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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에 사는그녀4(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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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5 회 작성일 24-02-23 22: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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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샤워하고 나오니 그녀.. 가만히 침대에 걸터앉아 긴 생머리를 만지고 묶으며 앉아 있더군요..


난 그녀옆에 앉으며 그녀를 안고 살며시 키스를..정말 짜릿한..ㅎ

 

키스하며 그녀를 침대에 눞히고..가슴과 엉덩이..허벅지..그녀의 수풀속을 만지며..손끝의 짜릿함을 만끽 하던중..

 

그녀.."아저씨" 

 

"왜"

 

"가만히..누워있어..줘요"

 

"응????왜??"

 

"어차피 여기에 이렇게..와서..이렇게 된거...내가하고 싶어요"

 

"응???  뭔말이야??"

 

"저 그래도 섹스에 대해선 이론은 많이 알거든요..제가하고 ...싶어요... 아저씨는 가만 있어줘요..."

 

아..이래서 동서고금 선배들이 일단 여자는 벗겨 놓으면 남자 한테 안긴 다는.....옛말 틀린거 없다는거 ㅎㅎ

 

 

 

난 가만히 누워 있는데...

 

헉!!...그녀 내 이마 부터...키스를 시작.. 내눈썹..눈꺼풀...내볼...내코....그리고 얼굴의 마지막 입술...

 

그녀의 입술과..혀...내얼굴은 그녀의 침으로 흘러 내리고....아...........................!!

 

난 내 이마부터.짜릿한 전기가 감전된 듯한....정말 말로 표현 어려운 짜릿함이...

 

그녀..입술이..내목..어깨...가슴의 젖꼭지를 빨기 시작하는데..헉,,,정말 몸이 짜릿.. 짜릿해 지는데..

 

난 참지못해 그녀를 안으려 손을 그녀허리로 이동하자 그녀는...

 

"아저씨..! 아저씬 이순간 내꺼에요...내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어줘요..."

 

 

 

난..."헉,,,저기..너무 짜릿해..못참겟어..."  햇더니..

 

그녀..."ㅎㅎ 못참겠음..참지마요...ㅎㅎ"

 

 

아....이런...ㅠㅠ

 

그녀..내가슴을 빨다..살살 입을 내아랫배 아래로 이동..계속 빨고..

 

그러다..."............................................"

 

"허걱!!~~!!!!!" 그녀 입안에 포위된..내꺼..!!

 

그녀 내꺼를 귀두에서 살살 혀로 돌리고....기둥을 살살 햝으며...침으로 뭍혀가는데...헉!!~~~

 

그러다..내물건과 항문사이를 집중적으로 빠니..정말 순식간에...사정할 거같은...ㅠㅠ

 

 

난 처음에 이렇게 허무하게 사정함 않된다하고..이를 악물며 참고...ㅋ

 

그녀는  급할게 없다는 식으로..아주 천천히..천천히..원을 그리듯이 혀와 입술을이용..나를 전율케...ㅠㅠ

 

 

도저히 못 참겠더군요..난 그녀를 안고 위로 올라탓죠...그녀.."아저씨..이럼 반칙인데..."

 

 

 

반칙이고 뭐고간에 난 그녀 다리를 거칠게 내 다리로 벌리고..내팔은 그녀를 안고 거칠게 삽입""

 

" 푹...!!"

 

그녀.."헉,,,,,,,아~~~!!!!!"

 

난 그녀 다리를 있는데로 내손으로 벌리고 박기시작..." 퍽..퍽~~~퍽..퍽..퍽"

 

 

그녀는"아..아..헉..헉..."

 

 

나이가 어려서인지..아직..섹스의 경험이 그렇게 많은건 아닌지.. 그녀...신음소리는 이제껏 만났던 여자완 다르게

 

소리가 작더군요..좀 그게 아쉬운면이..ㅡㅡ""

 

 

한참을 박다가...사정의 기운이....ㅠㅠ

 

난 이렇게 쉽게 사정함 않되겟지 하고...박은 상태로 그녀를 안고 가만히..누워 잇었죠..좀 쉬는상태..ㅎ

 

 

그녀안에서 내꺼는 깔딱대고 움직이고 있엇고..그걸 느꼈는지..

 

 

....그녀.....환하게 웃으며..."아저씨 ㅎㅎ..나오나봐...."

 

 

난 그말듣는순가...다시 펌프질 시작....ㅋ 속았지?? ..

 

그녀.."헉!!!~~~나오는거 아니었어요???........헉!!!헉!!" 한참 박다가...난몸을 일으켜

 

 

그녀를 돌려세워 뒤로 보게 한다음...뒤에서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다가.."푹!!" 다시 삽입.......

 

 

 

그녀..숨소리가 거칠어 지더군요..."헉..헉""헉.."

 

난 그녀의 통통하고 작은체구에 비해 큰 엉덩이를 손으로 쓰다 듬으며...한손은 그녀의 배와 가슴을 만지다..

 

 

 

마지막..그녀의 몸안에 내꺼가 꽊차는 느낌이 들며..힘차게 사정을...."..........................."

 

 

그녀..내가사정할때..."악!!!~~~" 하고 외마디 신음소리를.....

 

 

그녀와 일을치루고 우린 돌아올때 손을 꼬옥잡고..그녀집에 같이 왔음다..ㅎ

 

 

그이후..그녀와 난 한 3개월정도?? 계속 만나고 관계를 유지하다..

 

그녀 집안사정으로 광명에서 직장을 다니게 되어..낯에도 시간을 도저히 내기 힘들어 하더군요

 

 

아무래도 그녀 생활 (먹고사는일)이 우선 이다보니...그러다 연락도 끊기고...

 

나이도 어리고 얼굴도 이쁜...맘착한 유부녀 였지요..

 

가끔 보고싶으면 메일을 보네어 안부를 묻곤 답하곤하지만..만나기가 쉽지 않더군요..

 

 

마지막 광명에 사는그녀 정리합니다..ㅎㅎ

 

담에기회되면 다른경험담 올려드릴게요^^ 즐거운 행복한 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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