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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그녀, 그리고 나.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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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69 회 작성일 24-02-23 18: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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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도착한 우리는 일단은 유성 근처의 호텔에 짐을 풀었다. 대전은 회사일로 자주

내려 오는 편이어서 우리 동네 다니듯이 훤하게 지리를 잘 알고 있다. 피터와는 저녁에

만나기로 했다. 아직 시간이 조금 있어 수진이와 같이 식사를 하고, 라이브 뮤직을 하는

바에 가서 간단하게 칵테일을 한 잔 했다.

 

수진이는 정말 예쁜 아이이다. 몸매도 아주 좋고, 얼굴도 어디 내 놓아도 빠지지 않을

그런 아이이다. 그런 수진이가 섹스를 할때는 요부처럼, 암코양이처럼 하는 것을 보면

이상하게도 더욱 더 사랑스럽다.

 

호텔룸에 돌아와 샤워를 하며 맥주를 한잔 하고 있으니 전화가 왔다. 피터였다. 피터에게

호텔과 룸넘버를 가르쳐 주고 나서 얼마 되지 않아 피터가 왔다. 피터는 사진으로 본

모습보다도 더 멋지게 생겼다. 키도 크고, 얼굴도 잘 생겨서 꼭 영화배우같다.

 

피터는 호주의 대학에서 바이오메디컬을 전공하고, 그 곳 대학의 연구소에서 박사과정을

밟으며 일을 하던 중, 대전의 연구소에 교환근무 형식으로 2년간 프로젝트에 파견나와

있다고 한다. 그도 호주에 있을때 한국인 유학생과 사랑에 빠져 동거를 한 적이 있었지만,

그녀가 한구긍로 돌아가면서 헤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소식도 끊겼고.

 

피터는 한 눈에 봐도 미녀인 수진이를 보고 너무 좋아 했다. 한국에 와서도 몇몇 여자들을

사귀어 봤지만, 수진이처럼 미인은 처음본다며 감탄을 해댔다. 어차피 우리의 목적은 섹스,

더 부끄러워 할 것도 없고, 쑥스러워 할것도 없었다. 나의 제의에 모두 옷을 벗고 맥주를

마시며 애기를 하기로 했다.

 

셋다 훌러덩 옷을 다 벗자, 모두들 괜찮은 몸들이 드러 났다. 피터의 몸도 아주 탄탄했다.

거기에 자지는 정말 두껍고 컸다. 한국의 남자로선 괜찮은 자지인 내가 봐도 기가 죽을

그런 자지였다. 수진이도 마른 침이 삼켜 지는 모양이다. 피터도 역시 수진이의 벗은 몸을

보자 입이 벌어져 다물어질 줄을 몰랐다.

 

원래는 옷을 벗고 맥주를 마시면서 진도를 나가려고 했지만, 서로의 벗을 몸을 보고 눈이

불타올라 바로 진행이 되어 버렸다. 수진이가 피터의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피터의 자지는

이내 반응을 보이며, 아주 거대한 모습으로 변했다. 나는 뒤에서 수진이의 몸을 살짝 안으며

보지 사이에 손을 대보았다. 수진이의 보지에서는 이미 꿀물이 나오고 있었다. 오랫만에

보는 거대한 자지를 보자 자신도 모르게 꼴리는 모양이다.

 

수진이는 피터의 자지를 입으로 가져 갔다. 아주 맛있는 물건을 먹듯이, 달콤하게 게걸스럽게

빨아 먹기 시작했다. 피터의 자지는 대충봐도 11인치(23센티)가 넘는 것 같았다. 예전에

호주에 있을때 수진이와 섹스를 나누었던 어떤 자지보다도 더 큰 자지였다. 수진이는 아주

만족스러운 표정이었다. 이 맛난 자지를 어떻게 먹어야 할까 고민하는 모습이었다.

 

나는 수진이의 보지를 빨아 주었다. 수진이의 보지는 이미 홍수가 났다. 수진이는 엉덩이를

이리 저리 흔들여 자지를 빨며, 보지를 빨리며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내가 먼저 수진이의

보지에 자지를 넣어 보았다. 이미 보짓물이 홍수가 나서인지 미끈덩 하는 촉감과 함께

수진이의 보지 깊숙이 자지가 말려 들어 갔다.

 

수진이의 보지는 언제 먹어도 맛있다. 부드럽고 찰지고, 따뜻하다. 수진이가 아무리 걸레라

할지라도 나는 이런 수진이의 보지가 좋고, 수진이 자체가 좋다. 수진이는 피터의 자지를

열심히 빨아 주며 내 자지의 느낌을 마음껏 즐기고 있었다. 어느덧 방안에는 3명의 짐승이

내쉬는 신음소리와 숨소리로 가득찼고, 온통 거기서 흘러나오는 동물 냄새로 가득 찼다.

 

내가 수진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수진이의 입가로 갔다. 수진이는 내 자지와 피터의

자지를 손으로 만지며 두 개를 번갈아주며 빨아 주었다. 내 자지에는 이미 수진이의 보지

물이 잔뜩 묻어 번들거렸지만, 수진이는 그런거에 상관없이 맛있게 두 자지를 번갈아 가며

빨아 주었다. 그리고는, 피터의 자지를 아래쪽으로 잡아 당겼다.

 

피터는 그게 무슨 뜻인줄 알고 바로 수진이의 아랫쪽으로 갓다. 그리고, 천천히 수진이

보지에 귀두를 갖다 대고 문질러 주었다. 수진이가 미칠듯이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어서

자지를 넣어달라고 했다. 피터의 귀두가 수진이의 보지속으로 사라지고, 이내 그 큰 좆대가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 갓다.

 

수진이는 작살에 맞은 고기처럼 몸이 출렁했다. 피터의 자지가 들어 옴에 따라 신음 소리도

거칠어졌다. 그리고, 피터가 왕복운동을 시작하자 그 리듬에 맞추어 소리르 질러 댔다.

그 소리가 어찌나 큰지 옆방에서 들으면 여자 하나 잡는 줄 알거다. 수진이는 마음껏 소리를

질러 댔다. 수진이의 신음소리가 온 방안에, 온 호텔에 메아리칠 정도였다.

 

잠시 후, 피터가 아래에 눞고, 수진이가 그 피터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피터의 자지를 손으로

잡아 자기 보지에 집어 넣었다. 이번엔 수진이가 위에서 몸부림을 쳐대기 시작했다. 수진이는

몸을 꼿꼿이 세우기도 하고 때로는 피터의 가슴에 엎드리기도 하며 피터의 자지맛을 마음껏

즐겼다.

 

나는 수진이의 뒷쪽으로 가서 수진이의 보지를 만졌다. 수진이의 보지는 이미 보짓물로 인해

난리가 났다. 나는 수진이의 보짓물을 손으로 발라 똥꼬를 문질렀다. 그리고 순가락 하나를

수진이의 똥꼬에 집어 넣었다. 손가락에서 피터의 자지 감촉이 느껴 졌다. 똥꾸멍 저 너머에

들락거리는 피터의 감촉이 느껴 졌다. 아는 손가락을 빼내고 수진이의 뒤에서 자지를 밀어

넣었다. 수진이의 똥꼬에 천천히 자지가 들어 가기 시작했다.

 

수진이도 똥꼬에서 밀려 오는 엄청난 쾌감에 몸부림을 치기 시작햇다. 아까보다 더 엄청난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수진이와 같이 섹스를 하며, 이렇게 커다란 소리는 처음 들어봤다.

호주에서 그룹 섹스할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 주인집 한스 부부와 스윙을 할때도 이정도는

아니었다.

 

수진이의 똥꼬에 박혀 있는 내 자지로 피터의 자지 느낌이 전달되어 왔다. 피터와 나는 서로

박자를 맞추어 가며 수진이의 똥꼬와 보지를 동시에 공격했다. 수진이는 이미 몇번인지도

셀 수없을 정도로 많은 오르가즘을 느꼈다. 너무 소리를 질러 대서 목이 쉬지 않을까 걱정이

될 정도 였다. 우리도 서서히 사정의 순간이 온것 같았다.

 

수진이도 우리가 절정에 거의 다달음을 알았나보다.

 

"Cum shot in my mouth."

 

내가 먼저 수진이 똥꼬에서 자지를 뺐다. 이어서 피터도 자지를 빼냈다. 그리고 수진이의

얼굴을 행햐 갔다. 수진이는 보짓물이 번들거리는 피터의 자지와, 조금은 매캐한 냄새가

나는 내 자지를 양손으로 잡으로 입으로 귀두를 핥아 주었다. 잠시후 두 사람은 약속이나

한듯이 수진이의 입에 엄청난 양의 정액을 쏟아 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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