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서양] 데이팅 서비스 2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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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의 공에 침바르기

Buttering Als Balls

( 화요일 오후 그리고 밤 )

다음 날 , 베로니카(Veronica)가 엘리자베스(Elsbeth)와 함께 밥먹기로 한 것 대신에 쇼핑을 갔다.

그녀가 Baxter-Harbert 건물로 차를 몰고 갔다.
그녀는 그녀의 시선을 끈 첫 번째 층으로 가서는 옷가게중 한 개의 매장으로 들어갔다.
그녀가 안으로 들어갔을 때 적당한 옷을 찾을 수 없었지만 상점 판매원이 그녀에게 그녀가 찾는 옷의 종류를 몇 번 물어보더니 고개를 갸웃거리며, 여러 벌의 옷들을 가져와서는 베로니카(Veronica)에게 어울릴 듯한 옷들을 수차례 시도해 보았다.
베로니카(Veronica)는 여러 번 입어보고는 그 점원의 말에 동의하고는 모두 사버렸다.
옷을 사가지고 나오는 동안 그녀는 전자상가를 옆 가계에서 보았다.

그녀는 안으로 들어가서 작은  콤보 TV/VCR 구입했다.

그녀가 집에 도착했을 때, 그녀는 그 데이팅 서비스라는 것에대해 흥미를 가지고 흥분하고 있었다.
그녀는 사무엘의 앞이마에 키스하고 그가 저녁을 준비하는 동안 새로 산 TV를 그녀의 침실에 설치하고는 문을 닫고는 비디오 테입을 보기 시작했다.

6:30에 , 그녀가 일어났다.

그리고는 다시 잠들었다.
그녀는 아들이 정문을 여는 소리를 들었다
아마도 초인종이 그녀를 깨웠던 것이 분명했다.
“엄마! ” 그가 불렀다. “엄마 손님인데 누가 왔어요!”

베로니카(Veronica)는 일어나 머리를 곧게 펴고는 문으로 갔다.

맙소사!
문의 바로 안쪽에는 아주 천박하게 보이는 사람이 서 있었다.
몸무게는 적어도 150파운드는 나가 보였고, 며칠간 면도조차 하지 않은 듯했다.

" 하이.. "
그는 거칠고 동시에 아주 느끼한 음성으로 말했다.

“ 나는 EZ 데이트 서비스로부터 왔어요.”
그는 빨갛고 녹색 패턴의 표식이 박혀진 넥타이와 넥타이 핀을 들어올리며 히죽 웃었는데 그가 활짝 웃자 엉망인 이빨들이 들어났다.

“ 내가 오늘밤의 당신의 데이트 당사자입니다.”

베로니카(Veronica)가 잠시동안 현 사태를 생각하려 노력했다.
“저는, 으음..  저, 저는 이토록 빨리 누군가와 저를 테이트 연결시킬 줄을 생각조차 하지 못했어요.
”
맙소사, 도대체 어떻게 그네들은 이런 작자를 내 데이트 상대로 매치시킬 수 있다는 말인가?
그는 두 손들을 펼쳤다.
“하하, 그 누군가가 바로 저입니다! 부인!”
“나, 난 잘 모르겠어요.. 시간도 너무 늦었고... 오늘밤은.. 또 다른 계획들이 이미 짜여져있고...”
“ 부인, 저는 EZ로부터 왔습니다.  오늘밤 당신의 데이트 상대라고요.  또한 난 우리 둘을 위해서  스케줄도 가지고 있습니다. 자자.. 부인의 그 탱탱한 궁둥이를 움직여서  우리 빨리 밖으로 나가 즐기도록 합시다.”

베로니카(Veronica)는 당장이라도 그의 무례를 꾸짖어야 함이 당연했지만 그녀는 그러지 못했다.
대신, 그의 말이 어쩐지 합리적으로 들렸다.

“좋아요... 잠시 옷 좀 갈아입을 시간을 좀 주세요.  그 후에 나가도록 해요”

“서두르기만 하면 됩니다. 부인!”

" 나의 이름은 베로니카(Veronica)에요 ."

“ 그래요, 뭐든 간에....”

그녀가 부엌 안으로 걸어갔다.
“새미야.. 음..  오늘 같이 저녁을 먹기 힘들 것 같구나”
(새미---> 사무엘의 애칭)

“엄마, 방금 요리가 끝난걸요.. 이제 먹기만 하면 되요!”

“아가야, 너무 미안해”

“저 작자는 누구예요?”

“그가 오늘 내 데이트 상대자라는 구나. 아가야”

“이런! 엄마!  엄마가 아까워요!  겨우 저런 작자라니? 엄마라면 훨씬 훌륭한 상대여도 부족해요!”

“나도 안다, 예야... 그렇지만 이미 하기로 했단다. 용서해주겠니?”

“네.. 어쩔 수 없죠.. 알겠어요. 엄마”

"미안하다"
그녀는 부엌을 떠나면서 말하고는, 침실로 가서는 그녀가 오늘 새로 산 새 옷들로 갈아입었다.
그녀가 다시  모습을 보였을 때는, 그녀는 허벅지 중간부분위로 약 2인치 정도인 스커트와 핑크색조의 단추가 앞을 채우는 가슴의 중간부분까지 덮여진 얇은 스웨터를 입고 있었다.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사무엘은 부엌앞 출입구에서 언짢은 표정으로 서있었다.

베로니카(Veronica)는 아들이 자신의 이런 복장을 싫어하는 것을 잘 알고 있었지만 그렇게 나쁘게는 생각되지 않았다.

그는 단지 자신이 데이트하는 모습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 생각했다.

그녀는 자신의 지갑을 붙잡았다.

“아가야, 좀 늦을 것 같아...  기다리지 말거라!”

내내 언짢은 표정을 짓던 그는 그녀를 지나쳐 그녀 뒤로 문을 닫고 들어가 버렸다.

“ 그래서, 당신의 이름은 무엇이세요?”
“오 오! ”
그가 그의 헛기침을 했다.
“앨(Al)입니다.. 부인.. 앨(Al)이요!”

“직업이 뭐세요?”

“그 이쁘고 자그마한 머리 용량을 가지고 나에 대해 너무 많이 알 필요는 없습니다! 부인!”
자존심이 상하는 듯한 질문인 듯 했다.

그는 자신의 72 Buick(후진차)를 열고 그녀는 그대로 내버려둔 채 혼자 차를 탔다.

뭐라고 하고 싶었지만 꾹 참고 예의를 지키면서 그녀는 간신히 문을 잡아당겨 동승했다.

그는 차를 출발시켰고, 푸른 연기가 뒤쪽으로 내뿜어졌다.

차는 비틀거리면서 검은 매연을 내뿜으면서 내내 길을 달렸다.

어떻게 데이트 회사 센타에서 이따위 사내를 나에게 매치시켜 소개시킨단 말인가?
뭔가 실수가 있음에 틀림없어!

그가 운전하는 동안 그의 오른쪽 손이 그녀의 무릎을 쓰다듬어왔다.

“내 무릎은 기어가 아니에요! 앨(Al)씨!”

그녀의 톡쏘는 말에, 그가 돌아서서 그녀를 노려보았는데 이는 매우 그녀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나, 나는 그런 여자가 아니란 말이에요!”
앨(Al)은 그러자 씨익 웃었다.

베로니카(Veronica)는 그것은 아주 질이 나쁜 짓이라고 생각했다.
“모든 여자는 그런 종류의 여자지... 이봐요! 부인!  그냥 편안히 즐겨요!”

그는 그녀의 무릎을 움켜잡더니, 점차 손을 그녀의 다리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는 사내가 그녀의 허벅다리를 부드럽게 더듬는 동안 숨을 꾸욱 죽였다.

그러다 문득, 그녀는 그들이 도시의 초라한 지역으로 향하고 있음을 알아챘다.
“오늘밤 어디로 가시려고 하는거에요? 앨(Al)씨?”

“멋진 곳이지! 걱정하지 마십시오 , 부인! 당신도 오늘밤 그것을 즐길 테니!”

건물들은 점차 더 초라해져갔고 마침내 그는 차를 멈추고 주차시켰다.

“여기는?”

베로니카(Veronica)가 신경질적으로 음성을 내뱉었다

“여기서 영화를 볼 생각이에요? 그것도 뭐에요? 포르노 따위를?”

앨(Al)이 씩 웃었다.

“ 그래요!  정확히 말하자면 바로 그거에요! 자, 자..  당신도 좋아하게 될거라니까요!”

베로니카(Veronica)는 그가 그녀의 치마아래 손을 넣어 둔부를 쓰다듬는 것에 신경을 곤두세운 채 그의 옆에 서서 길을 가로질러 걸어갔다.

그들이 극장에 도달하고 , 그리고 앨(Al)은 매표소에 다가가서는 두 손가락들을 들어올렸다.

“두 장이요!”
그는 의기양양하게 말했다.
그 극장표 판매인인, 사내는 곁눈질로 베로니카(Veronica)를 보면서 마치 그녀의 옷을 벗겨내는 듯 했다.

“앨(Al).. 나, 나는 싫어요..  ”
그녀는 그들이 걸어 안으로 들어갈 때 말을 꺼내기 시작했다.

“예에... 그러나 난 좋거든요! ”
사내는 둔부의 탱탱한 아래부분을 손으로 감싸쥐었다.
“자, 같이 들어가서 이제 즐기자구요!”

이 특별한 포르노그래피 극장은 내부에 매점을 가지고 있었고 그 때문에 앨(Al)은 이곳을 그의 데이트로 삼은 것이었다.
“팝콘! 통으로 그리고 펩시 하나!”
그가 주문했다.

판매원은 단단한 종이로 만들어진 통에 들은 팝콘을 주었다.

“아뇨! 아뇨.. 버터는 바르지 말구요! ”
앨(Al)은 두 손으로 튀어나온 자신의 배를 감싸면서,
“배가 자꾸 나오걸랑요. ”

판매원이 버터를 넣고 튀기지 않은 다이어트용 팝콘으로 골라주었다.

그는 시킨 것을 받아들고는 돈을 지불하고는 그녀를 데리고 극장 안으로 향했갔다.

“ 당신도 이 영화를 아주 좋아하게 될 거에요.. 이 영화는 그러니까 내용이.. 음... 그러니까...  에 또.. 젠장..  사실 무슨 내용인지 잘 몰라요.. 하지만 그건 문제가 안되죠.. 하여간 포르노이니까요! 그러니 당신이 분명 좋아할 겁니다.”
어리숙하고 도대체 분별없는 남자였다.

그들이 극장에 들어갈 때 , 영화는 이미 시작되었고 매우 어두웠다
화면에는 한 사내가  두 여인들과 함께 한참 일을 벌이고 있었다.

한 여인은 그녀의 입에 자지를 물고 있는 채 만져짐을 당했고, 다른 여인은 사내로부터 깊숙한 그곳을 손가락질을 당하고 있었다.

너무도 외설스러운 광경이었다.

" 이쪽으로요 , 부인 " , 앨(Al)은 자신들이 앉을 곳을 가리키면서 말했다.

베로니카(Veronica)는 앉기 전에 의자를 가볍게 털었다.
그녀는 그녀의 새로 산 스커트가 사정한 찌꺼기 자국들에 더럽혀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정말 끔찍한 장소였다.
그녀 평생에 이런 곳에 오게 되리라고는 상상조차 해보지 못했었다.

앨(Al)은 그녀의 왼쪽에 앉아서는 통으로부터 팝콘의 한 웅큼을 떠내서는 그것을 입안에 털어 넣었다.
“난 이 튀겨진 맛을 좋아해요! ”
그는 입을 벌려 떠드니라 그들이 앉은 곳의 앞좌석으로 팝콘들을 튀겨내고 있었다.

오! 하나님 맙소사!
그는 펩시를 한 모금 빨아먹고는 그 펩시 컵을 그대로 그녀 앞에 들이밀었다.

“아, 아뇨! 괜찮아요!”
“어서요! 부인... 한 모금 마셔봐요!”
사내가 방금 빨아먹은 같은 빨대 그대로 그녀에게 들이민 것이었다.

“자, 어서요! 부인!”
다시 한번 강하게 권유하는 모양을 하더니,
그는 그녀가 새로산 그녀의 스웨터 위로 그것을 기울였다.

당연히, 콜라는 가슴 부위로 흘러내렸다.
우연을 가장하기에는 너무도 어수룩한 짓이었다.

“오우.. 이,이런.. 맙소사!  미안합니다”
그는 콜라 컵을 자기 다리 사이에 고정시키고는, 그의 오른 손을 그녀의 불룩 솟은 젖가슴들 위에 이리저리 놀려대기 시작했다.
“ 앨(Al)씨... 그만! 앨(Al)씨... 앨(Al)!!!”

그녀는 그의 손을 잡아서는 그의 젖가슴으로부터 떨어뜨려 냈다
“내가 할께요! 앨(Al)! 내가 처리한다구요!”

“이봐요... 난 단지 도와주려고 하는 것일 뿐이잖소! ”
사내는 톤을 조금 높였다.
그는 그녀의 손을 뿌리치고는 다시 그녀의 스웨터로 붉게 비치는 젖꼭지 위로 손을 놀려대기 시작했다.
그의 소리에 그녀는 더 이상 그를 말리지 못하고 단지 그가 자신의 손으로 스웨터(실질적으로는 자신의 젖가슴을!)에 오히려 콜라가 스며들도록 주물러대는 것을 멍하니 보고만 있었다.

베로니카(Veronica)는 이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이 후줄근한 포르노 극장에 앉아있었고, 이 돼지같은 작자가 지금 자신의 젖퉁이들을 붙잡고 있는 동안 포르노를 바라보고 있어야만 하는 것이었다.

미친 짓이었다.

이런 것이 데이트 서비스라니!

" 거기 " , 그는 말하면서 젖가슴을 크게 쓰다듬었다. “이 부분은 이제 마른 것 같군요.”
그는 그의 손을 치워 다시 팝콘 통으로 가져갔다.

" 앨(Al) " , 그녀는 분노로 가득찬 그녀의 음성을 최대한 자제하면서 말했다.

“제발.. 절대로! 이제 내 옷 위로 젖가슴을 만지는 짓 따위 하지 말아요! 절대로!”
앨(Al)은 고개를 돌려 그녀를 쳐다보면서 눈을 반짝였고, 그러자 그녀는 왠지 불안해졌고 신경쓰여졌다.
그의 굳어진 표정에 왠지 모르게 그녀는 불안해지고 저항할 수 없었다.
사내를 불편하게 만든 자신의 행동과 이 결과가 그녀를 이토록 초조하게 만든다는 사실에 불신이 생겼다.

그러나 이내 그의 얼굴에 싱긋 야릇한 웃음이 번져올랐다

“물론, 달콤한 젖퉁이 아가씨! 당신 말대로 따르지요!”

그는 팝콘 통을 무릎 사이에 끼어 놓고는 손을 뻗어서는 그녀의 스웨터의 두 개의 단추를 위로부터 풀렀다.

" 앨(Al)! " 극장 안이라는 사실을 감안해서 그녀가 최대한 소리를 죽이고 사내에게 속삭였다.

그가 그녀의 목 라인(그러나 이제는 가슴 라인이 되어버린!)이 스웨터 안으로 비집고 손을 넣어서, 그녀의 오른쪽 젖퉁이를 와락 움켜쥐고는 그의 엄지와 검지손가락으로 그 젖꼭지를 거칠게 주물렀다.

" 앨(Al)! "
그녀가 강한 어조로 그의 이름을 불렀다.

“진정해요! 부인! 난 지금 당신이 말한 그대로 해주고 있잖소!  봐요! 난 이제 당신 옷 위로 당신 가슴을 더듬지 않는단 말이요!”

베로니카(Veronica)는 모욕감에 떨면서 그녀의 데이트상대가 그녀의 젖꼭지와 젖가슴을 쥐어짜는 것을 앉아서 보고만 있었다.

그는 손을 뻗어 나머지 단추들을 차례로 풀러갔다

이제는 단 한 개의 버튼만이 남겨져 있었다.

“ 앨(Al)!  제발!  하지 마요! 제발 내 유방들을 드러내놓지 말아요!”

“젖퉁이라오! 부인!  우린 보통 이걸 젖퉁이들이라고 부르지!”

“ 뭐, 뭐든 간에요.. 제발.. 제발... 드러내지 말아요.. 내, 내 것...?”
갑자기 무슨 일인가?

그녀는 왠지 유방이라는 말을 꺼낼 수가 없었다.

“ 제발 내 젖퉁이들을 꺼내놓지 말아요...!”

앨(Al)은 마침내 마지막 단추를 탁 터뜨렸고, 벌어진 스웨터사이로 그녀의 젖가슴들은 그대로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오우! 도대체 왜 난리인거요? 부인? 저기 화면 속에 여자들도 다 들어내놓고 있어도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이지 않소?”

"나, 나는.. 나는 화면 속 저런 배우가 아니잖아요!
그녀는 간신히 울음을 참아냈다.

그녀는 두 팔로 자신의 가슴들을 가리려고 들어올렸지만, 앨(Al)은 그러지 못하게 손으로 그것들을 찰싹 내쳤다.

“" 나는 스크린 속에 있는게 아니잖아요!”
그녀는 단호하게 말했다.

“물론! 아니요! 당신은 화면 속에 있지 않지! ”
그가 손을 뻗어서는 그녀의 벌거벗은 젖꼭지들을 감싸면서 말을 이었다.
“당신은 말이오! 바로 내 옆에 이렇게 있지!”

앨(Al)이 번갈아 한 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고 다시 그 손으로 팝콘 통에서 팝콘을 꺼내 입에 쳐넣는 행위를 반복하는 동안, 베로니카(Veronica)는 굴욕감으로 벌겋게 된 채 거기 앉아 있었다.

그녀는 그 사내가 게걸스럽게 먹고 있는 모습을 애써 외면하고 있었다.

잠시 후,
한참동안 그녀의 젖가슴들을 희롱하며 즐겨대던 그가 손을 뻗어와서 그녀의 손목을 붙잡았다.

“ 자 이제 여기, 부인 당신을 위한 팝콘이 있소. ”
그는 말을 하고는 그녀의 손을 팝콘 상자 안으로 끌어당겨 넣었다.

그녀는 마지못해서 팝콘을 집으려 했지만, 그러나 곧 그녀의 손에 뭔가 뜨겁고 기다란 무엇이 잡혔다.
“이, 이게 뭐에요.. 아악!”

그는 팝콘 통의 바닥에 구멍을 내서는 그곳에 자신의 발기된 하물을 찔러넣은 것이었다.
“앨(Al).. 이건 혐오스러워요.. 나 난 , 다, 당장 여길 나가겠어요!”

“물론이요! 부인! 내 요 작은 친구가 좀 수그러든다면 우린 바로 걸어 나갈 수 있지요! 그런데 말이오, 당신도 잘 알겠지만, 저 친구가 혼자서 밑으로 내려갈 것 같지 않거든. 아마 좀 당신이 어루만져준다면 모를까?”

그는 이 쓰레기같은 남자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얼굴에 공포가 서린 표정을 지었다.

“다, 당신... 진심이 아니지요?”

팝콘 통 안에서의 움직임이 그녀의 눈에 들어왔다.

그녀가 내려다보니 그 발기된 것은 좌우로 흔들리면서 점차 늘어나고 있었다.

미친 짓이야! 이건,

그녀가 고등학교를 다니던 동안 이런 사태가 없었던 적은 아니었다.
그녀는 고등학교에서도 탑에 드는 미녀였었다.
그러므로 그녀의 사랑을 원하는 킹카의 사내들은 늘 즐비했었다.
하지만....

“ 오 오 , 이것은 너무 혐오스러워!”

그녀는 외치면서도 손을 통 안으로 뻗어서는 그 막대기를 잡았다.

그녀는 위 아래로 그것을 쓸기 시작하면서도 자신이 이런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믿지 못했다.

그러나 그녀는 당장이라도 이곳에서 나가야만 했고 앨(Al)이 걸어서 이곳을 나가기 위해서는 그의 저 뻣뻣한 막대기가 수그러들어야만 했다.

그래서 그녀는 정말로 자신에게 어떤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그의 말이 합리적으로 생각되고 믿고 있었다.

그러나 조금 후 , 앨(Al)이 그녀의 손을 자신의 것으로 잡아 멈추는 것이었다.

그녀는 당황해서 그를 쳐다보았다.

이 행위가 그가 원하는 것이 아니란 말인가?

“ 이건 별 효과가 없는 듯한데요.. 부인! 아마도 당신이 그것에 키스해보는 것이 낳을 것 같소!”

베로니카(Veronica)의 눈들이  화들짝 넓어졌다.

이 남자가 이럴 수는 없었다
말도 안돼!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건가?

하지만 어떤 다른 길이 없어 보였다.

그는 단지 그곳에 앉아서 그녀를 쳐다보고 있을 뿐 어떤 강요도 없었다.

그녀는 혐오스러웠지만 몸을 숙여서 핥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내 그 끝 부분에 키스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머리부분을 그녀의 입안에 넣기 시작했다.

신이여! 이건 말도 안되는 일이야!

그녀는 자신이 몸을 구부린 동안에 그가 자신의 젖가슴을 더듬어 가는 것을 느꼈다.

마음을 다지면서,
그녀는 그 하물의 아래쪽 주변으로 그녀의 혀를 감아 움직여대기 시작했다

잠시후, 앨(Al)의 손은 그녀의 젖가슴을 떠나서 그녀의 스커트 아래로 뻗어갔다.

그녀는 그의 손가락들이 그녀의 맨 가랑이 살 위에 느껴졌다.

그녀의 팬티는 어디로 가버린 것일가?

그녀가 오늘 입고 오지 않았다는 말인가?

그제서야 그녀는 자신의 브래지어가 어디로 가버렸는지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결코 집을 떠날 때 팬티와 브라를 입지 않은 적이 없었다.

그러나, 여하튼 간에....

그녀는 아마도 오늘 밤에는 깜박 잊어먹었던 것이 틀림없었다.

그게 무슨 이유에서든 간에,

그리고 그녀는 그 이유를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오 오, 예! 그래요! 부인!”
앨(Al)은 소리치며  그녀를 자신의 하물에서 떨어지도록 끌어 당기고는,  즉시 팝콘 통마저 끌어당겨 그의 막대기로부터 끄잡아 내려했다.
하나,
이내 그의 그것은 그의 끄응 하는 소리와 함께 미처 통에서 빼지 못한 채 그 안에서 담겨진 채 터져버렸다.

“웃, 제,젠장...! 젠장할! 이런 젠장 빌어먹을!”
그는 털썩 주저앉고  있었다.
그는 통을 빼내지도 못하고 그 안에서 사정을 해버린 것이 분명했다.

베로니카(Veronica)가 싱글거리며 미소지었다.

저 못된 놈에게 아주 잘된 일이라고 생각했다.

이제 그들은 갈 수 있었다.

그게 너무도 다행이었다.

“뭘 웃고 있는 거야? 이 암캐년아!”
베로니카(Veronica)는 그녀의 입가에 있는 희박한 미소를 미처 지우지 못했다.
사내는 그녀의 비웃음에 성질이 난 듯 했다.

" 내 생각에는 이제 당신은 팝콘만 조금 얻게 된 것 뿐인데 말이지, 부인!
그는 마주 웃었다.
“내가 당신을 위해서 이제 남은 팝콘에다가 버터칠을 아주 듬뿍 해 준거야! 같이 먹는다면 그 맛이 아주 그만이지!”

베로니카(Veronica)의 눈들이 넓어졌다.
말도 안되는 일이었다.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그는 그녀의 손목을 잡아서는 그것을 팝콘 통 위로 끌어 가져다 놓았다.

안돼!

그녀는 전혀 이 사실을 믿지 못하는 표정이었지만, 그녀 자신의 손은 쭈욱 뻗어져 통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손 끝에 바로 뭔가가 닿았다.
모든 것이 끈적한 점액 투성이었다.

그녀는 그 끈적함 밑에서 팝콘 몇 조각들을 끄집어 내었다.
그것들은 점액들로 가득 덮여져 있었다.

“팝콘에 버터가 아주 듬뿍 발라졌군! 부인, 자! 어서!”

공포로 절은 채, 베로니카(Veronica)는 자신의 손이 점액으로 가득 묻혀진 팝콘들을 그녀의 입으로 가져오는 것을 보았다.

입 안으로 뚝뚝 떨어지는 사내의 애액이 담겨진 팝콘이 들어왔다.

그리고 그녀의 어떤 노력도 소용없이, 그 손가락에 가득 묻혀진 점액들을 그녀는 입술로 쪽쪽 빨아들였다.

그렇게 정액마저 입술로 빨아내서 입에 담은 채

그녀의 입은 팝콘을 꼭꼭 씹으면서, 혀끝으로 그것을 돌려대면서 사내의 애액을 그녀 입안 가득 머금었다.

그녀는 꿀꺽 삼키고 나서는 거기에 자신의 데이트 상대방을 행해 진심으로 미소지어 주고 있음을 깨달았다.
“흐음... 음.... 좋지? 그렇지? 암캐년야?”

베로니카(Veronica)는 자신이 열심히 머리를 끄덕이고 있음을 알았다.

“나머지도 마저 먹는게 좋을거야!”

다시 한번  베로니카(Veronica)는 그녀가 머리를 열심히 끄덕거리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는 사내의 정액으로 가득 덮힌 팝콘들을 재빨리 꺼내어선, 그것을 입안으로 털어넣고는 그녀의 손가락을 쭉쭉 핥아댔다.

앨(Al)은 만면에 미소를 지으면서 손을 뻗어 그녀의 스커트 밑에 넣어서는 그녀의 보지를 가지고 놀면서, 배고파 어쩔 줄 몰라 게걸스럽게 입과 손가락을 놀리는 아름다운 부인을 참을성 있게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가 팝콘을 마저 다 먹어치운 후, 베로니카(Veronica) 자신은 그녀가 자신의 혀를 날름거리면서 그 팝콘통 내부를 샅샅이 핥아 먹고 있음을 알았다.
그의 정액의 최후의 한방울 까지 낱낱이 핥아내고 있었다.

그녀 자신은 지금 막 무엇을 했었던 것일까?

“마, 맙소사! ”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중얼거렸다.

“이봐, 부인! 마치 하기 싫은 짓을 했다는 척 하지 말라구! 네 좌석을 봐! 온통 흥건하잖아”
베로니카(Veronica)는 자신의 다리 아래에 그 극장 좌석이 온통 그녀의 애액으로 흠뻑 적셔져 있음을 느꼈다.
그녀는 자신의 그곳이 그토록 흥분한 채 애액을 뿌려댄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오 오, 마, 맙소사!”

“내가 말했잖아? 부인, 당신은 오늘 저녁 아주 좋은 시간들을 가질 거라고!”

베로니카(Veronica)는 머리를 흔들며 부정했고, 그녀의 눈은 크게 떠진 채 입을 벌리고 있었다.
그녀는 결코 오늘밤을 즐긴 것이 아니었다.

그러나,
그렇지만.................

아직도..
그녀의 자리는 푹 적셔진 채 바닥으로 여전히 방울방울 애액을 흘리고 있었다.
“이제 갈 시간이요! 부인!”

베로니카(Veronica)가 출렁이는 자신의 젖가슴을 슬쩍 보면서 그녀의 스웨터에 단추를 채우기 시작했다.

하나, 앨(Al)은 그녀의 손들을 끌어당겨 떨어뜨렸다.
“ 아니, 그건 로비에 가서나 잠글 수 있소!.”
" 그렇지만 -"

앨(Al)이 그녀를 끌어당겨 일으키고는 통로 쪽으로 그녀를 밀어냈다.

베로니카(Veronica)는 그녀의 몸이 사내가 시키는 데로 걷는 것을 느꼈고, 그녀의 젖가슴들은 그대로 노출이 되어서 다른 극장 내 사람들에게 다 드러난 상태였다.

그녀는 그녀의 젖꼭지가 욱씬거리고 단단해져가는 것을 느끼면서 어이가 없었다.

그들이 극장 뒤쪽에 도달했을 때, 막 로비로 들어서기 전에 앨(Al)은 이제 충분히 그녀를 다루었다고 느끼고는 팔을 가랑이 사이로 뻗어 베로니카(Veronica)의 스웨터의 버튼을 채웠다.

그들이 로비 안으로 걸어 들어갔다.

베로니카(Veronica)는 자신의 음문 애액들이 그녀의 허벅지 밑으로 흘러 넘치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다.

도대체 무슨 일이란 말인가?

앨(Al)은 그녀를 자동차로 데려갔고 그 고물 차는 파란 매연을 내뿜으면서 그들은 그녀의 집으로 데려가기 시작했다.

그가 운전하는 동안에 베로니카(Veronica)는 그녀가 앨(Al)을 향해 몸을 기대어서는 그의 바지자크를 열고는 그의 하물에서 말라붙은 그 사정찌꺼리들을 깨끗하게 처리해 주는 자신을 발견했다.

그녀가.. 그녀가 어찌 이런 짓을 한단 말인가?

앨(Al)은 그녀가 이런 임무를 하는 동안 다시 본래의 발기상태로 복귀했다.

그들은 베로니카(Veronica)의 거주지에 도달했고, 한 블록위의 길 건너편에 차를 주차시켰다.

앨(Al)이 그의 바지의 지퍼를 채우고 그리고 차에서 나왔다.

베로니카(Veronica)역시 차에서 내렸다.

오.. 신이여 감사합니다. 이 밤이 이제 끝나는군요!

“어느 창문이 네 아들 창이지?”

앨(Al)은 길을 건너면서 물었다.

“감히 당신이 내 아들에게 무슨 짓을...”

“진정해! 부인! 우리가 왜 그에게 상처를 주겠소? 난 그저 어느 창인지 알고 싶을 뿐이야”

“저것이에요 집 끝 쪽에 있는 창문!”

그녀가 의심에 겨워하며 말했다.

“봐, 별로 어려운 질문이 아니잖아... 자 이리와!”

그는 그녀의 손을 잡고는 그 창문 쪽으로 향해갔다.

“도, 도대체 무슨...”

“쉬!”

그들이 예의 창문아래 왔을 때 앨(Al)은 그녀의 스웨터를 벗겨내고는 그녀의 스커트를 위로 올려서는 그녀에게 마구 애무를 가하기 시작했다.

베로니카(Veronica)는 그녀의 몸이 이 돼지에 반응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때 대경실색함을 느꼈다.

“그 그러지 말아요, 앨(Al)! 그러지 말아요...”
그녀는 속삭였다.

앨(Al)은 계속 그녀를 더듬어가면서 자신의 바지의 앞을 열고는 벗어냈다.

베로니카(Veronica)는 자신의 몸이 알아서 무릎을 꿇고 그 자리에 주저앉더니,  이 걸어다니는 쓰레기 같은 자식의 몸에 튀어나온 자지를 입에 넣고 감싸 무는 것을 깨달았다.

“으흠...”

그녀는 자신의 목구멍에서 신음이 새어나오는 것을 들었다.

조금 후 앨(Al)은 그녀의 어깨를 밀어젖히고는 그녀를 더듬어대기 시작했다.

베로니카(Veronica)는 그녀의 팔들로 그의 머리를 감싸안으면서 그녀 아들의 침실에 등을 진 그에게 몸을 밀어붙이면서, 그녀의 젖가슴을 앨(Al)의 혀놀림에 맞추기위해 앞으로 힘껏 들이밀었다.

“머, 멈추지 말아요! 앨(Al)! 멈추면 안돼요!”

그녀가 신음했다.

앨(Al)이 멈추었다.
베로니카(Veronica)는 당황해서 그를 내려보았다.

그가 그의 코트로부터 휴대용 전화를 꺼내서는 번호를 눌렀다.
그가 그 전화를 그녀에게 건내주자 그녀는 그를 보면서 당혹해했다.

“여보세요?”
아들의 음성을 전화기에서 그녀는 들을 수 있었다.

" 여보세요 ? " 그가 여러 차례 반복했다.

앨(Al)이 전화기 쪽으로 몸짓을 보냈다.

“으음... 안녕.. 아가! 나다... 엄마야!”

“ 엄마? 괜찮아요?  그 웃기는 자식이 뭔 짓 한 것은 아니죠?”
“오 오 오... ”
그녀가 머리를 끄덕이면서 말했다.
“그가 내, 내게 뭔가를 했지... 그 그가 정말로 내게 뭔가를! 뭔가를 했어! 그, 그렇지만 괜찮아...
나, 나는 아주 좋단다. ”
사내의 뭔 짓은 끊임없이 지금 이순간 가해지고 있었다.

“ 어디세요? 별일 없으신 거에요?”
앨(Al)이 그녀의 음문 안으로 다리를 겹치고는 비벼대기 시작했다.

“ 난 지금 집으로 돌아가고 중이란다, 아가야! 모, 모든 것은 아주 좋아!”

앨(Al)이 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엉덩이에 집어넣었다.

“오옷! 모, 모든 것이 아, 아주! 좋단다!”

“ 뭔가 좀 말이 웃겨요 엄마”

“아, 미안하다.. 아하아... 아가야!”

베로니카(Veronica)는 그녀의 몸이 크라이막스로 다가가는 것을 느꼈다.

" 나... 아하아아! ... 어, 엄마는 단지.. 아하... 배, 배가... 아학! 배가 아픈 것 뿐이야”

그녀는 막 오르가즘의 끝자리에 서서는 등을 한껏 굽히고 있었다.

“집으로 바로 오시는 거에요?”

“오 오, 아가! 엄마는.... 간단다! 가! 바, 바로 지, 지금!!!”
(여기서 come은 집에 돌아간다는 의미와 함께 절정속에 맛이간다(cum)과 같은 발음입니다)

앨(Al)은 서서 그의 자지를 그녀의 움찔거리는 음부안에 밀어 넣었다.
“엄마는! 아아학! 가, 간단다! 가버려! ”
그녀는 비명을 내지르면서 몸부림을 치는 순간 전화기의 수화기부분을 손으로 덮었다.

" 엄마 ?! 엄마 ?"

비틀거리면서, 그녀는 다시 전화기의 수화기 부분을 열었다.

“아가야, 미안하구나... 엄마가... 속이 좋지 않아.. 경련이... 몇분후면 집으로 갈것같아.. 아가야”

“ 기다릴께요 엄마”

“고맙다 아가야”
그녀는 전화기의 끊어짐 버튼을 눌렀다.

" 당신은 콘돔을 하지 않았잖아요
그녀가 앨(Al)을 힐난했다.

앨(Al)은 독점욕을 보이며 그녀의 배를 쓰다듬었다.

“안했지.. 안하고 말고! 아마... 앨(Al) 2세를 당신은 곧 가지게 될거요! 부인”

“맙소사.. 아아”

그녀가 훌쩍거렸다.

“다음에 또 봅시다 부인! ”
그는 말하면서 그의 차가 있는 방향으로 걸어갔다.

이건 정말 말도 안되는 미치광이 저녁이었다.

베로니카(Veronica)는 치마를 끌어내리고는 그녀의 스웨터에 단추를 채웠다.

그녀는 그녀의 스웨터의 목부분에  사정자국이 남아있는 것을 보았다.

아마도  그녀가 버터범벅의 팝콘을 먹는 동안 떨어뜨린 것임에 분명했다.

그녀는 그것을 핥아 먹었다.

어떻게 그녀가 오늘 밤 했던 이 짓들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어떻게 그녀가 이런 일들이 자신에게 벌어지도록 용납할 수 있다는 말인가?

그녀는 땅에서 지갑을 주어 들어서는 집 키를 꺼내었다.

그녀는 문으로 걸어가 문을 열려고 키를 자물쇠에 붙일 때 문이 활짝 열렸다.

" 엄마 "

사무엘(Samuel)이 말하고는, 그녀를 안으로 끌어당겨 와락 껴안았다.

“ 걱정했어요. ”

그녀가 그녀의 어깨로 그의 머리를 감쌌다.

“괜찮단다.. 아가야 엄마는 다 괜찮아!”

사무엘(Samuel)이 그의 코를 킁킁댔다.
“무슨 냄세에요?”

베로니카(Veronica)는 그것이 그녀 그리고 앨(Al)의 애액의 냄세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 우리가 저녁에 먹은 스프를 약간 엎질렀거든. 가서 좀 깨끗하게 치워야겠구나! 사랑한다 얘야..”

그녀는 그의 앞이마에 키스하고는 그녀의 욕실로 걸어 들어갔다.

“내일 수업있으니 어서 가서 자거라. 나도 가서 씻고 자련다.”

“잘 주무세요.. 엄마”

베로니카(Veronica)는 뜨거운 목욕을 하면서 그녀의 음부를 최대한 깨끗하게 씻어내렸다. 
앨(Al)이 뿜어넣은 모든 정액들이 깨끗하게 씻겨지기를 기도하면서,

그녀는 그녀가 앨(Al) 2세를 생산한다는 것은 생각조차 할 수 없었다.

그 후 그녀는 나이트가운으로 갈아입고 침실로 갔다.

이 저녁동안에 발생한 일들은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었다.
우선, 그런 돼지같은 사내랑 그녀가 나갔다는 자체가 그러했다.

거기에 포르노 영화라니!

그리고 그곳에서 그녀는 그가 자신의 몸을 만지도록 냅두었다.

그리고 젖가슴들을 노출시켜 놓았고!

그리고 그의 자지를 그녀 스스로 끄잡아내었다!

그리고 그것을 손으로 문지르고,

입을 가져가 넣었다니!

오 오 , 신이여 , 너무도 모욕스러웠다.

그리고 나서 그의 정액들을 먹다니!
그리고 젖퉁을 다 들어낸 채 덜렁거리면서 사람들 속으로 걸어갔다!!

그리고,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아들 침실 밑에서 그 돼지와 그 짓을 해댄 것이다.
그것도 자신의 아들과 전화통화를 하면서 말이다!

그 사실들에 그녀의 마음은 쿵쾅거렸다

내일 당장 데이팅 서비스 회사에 전화 걸어서 이런 그녀의 마음을 말하고 말테다!
그 따위 사내가 그녀가 어울린다니 무슨 말인가?
과학적 매칭이라고?
정말!!

그녀는 회사에서 준 비디오 테이프를 TV/VCR에 꽂고 그리고 그것을 보다 잠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