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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오지탐험-14(중국 룸살롱 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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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07 회 작성일 24-02-24 03: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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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그들을 광란하게 만들었던 음악소리도 멎은지 오래인듯

 

룸 안에는 벌거벗은 여섯 남녀의 거칠었던 숨소리가  안정을 찾아가고 있었다

 

"쵸쥔아~쑨푸우러마 항~(쵸쥔아 좋았어?)"

 

테이블 아래에서 올라와 이실장의 허벅지를 베고 누운 슈샨샨이

 

지쳐 엎드린 채 숨을 몰아쉬고 있는 테이블위의 쵸쥔의 흐트러진 머리칼을 쓸어주며 물었다

 

"하~앙 넘머 하올러~쩐더 쑨푸우라(응 정말 좋았어 너무 황홀했어)"

 

열여섯에 이 곳 적벽대도에 들어와서 지금까지 5년동안 숱한 남자들을 경험해 보았지만

 

오늘처럼 깊은 오르가즘을 느껴보기는 처음이었다

 

몽롱한 눈을 힘겹게 뜨고 이실장의 물건을 보며 자신의 보지 속에

 

"저 울퉁불퉁한 자지가 쑤시고 들어온다면......."

 

하며 이실장이 자신의 두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자신은 한껏 다리를 벌려 보지속으로 지금 보이는 저 굵은 자지가 들어왔다 나갔다하는

 

모습을 그려보며 입술이 타는지 일어나 앉아 얼음물을 시원하게 한컵 들이킨다

 

 

모두 주섬주섬 자리를 잡고 앉아 서로의 파트너를 쓰다듬으며 열락의 신고식

 

그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 어때요 참고 기다릴 만한 신고식이지요 하하~~그리구 이실장 정말 대단한 물건입니다 그려 허허~"

 

"어디서 인테리어라도 받으신겁니까?"

 

"인테리어라뇨 순 100% 자연산입니다 이 물건아래 여럿 까무러쳤지요 하하하"

 

사실 그랬다 이실장의 굵은 좆질에 아파트앞 세라미용실 미스윤도, 서울본사 비서실 유진이도

 

그리고 째즈가수 초희도 셀수없이 많은 여자들이 울고불고 비명섞인 신음을 질러대다가

 

교성의 끝에가서는 까무러치기 일쑤 였던 것이다

 

 

" 허허~그럴만도 하겠습니다 하하하"

 

안사장이 머릴 끄덕이며 후챠오청을 쳐다보자 후챠오청도 이런 대물은 중국에서도 흔치 않을 거라며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중국에서도 자신을 인정해주는 소리에 은근히 기분이 좋아진 이실장은

 

허벅지에 누워 신기한듯 자신의 자지를 만지작 거리고 바라보는 샨샨의 앞가리게 속으로

 

손을 넣어 유방을 끄집어 내었다

 

"샨샨아 이쁜 앞가리게가 섹씨 하기는 한데 다들 홀라당 벗고 있는데

 

너만 가리고 있어서야 되겠냐 이렇게라도 꺼내보자!~크큭"

 

비단으로 만든 전통 중국의 속옷

 

브라쟈를 하지않고 가슴팍에서부터 허리까지 앞부분만 달랑 가리지는 천에

 

목으로 걸쳐진 끈과 허리로 둘러 뒤에서 묶게 되어있는 끈으로 만들어진

 

앞가리게를 샨샨이 일어나 앉아 끈을 풀고 머리위로 벗어 내었다

 

이제 여섯사람 모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이 되었다

 

여러나라를 다니며 쓰리썸을 경험해 보지 않은 것은 아니었으나

 

이렇게 룸싸롱에서 홀딱벗고 마셔보기는 처음이었다

 

 

" 어디 우리 샨샨이 일어난 김에 여기 좀 앉아봐라"

 

이실장이 샨샨을 번쩍안아 자신의 테이블위에 앉혔다

 

"어디 우리 샨샨이 꽃밭 좀 보자~잘 벌려봐라

 

이 오빠가 오늘 천국의 꽃밭으로 만들어 줄거니 잘 좀 한번 보자 하하"

 

샨샨이 이실장을 마주보며 테이블에 걸터앉아

 

수줍은 표정으로 다리를 벌리는데

 

아직 채 덜자란듯한 갈색음모 사이로

 

스무살의 핑크빛 속살이 내 비친다

 

흥건히 젖은터라 분홍 속살이 더욱 쎅스럽다

 

샨샨은 이실장이 자신의 보지에 닿을듯 말듯 손가락을 가져대다가

 

살짝 회음부쪽을 건드리자 서너번 꽃문을 움찔거렸고

 

그때마다 투명한 애액이 몽글 몽글 샘솟았다

 

참다못한 이실장이 혀를 길게 빼고 혀 끝으로 핥아올리자

 

허리를 뒤로 재끼고 두 팔을 등뒤로 바쳐

 

그가 편하게 자신의 꽃물을 마시게 해 주었다

 

이실장은 마치 연체동물의 그것처럼 혀를 꿈틀거리며 샨샨의 꽃밭은 헤집고 다녔다

 

 

"아~흡!~~흐~~아~핫~핫~스읍!~"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안사장에게 후챠오청이 건배를 청하자

 

"우리끼리만 마시면 쓰나 이실장님도 마시셔야지...하하하"

 

하며 안사장이 이실장의 언드락스잔에 시바스를 채우곤

 

샨샨의 유방사이 계곡으로 천천히 흘려보냈다

 

"좋지요!~"

 

할짝~할짝  씁~쓰읍~ 쩝쩝~

 

이실장도 호응하여 샨샨의 몸을 타고 흘러내리는 술을

 

꽃물과 함께 빨아 마시고 있었다

 

차가운 양주가 유방을 타고 흐르는데다가

 

아래에선 이실장이 술을 핥느라 자신의 보지를 정신없이 빨아대자

 

샨샨은 다시한번 타 오르는지

 

연신 머릴 흔들며 엉덩이를 주체하지 못하고 튕기듯 들어 올리곤 하였다

 

잔을 부딪고 러브샷을 마친 후챠오쳥이 잔을 내려놓자

 

냉큼 쵸쥔이 테이블위로 올라가더니 웅크리고 앉아

 

방울 토마토를 보지 속으로 집어 넣더니

 

"오빠~~아!~~"

 

하는 것이었다 후챠오청이 알았다는 듯이 테이블 앞에 입을 벌리자

 

무릎을 꿇고 앉은 자세에서 그대로 허리를 뒤로꺽어 한쪽 팔꿈치로 테이블에 몸을 기댄체

 

두 무릎을 활짝 벌리고 눈가름을 하더니

 

"흐읍!~~" 하고 묘한 신음을 내자 뽁!하며 쵸쥔의 보지에서 방울 토마토 하나가 튀어나와

 

후챠오청의 입속으로 쏙 들어갔다

 

쵸쥔은 기쁜듯 깔깔거렸고  후챠오청이 조금 머리를 뒤로하자

 

"아~~앙~~힘들단 마랴~히~잉"

 

하며 애교섞인 콧소리를 내곤 다시 힘을 주자

 

신기하게도 벌린 보지에서 두개의 방울토마토가 연달아 쏘아져 후챠오청의 입속으로 날아 들어갔다

 

"하하~`고년 고거 연습 많이 했내 하하하~"

 

안사장이 재미있다는 듯 껄걸대며 웃어대자

 

샘이난듯 안사장의 파트너가 일어나 단숨에 양주 한잔을 들이키더니

 

불뚝 서있는 안사장의 자지에 수박 한조각을 손가락으로 구멍을 파고 눌러 끼우더니

 

손으로 그의 좆을 잡고 이리 저리 돌려가며

 

수박을 야금야금 먹는 것이었다

 

"이 기집애가 너 안주 먹는게 무슨 묘기라고....갑갑하긴 했나보구나 하하하"

 

하며 웃어대는데 어느새 수박한조각을 다 먹은 안사장의 파트너가 수박을 한입가득 머금은채

 

안사장의 자지를 입속으로 빨아 넣는데

 

자지살결에 닿는 수박의 감촉이 짜릿하게 엄습해 왔다

 

"허걱!~으~~크~~~"

 

서서히 그의 좆을 빨면서 목구멍으로 수박을 삼켜가는데

 

점점 수박 씨앗만 남더니 급기야 마지막 수박을 다 삼키곤 입안에 가득 수박씨앗만 머금은채

 

혀로 살살 그 씨앗들을 돌려가며 사까시를 하는데

 

안사장도 처음 받아보는 테크닉에 자신도 모르게 화들짝 화들짝 엉덩이를 들석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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