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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MC-서양] 데이팅 서비스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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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87 회 작성일 24-02-23 10: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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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omaster님에게 드린 글이었는데.... 허락을 득하지 못하고 그냥 올립니다.
전에 로컬로 창방에 올리시리고 하신 생각이 들어서..


현재 6부인가 까지 연재중입니다.
(대부분 ㅡㅡ; 이정도 하면 좀 끊기는 경향이 강해서.. 완결이 될지는 의문시 됩니다만은.. 작품 분류로 봐서는 충분히 되는 것 같습니다.
작가가 나름대로  구도를 짜고 가는 듯해보입니다.)


번역후 다듬지를 않은 관계로..
(항상 말만 그렇지만 ㅡㅡ;) 일단 올리고 시간나는대로 다시 다듬어 올리도록 해보겠습니다.(기대들은 안하시죠? ^^)


                                                                                                                                                                              



원문을 보면 원작가 서문에,
상업적인 용도만 아니라면은 얼마든지 퍼가도 좋다고 했습니다.
메일 보내서 번역 후 이곳에 올린다는 양해도 구했습니다.


                                                                                                                                                                              


 


 


출처 : The Erotic Mind-Control Story Archive


데이팅 서비스


작가분: Copyright ⓒ 2000-2002 by Jafar


요약: 베로니카(Veronica)는 마침내 데이팅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결심하였고, 그 회사는 정말로 그녀에게 수 명의 사내들과(그의 직장 보스와 그녀를 쫓아내려 했던 전남편을 포함해서) 성공적인 데이트들을 주선해 주고...  마침내  그녀를 뜨거운 세계로 빠져들게 만든다.


번역: 허접야화 ㅡㅡ;


                                                                                                                                                                              



요일별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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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소제목 : Booty Camp (전리품 캠프)


( 월요일 아침 )


 



베로니카(Veronica)는 아침식사로 테이블에 앉아서 토스트를 먹고 있었다.



그녀는 손안에 잇는 업무용 명함을 빙글 돌렸다. -- EZ 데이트 서비스 라고 써져 있었다.-
그녀는 확신할 수 없었다.


엘리자베뜨(Elsbeth)가 그 회사를 통해서 짝을 만난 것은 알고 있었지만 베로니카(Veronica)는 아직 마음을 정할 수 없었다.


“아이, 참.. 로니(Ronnie),”
엘리자베뜨(Elsbeth)는 어제 말했었다.
(로니(Ronnie)---> 베로니카의 애칭)


“벌써 그 망할놈의 전남편과 헤어진게 2년이나 되었잖니... 그후 단 한번도 데이트조차 해보질 않았잖아.”


“난 지금 이대로 내 자유를 누리는게 좋아... 엘리자베뜨”


“새로 시작할 수 있다니까! 너 자신을 봐! 38살?  넌 여전히 아름답지만, 훨씬더 젊게 살 수 있다니까...  도대체 지난 몇 년간 뭘 연구하면서 살아온거야?  살다가 언제 비행기 사고라도 나서 죽을지 알아? 그러니 죽기전에 차라리 빨리 재혼하란 말야! 네 전 남편을 봐! 아돌프(Doug)는 지난 몇 달 내내 도시 전체를 쏘다니면서 난잡하게 놀아나고 있잖아? 마치 그는 이혼을 자랑하고 다니는 것 같아-- 봐라 난 이겼다! 라면서 말야! 그 자식에게 너도 수많은 남자를 가지고 있다고 자랑해보란 말이야, 로니!”


“그건 내 스타일이아냐! 엘리자베스”
“그럼, 네 스타일이 뭔데? 패배자가 네 스타일이니? 아이 참... 넌 충분히 아름다워! 단지 부끄럼이 많을 뿐이라고. 자 여기를 한번 찾아가봐.  나도 이 회사를 이용했고 아주 만족한 결과를 얻었어! ”


베로니카(Veronica)가 곁눈질로 그녀의 친구를 보았다.
“정말 만족하니? 그런 회사에 가는게 좀 난처하지 않았니?”



베로니카(Veronica)의 손을 맞잡으면서 엘리자베스(Elsbeth)는 말했다.
“ 로니(Ronnie) , 나는 정말로 만족해! 그리고 아마 너도 틀림없이 만족할거야!”


베로니카(Veronica)는 업무용 명함 뒤를 돌려보았다.


실질적으로 그녀는 정말로 데이트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요즘스레 조금 외로움을 느끼는 것도 사실이었다.


그리고 그런 일로 전남편과 경쟁할 마음도 없었다.


그는 물론, 이혼후 그녀에게 보란 듯이 여러 짓을 하고 다님에 분명했다.


그는 전에도 그러했다.


그녀는 결혼이 만들어낸 감옥 속에서 빠져나왔음을 기뻐했었다.


" hey , 엄마 " , 사무엘(Samuel)은 부엌안으로 들어오면서 말했다.


" 좋은 아침이야, Sammy ."



사무엘은 오렌지 주스 한잔을 따라서 bagel(도녓형의 굳은빵)을 하나 집어서는 테이블에 앉아 먹기 시작했다.


“오늘은 언제 수업이 끝나니?”


“음... 수학III이 마지막 수업이고 오후 3시에 끝나요”


베로니카(Veronica)가 웃었습니다.


“다음주까지 네 스케줄을 쭈욱 짜주마. 항상 그것을 기억하는데 2주일은 걸리거든...”


그녀는 커피한 모금을 마셨다.


“내가 널 얼마나 자랑스러워하는 줄 말했던가? 아들아?”


“오늘 아침에는 아직 말 안하셨어요, 엄마.”


“그래, 그렇구나. 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자랑스러워 한단다.”


“고마워요 엄마! 저도 엄마가 자랑스러워요.”


" 정말로 ?"


사무엘(Samuel) 그녀가 그런 질문을 한다는 사실이 놀라워서 그녀를 올려다보았다.


“정말이죠. 엄마! 복수심으로 똘똘뭉친 사내로부터 엄마처럼 이혼 할 수 있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그리고 세상에 그 누구도 엄마보다 이쁜 엄마는 없어요.”


고맙다, 아가야.  네가 그렇게 느껴주어서 정말 고맙구나


사무엘(Samuel)이 그의 도너스를 먹는동안 그녀는 다시 커피 한모금을 마셨다.


“음.. 그렇다면, 내가 누군가와 만약 데이트를 한다면 넌 어떨 것 같니?”


사무엘(Samuel) 다시 웃으면서 그녀를 쳐다보았다.


“ 엄마! 정말 잘생각 하셨어요.”


베로니카(Veronica)가 웃었습니다.


" 정말로 ?"


“ 그래! 언제인가 엄마는 고독감을 느끼게 될 거에요. 그리고 그것은 우리 모두에게 힘들어질게 뻔하죠.  그래서 다시 물어볼께요. .제가.....”


“안돼! 네 공부가 먼저다.  아마도 방학동안에 너도 직업을 얻게 될테고 그때라면 우리 둘다 각자의 가족들을 가지는 것이 좋을거야  그때까지는 일단 네 학교수업게 일차적으로 집중하거라. 그래서 일단 장학금을 타도록해라. 그게 네가 정말 엄마를 돕는거야.”


" 예 , 어머니 " , 그가 빈정댔지만 진지했다.


“그런데 엄마는 누군가 맘에 특별히 두고 계신 사람이 있어요? 정말 굉장한 일이에요..”


“아직은 아니란다 아가야. 지금 그것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고 있는 단계거든. 네게 나쁜 영향이 없기를 바랄뿐이다.”


“아뇨, 전혀요. 엄마. 난 아주 잘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자, 너 8시 수업이라고 했지. 그렇지 젊은양반!”


“봐요,엄마는 내 스케줄 아는데 2주나 걸리지 않는다구요”


“그래, 그리고 나도 일하러 나가야하지. 사랑한다 예야”


그녀는 그의 이마에 키스하고는 그녀의 지갑을 쥐고 차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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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아홉시
                                                                                                                                                                              


 


베로니카(Veronica)는 마음을 단단히 먹고, 업무용 명함 위의 번호로 전화를 걸었다.
" EZ 데이트 서비스 입니다. " 놀랍게도 빔보(bimbo)타입이 아닌 매우 지적으로 들리는 여성이 대답했다.


(빔보(bimbo) --> 머리가 텅빈 아름답고 육감적인 여자, 창녀)



그 사실은 그녀로 하여금 그 곳이 지적인 여인이 있는 그런 타입의 곳이란 선입견을 가지도록 해주었다.


그 여인은 초기 인터뷰가 필요하다고 했고, 오늘 오후에 공개면접을 하기로 했다.


그녀가 베로니카(Veronica)를 격려하여 오늘 오후에 오도록 했고,  그런 일에 오후 월차를 내야하는지 망설임이 있었지만 그러기로 했다.


“그럼 12시에 뵐께요”
그 여인은 말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로리는 지난 이주내내 일해온 두 스프레드 쉬트를 프린트 하고 나서는, 그것을 그녀의 사장인 미스터 엔겔씨에게 가져갔다.


“고마워요 로니”


그는 그것을 그녀로부터 건네받았다.


“오, 양쪽 그림세트를 완벽히 했군요. 아주 좋아요!”


“Yes, sir. 그것들을 마치려고 지난주 내내 야근했습니다. 저.. 그래서 오늘 오후에 오프 좀 쓸 수 있을까요? 어떤 일이 갑자기 생겨서 가능하면 그랬으면 합니다.”


“물론이죠.. 그런데 무슨 일인데요?”


“저... 음.....”


오, 젠장할.


로니가 악의없는 거짓말(fib)을 할 때면은, 나중에 대게 그것이 이상하게 꼬이곤 해서 차라리 그녀는 반드시 꼭 그래야 하는 일이 아니라면 사실 그대로 말해버리곤 했다.


“저.. 제, 제가 음...  데이트 서비스에 초기 인터뷰를 하러 가려고 합니다.”


미스터 엔젤(Engel)이 웃었습니다.


“전에 내가 말했듯이 그거 아주 유용합니다.  어느 쪽 회사인지 물어봐도 되겠소?”


" EZ 데이트 서비스 회사인가 하던데....."


엔젤(Engel)의 눈들이 빛났습니다.


" 오 오 , 내가 그들에 관해 들은 적이있소.  매우 우수하다고 하더군.  아마 당신에게 최고의 서비를 제공할거라고 난 확신하오. 현명한 선택이오 로니!  물론, 물론이오! 오후 오프하도록 하시오.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더 써도 좋소!  임원들에게는 당신이 여기서 일한다고 해두겠소. ”


"Thank you, sir."


로니는 11시의 점심시간 에 떠나서 시가지쪽으로 운전해가며 그곳을 찾았다.
그곳은 Baxter-Harbert 건물의 펜트하우스와 함께 부속된 곳이었다.


“아마 미스 윌슨양이신 것 같네요”


접수원이 그녀를 맞이했다.


“그냥, 로니라고 불러주세요”


“네.. 저는 티파니(Tiffany)입니다. 환영합니다 로니(Ronnie)양. 저희 가족의 일부가 되셔서 무한한 영광입니다.”


“음.. 전 이제 데이스 서비스 회사와 함께 하는 것을 익숙하려 노력중입니다.”


“그리고 아직 약간 어색하시죠?  저희에게 도움을 요청하시는 편이 불편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희는 수많은 고객들이 계시고요  그분들을 컴퓨터를 사용하여 유사한 취미, 관심이나 인성등을 매치시켜 연결해 드립니다.  저희가 보내드린 데이트 상대들과 즉시 만남을 시작하실 수 있고, 또한 하루 8-20시간 정도 데이트 시간을 보장해 드립니다. 말하자면, 일류 기술들을 접목해서 말리죠,  저희 회사에서는 고객들의 생활을 보다 윤택하고 발전적으로 될 수 있도록  임의적이기 보다는 훨씬 기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베로니카(Veronica)는 대단하군요.. 빈소리처럼 말했다.


그녀가 이것이 모두 공정한 과대 선전 그리고 피알에 불과한 것이 아니기를 바랬다. 그렇지 않다면 그녀는 단지 돈을 낭비하는 것에 불과할테니..


“몇가지 양식들을 기입해 주시고요, 간단한 테스트를, 당신의 관심사항들과 특징들을 측정하기 위해서 실시합니다.
일단, 저희들의 목표와 접근식을 설명하는 한가지 비디오를 보여드리고 싶군요.
그리고 나서 당신께서는 과학적으로 당신에게 적합하게 매치된 사람들과 미팅을 시작하게 됩니다.”


“좋아요, 일단 시작해보는 편이 좋겠군요.”


베로니카(Veronica)는 다음 한시간 반동안 서류들을 작성하고 A,B.C,D를 선택하는 테스트를 했다.


                                                                                                                                                                              



거의 오후 한시가 다 되어서야 그녀는 서류작성들을 다 끝낼 수 있었고 다소 피곤함을 느끼고 있었다.


티파니(Tiffany)가 그녀를 안쪽방으로 인도했습니다.
거기 앉으세요. 그녀는 한 의자를 가르켰다.
그리고는 서랍에서 한가지 테이프를 꺼내서 와이드 화면을 가진 텔레비전이 연결된 VCR에다가 집어넣었다.


“와우, 정말 이거 편안한 의자네요. ”
, 베로니카(Veronica)는 언급했습니다.
“제가 일하는 곳에도 가져다 놓았으면 좋겠네요.”



잘못하다가는 일하다가 잠들어 버릴지도 모르지만.. 하고 생각하면서 편한 의자에 감탄했다.



티파니(Tiffany)가 의자 뒤에 걸어가서 그녀의 손을 베로니카(Veronica)의 어깨들 위에 얹어놓았다.


“자, 이제  편안하게 뒤로 기대서 긴장을 푸시고 테스트 양식이들을 잠시만 보시면 됩니다.”


베로니카(Veronica)는 그녀가 말한 대로 기대는 순간, 그녀의 목에서 공기총으로부터 따끔하게 쏘이는 날카로운 침을 느꼈다.
“뭐, 뭐죠?”


티파니(Tiffany)는 그녀의 손들을 베로니카(Veronica)의 어깨 위에 힘을 주어 눌렀다.


“그냥 단지 긴장을 풀고 스크린만 주시하면 됩니다. 긴장을 푸시고 스크린을 보세요...  단지 그 스크린이 당신에게 가르켜주는 것을 배우기만 하세요,  베로니카(Veronica)... 배우기만 하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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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쯤 후,
티파니(Tiffany)가 그녀의 실험대상을 검사하러 들어왔다.


베로니카(Veronica)는 의자에 등을 기대고 앉아서는 두 눈을 크게 뜬 채로 오리엔테이션 테이프가 막 끝나버린 텅 빈 스크린을 공허하게 응시하고 있었다.
“ Hi , 베로니카(Veronica). 어때요 잘 되고 있어요?”
그녀는 밝게 물었다.


매우 천천히, 베로니카(Veronica)는 눈을 깜박거리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그녀는 머리를 약간 좌우로 흔들어댔다.


“뭐, 뭐죠?”


“안녕.. 로니. 당신은 지금 막 우리의 첫 번째 오리엔테이션 테이프를 마쳤어요.  기분이 어때요?”


“내... 마음은....? 음.....편안해요...”


“유연하고 순응적이지요? 그렇지 않아요?”


“네에에.... ”
그녀는 뭔가 흐릿한 어떤 것이 머릿속에 가득차져 그것을 떨쳐내려 고개를 흔들었다.


“내, 내게 무슨 짓을 한 거에요?”
그녀는 느릿느릿 물어보았다.


티파니(Tiffany)는 그녀가 가져온 딜도를 그녀의 다른 손바닥 위에 두 번 탁탁 쳐서 로니가 그것을 보게 하고는 그것을 옆 카운터에 놓았다.


로니는 자신도 모르게 그 섹스 장난감에 시선을 모두 빼앗기고 있었다.


“내게 무슨 짓을 하려는 거에요?”


“우리는 당신을 좀 바꿔놓으려 해요, 귀여운 아가씨! 당신을 진보시키는 거죠.  당신은 당신의 남자들에게 정말로 화끈한 데이트 대상이 되고 싶지 않아요? 그렇죠? ”


말을 하면서 입을 다물었지만 물론 여자들에게도 말이죠 하고 티파니(Tiffany)는 생각했습니다.


베로니카(Veronica)는 자신의 눈들이 딜도를 쫓아 가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그녀의 입술을 핥고는 곧, 티파니(Tiffany)를 쳐다보았다.


“나, 나는 이해, 이해가 안돼요.... ”


“걱정하지 말아요. 이해할 필요가 없답니다. 로니? 자 저 딜도는 그만보고 이제 나를 봐요!”


베로니카(Veronica)는 딜도에서 눈을 돌려 금발의 접수원을 보았다.


“당신은 뭐죠? 귀여운 아가씨?”


“나, 나는 전문직을 가진 직업여성이에요”



“그리고?”


“그리고...  한 아이의 엄마..”



" 그리고 ?"


“ 그리고...EZ 데이팅의 특별히 준비된 화근한 데이트 여성종사자의 대상의 하나.... 그리고 나... 나는... 으음.... 제발.. 그 그걸!”


확!


그녀는 손을 뻗어서 예의 그 딜도를 잡아채서는 그것을 그대로 그녀의 입으로 가져가 한가득 베어 빨았다.


그녀는 두 눈을 꼬옥 감은 채 작은 신음을 그녀의 입으로 내면서, 그 인조 성기를 그녀의 입에 넣어 왕복시키면서 몸을 부르르 떨었다.


“아주 맛이 좋죠, 그렇죠?”


“으흐흠... 응응....”


그녀는 여전히 딜도를 입에 왕복시켜가며 빨아대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아주 잘하고 있어요. 착하군요!”


그녀는 베로니카(Veronica)의 뒤로 가서는 카운터에서 하나의 유리병을 꺼냈다.


“좋아요. 이제 아가씨 눈에 내가 몇방울의 약을 떨어뜨릴 거에요. 그냥 뒤로 기댄 채 눈을 크게 뜨고 있으면되요. ”


그녀는 로니의 왼쪽 눈에 셋방울의 액체를 집어넣었다.


티파니(Tiffany)는 VCR에 테이프들을 바꾸기 위하여 스크린을 지나쳐 걸어갔다.


“내, 내게(꿀꺽slurp) 무, 무슨(꿀꺽) 짓을 (꿀꺽) 다, 당신은(꿀꺽) 하고 있는(꿀꺽) 거에요? 내.. .. 정신에(꿀꺽) 무슨....(꿀꺽) 도대체 왜.....(꿀꺽) 이런... (쭈욱 쭉)”


“쉬이잇! 당신은 그저 긴장을 풀면 되는거에요. 그저 단지 뒤로 기대서 이 다음 테이프가 가르치는 내용을 보기만 해요.. 그럼 되는 거에요... 그냥 배우기만 하면요.. 베로니카(Vero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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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쯤  후, 티파니(Tiffany)가 실험상대의 상태를 체크하러 돌아왔다.


베로니카(Veronica)는 뒤를 기울어진 채 누워 있으면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가볍게 입술을 핥고 있었다.


“안녕, 로니? 지금 기분이 어때요? ”


베로니카(Veronica)가 눈을 잠시 깜박거리더니 그녀의 머리를 금발의 접수원에게 돌려 그녀를 응시했다.


“나, 나는... 정말 뜨거워요!”


“흠! 그럼...! 내가 당신을 위해 한가지 선물을 가져왔는데 참 잘되었네요!”
그녀는 a lace teddy(레이스 테디)를 들어올렸습니다.


베로니카(Veronica)는 여전히 의자의 등받이에 그녀의 고개를 기댄 채 미소지었다.


“나, 나를 위해서요?”


“으흠!”


베로니카(Veronica)는 아주 느린 모션으로 손을 뻗어 그것을 가져갔다.


" 나를 위하여...
친절도 하셔라!
정말 섹시해요!”


“ 자, 한 번 입어봐요!”


웃으면서 , 베로니카(Veronica)는 자신을 의자 모서리로 끌어당겼습니다.


“미, 미안하지만 뒤로 좀 돌아서 주시겠어요.....
보이고 싶지 않아요... 내가...”
그녀의 속삭임은 다음 단어에서 속삭임처럼 작아졌다.
“벌거벗은 모습을요..”



“아, 그러죠!”
Tifanny는 미소지었다. 하지만 여전히 그녀는 자기 앞의 실험대상을 지켜보기를 계속하는 것이었다.


베로니카(Veronica)는 블라우스의 단추를 푸르고서는 그것을 미끄러 흘러내렸다.


곧 그녀의 브라도 그렇게 미끄러져내렸다.



몸을 일으켜서, 의자의 팔걸이에 몸을 기대고 균형을 겨우 잃지 않으면서 그녀는 의미없이 낄낄대었다.


그녀는 지퍼를 열고 그녀의 스커트를 벗어 떨어뜨리고는 이내, 그녀의 팬티마저 벗어버렸다.


“다, 당신 계속 그렇게, 보 보고 있지 않을거죠?”
그녀가 히죽거리며 웃었습니다.


“알아요!”
티파니(Tiffany)는 음란하게 속삭였다.


“당신 너무 음흉해요!”
베로니카(Veronica)는 실없이 웃음 젖히더니, 테디 안으로 균형을 잃지 않고 들어가려 애썼다.


그녀는 간신히 테디을 걸치고는 그것을 쭈욱 끌어올려서 끈을 그녀의 어깨위로 돌렸다.


“어때요? ” 그녀는 웃었다.
“아주 화끈해 보이는데요, 아가씨!”


“고마워요... 그렇지만... 으음.. 그렇지만....”
베로니카(Veronica)는 막연히 허공을 응시했다.


“나는 원래 이렇지 않는데.. 난 보통 다른 여자앞에서 벌거벗지도 않고...  으음.... 거기다 난 보통 란제리를 잘 입지 않아요.  더구나, 대낮에는....  음.. 당신, 당신이 무엇인가...
나, 나에게 무슨 짓인가를 했죠?  내 마음에 어떤 짓을 한거죠? 그렇죠? ”



“그래요! 베로니카(Veronica). 내가 당신에게 뭔가를 했어요! 그리고 내가 그 짓을 다하게되면 당신은 너무도 섹시하게 변할거에요! 자 의자에 기대앉도록 해요!  아직 할 일이 다 안끝났거든요!”



베로니카(Veronica)가 위자위로 다시 자세를 잡아 이동해서는, 긴장을 풀고는 의자에 몸을 묻었다.
“그, 그렇지만 내, 내가 이렇게 변해지고 싶지 않다면은요.....”


“흠.. 당신 의사는 별 문제가 되지 않아요,  아닌가요?  자, 이제 등쪽으로 몸을 기대고 눈을 크게 떠봐요!”
그녀는 베로니카(Veronica)의 다른 눈 안으로 물약을 세 방울 집어넣고는 비디오기기로 가서는 테이프를 바꾸어 넣었다.


“그, 그렇지만, 난 어머니이고... 또한 직업을 가진 전문인이고... 또한 나, 나는 별로 바뀌어지고 싶지 않은....”


“쉿! 그냥 배우기만 하세요, 베로니카(Veronica). 그냥 등대고 기대 누워서 그냥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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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시간이 지났다.


“안녕, 로니”


베로니카(Veronica)의 눈이 벌떡 떠졌다.


“안녕, 자기 Tiff!”


“기분이 어때요?”


“당신이 날 미치도록 박아줘서 반쯤 죽여놓은 것 같아요! 너무 기분이 좋아요”


“아직도 뭔가 꺼려지는게 남았나요? 그래요?”


베로니카(Veronica)는 그녀의 두 손을 자신의 젖퉁이에 올려 감싸갔다.


“아뇨.. 전혀! 이것 너무 기분이 좋아요!”


“자, 내가 당신에게 뭘 가지고 왔는지 보세요”
티파니(Tiffany)는 빨강색의 5 인치의 하이힐을 들어올렸다.


“ 오 오! 고마워요.. 나 한번 신어보고 싶어요!”


티파니(Tiffany)가 베로니카(Veronica)에게 그것을 건내주자,  그녀는 그것을 신어보았다.


그녀가 신을 신고 일어서자 테디자 그녀의 몸을 타고 흘러내려 바닥으로 떨어졌다.


그녀는 오직 하이힐만을 신은 알몸으로 바닥을 가로질러 걸어보고나서는, 금발의 여인을 쳐다보았다.


“ 어때요? 잘 어울려요?”


“ 아주 화끈해 보여요! 자! 이제 당신이 뭐죠? 아가씨?”


“ 나는 매춘부일 뿐이에요! 당장이라도 당신이 날 맘대로 할 수 있죠!”


“의자 위로 다시 올라와요, 아가씨! 아직 트레이닝이 조금 더 남았어요.”


베로니카(Veronica)는 다시 의자로 돌아와서는 거의 벌거벗은 상태 그대로 올라와 누웠다.


그녀는 다시 티파니(Tiffany)가 세 방울을 자신의 눈에 넣도록 눈을 활짝 떠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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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시간이 지난 후 티파니(Tiffany)가 피실험체를 조사하러 들어왔다.


그녀가 안으로 걸어 들어올 때, 베로니카(Veronica)는 각각의 다리를 의자 팔걸이에 걸어놓아 보지를 활짝 벌리고서는  금발의 여인을 곁눈질로 보고 있었다.


“안녕...  섹시하고 귀여운 자기야!”
베로니카(Veronica)가 콧소리로 말했다.


“ Hi , 로니(Ronnie). 기분이 어때요?”
“수십 명의 사내들이랑 단체로 화끈하게 즐긴 것처럼 아주 화끈해요!”


" 그렇게 좋아요? "
“흐흥... 이 의자를 아주 내 보지애액으로 푸욱 적셔놓았다니까요!”


“ 아주 좋아요! 그 의자는 그러라고 있는 것이에요. 자 이제 당신이 뭐하는 존재인지 알겠어요? 로니?”


“ 난 당신의 뜨거운 발정난 창녀죠! 난 벌렁거리는 발광하는 보지덩어리를 가진 암캐에요!”


말을 하면서 그녀는 자기 가랑이 쪽으로 그녀의 손을 이동시켰습니다.


                                                                                                                                                                              



“ 어렵쇼! 하아! 당신 봤어요? 손가락이 안으로 쏙 들어가버렸어요!”
티파니(Tiffany)가 웃었습니다.


“지금 그랬나요?”


“아하악! 이제 한 개가 더 들어가고 있어요! 오옷! 안 깊숙이 내 안쪽 주위에 모두 닿아요! 아.. 맙소사! 너, 너무 기분이 좋아요!”


“ 아직 잠깐만요... 당신의 항문이 먼저에요!”


“네에?”


“뒤로 누우라고 말했어요! 자 눈에 한 번더 약을 넣어야해요!”


베로니카(Veronica)는 뒤로 몸을 기대누웠다.  그리고 티파니(Tiffany)가 그녀에게 몸을 기울여 몇방울을 넣을 때, 로니는 그 금발여인의 젖퉁이들을 두 손으로 감싸 쥐고는 쥐어짰다.


티파니(Tiffany)는 그녀의 눈 안에 세 방울을 떨어뜨리고 나서 베로니카(Veronica)가 자신의 젖가슴을 주무르는 것을 계속하는 것을 보며 그녀에게 물어왔다.


“ 좋아요? ”


“오 오, 아하! 네에! 당신은 정말 끝내주는 몸을 가진 여자에요!”


“훗... 고마워요 베로니카(Veronica)! ”
그녀는 몸을 뒤로 빼서는 비디오 카세트 테이프를 교환했다.


“이제 한가지 강의만 더 습득하면 끝나요, 아가씨!”


---------------------------------------------------------------------------
베로니카(Veronica)가 테이프가 찰칵 소리를 내면서 끝나며 되감기는 것을 듣고 나서는 눈을 떴다.


무슨 일들이 일어났던 것일까?


아마 깜빡 잠이 들었던 것 같았다.


그녀는 잠시 몇차례 눈을 껌뻑 거리고 나서는 어지러운 기운을 느꼈다.


그녀는 강좌 테이프가 너무 지겨워서 자신이 잠든 것이 아니었으면 했다.


자신을 추스르고는 그녀는 프런트로 걸어 돌아갔다.


“미안해요,  티파니(Tiffany). 테이프를 보다가 깜빡 잠이 들었던 것 같아요! 최근 너무 피곤했던 것을 깨닫지 못했던 것 같아요”


“오, 미스 윌슨양, 당신 이렇게 늦게까지 계셨던 거에요?  지금 6시에요!  할 일을 말씀드릴께요”


티파니(Tiffany)가 미소로 답하고는,


캐비넷으로 걸어가서 비디오 테입 하나를 서랍에서 꺼내었다.


“이 복사본을 하나 드릴게 집에 가져가세요. 언제고 편한 시기에 보도록 하세요”


“고마워요! 그럴께요! 참 그리고  제가 깜빡 잠이 든 것에 대해서 죄송했어요.”


“아, 별말씀을요... 어머! 보세요!  벌써 누가 뜨겁게 대쉬한 것 아니에요? ”
그녀는  베로니카(Veronica)의 목 위에 있는 빨간 점을 가리켰습니다.
“그게 왜 생긴거에요?”



“이게 왜 생겼을까?”


“저쪽에 거울이 있어요. 모기에 물린 것을 긁으신 것 아닐까요?”


베로니카(Veronica)가 그 자국을 유심히 보았다
“ 아마 그랬던 것 같아요”


“어찌되었던 비디오는 보셨으니까 며칠내로 아마 한 두건의 데이트가 주선될 거에요. 아주 멋진 상대를 보내드리도록 할께요.”


“ 고마워요, 티파니(Tiffany).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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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Samuel)은 그의 어머니가 전화도 없이 무척 늦어서 걱정하고 있었다.
그는 저녁을 준비해놓았고 그것을 오븐에 데워 그녀에게 주었다.


그녀는 먹긴 했지만 많이 먹진 못했다.
“미안하다, 아가야,  좀 피곤하구나.  가서 좀 치우고 자는 편이 좋을 것 같아.”


“엄마말이 맞는 것 같아요.  네가 설거지할께요. 그리고 공부좀 하다가 저도 잘께요.”


“잘자라 귀여운 아가!”
" goodnight , 엄마 ."


십분 안에 그녀는 세안으로 하고는 침대에 누웠다.


그녀는 이내 잠이 들었지만, 그 밤 내내 기괴하고  섹슈얼한 꿈들을 꾸었다. 하지만 그 어느 하나도 다음날 그녀는 기억할 수 없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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