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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오지탐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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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76 회 작성일 24-02-24 02: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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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로 진입해서인지 차의 덜컹거림이 한결 안정되었고

 

두사람의 숨결도 서서히 안정되었다

 

아직도 마지막 남은 여운을 놓치기 아쉬운듯

 

쇼징의 손은 이실장의 자지를 만지작거리며 습관인냥

 

입속으로 넣었다가 뺏다가를 반복하고(6살짜리 계집아이가 막대사탕을 빨듯이)

 

쇼징의 엉덩이위에 얹혀진 이실장의 가운데 손가락 한마디는 쇼징의 항문속에 박혀 꼼지락 거리고 있다

 

차안은 두사람의 열정을 이야기하듯 뜨거운 우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차창에 습기가 맺혀 방울질듯 습하다

 

"페로몬향수가 이 향기만 할까?"

 

밤꽃향이 가득한 차안공기를 음미하듯 깊히 들이 마시며

 

두사람은 황홀했던 마지막 사정의 쾌감을 살결마다 솜털마다 느끼는 중이었다

 

 

차안까지 밝은 가로등 불빛이 들어와

 

실팍한  유방을 비추자 그제서야 자신의 벗은 몸과

 

블라우스가 갈갈히 찢겨 넝마가 되어버린 것을 알아챈 쇼징이

 

아쉬운듯 크게 목젖까지 이실장의 좆을 넣었다가 쪼~~옥~~빨아당기며

 

입을때고 등을 돌린채 일어나 앉는다

 

아직 몽롱한 쾌감의 여운을 즐기며 쇼징의 항문속을 간지르던 이실장의 손이

 

쇼징의 엉덩이에 그대로 깔렸다가 깜작놀라 빼냈다

 

"아!~~다오러 마? (아! 도착한건가요?)"

 

"부쓰 하이여 씨펀쭝바 (아뇨 아직 십분정도 가야해요)"

 

찟어진 블라우스를 수습해보려 애쓰며 쇼징이 대답했다

 

간간히 옷자락 사이로 보이는 쇼징의 유방이 환한 가로등에 비춰

 

보름달처럼 풍만해 보인다

 

"브라우스 안에 보름달을 품은 중국여인이라!~~~"

 

왠지 이번 우한의 하루하루가 즐거울 것 같다는 생각에 이실장은 흐뭇한 미소를 띄웠다

 

 

문득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보며 한국에서 마지막 밤을 보냈던

 

와인바 "무랑루즈"의 째즈가수 초희가 떠올랐다

 

풍만하다못해 드레스를 잡아내릴듯한 그녀의 가슴에

 

숱한 사내들이 가슴질을 해댔고

 

그녀의 파진 드레스 사이로 출렁이는 가슴을 보며

 

그 가슴사이에 좆을 박고 사정해서

 

열창하는 그녀의 얼굴위에 좆물을 뿌려대는 상상을 하지 않은 남자손님이 없을 것이다

 

그런 그녀가 노래를 마치면 숨도 안쉬고  이실장의 호텔방으로 달려와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던 입술로 그의 좆을 빨아대곤 했던 것이다

 

마지막 날 밤에도 뜨거운 정사를 치룬 후

 

땀에 젖은 몸을 쓰다듬으며 담배를 피워물자

 

눈물이 그렁한 눈으로 초희가 물었다

 

"하~앙~~자기야~ 안가면 안되? 나 자기 없으면 이제 어떻게 살라구 응?응?"

 

담배연기를 초희의 얼굴에 부드럽게 뿜어주며

 

"갖다올때 내가 이쁜 루이비통 신판 사다줄께~조금만 기다려 응!~"

 

"치! 또 어디서 중국산 짝퉁이나 사다주고 사람 얼를라구~~그냥 가지마라 응? 자기야~~앙"

 

교태어린 초희의 목소리에 다시금 그녀가 사랑스러워 보인다

 

"아냐~~ 이번엔 진짜 면세점에서 사다 줄께~"

 

"오빠 도대체 오빤 무슨일 하는데 이렇게 자주 중국가는거야? 중국에 뭐하러 가는데? 응? 응?"

 

"어허!~~알믄 다쳐 ^^ 이 오빠가 뭐때문에 중국가는가하면 말이지........"

 

다시 깊이 담배를 빨고는 천천히 뿜으며 뜸을 들이자 안달이난 초희가

 

" 아~~앙~~성질 급한년 숨넘어 가겠네 오빠~~아~~"

 

안달을 내는 초희의 유방을 살살 간지르며 귓가에 대고

 

"중국에 가서~어~~~~~"

 

가뜩이나 한번 질펀한 오르가즘을 느낀터라 그의 손이 성난 유두를 간지르고

 

귓가에 귀속말을 한답시고 속삭여대자

 

초희는 허리를 꼬며 허벅지를 뒤틀어

 

만져주지 않는 자신의 보지를 달랬다

 

"중국대륙을 훔쳐다가 ~~우리 나라에 가져다 놓을라고 하는데~~"

 

이미 초희의 귀에는 그가 무슨말을 하고있는지

 

아련해 지고 있었다

 

그의 손이 유두의 산정을 찍고 보드러운 살의 평원을 지나

 

수풀 무성한 그녀의 오아시스에 도착해

 

첨벙첨벙 물장구를 치기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중국이 워낙 땅덩어리가 커서 우리나라 어디에도 갖다둘데가 없는데

 

네년 이 큰 가슴팍 사이에다가 끼워 놓으면 어떨까 싶다!!~~하하하"

 

그의 손가락이 어서 쑤셔주기만 기다리는데 갑자기 그가 큰소리로 웃자

 

영문을 모르고 초희는 멀뚱히 그를 쳐다보았다

 

"응? 오빠~~아~~뭐 라고했어~? 아~흐~~으~~"

 

" 어? 아니 아니야~"

 

"에이 참 오빠두 싱겁긴!~얼른 한번만 더해줘~~응 오빠~~아~~"

 

교태어린 콧소리와 함께 가슴을 그의 사타구니께로 문질르며 69자세로 돌아눕자

 

눈앞에 초희의 엉덩이가 보였다

 

새색씨의 보조개같은 분홍빛 항문...

 

그렇게 색을 밝히는 그녀지만 한사코 이 곳만큼은 허락해 주지않았다

 

허리로 손을 뻗쳐 끌어올리자  익숙하게 딸려 올라오는 초희의 엉덩이

 

그녀는 이미 익숙한 손놀림으로 가슴사이에 이실장의 좆을 끼우고

 

입으로 귀두를 정신없이 빨아대고 있었다

 

그녀의 가슴도 대단히 컷지만 그녀의 가슴을 꾀뚫고도 여전히 그녀의 입속을 쑤셔대는

 

이실장의 좆또한 자타가 공인하는 대물이 아니던가....

 

 

 

고등학교때 수업을 땡땡이치고 학교 뒷산에 올라 맛있게 담배를 한대 빨며

 

양호선생의 실팍한 궁뎅이에 좆을 박아대는 상상을 하며 딸딸이를 치고서

 

따뜻한 햇살을 안고 맛있게 잠이 들었다가

 

날아온 땡삐에게 좆을 쏘인 후로

 

그의 자지는발기되면 동양인의 그것답지않게 27cm를 넘었고

 

발기가 되면 그때 땡삐가 쏘아댄 자국마다 부풀어올라

 

마치 도깨비 방망이 처럼  울툴불퉁해져

 

그의 좆맛을 본 여자들은 평생 그를 잊지 못할 정도로

 

엄청난 희열을 선사했다

 

 

초희는 그의 좆을 빨면서 울퉁불퉁하게 발기된 그의 자지가

 

젖통사이에 끼워진채 움직이는 감촉을

 

고스란히 느끼고 있었다

 

"아~~ 이 좋은 기분을 또 한동안 어떻게 달래고 기다리란 말야~~아~흐~~응~~"

 

초희는 이렇게 그의 자지를 가슴에 끼우고 빠는 것을 좋아한다

 

그가 이렇게 자신의 가슴에 좆을 끼운채 사정을 해주었을때 그의 정액을 마시고 나면

 

그날 밤은 목소리가 너무 이쁘게 나와 노래가 자신이 들어도 도취되는 지경이었다

 

 

이실장은 쇼징의 엉덩이를 따라 손가락을 천천히 내리다가

 

회음부를 살짝 간지르고 그녀의 보지가 움찔하며 이슬같은 애액을 뽑아내는 걸보며

 

피식 웃었다

 

애액을 손가락 끝으로 찍어 혀끝에 대고 맛을 보더니

 

"이 맛이 아니야!~"

 하며 킁킁대며 냄새까지 맡아보는 것이었다

 

"아~앙~~오빠~~뭐야~~힝!~"

 

새침한 초희의 목소리가 들리지만 그녀의 아랫도리에 가려 보이지 않았다

 

다시 손가락을 새워 회음부를 살살 돌리며 간지르다가

 

톡!하고 눌러 보았다

 

보지에선 아까보다 훨씬많은 애액이 울컥하고 토해져 나왔고

 

그대로 그녀의 보지에 코를 박고 냄새를 맡더니

 

"응~~그래 이 향기야!~~"

 

이실장의 초희의 보지에서 흥분한 애액이 나올때

 

날린 장미향 향수의 느낌을 느끼곤했다

 

처음엔 자신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초희가 보지에 장미향 향수를 뿌리고 온 줄 알았다

 

그러나 초희는 흥분하면 스스로 장미향의 애액을 뿜어대는 여인이었던 것이다

 

중지와 약지를 초희의 보지에 넣고 가늘게 떨며 상하로 흔들자

 

그녀도 리듬에 마춰 자신의 좆을 빨며 엉덩이를 오르내려주었다

 

연신 그녀의 물오를 보지는 부풀어 오르고 손가락 사이론 흥건하게

 

장미향 보짓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후룹!~~후르룹~~첩 첩!~~쭈악~~쩝~~츱 츠읍~~"

 

손가락 사이로 흘러 내리는 보짓물에 감질이 나던지

 

손가락을 빼고 그녀의 보지에 입을 박고 게걸스럽게

 

그녀의 장미쥬스를 빨아먹고 있었다

 

"흐~~으~~끄~~어헉~ 오빠~~아~`으~~~ 어~~오빠~아~~안~~되~~~으`~아~~앙~~~"

 

"아~흐!~~아~~흐!~윽~~쯔~~아~~자~~기야~~아~흐~~윽~얼른~~얼른~~~응~~아!~~

 

그의 발기한 자지를 문지르고 빨며 절정으로  달아오른 그녀는

 

그가 보지에 입을 대고 빨아대느라 공알을 건들어대자

 

다시 허리를 뒤틀며 오르가즘의 열락에 빠져들었다

 

이실장이 그녀의 다리사이로 빠져나와 뒤에서

 

서서히 그녀의 엉덩이에 발기된 좆을 문지르면서 그녀의 애를 태우자

 

연신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그의 좆을 갈망하는 모습이 너무나 교태롭다

 

허리께에서부터 엉덩이의 갈라진 계곡을 따라 슬슬 훑어 내려오다가

 

그녀의 항문에 뭉근하게 귀두를 대고 누르자

 

그녀가 희열에 젖은 달뜬 목소리로 급히 그를 말렸다

 

"하~`앙 흐~~어~빠~~으~~안~~되~~아~~잉~~이  허~~엉 얼른 ~~얼~~른~~응?~"

 

아예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보지를 벌렁인다

 

초희의 달뜬 모습이 쌕시하다고 느끼며

 

귀두를 벌렁이는 보지에 다져다 대자

 

기다렸다는 듯이 엉덩이를 밀어 그의 자지를 삼킬듯 빨아들였다

 

"쭈꺽~찌걱~푸흡~푸흡!~~찌걱찌걱~~"

 

그녀의 자궁벽에 닿는 느낌이 났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깊숙히 질러 넣으며 용두질을 해 대자

 

초희는 자지러질듯 비명을 질러 대며 온 몸을 흔들어 대었다

 

그녀가 온몸을 비틀며 흔들어 대자 이실장은 초희의 엉덩이를 잡고

 

자신만의 특기인 "물레방아돌리기"를 시작하고 있었다

 

워낙 자지가 굵고 길었기에 가능한 자신만의 필살기

 

보지속에 자지를 절반만 넣어도 이미 어지간한 여자는 자궁벽에 닿아버리고 말다보니

 

그상태에서 물고있는 보지를 중심으로 해서  엉덩이를 물레방아 돌리듯 빙글 빙글 돌리며 풀무질을 하는 것이었다

 

이렇게 돌려 대기 시작하면 실중팔구는 그자리에서 엉엉 울어대기도 하고

 

오줌을 싸는가 하면 아주 황홀경에서 실신을 하는경우도 종종 있었다

 

어떤 계집은 이렇게 돌려주자 괄약근이 풀려 "풀~풀~풀~풀~"하며 방귀를 뀌어대서

 

돌리다가 웃겨서 쎅스를 멈춘적도 있었다

 

그런 그의 필살기로 물레방아질을 해대며  온힘을 쏟아 주자

 

그에게 엉덩이를 들이 민채 긴머리칼을 땀으로 적시며 흔들어대던 초희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비명을 지르며 부르르 떨다가 그대로 바닥에 엎어지고 말았다

 

이렇게 한국에서의 마지막 뜨거운 밤이 저물어 갔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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