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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신곡동 그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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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20 회 작성일 24-02-23 23: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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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댓글중에..나는 왜 이런 경험을 못할까(?)하는 분들이 있던데...전 그분들한테 꼭 하고픈 말이 있다우~ ㅋ

무슨일이던..할려고 하는 욕망..희망...난 할수 있어!!  라는 자신감이 필수에요..

 

뭐눈에는...뭐만 보인단 말 아시죠?정말로  맘에드는 이성 상대가 있다면...다가 가세요^^

그리고 자겁한번 해보세요..ㅎ....시도도 않해보고 난 왜 없을까 하는 바보같은 말은 이제 그~~~만..!!

 

예를들어....제친구중에  대로변  신호대기 중에 옆에 외제차인데..어떤 이쁜 매력적인 아줌마가  창문을 열고 음악듣고

있더래요...제친구는 바로 그아줌마 차안으로 자기 핸드폰을 던져놓고...출발...그이후는 뭐 않봐도 뻔한 스토리..ㅋ

 

님들..사귀고 싶은데..아줌마가 않보인다구요???그럼 채팅 해보세요..해보고 그런 말들 하삼^^

 

 

 

 

 

신곡동 그녀 3 시작함다...ㅎ

 

그녀와 관계맺고 온 며칠후 전화가 오더군요

 

"오빠! 오늘저녁 에 보자....꼭 봐야해~~~ㅎ 알었지?? 저녁0시 어디로와~~!!"

 

그녀는 내가 절대 전화 못하게 했음다...내가하면 않받겟다 하데요..사생활보 호차원 에서..ㅋ

 

그녀 겁은 무지 많다는거..들킬까봐...ㅎ

 

그녀와 만나서 광릉 수목원으로....고

 

수목원 근처 거긴 왜 생선구이집이 많은지..난 이해가...산에서..ㅋㅋ

 

생선구이 집에서...청하한병과....생선구이  정식으로 저녁을 먹고....그녀.." 우리 노래방가자..."  난 "오케이"

 

 

음침한 노래방에서 걍 우린 흘러간노래 끈끈한 블루스에 취해..ㅋ 안고 스킨쉽을...

 

그녀..이상하게 못 만지게 하더군요...ㅠㅠ

 

짧은치마를 입엇지만...허벅지도 못만지게 하더라는...

 

근데 노래방에서 끝나고 나올시..그녀 내가 만진 효과가 있었는지..

 

"오빠!! 저기 보이는 모텔로 가자" 노래방앞에 모텔이 산아래 있더군요 ㅎ

 

"오케이.."난 차를 몰고 모텔로..ㅎ

 

그녀 먼저 샤워하고 나도 샤워후 우린 침대위에서 엉켜 붙어 키스를하며  모텔방 멱면에 붙어있는 커다란 거울을보며.

 

그녀의 푹신한 몸위에 내몸을 얹고 그녀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박음질 시작...."퍽,,,,퍽,,,,,퍼,,,,퍽,,,철 퍼 덕.....철 퍽! 퍽..."

 

"아...아...학...악...아.............!!!~~학!!" 그녀의 신음소리는 커져가고...

 

"오,,,,,오,,,,,,빠!!! .....   아,,짜릿해....아...아...아.....악!!!"

 

솔직히 그녀가 피임하고 있다는 거에..난  더 흥분 되더군요 임신에 걱정없고...

 

아무리 안에다 싸질러대도...맘편 하다는에..ㅎㅎ

 

난 그녀가 키가 작으니..체위 변경하는 것이 힘이 덜 들더군요

 

그녀의 다리를 벌려서..박아 대다가...가위치기(접어돌리기..) 그리고 다시 뒤로 돌려 뒤에서 박음질...ㅎ

 

그녀는 나랑하면서...감탄 하데요..."오,,,,~~빠...!! 어떻게 이렇게 잘해???"

 

 

 

난 다시 그녀를 가만히 눞힌 상태에서 다리를 일자로 가지런히 두고 내가 다리 벌린 상태로 앉은상태서

 

삽입.."푹..푹...퍽...퍽!!!"

 

그녀.."헉!! 어떻게 이런 자세로...아....오...~~빠...너무 깊~~이 ~~ 들어와...아..~~~아.....악!!!!!!"

 

" 끝까지 들어 오잔아...!!! 악!!!..아.....헉...!!!!"

 

 

그녀 자지러지면서...기절비슷한..절정 상황...ㅎ

 

그렇게 저녁은 깊어가고..우린 1번더..깊은 삽입감을 느낀후 그녀를 신곡동에서 버스 두정거장 거리에 내려주고..ㅎ

 

그녀는 항상 집에서 떨어진 거리에 내려 걸어가는 조심성을 발휘..ㅎ

 

그이후...3~4번의 만남을 가진후...자연스럽게 연락 끊어지고..

 

 

아마 나말고..다른 남자 만나는 거 같은 느낌을...그녀가 뭐래더라...화상채팅에 심취해 거기에 자주 들어간다 하데요

야심한 시간에 들어가면..남자들이 물건 꺼네놓고 달린다는 얘길 자주 했거든요

물론 그녀는 얼굴은 이쁜지라 거기서 인기 좋았다는....자랑을....ㅡㅡ;;

 

암튼 내 지론이..오는여자 않막고...가는여자 않 붙잡는다는 거.아시죠??여러분..ㅎㅎ

 

다음연재는 연희동 그녀입니다...연희동 그녀는 35살의 초등학교 교사이며 독실한 크리스천 이죠

 

물론 한미모하구요^^

 

기대 많이해주시구요..여러분 성원많으면..바로올릴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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