워주면서
이실장은 샨샨의 엉덩이를 살짝 끌어당겨 안아 주었다
"뽀직~"
앞으로 엉덩이가 당겨지면서 그의 좆이 좀더 깊이 삽입되어 들어오자 샨샨은
연신 콧소리 섞인 신음을 흘렸다
"하~~아~~아~~흐~~으~~응~"
"근데 넌 이름이 뭐라고 했지?"
안사장의 파트너 이름은 들은 기억이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인사고 뭐고 나눌 시간도 없이
바로 섹스신고식부터 던지고 시작한 판이었지 않은가?
"저요? 서연이라고 해요 장. 서. 연. 하~~아~응"
서연이라고 이름을 말하면서 안사장이 공알을 건드렸던지
엉덩이를 들썩였다
이때 옆에 있던 쵸쥔이 일어나 테이블 위로 올라가면서
"자!~오빠들 내가 맛있는 안주줄께 한잔씩 해~"
"중국말에 존댓말이 없는것이 이런 때는 편한 듯도 하고 어떤 땐 불뚝 성질이 나기도 한다"
쵸쥔이 세사람 가운데 테이블 중앙을 대충 치우고 올라와 눕자
익숙한 손놀림으로 슈샨샨이 바나나껍질을 까서 입에 물고는
쵸쥔의 보지를 벌리고 바나나를 입으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제법 긴 바나나가 거의 다 들어가고 조금 남았는데
끝이 닿았던지 잘 들어가질 안아 샨샨이 혀로 밀어 넣으려 안간힘을 쓰다가
포기했는지 그냥 나머지 부분을 한입 베어물고는 삼키고
바나나를 머금은 쵸쥔의 보지주변을 마무리하듯 살살 핥아서 닦아주고
공알에 가볍게 쪽!~하고 뽀뽀를 하고 돌아와 앉는데
그 모습이 또한 야릇한 분위기를 상상하게 하였다
방금 보는 앞에서 쵸쥔의 보지를 핥다가 돌아온 모습이 부끄러운듯
샨샨이 두손으로 건내는 술잔에는 이미 양주가 아닌 애욕의 욕정이 가득 차 있었고
받아들고 단숨에 들이키자
타는듯한 갈증이 뱃속에서부터 밀고 올라왔다
"캬~~으~"
술잔을 내려놓자 앞에서 쵸쥔이 등을 바닥에 대고 누운채 엉덩이를 들어올려 안주를 청하는데
음악에 마춰 엉덩이를 살살 돌렸다가 내리곤 하고
거기에 마춰 다리사이 검불속 계곡이 열렸다가 닫히고 하면서
바나나가 밀고 나왔다가 다시 빨려들어가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해서 잠시 쳐다보고 있노라니
보지 속에서 따뜻하게 젖은 바나나가 들락날락하는사이 조금씩 갉아져
쵸쥔의 보지주변이 바나나쉐이크 거품을 발라 놓은 것처럼 되어버렸다
진한 바나나향과 쵸쥔이 흘려대는 애액이 뒤섞여
그녀의 보지에선 야릇한 향기가 올라오고 있었다
"리꺼~콰이띠얼 츠바~쩌거쓰 니더~(오빠~얼른 드세요 ~오빠꺼에요 )"
슈샨샨의 재촉에도 이실장은
마냥 신기하게 보지틈을 삐집고 흘러나오는 바나나쉐이크 거품을 바라볼 뿐
입을 가져가지 않고 있었다
"샨샨 니 씨엔 츠바~쩡 피올리양(샨샨아 니가 먼저 먹어봐 너무 이쁘다~)"
이실장이 샨샨의 어깨를 감싸안고 유방을 주무르며
샨샨을 쵸쥔에게로 향하자 샨샨은 살며시 어깨를 흔들더니 이내 쵸쥔의 다리사이로 머리를 묻는데
긴 머리카락에 가려 보이지 않아 옆으로 살짝 몸을 돌리게하고 머리칼을 쓸어 올리자
혀를 길게 빼고 쵸쥔의 보지털에 묻은 바나나쉐이크 거품을 맛있게 핥고 있는 샨샨의 야한 모습이 보였다
남자손님에게 빨리는 것이 아니라 한방을 쓰는 친구인 샨샨에게 자신의 보지가 빨리고 있다는 것에
쵸쥔은 더욱 흥분을 하는 것인지 샨샨의 혀가 훑어 지날때 마다
보지를 움찔거리며 엉덩이를 들썩여 걸쭉한 바나나 거품을 토해내고 있었다
꽉 차게 들어와 박혀있는 바나나의 느낌과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인 슈샨샨이 지금 자신의 보지를 빨아대고 있다는 생각을 하자
쵸쥔은 온몸이 다시금 뜨거워지며 눈 앞이 아득해 지는 쾌감으로 허리를 활처럼 휘어 올렸다
눈 앞에서 팔등신의 스무살짜리 두 계집이 보지를 빨며 오르가즘의 쾌감에 몸부림 치는 것을 보며
이실장은 앞에서 씰룩거리는 샨샨의 엉덩이를 벌리고 샨샨의 항문을 핥기 시작했다
분홍빛 복숭아 사이에 피어난 갈색 꽃같은 샨샨의 항문을 잔주름 하나하나 새어가듯 혀끝으로
핥아주다가 혀에 힘을 잔뜩 주고 항문을 살살 간지러가며 깊숙이 질러 넣고
깊숙히 질러 넣은채 혀에 힘을 넣었다가 뺏다가 하며 혀를 넣고 빼고 하니
샨샨의 보지에서 푸륵~푸르륵~하며 질 속의 공기가 밀려나오며 보짓살을 떨어대었다
일순간 슈샨샨이 항문을 조여오자 혀가 잘릿듯한 강한 힘에 혀를 빼곤
다시 샨샨의 보지에서 흐르고 있는 애액을 묻혀 힘줄까지 발기한 자신의 좆에 발라
슬슬 쓰다듬으며 일어나 샨샨의 엉덩이로 가져가
교태스럽게 흔들고 있는 샨샨의 사타구니에 터억!~하고 끼워 넣었다
두 다리사이에 끼워진 좆의 윗둥치에는 부드러운 샨샨의 씹거웃이 느껴졌고
뜨겁고 진한 습기가 그녀의 엉덩이 위로 오르고 있었다
그가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자 샨샨은 오금이 저려오는지 다리를 힘껏 모아 그의 좆을 느꼈고
천천히 좆을 뒤로 뽑아내어 샨샨의 보지에 마추자
샨샨은 침을 꿀꺽 삼키며 그의 진입을 긴장하는 것이었다
질퍽하게 젖은 보지인지라 살짝 힘을 주자 귀두가 쑤욱하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의 좆이 밀고 들어오자 샨샨은 호흡이 멎을 것 같은 느낌이들었다
"아~너무 커~이대로 다 집어 넣고 그가 허릴를 흔들어 댄다면....~~아~흑!~~너무~커~으~흐~으~~"
쾌감의 열락에 그의 것을 뱃속까지 받아들이고 싶었으나 귀두 끝부분만 들어와 쑤시는대도
자궁이 꽉찬 느낌에 이렇게 죽겠는데
저 굵고 긴것 이 다들어와서 자신을 쑤셔댄다면........
그래도 다 받아 보고 싶었다 한껏 보지를 벌리고 뱃속 깊숙히 그의 것을 다 받아 들이고 싶었다
오늘 이렇게 그를 받아 들이고 나면
어쩌면 다시는 다른 사람과 즐기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지만
그래도 이 순간만큼은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아니 아무 생각도 떠올릴 수 없었다
그져 지금 자신의 보지를 가득 채우며 밀고 들어오는 거대한 이실장의 자지
그리고 그가 들어오며 걸릴때마다 느껴지는 보지와 질벽의 팽창감 그 아프고도 짜릿한 쾌락
머릿속의 모든 감각과 신경이 곤두선채
이실장의 좆을 느끼는 대에 집중되어 있었다
거의 절반쯤 들어가자 자궁벽을 밀어 올리는 느낌을 받았고
온 내장속에 그의 자지가 가득 채우고 밀려 올라오는 느낌을 받았다
계속 그가 뭉근하게 밀고 들어오자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오줌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어느새 샨샨은 자신도 모르게 울음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고
"아~~아~앙~~흑~~아~흑~~나 어떡해~아!~~어떡~해~아~~항~~흑~~앙~~"
이실장이 천천히 좆을 잡아빼자 뱃속의 창자가 다 빨려 나가는 듯한 허전함으로
애타게 그가 다시 넣어주기를 바랬다
질구의 중간쯤에서 빠져나가던 그의 좆이 잠시 멈추자
다시 밀려오는 기대와 공포로 샨샨의 보지는 경련을 일으키기시작했고
바르르 덜어대는 샨샨의 질을 느끼며 서서히 다시 이실장의 좆이
샨샨의 깊디 깊은 속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테이블에 간신히 매달린 샨샨이 할 수 있는 것은
그의 좆이 주는 끝을 알수 없는 쾌락의 늪으로 빠져들며
눈앞에 보이는 쵸쥔의 허연 보지를 빨아대는 것 뿐이었다
샨샨이 온 정성을 쏟아 정신없이 보지를 빨아대자
쵸쥔은 그녀에 의해 수차례 오르가즘을 겪으며 자신의 젖통을 쥐어짜듯 움켜쥐고
"이제 그만 이제 그만!"을 외치고 있다
울부짖으며 오줌을 질질 싸고있는 샨샨과 그녀에게 보지를 빨리며 테이블 위에 널부러져
그녀의 머릿채를 잡고 신음을 터트리고 있는 쵸쥔
그녀들을 바라보며 좆을 박아 넣던 이실장은
"더 이상 넣었다간 이기집애 하나 죽이겠네"
싶은 생각이 들어 깊숙히 찔러 넣던 좆을 잠시 멈추고
절반쯤 삽입된 상태에서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서서히 돌리는 허리의 원을 키워나가며
전후좌우로 몸을 흔들자 샨샨의 입에서 참을 수 없는 신음이 터저 나오기 시작했다
"흑!~~아~~핫~핫~크~~아~~악!~끄~~으~~흐~응 쩐~쓰~~더~ 으~~하~~악!~악!~~~꺅!~끄~~아~"
이실장의 필살기가 시작된 것이었다
그의 굵은 좆이 샨샨의 질벽과 자궁벽을 빙빙 돌아가며 긁어대고 들락거리자
샨샨의 보지에선 오줌줄기 같은 뿌연 물이 쏴아져 나왔다
샨샨의 인생에 첫 사정을 하고 있는 것이다
갑자기 이실장의 좆이 꿂틀거리며 팽창하고 샨샨의 사정으로 보짓속이 뜨거워지자
이실장의 요로에 자리를 잡고 얌전히 붙어있던 똥꼬충 한마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실장의 요로에서 움질거리는 똥꼬충의 활동으로
이실장도 갑자기 급 흥분을 했고 그의 그러잔아도 큰 귀두가 부풀어 오르며 팽창하자
슈샨샨은 숨을 쉴 수 없어 꺽꺽거리며 쵸쥔의 보지에 박고 있던 머리를 들어
온힘을 다해 허릴를 꺽어 올리며 그가 주는 낙원의 희열속으로 죽음처럼 빠져들고 있었다
"아~흡~~로~꽁~~로~~꽁~~아~~~끼~~읗~~흡~~쓰~읍 쓰읍~ 헉 헉~아이니러~~아이니~~"
(아~흡~~여~보~~여~~보~~아~~끼~읗~~~흡~~~쓰~읍~쓰읍~헉 헉~사랑해요~~사랑해~~)
빙글빙글 돌리며 좌삼삼 우삼삼으로 박아대다가 샨샨이 조여 오는대다가 귀두가 팽창해서 움직임이 불편해지자
기마자세로 다리를 벌려서서 아래에서 위로 퉁퉁 처올리며 샨샨의 한다리를 들어올려 어깨에 걸치고
옆치기로 풍차를 돌리기 시작했다
이제 더이상 나올 오줌도 없는지 샨샨의 공알은 뻘겋게 부풀어 오른채 움찔거리기만했고
샨샨은 주채할 수 없는 쾌감과 흥분으로 눈을 뒤집고
쵸쥔의 보지를 네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었다
쵸쥔의 보지에선 불은 바나나가 샨샨의 손가락질로 으께져
손가락을 쑤실때마다 테이블 위로 바나나쉐이크를 품어대었고
두 손으로 자신을 쑤시고 있는 샨샨의 손을 부여잡고 있는 모습이 더욱 일행을 흥분시켰다
"흐~으~끄~~응!~"
이실장은 사정의 감을 느끼고 좆을 뽑아 아래위로 흔들어 대며 사정을 하기 시작했고
그의 어깨에 한쪽 다리를 걸친채로 유방에 뿌려지는 정액을 손으로 쓸어 핥는 샨샨
그가 흔들어대는대로 쵸쥔에게까지 정액이 튀어가자 샨샨의 손을 빼고
일어나 앉아 샨샨의 유방과 그의 좆을 정신없이 빨며 좆물을 마시는 쵸쥔
이들의 괴성은 안사장이 부르다가 내려놓은 마이크를 통해 온 KTV를 흔들어 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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