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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신곡동그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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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58 회 작성일 24-02-23 23: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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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대면하며 전 그녀의 얼굴 피부와 입술을 보았음다..

 

본능인지..아님..그간의 경험인지..전 젊은 여자보면 얼굴 피부와 입술주변을 자세히 보는 습관이..

 

건강한 여자는 얼굴피부가 화장 않해도 깨끗하고.. 특히 입술 주변이 깨끗하다(부스럼이나 종기등)는 건.. 성병에 걸리지

않았다는 저만의 노하우 임다..ㅎㅎ

 

그녀 제판단으론 무지 깨끗했고.. 건강하다는 생각을 하며.. 부담없이 대화하며...둘이 침대위에 걸터앉다..

난 가볍게 그녀를 안어보려고 스킨쉽을시도..

 

그녀 가볍게 내팔을 제지하며..샤워하고 와요..하데요 ㅎㅎ

난  또한명의 유부녀를 안을수 있다는..만족감에...화장실로..샤워하러.. 고....

 

샤워하고나오니 그녀 내앞에서 뒤돌아 부끄러워하며..옷을벗고..수건으로 가리고..샤워하러 가는 뒷모습을 보니..

음...옷에가려진 그녀의 벗은몸은...솔직히.매력적 이진 않더군요...ㅎㅎ

 

딱벌어진 어깨...부터 엉덩이까지..일자형몸매..ㅎ

가슴은 비컵(?)에 모자른 에이컵..나보다 약간적게 나온 뱃살...강인한 허벅지..ㅋㅋ

 

휴~얼굴 빼곤 맘에 들게 없군아..ㅎㅎ

그래도 못난이 사과라도 훔쳐먹은 사과가 맛잇다는..거

 

샤워후 그녀는 수건에 몸을 가린상태로..침대에 눞더군요

난 그녀의 수건을 내손으로 치운후...이제껏 여자에게 했던 애무의 형태를 바꿨음다..

 

난 바로 그녀의 허벅지를 벌리고 내입술을 그녀의 수풀위 뱃살쪽부터..시작...

 

그녀.."헉!!!!" 하며 신음소리를..

 

예상치못한 내공격에..황당해 하더군요^^

 

수풀을 헤치고 손으로 그녀의 동굴을 탐색(?)하니.. 깨끗한 그녀의 동굴과 이슬을 머금은 날개..ㅎ

 

난 내입술과 혀를동원  강(?)하게 아닌 아주 살살...사알살..동굴주변을 애무를...ㅋ

 

그녀..몸이 활처럼..휘며..."아~~~아...~~~~헉,,,,허,,,,어...헉...!!!"

 

그녀손은 내 머리카락을 만지며..몸을 부들 부들 떨며....

 

"아..아..아....................악!~"

 

그녀 계속 몸을 부들부들 떨며...거침 숨소리와...신음소릴 토해 내더군요...

 

난속으로..이여자를 좀더 애타게 해야..내여자가 되겠군아..생각하며..계속 그녀 아랫배 아래를 애무해 나갔죠..

 

그러던중...난 뭔가 내꺼가...뜨끈한 기운이??? 내꺼를 그녀가 손으로 만진다는 느낌은 들었지만...ㅋ

 

"허걱"....ㅇㅇ이여자...내꺼를 자기입에..

 

우!!띠~~이러면 내계획에 차질이 생기는데..ㅎ

 

그녀도 내꺼를 입으로 빨기 시작하는데..".아~~~!!!!!" 유부녀치고 오럴 잘 못하는 여자 못 본거처럼...

 

그녀...정말 잘빨더군요..내밑에 깔린채로....ㅡㅡ""

 

난 더이상  애무가 힘들자..자세 바꾼후 그녀의 다리를  내손으로 활짝 벌리고선..그녀의 돌굴을 확인후...

 

성난 내꺼를 힘차게 삽입....그녀 "헉,,,,허......억....." !!!!!

 

그이후 난 힘차게 삽입...피스톤질...그녀 다리를 내어깨에 걸친후 강하게 박음질...." 퍽~퍽!!!!철퍼덕..철퍼덕~""

 

그녀.."헉,,헉,,,,아...악.....!!!~~~~"

 

 

난 함참박다..자세바꿔..그녀를 돌려 세운후..뒤에서 삽입...

 

뒤에서 하는자세로 그녀 뒤에서 내려보니...ㅋ...정말 일자자세..어깨..허리....엉덩이..ㅎㅎ

 

 그거 하는데..일자면 어떠랴 싶어..계속 박음질..

 

그녀...절정에..올랐는지...그녀스스로 엉덩이를 낯추며..."저기..요..그만...좀있다..해요...아....~너무 힘들어요.."

 

난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음...더하고 싶은데..햇더니.."

 

 

그녀.." 보기보다 오빤 무지 정력이 쎄나봐..."

 

난.."아냐..상대적이지 뭐..."

 

 

잠시 같이나란히 누워 숨고르기 하다..난 다시 그녀의 푹신한 몸위로 올라탔죠..

 

이젠..정상적인..애무를..ㅋ

 

 

그녀와의 키스..그녀 힘들 었는지..약간의 단내가...ㅋ 한참의 키스후...그녀 목과..어깨...가슴...애무..

 

그녀..다시..자지러지고.."헉..헉""!!~~~

 

 

그녀 손을 내려 내물건을 다시 자기 동굴로 진입...삽입....거친...펌프질.....

 

 

난 사정의 느낌이 들어...밖에다 할려고 뺐더니만..."그녀..아니아..나 루프 피임 햇어..안에다해줘!!"

 

안에다 힘차게...사정..ㅋ

 

 

한참을 누워...쉬다 그녀 화장실로 가 샤워..

 

나도 샤워하고 나오니..그녀 상의는 티셔쓰...밑엔 팬치차림 으로..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고...있는데.....

 

난 살며시 그녀뒤로가서 안으며 티안으로 손을넣어 가슴을 만지고..

 

 

 

그러는중...내꺼는 다시 발기 (?) ㅋ

 

난 그녀를 모텔의 소파로 앉히고 키스하며...그녀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다시 내꺼..깊게 삽입.."푹"

 

그녀.."헉~~~" 아......악"

 

"오....오......오..빠..........아.....도..또..하는.....거....샤...???"

 

 

"허..어..억"

 

 

난 소파앞에 쭈그리고 그녀다릴 내어깨에 높이 올리고 삽입..깊은 피스톤질...박음질....

 

휴...힘들데요..소파위는..ㅋ

 

 

난 다시 그녀를 침대로 옮겨 눞히고..팬티도 않벗긴 상태에서.........깊은삽입........사.......정...^^

 

 

그녀 내 행위가 끝나자...내 어깨며...등을 손으로 꼬집(?)으며....

 

"미워 죽겟어.샤워하고 옷도 다입엇는데.." 하데요 ㅎㅎ

 

 

그렇게 그녀와의 낯걸이(?)를 끝내고..난 상쾌하고 기분좋게 회사로 복귀를 했음다..

 

물론..정상적인 업무 보고..기분좋은 퇴근을..ㅎㅎ

 

 

신곡동 그녀..여러분 반응 좋으면...3탄올려들리게요 ^^즐거운 하루 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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