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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첫사랑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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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43 회 작성일 24-02-23 22: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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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가 나의 이곳저곳을 쓰다듬어준다. 그의 쓰다듬어주는 부드러운 손길조차, 또 다시 나를 미칠게 할꺼만 같았다. 가쁜 숨을 몰아쉬며 난 서서히 진정하려고 노력한다. 그의 손을 잡고 그의 움직임을 멈춘다. 그리고 그의 자지를 잡아본다. 나를 애무해주다보니, 약간 작아져 있다. 하지만 내가 잡자, 다시 꿈틀거리는 힘이 느껴진다.


 “자기 꺼~ 빨고 싶어~~”


 요 근래 난 가장 강한 용기로 그에게 말한다.


 “그래? 내꺼 뭐?”


 짖꿎게 그가 말한다.


 “.....자기 꺼.....”


 아무리 그래도 말은 떨어지지 않고.


 “내 자지?”


 “어...”


 “그래. .하하 그렇게 그 말 하기가 힘들까. 그럼 한번 빨아봐~~”


 그가 똑바로 눕는다. 난 그의 이마부터 애무해가기 시작한다. 그는 자연스럽게 나의 가슴을 꽉 쥔다. 이마, 코, 볼, 입, 턱, 곳곳에 나의 흔적을 맡긴다. 그도 가만있지 않고 나의 엉덩이를 주물러준다. 난 그의 손가락들을 내 입속에 넣는다. 아까 그가 날 기쁘게 해준 손가락은 특히 더 깊숙히 목안으로 집어넣는다.


 “정희야, 나 보면서 빨아봐~”


 난 반쯤 눈을 감고 그를 바라본다. 그리고 손가락을 힘있게 빨아간다.


 “오~ 섹시하다.”


 그의 말들은 날 더 힘나게 한다. 그리고 가슴과 배를 지나 드디어, 그의 꼬추에 난 머리를 가져간다. 정말 많이 젖어있었다. 내가 아니라 그다. 그의 꼬추 앞에는 정말 많은 쿠퍼액들이 나와있다. 내가 손으로 살짝 세우자 그의 배에 그의 쿠퍼액들이 묻어있다. 난 우선 그것들 먼저 혀로 핥타준다. 그리고, 처음부터 입 깊숙이 그의 것 전체를 집어넣는다.


 “음~”


 그가 살짝 신음하고 난 그의 것을 끝까지 받는다. 점점 그의 꼬추에 힘이 들어가고 발기가 되가는 것을 입을 통해 느낀다. 점점 입안이 꽉 차고, 부풀어진 그의 꼬추에 숨쉬기도 힘들어진다. 절로 코에 힘이 가며 코로 숨쉬어본다. 코로 숨을 들이키고 입으로 뜨거운 입김을 뱉는다. 그가 살며시 나의 머리를 잡는다.


 “음~”


 갑자기 그가 허리를 한번 튕긴다. 내 목젖에 그의 꼬추 끝이 닿아 순간 헛구역질이 나올 꺼 같았으나, 난 절대적으로 참는다. 슬슬 눈에 눈물이 고이기 시작한다. 저번에 처음으로 헛구역질을 하고 그에게 정말 많이 미안했다. 같은 실수를 두 번 다시 하지 않으려 난 살짝 숨을 멈춰본다. 그가 머리를 놓자 난 그의 물건을 입속에서 빼며 상쾌한 공기를 들여마신다.


 “야~”


 “어”


 “혀 길게 내밀어서 빨아봐~”


 난 혀를 길게 내밀고 위에서부터 부드럽게 그를 핥타간다. 고개를 약간 세우고 날 쳐다보고 있다.


 “아~ 섹시하고 좋다~”


 그 말에 난 더욱더 혀를 길게 내고 그의 소중한, 아니 내 소중한 그의 꼬추를 섬세히 핥타간다. 그의 꼬추 갈라진 틈에서 난 혀끝으로 살짝 넣어 혀를 빨리 움직여본다.


 “음~음~~”


 그리고 그의 불알들 역시 혀로 핥타준다. 내 혀의 움직임에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는 그의 알들이 귀엽게 느껴진다. 한 알씩 입에 넣어 쪼오옥 빨아본다. 입안에 쏘오옥 들어오고 난 살짝 힘을 주어본다.


 “아! 아프다. 살살~”


 “어..미안..”


 하지만 난 다시 그의 불알들을 모아, 두쪽 다 내입에 넣어본다. 그가 엉덩이를 살짝 들어줘 편히 들어온다. 입안에 그의 불알들로 꽉 찬다. 난 고개를 흔들어 그의 만족을 높여준다. 내입에서 그의 불알들이 빠지자 그는 더욱더 허리까지 들어 엉덩이를 높여준다. 난 그의 허벅지를 잡고 그의 항문에 내 혀를 가져간다. 어릴적 집에서 소를 키웠는데, 소들에게 여물을 줄때 소들은 혀를 길게 내밀어 먹곤 했다. 마치 내가 소처럼 혀를 길게 내밀어 이리저리 그의 항문을 핥타간다. 혀 중간으로 그의 항문을 덮고 고개에 힘을 주어 내 혀와 그의 항문이 본드처럼 바짝 붙게 한다.


 “음~아, 좋다. 정희야~~”


 난 다시 그의 꼬추로 고개를 올린다. 하지만 그가 나의 머리를 잡고 그의 항문에 계속 머물러주길 바란다. 난 혀에 힘을 주고 그의 항문에 들어갈 수 있을 때까지 계속 혀를 집어넣는다. 혀를 오래 내놓고 있으니 혀가 바짝 마른다. 그의 침이 먹고 싶었다. 하지만 그의 항문을 애무중이라 어쩔 수 없이 입안에서 침을 만들어본다. 그리고 다시 침을 잔뜩 묻혀 그의 항문을 애무해나간다.


 “됐어. 이제 자지 빨아”


 난 드디어 그의 꼬추를 본격적으로 빨아준다. 고개를 움직이며 아니, 몸 전체를 움직이며 그의 사랑스러운 꼬추를 사랑해준다. 어느 정도 지나자 그가 몸을 움직이며 말한다.


 “자기야~”


 “응”


 “나 담배 좀~~”


 “피지 마~”


 “아이, 지금 하나 피고 싶단 말야. 응?”


 “알았어.”


 그의 말을 거부할 수는 없기에 난 그의 바지주머니에서 담배를 가져다준다.


 “조금만 피고 꺼~”


 “네~ 마님~!하하”


난 다시 그의 잔뜩 성난 꼬추를 입안에 넣는다. 맛있다. 아~


 “정희야, 뒤로 돌아봐~ 보지 내 쪽으로~”


 난 입안에 그의 것을 머문 채 몸을 움직여 그의 얼굴에 내 보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아직도 팬티를 입고 있어서인지, 그 팬티들이 작아 좀 낀다는 느낌이 있다. 그가 어서 벗겨줬으면 했다. 그는 내보지를 손으로 벌리고 있다. 열심히 열중해 그의 자지를 빨고 있는데 갑자기, 보지에 뭔가가 살짝 닿으며 들어오는 느낌이 난다. 난 고개를 더 숙여 그를 보았다. 그가 담배를 내 보지에 묻히는거 같다.


 “머해~~”


 “아니, 하하 클린턴 씨가~ 그거 하고 있지.”


 “그게 뭔데?”


 “전 미국대통령 클린턴 있잖아. 걔가 르윈스키 여기에 씨가를 넣고 폈다고 해서 유행한 거 있어. 하하”


 “하지 마~ 이상해~”


 “알았어, 쫌만 너 보지 물 묻히고.”


 나도 언니들과 얘기 중 들어본 적이 있는 거 같았다. 그가 하고 싶기에, 난 별다른 거부를 하지 않았다. 잠깐 지나니 그가 담배를 핀다. 느낌이 색달랐다. 내 보지 물을 묻히고 그가 담배를 핀다니 약간, 이상한 기분이 들어 난 더욱더 그의 꼬추를 애무해준다. 담배 냄새가 방안을 덮친다. 그는 나의 입안을 느끼며 다른 손으론 나의 보지를 만져가며 담배를 피고 있다.


 “그렇게 피면 뭐가 달라?”


 “당연 다르지. 뭐 맛은 똑같은데. 느낌이라는게 틀리잖아. 하하”


 “그래도 그런 거 더 변태같아.”


 “뭐 그래도 어쩔수 없어. 나 변태거든 후하하하!”


 그는 연신 웃는다. 얼마 안피고 그가 미안했는지 담배를 빨리 끈다. 고맙다.


 “잠깐만~~”


 그가 갑자기 날 살짝 밀쳐내고 일어난다. 그리고 물병을 가지고 와 물을 벌컥 들이킨다.


 “너도 마실래?”


 “어..”


 나도 좀 많이 애무해서인지, 약간의 갈증을 느꼈다. 물을 먹고 난 다시 69자세로 그의 꼬추를 애무했다. 참 오랫동안 그의 꼬추를 애무해주었다. 조금씩 입이 얼얼해지기 시작한다. 그래도 그가 그에 대한 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난 정성을 다한다.


 “자기야, 누워봐~”


 난 이제야 두 다리 쭈욱 펴고 침대에 눕는다. 그리고 바로 그가 날 올라탄다. 난 다리를 한껏 벌려 그를 맞이한다.


 “아~~아~~”


 “음, 보지야~”


 그가 들어온다. 나의 그곳을 뜨겁게, 가득차게, 날 위해 들어온다. 그리고 서서히 움직인다. 한손은 나의 젖을 주무른채.


 “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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