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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남십자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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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6 회 작성일 24-02-23 15: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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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는 그 자지를 빨아 보고 싶었다. 그러나, 차마 다른 남자의 자지를 빤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물론 남편 이외의다른 자지를 빨아 본적이 있었지만, 그것은 오래 전의 일이었고,

조그만 한국 남자의 자지였다. 하지만, 지금 자기 눈앞에 있는 자지는 길이가 20센티미터인

서양남자의 자지. 포르노에서나 봤지, 실제로 보긴 생전 처음인 자지이다.

 

미수가 망설이고 있다는 것을 눈치챈 모양이다. 미수의 허벅지 사이를 주무르던 손이 서서히

미수의 엉덩이를 만져 주고 있다. 미수의 숨이 또 차오르기 시작했다. 엉덩이를 주무르다 또

허벅지 쪽으로 미끄러져 갔다. 손이 미끄러져 가며 보지를 건들었다. 미수는 속으로 좀 만져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러나, 로버트는 갈증만 나게 할뿐,  허벅지와 엉덩이

사이를 겉돌았다. 미수가 로버트에게 속삭였다.

 

"내 보지 좀 만져 주세요."

 

로버트가 살작 보지를 건드렸다. 미수의 몸이 움찔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로버트가 미수의

보지 사이에 손가락을 살짝 넣었다. 꼭 작살맞은 느낌이다. 로버트의 큼직한 손이 미수의 보지를

만지고, 미수의 클리토리스를 만져 주자 미수의 입에서는 자연스럽게 신음소리가 났고, 보지는

이미 홍수가 난듯이 미끈덩거렸다.

 

미수는 자기 눈앞에 있는 로버트의 자지를 손으로 만져 보았다. 로버트의 자지고 엄청나게

꼴리는지 미수의 손에서 용틀임을 치고, 구멍에서는 물이 흘러 나왔다. 미수는 이제 더 이상

주저하지 않고 로버트의 자지를 입으로 가져 갔다. 로버트의 귀두가 미수의 입에 들어가자

벌써 꽉 찬 느낌이 들었다. 미수는 더 깊이 빨아 보았다. 정말 크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조금 안으로 들어왔을뿐인데 벌써 귀두가 목젖을 두드렸다.

 

로버트가 미수를 안았다. 그리고 자기의 침실로 안고 갔다. 미수를 침대에 내려놓고, 로버트는

천천히 미수의 목에서부터 가슴으로,배로, 보지로 입을 가져갔다. 미수의 입에서는 거침없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미수가 다시 로버트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로버트도 미수의 보지를

빨아 주었다. 로버트의 자지에사도 이미 물이 나오기 시작하였고, 미수의 보지는 이미 물바다가

되어 버렸다.

 

로버트가 서서히 몸을 돌려 미수의 몸에 자기의 큰 몸을 실었다. 미수도 이제는 멈출 수 없는

폭주기관차가 되었다. 아니, 처음 로버트의 집에 마사지를 받으러 올때부터 미수는 분위기가

된다면 언제던지 몸을 줄 준비가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은근히 기다렸는지도 모르고.

 

로버트의 큰 자지가 미수의 조그만 구멍을 비집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미수는 덜컥 겁이 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상대한 남자들은 거의 13센티안팎이었는데, 저렇게 길고 두꺼운 자지가

밀고 들어오면 자기 보지가 허벌창이 날까봐 두려웠다. 그런 미수의 걱정과는 별개로 로버트는

미수의 보지에 귀두를 집어 넣고 이어서 힘차게 깊게 밀어넣었다.

 

"아악,"

 

미수의 입에서 비명이 나왔다. 로버트가 걱정스러운듯이 쳐다보았다. 그러나, 미수가 소리를

지른것은 아파서 그런게 아니다. 로버트의 자지가 지금까지 자기 보짓속에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그 부분을 건드렸기 때문이다. 미수는 눈짓으로 로버트에게 계속해달라고 햇다.

 

로버트는 이제 안심이 되었는지, 자지를 들락거리며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미수는 지금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았다. 세상에 이런 기분을 맛보다니. 너무나 굉장한 맛이다. 지금까지

미수가 느꼈던, 느꼈다고 생각햇던 오르가즘은 오르가즘이 아니었나보다. 그냥 성적으로

기분이 좋은 상태였나 보다. 지금 상태는 미수가 태어나서 한번도 느껴 보지 못한 그런 감정이다.

 

로버트가 펌핑을 계속하자, 미수는 울부짖기 시작했다. 그러다 로버트가 자기의 자지를 끝까지

깊게 삽입했다. 미수는 너무 기분이 좋아 어쩔 줄 몰랐다. 머릿속이 하얗게 변하고 지금 자기가

무엇을 하는지도 몰랐다. 한참 박아대던 로버트가 이번에 미수를 개처럼 엎드리게 했다. 원래

미수는 이 개치기 자세를 가장 좋아했다. 자지가 작은 미수 남편이 그래도 가장 깊게 쑤셔줄 수

있는 자세는 이 개치기가 유일하다.

 

그렇지 않아도 좋아하는 개치기 자세를 그 엄청나게 두껍고 긴 자지가 해주니 미수는 지금 여기가

천당인지 지옥인지 구분이 안되었다. 미수의 신음소리는 온 방안을 뒤흔들었다. 아마 옆집에서

다 들었을지도 모르는 그런 엄청난 신음소리다. 로버트의 펌핑이 점점 빨라 졌다. 사정의 기미가

오는 모양이다. 로버트가 안에다 싸도 되내고 물었다. 미수는 보짓속에 그냥 싸는걸 좋아한다.

더구나 지금은 가임기간도 아니고. 안에다 싸달라는 미수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로버트가

미수의 보지 깊숙히 사정하기 시작했다. 뜨거운 물이 미수의 보지속에 가득 차는 기분이었다.

 

로버트가 뒤에서 꼭 껴안아 주었다. 로버트의 자지는 아직도 미수의 보짓속에서 움찔거리고

있다. 아직도 사정전의 크기를 그대로 유지한듯 싶다. 미수는 로버트에게 더 박아 달라고 했다.

로버트는 그 상태에서 박아주기 시작했다. 이미 사정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로버트의 자지는

크고 단단했다. 미수는 다시 한번 고개를 넘어가기 시작했다. 너무나도 큰 여운이 몸을 스치고

지나갔다.

 

미수는 몸을 돌려 로버트의 자지를 보았다. 로버트의 자지는 보짓물과 정액범벅이다. 사정을

햇ㄴ느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 거대한 위용을 뽐내고 있다. 미수는 로버트의 자지를 입으로

가져 갔다. 미수가 태어나서 한번도 한 적이 없는 짓이다. 미수는 이미 사정한, 좆물과 보짓물이

번들거리는 자지를 만져 준적도 없고, 빨아 준적도 없었다. 그러나, 지금 미수는 로버트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아 주었다. 보짓물과 정액 범벅인 자지를 맛나게 빨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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