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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MC-서양] 데이팅 서비스 5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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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6 회 작성일 24-02-23 11: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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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s 5-6)@@
@@5.  그녀의 새끼를 간신히 보호하는 어머니



( 수요일 저녁에 늦게 그리고 목요일 아침 )


케이씨(KC)가 키를 가져와서 두 여인들은 번쩍이는 검은색 승용차로 갔다.


“와우! 멋진 차인데 케이씨(KC)!”
“고마워! 내 항문의 마법에 빠진 애인하나가 선물해 준거야!  이름이 아돌프(Doug)라구 하던가?”


“이봐... ”
베로니카(Veronica)가 킥킥거리면서 차문을 닫고 들어와 앉았다.
“그건 내 전 남편 이름인데!”


“그래?  네 전남편이란 놈팽이는 너같이 멋진 엉덩이를 가진 여자를 떠날 정도로 멍청한 놈이란 말야, 로니(Ronnie). 난 너를 내 암캐로 정말로 만들고 싶어! 아까 중년 노땅 계집애라고 한 것은 정말 미안해...”


“오, 괜찮아!”
베로니카(Veronica)가 말하면서, 그녀의 주먹으로 자기의 사타구니를 눌러대고 그것을 비벼댔다.
“케이씨(KC), 내가 정말 끝내주는 여자야?”


케이씨(KC)가 차를 출발시켰다.


"자기야, 넌 정말 죽여주는 여자라구! 널 보면 우리 엄마가 생각나, 하나만 빼구.. 그녀는 내 앞에서 자위해댄 적은 없었지만 말야!  그녀는 대학 치어리더였고 아직도 사람들의 시선을 모을 정도로 아름답다구!


“칭찬 고마워”
베로니카(Veronica)는 팬티로 손을 뻗으면서 대답했다.
“저.. 내가 여기 안에서 네 의자를 좀 적셔도 될까? 내 보지가 또 질질 싸기 시작했어.”


“오.. 맙소사..  얘가...! 좀, 참을 수 없니?”


“안돼...”
베로니카(Veronica)는 얼굴을 붉이면서 그녀의 손가락은 그녀의 다리사이의 보툼한 단추모양을 눌러대기 시작했다.
“제발.. 하게 해줘!”


“오.. 좋아! 맘대로 해! 대신 차에서 내릴 때는 휴지로 깨끗하게 닦아내야 해!”


한 손으로는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서 꿈틀거리면서, 베로니카(Veronica)는 다른 한손을 뻗어서 케이씨(KC)의 젖퉁이들을 매만졌다.


“이, 이렇게 해주면 너도 좋니?”


“내 스커트를 올리고 내 보지를 감싸서 나를 하늘을 나는 기쁨을 맛보게 해주는게 어때?”
“그런 말은 싫어!”
베로니카(Veronica)는 케이씨(KC)의 허벅지위로 손가락을 움직여 올리기 시작했다.
“뭘 말하지 말라는거야?”
“하늘을 나는 기쁨을 맛보게 해달라는거! 내 전남편은 항상 나보고 그말을 해댔거든, 나보고 자기 운전하는 동안 거기에 머리박고 오랄섹스를 해달라고 하면서 말이지. ”


케이씨(KC)가 어깨를 으쓱했다.
“내가 이 차를 얻었던 그 사내놈도 그 짓을 요구했었는데... 아돌프(Doug)라구 했던가?”


그러나 베로니카(Veronica)는 이미 그녀 자신의 버튼을 손가락질 하면서 황홀경에 빠져 있었다.
“마, 맙소사... 내, 내가 이런 짓을 하고 있는 것을 믿..을 수가 없어....”
그녀는 몽롱하게 신음했다.


“나, 난 정말...  매춘부가 아냐.. 그런데.. 난 아무래도 최근 그런 종류가 되어버린 것 같아.. 틀림없이...!”


그녀의 고개가 뒤로 젖혀진 채로 두 눈을 감고는, 고개를 빙글빙글 돌려대면서, 베로니카(Veronica)는 절정의 거대한 산을 타고 오르기 위해서 이리저리 노력을 다하고 있었다.


“자기야, 이제 막 도시 위쪽으로 올라왔는데”
몇 분이 지나서, 케이씨(KC)가 입을 열었다.
“내가 어디로 데려다 주면 되는 거야?”


“나..난...? 내가 원하는 것은..... 날 박아줘!”
“나도 네가 그걸 원하는거 알아, 그렇지만 어디 사는거야?”


“오옷.... ”
베로니카(Veronica)는 다시 일어나 앉았다.
“나.. 나는  하고싶어.. 박아줘... ”
그녀는 왼쪽으로 손가락을 가르켰다.


" 남쪽 리빙스톤 거리 ."


“이봐, 아돌프(Doug)는 항상 나를 이곳으로 데려오곤 했어, 이 거리를 지나면서 내게 오랄 섹스를 시켰었지! ”


몇 분 후, 그들은 베로니카(Veronica)가 가리킨 대로 리빙스톤거리로 차를 몰아 들어갔다.


“412번지... 파란색 집!”


케이씨(KC)는 찻길 바깥쪽에 주차시켰다.
베로니카(Veronica)는 그사이 다리를 활짝 벌리고 그녀의 중지를 그녀 안으로 밀어넣은 채 마치 그녀를 최대한 유혹하고 있는 듯했다.


“날 박아줘... 해줘..  미, 미칠 것 같아.... 아아....”


“넌 아직도 작업중인 것 같구나, 그렇지 아가씨?”


“아하학.. 맙소사.. 그래그래! 그러니 제발 박아줘... 제발!”


“아직도 그들이 준 비디오 테이프를 보고 있는 중이지, 그렇지 않니?”


“으응!”
끄덕끄덕..


“누군가가.. 누군가가 너보고 EZ 회사로 가라고 했지? 그렇지?”


“그 데이트 서비스회사? ”
케이씨(KC)가 흐흥거렸다.
“그래! 그러니... 제발.. 날 박아줘.. 제발!”


“충분히 그런 짓에 익숙해야 할거야, 언니!
난 이미 일년 반전에 그 과정을 겪었었거든!
아마 그들이 주어주는 과정을 500번쯤 거치고 나서..
그들이 충분히 작업을 하고나서,
그리고 나서야 아마 그들이 직접 너를 범해준 후에서야 제대로 생각할 수 있게 될거야. 그때까지는......
그들은 너를 끊임없이 달구어 놓을 거고, 
잠자리에서 비디오 테이프를 보기 전까지는 넌 발정난 채로 지칠거야!”


“날 박아줘... 흐흥...”


“좋아! 이제 네 엉덩이를 침실에 가져다 놓자, 그래야 잠을 잘 수 있게 될거야.”


케이씨(KC)는 밖으로 나와서 로니(Ronnie)가 차에서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그리고 그녀를 현관문 앞까지 데려다 주었다.


“열쇠 가지고 있어?”


“물론, 그런데... 정말로 살살 들어가야 해.. 새미를 깨우면 안되거든!”


“새미? 새미라면 네....?”
“내 아들이야. 그리고.. 아아하학..... 아흑...난 정말... 참을 수 없어!  우, 우린 최대한 조용히 들어가야만 해..”


“새미도 너의 이 새로운 변신을 좋아하게 될 걸...!”


그녀가 말에 담긴 내용은 즉시 베로니카(Veronica)의 정신을 번쩍 들게 했다.


“감히! 절대로... 내 아들에게 찝적대지마!  우리가 이 짓을 하는 것은 그와 아무 상관없어! 절대로.. 그를 우리 일에 껴들게 해선 안돼! ”



“난 잘 모르겠는데... 만약, 그가 오이디프스적인 경향을 가지고 있다면...”
“그 애는 그딴 거 없어! 그 애는 착한 아이야! 절대로, 넌 그 아이를 타락시키려고 하면 안돼! 그럴 낌새라도 네가 보인다면 네 년을 죽여버리고 말겠어!”
그녀는 분노로 두 주먹을 꾸욱 쥐었다.



잠시간 침묵이 지나고 나서, 케이씨(KC)의 얼굴에 즐거움이 담겨있지 않는 냉막한 미소가 번져갔다.


 


“네 그 말에 뜨거웠던 내 보지마저 싸늘하게 식었잖아!”
베로니카(Veronica)의 눈동자가 날카로워졌다.


“그렇지만.... 음.. 좋아, 무슨 뜻인지 알았어, 로니(Ronnie). 조용히 하면 되는거지? 알았어.. 우린 조용히 할거고, 새미도 깨우지 않을거야. 자, 키가 어디에 있어?”



베로니카(Veronica)가 흥분을 가라앉히는 데에도 약간의 시간이 걸렸다.


“그, 그러니까.. 키는 그러니까.. 젠장.. ! 키들은.. 음.. 내 지갑에 있어”


“그 지갑은 코치님의 트럭 안에 둔 쇼핑백 안에 있잖아!”
“그래”
베로니카(Veronica)는 고개를 흔들었다.
명확한 생각을 할 수가 없었다.


“나, 날 다시 거기로 태워다 줄래? 난 새미를 깨워 이런 복장을 그에게 보여줄 수 없어!”


어린 소녀가 웃었다.


“케이씨(KC)는 바로 너의 구원자고 영웅이라니까! 내가 코치님 열쇠 선반들에서 내 키들을 뽑아올 때 말야, 그 차에서 종이백을 보고는 그게 바로 네꺼라는 것을 눈치 챘거든. 그것들은 네 검은 차안에 있어.”
“오오 , 케이씨(KC). 고마워!”


“내가 네 영웅이라고 했지?”
그녀는 자신이 직접 차로 돌아가서는 빠른 걸음으로 그 백을 가지고 돌아왔다.


그녀는 그것을 베로니카(Veronica)에게 주고, 베로니카(Veronica)는 지갑을 뒤져서  키를 찾아 꺼냈다.


“자, 다시 명심해! 매우.. 아주.. 조용해야해!”


그녀는 키를 문틈에 넣으면서 말했다.



두 여인은 발끝으로 살살 베로니카(Veronica)의 방으로 걸어갔다.


사무엘(Samuel)이 소파 위에 잠자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엄마가 안전하게 집에 돌아올 때까지 깨어 있을려고 노력했지만,  그녀가 도착하기 한시간 전쯤인 새벽 두 시경에 꾸벅꾸벅 졸고 말았다.


베로니카(Veronica)는 매우 지쳤지만 또한 온몸이 달아있었다.
그녀는 내일 아침 자신이 오늘저녁에 했던 일들에 대해서 부끄러워 어쩔 줄 몰라할 것을 잘 알고 있었다.


“VCR안에 테이프를 넣어!”
, 케이씨(KC)가 그녀에게 말했다.


베로니카(Veronica)는 그녀가 시킨 대로 하고는 즉시 깊고 깊은 잠 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



베로니카(Veronica) 깨어났다.


오 맙소사... 그녀는 도대체 지난 밤 무슨 짓을 한 것일까..
더구나..  코치 Nesmith와 함께!


그녀는 자신의 항문에서 손가락들을 뽑아 내고는 로베(가벼운 겉옷)을 갈아입고 부엌으로 비틀거리면서 걸어갔다.



그녀는 부엌쪽으로 가다가 사무엘(Samuel)과 케이씨(KC)가 테이블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을 보고는 그대로 멈추었다.


오오! 젠장


“나, 나는.. 그러니까.. 너.. 넌.. 아니.. 그녀는... 무, 무엇을..”


“안녕, 미스 윌슨양...”
, 케이씨(KC)가 밝게 웃었다.


" 나는 사무엘(Samuel)에게 어제 어떻게 당신이 나를 여기 머물게 했는지 설명하고 있어요.


베로니카(Veronica)는 손으로 자신의 뺨에 대었다.


“머, 머무르게.... 으음... 해, 했다고?”


“그래요! 고마웠어요. 사실 어제 좀 취해서 집에 차몰고 가기 곤란했거든.”


“아..으음... 그, 그래요! 어제 좀 취했죠.. 그랬어요! 그.. 그 남자..”


케이씨(KC)가 말을 가로챘다.


“그리고  난 지금 어제 네스믿 코치(Coach Nesmith)가 행한 일들을 조금 말해주고 있어요.”


“네스믿 코치(Coach Nesmith)가.....”
그녀의 음성이 갈라지면서 자기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켰다.
“내게 한 짓을?”



“그래요,”
사무엘(Samuel)이 말을 받았다.
“가로 세로 글넣기 퍼즐에서 여성에 관련된 세자로 된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아서 미칠 뻔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요.”


“오오.. 그래그래, 그러니까... 그, 그가....  아아.. 그러니까. 네스믿 코치(Coach Nesmith)는 분명 참 대단히 재미있는 사람이었어!”


“그리고 새미와 난 조금 더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알고 보니 우리 둘은  같은 대학에 진학할 예정이잖아요.  아마 거기서 난 이 귀여운 애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게될 것 같아요”


“오오, 그래.. 자, 잘되었구나.. 그, 그런데... 케이씨(KC), 너, 너 그만 가봐야 하는거 아니니?”


“아~니요! 오늘 첫 수업이 11시에나 되야 있거든요.”


“그, 그래? 사무엘(Samuel)은 오전 8시에 수업이지?  자자, 얼른 갈준비를 해야지, 사무엘(Samuel)?”


“네.. 그래야 할 것 같아요. 정말 만나서 반가웠어, 케이씨(KC).”
“나도 그래!”
그녀가 웃었다.


“언제 함께 밖에서 만나도록 하자.”
“나도 그러고 싶어.”


“자자, 이제 그 이야기는 나중에 하도록 하고,”
베로니카(Veronica)가 끼어들었다.
“어서 당장 가서 학교 수업받으러 갈 준비를 해 오거라.”


“그럼, 안녕!”
그는 케이씨(KC)에게 명백하게 흥미를 가진 표정으로 손을 흔들었다.


“그래... 담에 꼭 보자.”


그가 떠난 후에 베로니카(Veronica)는 케이씨(KC)에게 몸을 돌렸다.
“이봐! 으음... 케이씨(KC), 너...”


“이제 그는 내꺼야!”


“뭐라고?”
“그는 내꺼라고! 너는 어제 밤 내 코치님의 자지에다가 네 입술을 박아댔지, 그렇지만 네 꼬마는 이제 너와 나중에서 선택의 기회를 가지게 될거야, 그리고 그는  날 선택할거야!”


“너 제정신이니? 내 아이 주변에 얼신거리지도 마! 절대! 너 계집도.. 그리고 너의 아날기술도!(항문을 이용해 우유를 짜내는 기막힌 솜씨)”


“그게 바로 내 포인트야! 로니(Ronnie).  그는 날 선택할 것이고 그 기술에 그는 내 안에서 녹아날거야!”



“도, 도대체... 너 쪼그마한 계집애가 ....”


“그럼 담에 봐, 로니(Ronnie).”


케이씨(KC)는 일어나서는 로니(Ronnie)의 목주위로 팔을 두르고는 그녀를 잡아당겨서 프렌치 키스를 했다.


“안녕히...”
그녀는 베로니카(Veronica)를 붙잡던 것을 풀어주고는 미소지었다.


맙소사!
오오, 신이여!


베로니카(Veronica) 그 자리에서 무너져 의자에 주저앉았다.


도대체 그녀의 생활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그녀가 앨(Al)이라는 사내와 행했던 일들!


그리고 네스믿 코치(Coach Nesmith)와 했던 일들!


이제는 케이씨(KC)가 그녀 가족들을 호시탐탐 부수려 하고 있었다.


“아주 멋진 아이같아요, 엄마.”
새미가 부엌으로 걸어 들어오면서 말했다.


“안돼! 그녀는 좋은 아이가 아냐! 그녀는 문제아란다! 새미야! 아주 문제투성이 아이야! 절대로 그녀와 가까이 하지 말거라!”


사무엘(Samuel)은 엄마의 강력한 어조에 몹시 놀랐다.


“그렇다면은, 도, 도대체 왜 엄마는 지난 밤 그녀가 이곳에 머물도록 허락한거죠?”


“나, 나는.. 그러니까 그녀는... 하여간 말이다! 그녀는 문제아야! 골치덩이란 말이다! 난 네가 다시는 그녀와 보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알았어요. ”
새미는 언짢아했다.
“그렇지만 엄마의 데이트는 어쩌구요? 엄마야 말로 최근 들어서 너무 하시는 것 같아요.  다시는 그런 말도 안되는 사내들하고 나가지 않아야 해요!”


“그래! 이젠 더 이상 그런 머저리들하고 상대하지 않을 거란다!”


“좋아요... 그렇다면... 좋아요”
그가 언짢아했지만, 몹시 놀래었다.
“약속하실 수 있겠죠?”


“나를 믿거라 새미야! 약속하마! 더이상 절대로 그런 머저리들하고 만나지 않겠다.”


“그렇다면 좋아요”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다면, 오늘 밤 집에 저녁드시러 일찍 오실거죠? 그러신다면 제가 저녁에 요리할께요, 직접...”


“꼭 오마”
그녀가 약속했다.
“그리고 우리 모두 예전 우리 모습으로 돌아가는거야.”


“좋아요...그렇다면..”
그가 방긋 웃었다.
“오늘 밤 뵙도록 해요.”



 

 

 

제 번역은


원저자의 허락을 득하기위해 메일을 보내지만 대부분은 허락을 받지못하거나


또는 상업용이 아니라면 번역을 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은 글들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경우든지 상업용으로 제 글이 사용되는 일만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글들은 네이버3외에는 유출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고.


다만, MC를 전문영역으로 다루는 네이버 카페에서의 공유는 괜찮습니다.





------------글을 올리는 작은 변-------------



어려운 네이버3이야기를 듣고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고 싶은 마음에 간신히 운영자님을 졸라서 글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네이버3에 도움이 되는 방향이 되고 싶은 뜻을 이해해 주시는 회원분들의 양해를 구해봅니다.



아울러,


이미 오래전에 장난삼아서 해놓은 번역들이기때문에


수정과정을 거의 거치지 않았다는 점을 이해해주시고,


직역을 하려고 노력했지만,


의역과 오역이 난무할 수도 있다는 점을 눈감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mc라는 장르를 좋아하는 분들께 네이버3을 찾는 하나의 즐거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올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덧글이나 메일에 아무런 응대를 해드리지 못하더라도 양해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 번역물은 현재 외전을 제외하고 본편은 8편까지 나온 것으로보는데 그 이후는 잘 모르겠습니다.

 

완결 기다리다가 그냥 ㅡㅡ; 내가 쓰고 말지..라는 마음까지 들기도 했습니다.

 

 

 

어디까지 공개했는지 기억이 안나서(아마 4편까지 인듯..)

일단 5,6편까지  기 공개한 작품으로 생각하고 여기 옮기고

 

7,8편 그리고 외편과 그 이후는  창작/번역방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미완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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