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서양] Mind Snatchers (1 of 5) 정신 날치기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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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번역은
원저자의 허락을 득하기위해 메일을 보내지만 대부분은 허락을 받지못하거나
또는 상업용이 아니라면 번역을 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은 글들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경우든지 상업용으로 제 글이 사용되는 일만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글들은 네이버3외에는 유출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고.
다만, MC를 전문영역으로 다루는 네이버 카페에서의 공유는 괜찮습니다.
------------글을 올리는 작은 변-------------
어려운 네이버3이야기를 듣고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고 싶은 마음에 간신히 운영자님을 졸라서 글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네이버3에 도움이 되는 방향이 되고 싶은 뜻을 이해해 주시는 회원분들의 양해를 구해봅니다.
아울러,
이미 오래전에 장난삼아서 해놓은 번역들이기때문에
수정과정을 거의 거치지 않았다는 점을 이해해주시고,
직역을 하려고 노력했지만,
의역과 오역이 난무할 수도 있다는 점을 눈감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mc라는 장르를 좋아하는 분들께 네이버3을 찾는 하나의 즐거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올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덧글이나 메일에 아무런 응대를 해드리지 못하더라도 양해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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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기존에 올렸던 작품을 다시 올리는 것이라서 이쪽란에 올립니다.
예전 어설픈 시절 올렸던 번역물이라서
여전히 어설픈 그대로임을 양해바라겠습니다.
by Simon bar Sinister
번역: 무림야화
“뭐 드시겠어요?”
바텐더가 물어왔다.
“음... 백포도주 주시겠어요?”
로이(Roy)가 말했다.
“실례합니다.”
로이(Roy) 옆에서 누군가의 음성이 들렸다.
로이(Roy)가 돌아보니 두 명의 사내들이 그의 옆에 앉아있었다.
로이(Roy)는 그자들이 다소 이상하게 보이는 것을 알아챘다.
그들은 좀 짜리몽땅했다.
“누구 만나기로 하셨나보죠?”
" 예 , 나의 여자 친구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 "
“흠.. 그녀는 어떤가요? 이쁩니까?”
Roy가 그들의 개인적인 질문들에 약간 맘이 상하기 시작했다.
“글쎄요.. 그런 거 같은데요”
“Pamela 앤더슨을 닮았나요?”
" Pamela 앤더슨이요 ?
“ 예.. 우린 댁들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토크쇼를 보았었는데 그때 우리가 이곳에 오면 여기 사람들은 그럴 줄 알았어요 ”
“ 아.. 알겠네요.. 대게 여행자들은 그런 실수를 하죠. 항상 보아오던 일인데요 뭐! 근데 불행히도 텔레비전에 나오는 것을 다 믿으면 안돼요. 미국에 오래 계셨어요?”
" 우리가 막 여기 도착했습니다. 우리는 매우 멀리서 왔거든요 . "
“음.. 당신들 악센트로 봐서... 영국에서 오셨군요?”
" 예 , 옳습니다 .우리는 잉글랜드로부터 왔습니다 . "
" 잉글랜드 중 어디에요?
" 아.. 저, 저기 중앙 부분 . "
Roy의 여자 친구 사라가 안으러 들어왔고 그의 옆에 앉았다.
Roy가 그녀의 뺨에 키스했습니다.
“안녕 자기...”
그녀가 말했습니다
“누구야? 자기 친구들이야?”
“아.. 여러분들 제 여자친구에요.. 그러고보니 두분 이름도 알지못하네요”
"아.. 난 데이빗 입니다 " 한 명이 말했습니다 .
" Hi , 데이빗 " , 사라가 말했습니다 .
" 그리고 나도 데이빗이에요" , 다른 한명도 말했습니다 .
“흠.. 이거 외우기 쉽네..”
“음.. 당신 말이 맞군요 ”데이빗중 한명이 말했다.“그녀는 아름답군요”
“ 어머.. 머에여? 그게 당신들이 내가 없는 동안 했던 대화 전부에여? 내가 어떻게 생겼냐는게? ”
“음.. 이제 막 시작하려고 했어...”
로이(Roy)가 중얼거렸다.
“그녀는 상당히 의지가 강하군요! 성깔도 있고..”
2번 데이비드가 말했다.
“음.. 사라.. 우리 저쪽 노래박스 있는 곳으로 가서 앉을까?”
“ 흥.. 난 왜 당신이 날 저쪽으로 데려가려고 하는지 모르겠네... 왜 계속 당신의 저 머저리같은 친구들에게 날 자랑해보시지 ”
“호.. 맞아.. 아주 의지가 강해!”
1번 데이비드가 동의했다.
“ 사,사라.. 저들은 내 친구가 아냐... 그네들은 방금 내 주위에 와서 앉았고.. 그냥 당신이 무시하면... ”
“흥... 자기는 내가 말할 때 가로막는거 싫어하는거 알지... 왜 말을 바꾸려는거야?”
“흠.. 그녀는 상당히 열받고 있군. 그녀의 귀가 붉게 변하는거봐...”
2번 데이비드가 말했다.
“아니.. 머 이런게 다 있어? ”
사라는 그들 데이비드에게 소리를 질렀다.
“입들 닥치고 남의 일에 상관하지 좀 마! 머저리 같은 것들!”
그 두 명은 그녀를 쳐다보면서 입을 턱 벌리고는 탄성을 질렀다.
“와우..”
로이(Roy)는 어디론가 가서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었다.
“사라.. 나, 난 말야..”
“됐어!”
그녀가 그의 말을 짤랐다.
“나 집에 갈래! ”
그녀는 손지갑을 쥐고는 문쪽으로 향했다.
Roy가 데이비드들을 쳐다보고 짜증석인 시선을 주었다.
“당신들 둘.. 정말 짜증나는 종류들이군..”
하나, 그들은 그에게는 시선하나 주지 않고 오직 떠나는 사라를 쳐다보고 있었다.
로이(Roy)는 일어나 그녀를 따라갔다.
두 남녀는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말한마디 하지 않았다.
집안으로 들어섰을 때 로이(Roy)는 이대로 헤어질 수는 없었다.
그는 사과를 하고 싶었다.
하지만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몰랐다.
하지만 일단 사과를 하는 편이 좋을 듯했다.
“음.. 정말 아까 미안했어..”
“아까 그건 자기 잘못이 아냐..”
사라가 말했다.
“ 그런 두 머저리가 자기 옆에 앉은게 문제였을 뿐이야.. 그 작자들이 날 어떤 눈으로 바라봤는지 봤어? ”
로이(Roy)는 다가가 그녀에게 키스했다.
“아.. 그럼 자기는 나한테 화난거 아니지?”
“아냐.. ”
그들의 둘은 껴안았습니다 .
“그런 머저리들 걱정은 하지마.. 내가 항상 널 보호하려 여기 있어줄게..”
그들은 더 깊고 열정적으로 키스해갔다. ^^ 뽀~
로이(Roy)는 사라가 점차 흥분해가는 것을 알았다.
그는 천천히 그녀의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어갔다.
갑자기,
문이 쾅하고 열렸다.
블라우스의 단추를 푸르기 시작한 순간이었다.
거대하고 긴 무슨 건(장총종류)처럼 생긴 무기를 들고 두 명의 데이비드들이 뒤쪽으로부터 안으로 밀고 들어왔다.
한 명이 로이(Roy)를 조준해서 갈겼고 로이(Roy)는 그대로 방을 가로질러 날라가 반대쪽 벽에 처박혔다.
로이(Roy)는 몸을 움직이려 했지만 어떤 알 수 없는 힘의 장벽에 갇혀 벽에 고정되어 버렸다.
다른 데이비드는 사라를 향해 건을 발사했으나, 이건 좀 다른 종류같았다.
그 광선은 사라의 얼굴에 적중했다.
그 광선에 의해 그녀는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
그 데이비드는 그녀가 그곳에 얼어붙은 듯 서있는 동안 그 빔을 계속하여 그녀에게 유지시켰고 그녀는 눈을 크게 뜬 채 어떤 최면에라도 걸린 몽롱한 표정이었다.
“그, 그녀에게 무, 무슨 짓을 하는거야?”
로이(Roy)는 비명을 지르면서 자신을 묶는 보이지않는 구속을 풀려고 발버둥을 쳤다.
데이비드는 그를 무시하고는 계속 사라에게 빔을 날리는 것을 유지시켰다.
사라는 눈을 몇차례 껌벅이더니 몽롱한 상태에서 벗었다.
“사라!”
한명의 데이빗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제 너의 주인이다. 이리와서 우리들 앞에 무릎을 꿇어라!”
데이빗의 단어들은 그녀안의 믿어지지 않는 뜨거운 열정의 감각들을 깨웠습니다!
그녀는 그가 진실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가 그녀의 주인님이었고, 그녀는 그에게 복종해야 했습니다!
갑자기, 그녀의 다리들은 젤리와 같이 풀려졌고, 그가 명한대로 그녀는 그대로 무릎을 꿇어가려고 했다.
" 사라 !" 비명을 지르는 Roy
“괘, 괜찮아? 그, 그들이 도대체 네게 무슨 짓을 한거야?”
" Roy ?" 사라가 말했습니다.
갑자기 , 그녀는 로이(Roy)가 자신의 남자친구임이 떠올랐다.
“아, 아냐! 나, 난 당신에게 복종하지 않아! 난 당신 노예가 아냐!”
사라는 소리를 질렀다.
“흠... 그녀가 저항하는데..”
한 명의 데이비드가 말을 계속했다.
“흐흐.. 멋져!”
" 저항따위는 쓸모없지" , 다른 데이비드가 말했습니다 , " 그러나 해볼려면 어디 맘껏 해봐! "
사라가 문을 향해 가려고 했지만 , 그러나 그들은 다른 힘의 장을 그곳에 펼쳐놓아 그녀는 밖으로 나갈 수 없었다.
“밖으로 나갈 수는 없어! 탈출구란 없지.. 흐흐.. 굴복 외에는!”
사라가 힘의 장을 몸으로 부딪쳐보고는 그대로 울기 시작했따.
“ 너는 네가 복종하기를 원하고 있음을 알고 있어.. 넌 그걸 거부할 수 없지!”
사라는 그녀가 몹시도 달구어져 가고 있음을 깨닫고 잇었다.
그들 앞에 무릎을 꿇고 복종하는 것.. 그 생각이 그녀를 음탕한 사고로 밀어넣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거부해야 했다. 저항해야 했다.
그녀는 딴 생각을 하려고 애썼다.
한 명의 데이비드가 사라곁으로 다가가려 했다.
“내게서 멀리 떨어져!”
사라는 소리쳤다.
데이비드는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는 그녀 바로 앞에 섰다.
“ 오, 정말로? 진심이야? 호.. 그걸로 뭘할 생각이지? 날 칠셈인가? 어서 해봐.. 어서!”
그는 조롱을 계속했다.
“쳐보라니까.. 어서... ”
사라는 주먹을 쥐고는 그것을 뒤로 한껏 끌어당겨 그를 치려는 시늉을 했다.
“쳐! 그 개자식을 패버려!”
로이(Roy)가 소리쳤다.
그러나 사라는 그보다 약 6인치나 컸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힘쎄고 강력했다.
그리고 사라는 그녀 자신이 연약하고 힘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그를 치고 싶었지만, 그녀는 그럴 의지가 없었다.
그녀는 무너져 주저앉아 다시 크게 울기 시작했다.
데이비드가 웃었다.
“ 넌 하지 못해! 왜냐면 너는 너의 주인을 다치게 할 수 없기 때문이지.. 네가 할수 있는 것은 오직 너의 주인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 뿐이지! ”
데이빗이 손을 뻗어서 그녀의 뺨을 만졌다.
그 접촉은 사라의 몸 전체에 전율을 보냈다.
"노예 사라! " , 그가 부드럽게 말했다 .
" 그게 바로 너의 본질이야! 노예 사라. "
그는 깊게 그녀의 눈들을 들여다보았다.
" 노예로서의 너 자신을 상상해봐! 그녀의 주인의 모든 그 어떤 명령에도 착하게 복종하는 노예말이야! "
" 오오 , God.. . "
사라는 신음을 내질렀다.
그녀는 너무도 몸이 뜨거워져서 견딜 수 없을 지경이었다.
“ 그게 네가 세상의 그 무엇보다 바라는 것이야! 넌 너의 주인을 기쁘게 하고 싶은거야.. 넌 복종하고 싶어해! ”
“아냐!”
비명을 지른 사라는 도망쳐서 모퉁이로 가서는 아기 모양으로 몸을 웅크렸다.
“ 자.. 사라 ! 하고 싶은 데로 하면 돼... 복종하면 기분이 너무 좋아질거야.. 넌 복종하고 싶어하고 있어 ”
데이비드가 복종이라는 단어를 말할 때마다 그 말 한마디 한마디가 사라의 등줄기로 전율을 가져다 주었다.
“그녀를 봐봐”다른 데이빗이 말했습니다 .
" 그녀는 곧 무너질거야. 그녀는 오직 우리의 달콤하고 말잘듣는 노예가 되는 것밖에는 바라지 않아, "
“아.. 제, 제발.. 나, 날 혼자 내버려둬요..”
사라는 소리를 질렀다.
“이제 충분히 너에게 배려는 해주었다.”
데이비드의 목소리는 다소 엄격한 어조로 바뀌었다.
“ 이리와 내 앞에 무릎을 꿇어라! 아니! 무릎을 꿇은 채로 이리로 기어와! 바.로. 지.금. 햇!”
``Oh, God!
“오오.. 맙소사!”
사라는 비명을 질렀다.
그녀는 너무도 뜨거웠다.
그의 음성은 너무도 강력했다.
저항한다는 자체가 불가능했다.
그녀는 더 이상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었다.
그녀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단지 그가 말한 대로 행동에 옮기는 것 뿐이었다.
갑자기 그녀는 자신이 두 팔과 무릎으로 이미 엎드려 있음을 깨달았다.
게다가 그를 향해 기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너무도 기분이 좋았다.
" 사라! 안돼!"
로이(Roy)가 절규했다.
“그러지마... 제발 싸워야해”
그러나..
이미 사태는 너무 늦어버렸다.
사라는 완전하게 그들의 지배아래 있었다.
그녀가 바라는 오직 하나는 그들에게 복종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들에게 기쁨을 주는 것뿐이었다.
그녀는 자신이 마치 자석에 이끌리듯 그들에게로 끌려가고 있음을 느끼고 있었다.
그들의 말에 따라 그들명에 복종하는 것 자체가 너무도 기분이 좋았따.
그녀는 그녀의 주인들 앞에 무릎을 꿇고 엎드렸으며 머리를 굴종속에 조아리고 있었다.
“그래.. 그러니 얼마나 좋아.. 자.. 이제 벌거 벗어라!”
이번에는 어떤 주저함도 없었다.
그녀는 단정한 그녀의 옷들을 매우 열정적으로 벗어버렸다.
“예.. 주인님!”
그녀는 기쁜 듯이 외쳤다.
그녀는 잽싸게 그녀의 옷들을 벗겨내고는 다시 무릎을 꿇은 자세로 돌아갔다.
한명의 데이비드가 그의 바지를 벗어내렸다.
“너 언제 남자의 성기( dick 자지 ㅡㅡ;)를 완전히 삼켜본 적이 있었느냐?”
“ 아니에요.. 주인님.. 그렇지만... 하, 할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아아.. 무, 문제 없어요... ”
그 순간 로이(Roy)는 그녀의 표정에서 순간 사내에게 실망시키려 하지 않는 그녀의 당황스러움을 보았다.
사라는 그의 막대기를(알아서 해석 ㅡㅡ;) 그녀의 입안에 넣고는 놀랍게도 거의 노력없이 그것을 완전히 삼켰다.
약간의 시간이 흐르자 데이비드는 신음해댔고
“으응...”
그녀의 입안에서 사정을 했다.
사라는 그것을 모두 삼켰다.
자! 이제 뒤로 누워서 네 다리를 벌려라!
또하나의 데이비드가 옷을 벗으면서 으르렁댔다.
“예.. 주인님!”
``Yes, Master!
그녀의 음부(ㅡㅡ; 보지)는 시큰거려왔고 만족을 갈구했다.
그녀는 그녀의 주인님이 주는 그 어떠한 것이라도 원했다.
그녀는 딱딱한 마루에 그대로 들어누었다.
데이비드는 사라의 위로 올라가서 그녀안으로 들어갔다.
“아.. 나, 나 정말 하고 싶어요.. 어서!”
얼마 안가서 사라와 데이비드는 동시에 절정을 맞이했다.
사라는 있는 한데로 비명을 질러댔고 데이비드는 몇차례 그녀를 범했다.
“좋아.. 사라! 자 옷을 입고 이제 우리와 여기서 나가는거야!”
``Yes, Master.
“아냐! 속옷까지 입을 수고는 필요없어”
세명의 남녀는 그대로 옷을 입고는 그들의 건을 들고 문쪽으로 향했다.
" 기다려!"
로이(Roy)는 힘의 장 속에 묶인 채 외쳤다.
“나, 날 이대로 내버려두고 떠난단 말이야?”
한명의 데이빗이 그에게 거들먹거리며 다가와서는 말하고는 미친 듯이 웃어젖히며 떠났다.
“너란 놈은 정말 짜증나는 존재로군..”
--> 앞장면에서 로이(Roy)가 이말을 하고 바를 떠납니다. ㅡㅡ;
Roy가 거기 마침내 거의 한 시간동안 달라붙어 있었을 때 누군가 들어왔다.
그녀는 키가 몹시 커다랗고 검은머리의 여인이었ㄷ.ㅏ
그녀는 매우 착달라 붙은 빛나는 검정 물질로 만들어지는 낙하복을 입고 있었으며, 그 옷은
그녀의 굴곡심한 몸매를 매우 강조하고 있었다.
그녀는 삼각형 모양의 장비를 손에 들고 있었고 그로부터 한줄기 빛이 그에게 발사되어 그 힘의 장을 무력화 시켰다.
로이(Roy)는 바닥에 쓰러졌다.
“실례하겠는데요.. 저.. 혹시 두명의 짜리몽딸한 사내들 못보셨나요?”
“그, 그들이 내 여자친구를 데려갔어요.. 그녀에게 차마 못할 짓을 시켰단 말이요!”
“아.. 그럼 내가 너무 늦었군요.. 그들이 떠난지 얼마나 되었지요?”
“약 한시간 정도 ”
" 제길 , 내가 그들의 흔적을 잃어버렸습니다 . "
" 누구 ...당신이 누구 입니까 ?
" 난 디마(Dima) Dima 입니다 . "
" 그들이 누구 이고 , 그리고 그들은 사라에게 무슨 짓을 한 겁니까?
" 그들이 Mandrarians(혹성노예상인 정도로 보심 ㅡㅡ;) 이에요. 그들은 행성간을 여행하는 불량배들도 그들의 마인드 콘트롤 기술을 이용하여 여성들을 훔쳐내서는 그들을 자기네들의 섹스 노예로 만들어 버립니다."
로이(Roy)는 이 말을 쉽게 이해하지 못했지만, 그가 겪은 일들은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었다.
“ 제가 사는 행성에서의 마지막 자유여인으로서 전 그들의 적이되기로 맹세했어요. 전 그들을 따라서 이 행성까지 오게되었고 그들이 그 마인드 콘트롤 광선을 사용할 때 그들의 흔적을 따라 당신이 계신 곳까지 추적하게 된 거죠. 불행히도 난 충분히 빠른 시간안에 이곳에 도착하지 못한 것 같네요.. 이제 그들이 다시 그 빔을 쏘기 전에 그들을 추적할 수 없게되었어요 ”
“앞으로 사라에게 무슨 일이 생기는 겁니까?”
“ 만약 제가 그들을 저지하지 못한다면 그들은 그녀, 그리고 이 행성에서 잡은 다른 여인들 노예선에 태워서 다른 행성으로 데려가서 그곳에서 경매로 팔아넘길 거에요 ”
“ 당신 말대로라(Laura)면 그들은 자기네가 다니는 행성들마다 여인들을 잡아다가 그들을 섹스 노예로 개조시킨다는 겁니까? ”
``Yes.
“그, 그렇지만 만약 외계 여인들은 같은 식으로 성행위를 하지는 않을텐데요?”
“ 음... 실제적으로요 대개의 지적 생물체 종족들은 성적인 교환이 가능해요. 당신은 스타트렉도 안보나요? ” ---> 어째 허접한 논리구성 ㅡㅡ;
" 오오 . "
" 그들이 의지가 굳고 독립성이 강한 여성들을 선호합니다 .그들은 그녀들이 항복하기 전에 저항하고 버티는 것을 즐기죠. "
“충분히 잘 알고 있습니다.”
“음.. 안에 들어가 앉아도 될까요?”
"아.. 물론이죠.. 당신은 당신이 당신네 행성의 마지막 자유여인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그들이 당신의 전체의 행성을 장악했다는 말입니까?"
Dima는 한숨쉬면서 얼굴에 근심어린 표정을 지었다.
“아주 오래전.. 제 혹성은 당신 지구와 매우 유사했어요. 남성들중 특히나 과학자들이 새롭고 더 강력한 파괴의 무기들을 개발했죠. 사회는 파괴만 되어갔고 여성 과학자들은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에 착수했어요. 여성과학자들은 정자 난자의 결합이 아닌 두 여성의 세포를 이용한 착상 방법을 연구해냈죠.
여인들이 이제 남자의 도움없이도 임신이 가능해진 것이죠. ”
“ 남자는 필요 없게되고 아이는 이제 여인들만 낳게되었고 남자들은 매우 오래되고 드물어졌죠. ”
“전쟁같은 문제는 다 해결되었죠”
“ 몇세대가 지나자 행성안에 모든 남자는 늙어 죽었고 전쟁, 질병, 가난 같은 문제는 해결이 되었어요. 사방이 평화롭고 평등한 사회가 되었죠.. 파라다이스죠 ”
“그때 Mandrarian 들이 나타난 거에요”
“우리들 평화로운 행성은 그들의 마인드 콘트롤 기술에 상대가 될 수 없었죠. ”
“능숙한 침략자들은 전 행성을 노예화 시켜버렸어요.”
“오직 저만이 탈출했죠.”
“ 그때 이후로 전 그 노예상인들을 물리치는데 제 모든 것을 던지고 있어요. 그렇게 되면 언제인가 제 행성도 자유롭게 풀려날 수 있겠죠. 제 싸움에 당신도 도움이 되어 주시겠어요?”
“할 수 없죠.. 사라를 구하려면 어쩔 수 없잖아요”
디마(Dima)는 좀 미심쩍인 시선을 보냈다.
“아.. 한다고요 해요!”
“ 만약 당신이 Mandrarians들과 싸운다면 당신은 무기가 필요해요”
“여기요”
그녀는 그에게 삼각형 모양의 건을 던져주었다.
잠시 로이(Roy)는 그 무기를 조사해다.
그리고는 약간 혼란스러워졌다.
어떻게 나가게 하는거죠?
“거기에 아주 작은 버턴이 있을거에여.. 누를 수 있는”
“아.. 알겠어요.. 어떻게 이걸 못보았지?”
디마(Dima)는 여전히 그를 의심적은 눈으로 보았다.
“한가지만 확실히 합시다.”
“뭐죠?”
“모든 외계인들이 당신이나 그 자식들처럼 영국악센트를 쓰나요?”
“ 예.. 물론이죠.. 모든 외계인은 같아요. 당신은 의사어쩌구(말을 가로막습니다 아마 또 텔레비전 프로인 듯 ㅡㅡ;)도 못보았어요? ”
``Oh.
다음날 아침 일찍 Mandrarians가 그들의 다음 공격 대상을 정하고 있었다.
7:30
New Attitude Womens Health Studio(헬스크럽이름)에서 에어로빅 강좌가 있었다.
외계인중 한명이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수동 장치로 그 빌딩을 스캔하였다.
“흠.. 한 16명 정도 계집들이 저 안에 있는 것 같군”
“어키.. 아주 좋아!” 다른 녀석이 말했다. “남자도 있나?”
“아니.. 남잔 없어!”
그의 스캐너가 소음을 냈다.
“그럼 잠시만.. 음.. 세명은 좀 못생겼구..”
" 젠장.. 다른 애들은 어때?"
“음.. 내 기록들로 봐서는.. 오.. 아주 괜찮군!”
“아주 좋아! 그럼 어떻게 쳐들어갈껀데?”
“ 흠.. 불행히도 너무 숫자가 많아서 지난번 사라하고 놀 때처럼 그렇게는 안되겠는데.. 그냥 방 전체에다가 섹스광선을 쏴서 애들끼리 난리치게 만드는거야 . 그리고 우리 우주 선을 옥상에다가 착륙시키고 쓸어담자구. 아마 우리가 갈 때까지 그애들 모두 몸이 달구어져 어쩔줄 모르고 있을걸... 게다가 아마 자기네들끼리 뜨거운 짓거리에 정신이 없을거야!”
" 괜찮은 것 같군! 자 가자구!"
그들은 빌딩뒤의 관목나무 뒤에서 자기네 장치들을 점검하고는 그 장치를 설치하기 시작했다.
건물 안에서는 그 여인들중의 한명인 로라(Laura)가 약간의 스트레칭과 다음 강좌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녀의 친구인 메리도 그녀와 함께 몸을 풀고 있었다.
“음.. 내가 솔직히 이 질문을 맨날 하는거는 알겠는데 ”로라(Laura) 왈
“ 도대체 왜 내가 아침마다 이 빌어먹을 에어로빅 강좌를 오기위해 새벽 6시에 침대밖으로 내 엉덩이를 몰고있냐고? ”
“ 응.. 그건 아마 우리가 이뻐지고 그 이뻐진 모습에 더 낳은 느낌을 가지고 스스로 만족하고 자신감을 가져서 어디인가 있을 왕자님과 상면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
메리왈..
“ 흠.. 그래. 스스로 낳아지는 느낌과 만족한 느낌이라.. 근데.. 지금 이순간 왜 난 더운거야? ”
“그거야 운동하기 때문이 아닐까? 꼭 지금이 아니라도..”
“그럼 내가 도대체 왜 아침에 에어로빅 강좌를 들으려 사인한거지?”
“ 왜냐면.. 만약 우리가 저녁 강좌를 들으면 저녁에 데이트하러 남자만날 시간이 없잖아 ”
“흠.. 그건 말되는군 ”
에어로빅 강사가 강의 앞에 서서는 손벽을 쳤다.
“오케이.. 자 언니들... 자 이제 시작할까요? 자세 교정부터”
“오.. 맨날 저소리.. 누가 저 케리부터 교정시켜주었으면....”로라(Laura)가 말했다.
" 오케이.. 자 약간의 스트레칭부터 시작합니다."
강사 케리는 매트에 무릎을 꿇고는 발뒤꿈치를 잡고 뒤로 젖혔다.
모든 사람들이 그녀를 따라했다.
“자 그리고 뒤로...”
천천히 모두들 허리를 뒤로 젖혔다.
로라(Laura)는 뭔가 이상해짐을 느꼈다.
그녀는 방금 스트레칭을 시작했는데도 이미 땀을 흘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심장이 쿵쾅거리고 있었다.
“자.. 멈추시고”
모든 사람이 강사의말대로 잠시 그 자세 그대로 멈추었다.
“이제 앞으로 기울여요”
천천히 모두가 앞으로 기울여 그들의 머리가 땅에 닿고 그들의 두 팔이 그 머리 앞에 대고있었다.
알 수 없는 이상한 생각이 로라(Laura)의 머리에 떠올랐다.
이건 노예가 그녀의 주인님에게 절하는 방법이구나.
로라(Laura)는 갑자기 그녀가 매우 순종적이고 만족하고 있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그녀 자신이 주인님 앞에서 복종하며 무릎꿇고 있는 노예임을 상상하고 있었다.
그러한 상상은 그녀를 매우 기분좋게 했다.
그녀는 점차 그녀의 몸이 뜨겁게 달구어져가고 있음을 깨달았다.
‘아.. 난 내가 생각한 이상으로 남자에게 굶주렸었나봐’
그녀는 혼자 생각하면서 스트레칭에 좀더 정신을 집중하려고 애썼다.
케리는 정말 오랜 시간동안 스트레칭의 잠시 유지 포지션을 계속하고 있었다.
그녀역시 어느정도 혼란스러워했다.
“아... 이제 등을 둥글게 말아 올리세요”
모든 사람이 등을 말아올렸다.
“ 무릎을 굽히시고.. 그리고 우리는 골반경사를 만들어냅니다. 자.. 준비? 올리시고.. 내리시고... 올리시고.. 내리시고.... ”
로라(Laura)가 아무리 그녀의 몸이 뜨겁게 달구어져 있는 지를 무시하려고해도 소용이 없었다.
그녀가 그녀의 골반을 앞으로 밀어내는 동작을 할 때마다 그녀는 그곳에 거대한 사내의 물건(ㅡㅡ;자지), 즉 그녀의 주인님의 그것이 있다고 상상하고 있었다.
점차 그녀 깊숙이 깊숙이 파고드는..
그녀는 자신의 두 다리를 넓게 벌렸다.
그녀는 그녀의 주인님의 코크를 느끼고 싶었다.
그녀는 지금 너무도 뜨거웠다.
그녀는 자신이 지금 레오타드(에어로빅 복) 안에서 제한되어 있음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는 너무도 뜨거웠고 땀으로 흥건해서 레오타드를 벗어 버려야했다.
그녀가 계속적으로 그녀의 골반을 공중으로 밀어젖히고 있는 동안, 그녀는 그녀의 꽉 낀 레오타드를 벗겨내기 시작했다.
점차 옷을 벗겨내어 벌거벗는 것이 너무도 기분이 좋았다.
그녀가 완전히 벌거벗을 때 그녀는 자신의 주위를 보고는 모두가 역시 벌거벗은 상태임을 알았다.
대다수는 스스로 만져대고 있었다.
갑자기 뭔가 커다란 부서지는 소리가 있었다.
회박죽 덩어리가 로라(Laura) 옆 바닥으로 무너져 내렸다.
그리고 천장에 커다란 구멍이 뚫렸다.
두 남자가 묘한 유니폼을 입은 채 천천히 천장 구멍으로부터 떠내려오기 시작했다.
“모두 집중해라! 노예들아!”
그중 한 남자가 말했다.
“우리는 이제 너희들의 주인이다! 너희들은 우리와 함께 할 것이다.”
로라(Laura)는 그가 말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온몸으로 전율을 느꼈다.
그들은 바로 그녀의 주인님이었다.
그녀는 진심으로 그녀의 주인이 필요했다.
그녀는 그들에게 가고 싶었지만 , 너무도 몸이 뜨겁게 달구어져 그녀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그저 바닥에 누워 하늘거리는 것이었다.
지금까지 그녀는 격렬하게 자위를 해왔지만 그러나 그녀는 절정을 맛볼 수 없었다.
그녀는 그녀에게 절정을 안겨줄 주인님이 필요했다.
“저 계집을 먼저 하지!”
그들중 한명이 말했다.
그는 방을 가로질러 에어로빅 강사인 케리를 가리키고 있었다.
그 외계인은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다른 모든 사람과 마찬가지로, 강사의 잘 단련된 몸뚱이는 매트 위에서 꿈틀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절실하게 오르가즘을 얻기 위해 노력해댔지만 불가능했었다.
그는 자신의 벨트에서 버튼 하나를 누르자 그의 유니폼이 벗겨졌다.
그가 말했다.
“자 이제 너는 너의 주인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느냐?”
``Oh, yes, Master! 그녀는 비명을 질러댔다. ." 예 !예 !
그는 그녀의 위로 올라가서 그녀에게 집어넣었다.
``Ooohh! 그녀가 소리를 질러댔다. ``Oh, God! Yes!
그녀는 즉각적으로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듯 싶었다.
``Oh!
그녀는 연거푸 비명을 질러댔다.
그리고 절정을 맞이하고 또다시 절정을 맞이했다.
그리고 갑자기, 그가 뺐다.
" 오오 , 제발 , 주인님 !" 그녀가 애원했다. “제발 안에다 싸주세요.. 제발!”
“미안 암캐야!”
그가 말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 모든 계집들을 돌봐야하거든 ”
다른 남자가 로라(Laura)에게 다가와서는 똑같은 식으로 했다.
“자.. 이제 너의 주인을 받아들일 준비가 된 것이냐?”
로라(Laura)는너무도 흥분되었다.
그녀는 절정을 맞이하고 싶어서 죽을 것만 같았다.
“예.. ! 주인님!”
그녀는 소리를 지르면서 두 다리를 활짝 벌렸다, 그녀의 주인님의 자지를 열렬히 갈망하면서
그는 그녀 앞에서 그녀방향으로 몸을 기울여왔다.
그 순간 갑작스럽게 빔이 하나 그를 명중해서는 그를 방 반대쪽으로 날려버렸다.
다른 외계인이 문 저쪽을 보니 디마(Dima)와 로이(Roy)가 그곳에 건을 겨누고 있었다.
" 개자식! 떨어져!"
로이(Roy)가 말했다.
“여기 지구에선 여자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선택할 권리가 있어!”
두명의 외계인들은 그에게 무기를 난사하는 것으로 응답을 대신했다.
디마(Dima)와 로이(Roy)는 몸을 날려 피했다.
“힘의 장을 설치해!”
한 외계인이 말했다.
그들은 자신의 무기세팅을 바꾸어 자신들과 여인들 사이에 벽을 설치하기 시작했다.
“가져갈 수 있는 만큼만 데려가자 ”그 외계인 왈
“우주선 안에 들어가서 마저 끝내면 돼!”
그는 유니폼 위의 보턴을 눌렀고 위쪽으로 부양되어 천장의 구멍으로 빠져나갔다.
Dima 그리고 Roy가 계속해서 그들의 무기들을 발사하지만 , 그러나 힘의 장을 붕괴시킬 수 없었습니다 .
" 한군데로 집중해요" , Dima가 말했습니다 ." 그것이 저걸 깰 수 있는 유일한 희망에요!
그 외계인이 구멍위에 닿자 여인들이 그를 따라 그 구멍으로 빨려들어가기 시작했다.
하나하나 그녀들은 그 구멍으로 떠가서는 사라져갔다.
로이(Roy)와 디마(Dima)는 계속하여 집중사격했고 그 힘의 중력장은 약해지기 시작했다.
남아있는 한 외계인이 외쳤다.
“장이 부셔질 것 같아!”
다른 넘이 외쳤다.
“남은 것들은 포기해! 그냥 가자!”
두 번째 외계인이 구멍으로 사라지자 마자 마침내 그 장은 붕괴되었다.
디마(Dima)와 로이(Roy)는 구멍밑으로 달려갔지만 이미 그 우주선은 날라가 버리고 말았다.
건물 안에서 외계인이 떨구고 간 로라(Laura)와 세 명의 다른 여인들이 남아있었다.
로이(Roy)는 로라(Laura)에게 달려가서 그녀를 도와주기 위해 몸을 기울였다.
“안돼!”
디마(Dima)가 소리를 질렀다.
“그녀에게 손대지 마요!”
하나, 이미 늦었다.
로이(Roy)는 손을 뻗었고 로라(Laura)의 손을 잡았었다.
그가 그녀에게 탓치한 순간 로라(Laura)는 가장 정순한 오르가즘을 맛보았다.
그것은 그녀 평생통안 느낀 가장 짜릿한 느낌이었다.
그녀는 오직 밝고 하얀 빛들이 파도처럼 출렁이면서 그녀의 몸안으로 강렬하고 순수한 쾌락의 파동으로 전해지는 것만을 느끼고 있었다.
그것은 마치 영원마냥 멈추지 않을 것 같았다.
마침내.. 2분여 정도 그녀의 몸이 출렁거리더니 그대로 잠잠해졌다.
로라(Laura)가 마침내 의식이 돌아왔을 때 그녀는 로이(Roy)를 두 눈 가득 경외감을 담고서 쳐다보았다.
“저에게 절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님”
그녀는 속삭였다.
1편 끝 계속
마음 날치기들 ( 5 of 1 )·
@@@@Mind Snatchers
마음 날치기들
Part Two
부분 둘
by Simon bar Sinister
“내가 그녀를 만지지 말라고 했잖아요!”
Dima가 꾸짖었습니다.
“뭐가 어찌된 거죠?”
Roy가 물어보았다.
“ 그들의 최면광선에 노출되어 그 영향아래 놓여진 여인은 그녀를 육체적으로 접촉하는 사내의 노예가 되어 버려요! 만약 당신이 그녀를 그냥 잠시 내버려두었다면 조만간 그녀는 그 광선의 효과에서 벗어나 금방 깨어났을거에요 ”
“맙소사... 왜 이제 그걸 말하는 거에요? 내가 그걸 어떻게 압니까?”
디마(Dima)는 생각에 잠겼다.
“그럼 어떻게 해야 그녀를 원상태로 되돌릴 수 있죠?”
“되돌리는 것은 불가능해요. 당신이 그녀와 접촉한 후에 그건 영구적으로 되버려요.”
“영구적이요?”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요! 그들 노예상인들은 마인드 콘트롤 기술에 대해 매우 보호적이에요. 알려지는 것도 꺼리지만 그 것을 푸는 방법이 있다한들 절대 누출하지 않아요.”
“그렇다면 내가 저 여인과 이제 영원히 함께해야 한단 말이요?”
로이(Roy)는 자신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여인의 얼굴에서 슬픈 기색을 발견했다.
마치 그녀는 세상에 산타클로스는 없다고 방금 들은 어린아이와 같은 표정이었다.
“저의 주인님께서 저를 원하지 않으신다고요?”
그녀는 온순하게 물어왔다.
그녀는 거의 울 듯 했다.
Dima가 그녀에게 가고 그리고 그녀를 껴안았습니다.
“쉬.. 괜찮아요..”
디마(Dima)는 그녀를 위로했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는 당신을 원해요.. 이봐요 로이(Roy).. 어서 그녀에게 당신이 그녀와 함께하고 싶어한다고 말해주세요”
“아... 물론이요. 난 당신과 함께하고 싶어요”
로이(Roy)가 비록 조금도 진지한 어조로 대답하지 않았것만 그 소녀의 얼굴은 즉시 밝게 빛났다.
“아아.. 감사합니다 주인님”
그녀는 그대로 그에게 뛰어올라 그를 붙잡고 그리고서 그에게 키스를 퍼붇고 그리고 그녀의 벗은 알몸을 그의 몸에 타이트하게 밀어붙였다.
“자, 잠깐만.. 머, 멈춰요!”
Roy가 소리질렀습니다.
그녀가 즉시 복종했습니다.
" 당신이 이름이 뭐죠?"
" 제 이름은 로라(Laura)입니다 , 주인님."
“로라(Laura) 가서 옷좀 입을래요?”
“예, 주인님”
로라(Laura)는 라커룸으로 그의 말에 복종하기 위해 달려갔다.
Roy가 Dima에게 돌아섰습니다.
“그녀에게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요? ”
당신은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요.
디마(Dima)가 말했다.
“ 이제 그녀가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는 바로 당신에게 봉사하기 위한 거에요. 그건 그녀에게 마치 먹고 숨쉬는 것과 같아요. 만약 그녀가 그 것을 이루지 못한다면 그녀는 곧 죽을거에요 ”
“그, 그렇지만 난 그녀를 원하지 않소!”
“ 그것이 진실일 수 있죠.. 그렇지만 당신이 그런 말을 그녀 앞에서 했을 때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당신도 봤잖아요.. 그녀가 그렇게 느끼는 것을 막을 방법이 없어요. 당신이 그녀를 맞추어 주지 못한다면 비극적인 일이 일어날 거에요.. 적어도 우리가 뭔가 해결책을 찾을때까지라도요”
로이(Roy)는 방 주위를 서성이다가 외계인이 놓고간 다른 여인들을 보았다.
“저 여인들은 어쩔겁니까?”
“일단 깨어들 나면 그들은 별일 없을거에요. 그 전에 우리들 셋은 이곳을 나가는게 좋겠죠. 당신 집으로 가서 우리가 다음에 할 일을 계획하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로라(Laura)는 라커룸에서 청바지와 블라우스를 입고 돌아왔다.
그녀의 블라우스는 반 이상 단추가 채워지지 않은 채여서 로이(Roy)의 눈에 그녀의 깊은 틈을 그대로 드러내 보였다.
그녀는 가장 유혹적 방법으로 그녀의 모든 것을 아주 자연스럽게 들어내놓고 있었다.
“전 준비 되었습니다 주인님!”
" 갑시다 " , Roy가 말했습니다.
________________
단지 24 시간 전에는 , 사라는 정상적이고 따분한 생활을 가졌었고
사무실 점원 경력을 가진 커리어우먼이었으며 로이(Roy)라는 남자친구를 가진 여인이었다.
, 사무실 점원 종류들 , 그리고 그녀가 남자 친구 , Roy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 모든 것은 마치 백만년전 이야기처럼 변했다.
이제 그녀에게 중요한 것은 그녀가 단 한가지 목적, 즉 그녀의 주인님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봉사하며, 또한 복종하는 목적만을 가진 노예라는 시실이었다.
단지 어제만 하더라도 어떤 우주선같은 것에 태워져서 그녀가 벌거벗은 채로 역시 벌거벗은 12명의 다른 여인들과 함께 앉아있다는 사실이 이상하게 느꼈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은 그 사실이 그녀로서는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 되어버렸다.
그녀는 창밖으로 쳐다보면서 지구가 점차로 아주 작게 변해가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데도 그녀는 전혀 걱정따위는 되지 않았다.
그녀의 주인님들이 그녀에게 우주선에 승선하도록 명령했고 그녀는 그들을 철썩같이 믿었다.
마침내 우주선이 점차 속력을 줄여갔고 멈추었다.
그녀는 약간 커다란 소음을 들었고 승강구 문이 열리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지구 주위를 돌고있는 모선에 도킹하고 있었다.
조종실에서 그녀의 주인님(지금부터 그냥 마스터하고 섞어쓰겠뜹니당 ㅡㅡ;)들이 나와서는 그들을 안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그곳은 그녀가 생각한 그런 식은 아니었다.
마치 사치스러운 호텔 방처럼 보였다.
그녀의 벌거벗은 두 발은 그녀가 세상에서 가장 사치스럽고 부드럽다고 느끼는 양탄자위로 걸어갔다.
한무리의 노예소녀들이 거기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 오오 , 주인님들 " 그들은 한 목소리로 외쳤다.
“귀환하셔서 너무도 기쁩니다. 너무 보고싶었어요.”
“아. 페디! Paddi”
한명의 노예상인이 말했다.
“너에게 특별히 시킬 일이 있어.”
패디(Paddi)는 흥분되었다.
“네 주인님.... 뭐든지요!”
그는 패디(Paddi)를 사라에게 데려갔다.
“음. 패디(Paddi)! 네 새 동료인 사라라고 한다. 지구 출신이지.”
“패디(Paddi).. 사라를 데려가서 네가 직접 목욕시키고 옷을 골라 입혀라. 그리고 그녀를 준비시키는 것이 끝나면 너희둘이 내 막사로 오길 바래.”
" 예 , 주인님" , Paddi는 대답하고는 사라의 손을 잡고 그녀를 이끌어 욕실쪽으로 데려갔다.
패디(Paddi)는 그녀를 커다란 방으로 데려갔고 그곳에서 사라는 또한 번 놀랐다.
방 전체가 거대한 거품목욕실이었다.
따스하고 거품이 가득한 물을 내뿜은 몇 개의 분수가 놓여져 있는 아주 거대한 풀이 한가운데 있었다.
그 부드러운 거품들은 바닐라향과 같은 냄세가 아주 달콤하게 났다.
그 곳에는 수 십 명의 또한 그렇게 벌거벗은 여인들이 이미 물 안에서 그들 자신과 서로를 씯기우고 있었다.
패디(Paddi)는 옷을 벗기 시작했고 사라는 그저 멍하니 그녀를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패디(Paddi) 그녀는 정말로 완벽한 육체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의 힙은 둥글고 탱탱했으며 그녀의 허리는 날씬하고 유려했다.
그렇지만 정말로 사라의 관심을 끈 것은 그녀의 젖가슴이었다.
그것들은 정말 커다랗고 둥그랬다. 하지만 그보다 더 묘한 무엇인가가 그 둥금속에 있었다.
“당신이 지금 보고 있는게 맘에 들어요? ”
사라가 무엇을 보고 있는지 깨닫고 패디(Paddi)가 물었다.
“당신 가슴말이에요.. ”
사라가 말했다.
“ 지지해 주는게 아무것도 없는데..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팽팽하고 솟구쳐 나올수 있죠? 여전히 앞쪽으로 팽팽해요.”
“호호.. 그건 좀 멍청한 질문인데요”
패디(Paddi)가 말했다.
“당신것도 그러잖아요!”
사라가 고개를 내려 패디(Paddi)가 말한 것을 보았다.
그들은 지금 풍선과 같이 둥둥 떠다니고 있었다.
사라는 자신이 미처 알아채지못한 주위 환경에 그만 압도당했다.
“ 우리 주인님들께서는 여기 우주선안에 인공 중력을 갖추어 놓으셨죠 그래소 모든 사람들의 신체는 그 중력영향을 받죠.. 지구처럼.. 단! 젖가슴만 빼고는요! ”
패디(Paddi)는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있는 자신의 젖가슴을 희롱하며 통통 튀게 하였다.
“괜찮아보여요? 훗.. ”
두 노예 소녀들은 물안으로 들어갔고 패디(Paddi)는 사라를 씻기우기 시작했다.
따스한 거품들이 너무도 좋은 느낌을 그녀의 몸에 전해주었다.
Paddi의 부드러운 손결이 사라가 결코 느껴본 적이 없는 편안한 느낌을 전해주고 있었다.
패디(Paddi)는 그녀의 몸 구석구석까지 깨끗하게 씻겼다.
패디(Paddi)는 그녀의 아주 특별한 부분까지 깨끗하게 씻기웠고 사라는 그런 그녀를 별로 개의치 않았다.
패디(Paddi)는 심지어 그녀의 머리까지 감겨주었다.
그들은 물밖으로 나왔고 패디(Paddi)는 사라를 타월로 말려주었다.
사라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그녀가 새롭게 충전되었음을 느꼈다.
그녀의 피부는 마치 아이처럼 부드럽고 그리고 매끄러워졌으며, 그녀의 머리카락마저 새 물결을 그리며 출렁댔다.
“아, 당신은 정말 이쁘네요”
패디(Paddi)는 탄성을 질렀다.
“우리들 주인님께서 너무 기뻐하시겠어요”
다음으로 패디(Paddi)는 어디선가 그들 둘을 위한 노예유니폼을 가져왔다.
그 유니폼은 전신 복이었는데 그 길이가 단지 15 센티미터 정도였다.
그것은 스판이나 라텍스같은 물질로 만든 듯 했는데 그보다는 더 가볍고 강하며 또한 탄력적이었다.
사라가 그 옷을 입자 그것은 그녀의 피부로 착 달라붙어서는 굴곡어린 그녀의 몸을 그대로 들어내주었다.
그녀는 그 물질이 그녀의 몸을 아주 가볍게 마사지 하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특히나 그녀의 클리토리스와 젖꼭지 부분을..
그 동안 , 두 노예 상인들은 그들의 막사안에서 즐기고 있었다.
그둘 모두는 방금 새로운 지구의 소녀-노예들 두명으로부터 봉사를 받았었다.
" 와우... 이곳 지구 계집들은 대단해!"
그들중 한 명이 말했다.
“우리가 전에 이 혹성에 온적이 있었나?”
다른 노예상인은 잠시 생각에 잠겼다.
“음... 잘 기억나지 않는걸”
그가 박수를 치자 그의 수행원중 하나가 나타났다.
“필요하신 것이 무엇이십니까? 주인님”
그녀는 아주 순종적으로 물어왔다.
``샤나(Shanna), 내 로그파일(또는 통나무, 중의적으로 뒤를 보심 알겠지만 쓰입니다) 을 좀 조사해주었으면 좋겠는데
“예.. 주인님”
그 노예 소녀는 대답했다.
그녀는 즉시 그의 앞에 무릎을 꿇기 시작했다.
“ 아냐! 그게 아냐!(통나무로 해석했을 때 의미를 아시겠죠 ㅡㅡ;) 여행기록을 좀 봐달라구. 언제 우리가 이 행성에 온 적이 있었는지.. ”
“아.. 죄송합니다 주인님”
샤나는 콘솔로 가서는 버튼 몇 개를 눌렀다.
“여기 기록들에 따르면 주인님께서는 오 년전에 이 행성에 방문하신 것으로 나옵니다. 그때 그때 Bangles를 유괴해 오셨습니다.”
“아.. 그래맞아.. 이제 기억이 나는군. 참 사랑스런 소녀들이었지. 재능도 있었구!”
“ 젠장 그 망할 암캐같은 디마(Dima) 계집만 아니라면 지금쯤 우리는 저 지구에서 수백명의 지구 계집들을 포획하고 있을텐데! ”
다른 노예상인이 말했다.
“정말 눈에 가시같은 존재야! 그 계집은”
그도 동의했다.
“그리고 이제 그 계집이 지원군을 가진 것 같단말이야.. 왜 그때 만난 로이(Roy)라는 놈 말이야!”
“ 그런데 말이야.. 난 자세히 몰라서 하는 말인데 왜 우리 최면광선은 그 자식한테 쓸 수 없지? 그럼 일이 좀 쉬워질텐데 말이야! ”
“왜냐면 우리들의 최면광선 기술은 수컷한테는 적용이 안되거든, 오직 계집한테 뿐이야!”
“그게 왜 그러냐구?”
“ 최면광선아래 놓여져 그 지배아래 놓여진 존재는 스스로 자신이 통제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인식하게 된다는 점에서 일단 그 문제의 근본이 놓여지지! 이러한 인식이 그들의 마음속에 그전에 가졌던 믿음과 새로운 즉, 주입된 믿음 사이에서 충돌을 일으키게 만들거든! ”
“그게 숫컷하고 암컷하고 무슨 상관이야?”
“자넨 여자하고 논쟁해 본 적이 한번도 없나?”
“노예가 아닌 계집하고? 음..있지.. 상당히 절망적인 결과를 준 경험이었지.”
---> 상당히 여자를 단세포로 취급하는 작자입니다 ㅡㅡ;
“크크.. 약간의 이유들로해서 우리 과학자들은 다음과 같은 것을 결론지었어.
즉, 여자는 동시에 두 가지의 상반된 생각을 머릿속에서 동시에 유지시킨 채 그 결론도 함께 내리는 것을 불가능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거지. 이게 여자들이 대게 논쟁에서 지지 않는 결정적인 이유지. 그네들은 항상 그 이슈의 양쪽 측면을 모두 고려하거든. 그러나 남자의 경우에는 모순된 두가지 생각이 동시에 든다면 그는 결코 해결책을 찾아내지못해. 남자가 최면광선아래 놓여진 다면 아마 미쳐버릴거야.”
“ 아하.. 알겠군. 상당히 흥미로운 이야기야. 그렇지만 지금 시급한 것은 일단 디마(Dima)에 대한 처리건이야! 그리고 로이(Roy)도!”
바로 그때 , Paddi 그리고 사라가 욕실들로부터 방에 들어갔습니다.
“주인님께서 명하신 데로 실행했음을 보고드립니다.”
" Dima 그리고 Roy에 대해 걱정하지 말게" ,
다른 노예상인이 말했습니다.
“ 내게 그들은 다룰 계획이 있거든”
그는 사라에게 돌아섰다.
“이리와 내 옆에 앉거라!”
그가 주문했습니다.
" 예 , 마스터 " , 사라가 말했습니다.
그는 그에게 끌어 안겨져서 그대로 그의 옆에 앉혀졌다.
그는 그의 팔을 그녀 주위로 둘렀다.
그녀의 주인님 팔안에 있는 것은너무도 기분좋게 느껴졌다.
“ 사라, 네 전 남자친구인 로이(Roy) 말야.. 그에 대해서 네가 아는 것 모두를 내게 말해주겠어?
”
그의 입가로 사악한 미소가 떠올랐다.
___________________
로이(Roy)의 아파트로 돌아오니 일들이 정리되었다.
로라(Laura)는 로이(Roy)를 위해 점심을 만들겠다고 우겼고 지금 부엌에 있었다.
디마(Dima)는 거실에서 텔레비전의 레니게이드(울나라에서도 했죠 ㅡㅡ; 머리긴 남자가 폭력쓰는거 ^^; 오토바이가 잴 볼만했다고 ㅡㅡ;)를 보고 있었다.
로이(Roy)는 침실 안에서 좀 쉬려하고 있었다.
로라(Laura)가 음식 쟁반을 가지고서 침실로 다가왔다.
“점심준비가 되 되었습니다. 주인님”
그녀가 말했습니다.
막 잠에 빠질뻔한 로이(Roy)가 투덜댔다.
그는 문득 고개를 들어보다가는 즉시 화들짝 놀랐다.
“와우!”
그가 로라(Laura)가 무엇을 입고 있는지 깨닫았을 때 그는 외쳤다.
“맘에 드세요?”
로라(Laura)가 물어왔다.
그녀는 로라(Laura)의 여자친구 소유의 잠옷을 입고 있었다.
로이(Roy)는 Fredericks(상표인 듯 ㅡㅡ;)에서 선물로 그것을 샀지만 그의 여자친구는 그 옷을 입는 것을 거절했다.
“다른 종류의 옷들은 제가 입기 너무 불편한 것 같아요. 이게 느낌이 더 좋은걸요”
그 잠옷은 대략 한 두 사이즈 정도 그녀보다 적은 듯 보였다.
그것은 넥라인(옷의 목선)이 깊숙이 파져있어서 거의 그녀의 가슴 틈을 그대로 들어내고있었다.
정말로 문제되는 것은 그게 아니었다.
그 잠옷은 씨쓰루(비춰지는 재질)였고 로라(Laura)는 속옷을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로라(Laura)가 모든 것에 유혹을 가득 담아 맹목적으로 행동하는 듯 싶었다.
그녀는 쟁반을 로이(Roy) 옆 침대 위에 내려놓았다.
그 행동을 취하면서 그녀는 그에게 그녀의 젖가슴을 더 잘 보여주기 위해 그를 향해 몸을 기울여 주었다.
마치 그에게 모든 것을 보여줄 듯이..
“제가 당신을 위해서 뭔가 해드릴 일이 없을까요, 주인님? 그 무엇이든?”
로라(Laura)는 로이(Roy)의 눈을 지긋이 들여다 보았다.
로라(Laura)의 눈 속에는 욕망이 가득차 있었다.
로이(Roy)는 그의 일생에서 이러한 여인의 시선을 받아본 적이 없었다.
“전 당신이 필요해요, 주인님..”
그녀는 속삭였다.
“정말 정말 당신이 너무도 필요해요!”
로이(Roy)는 손을 뻗어 로라(Laura)의 어깨를 만졌다.
그녀가 몸서리를 쳤습니다 , 그리고 부드러운 신음이 그녀의 입술에서 흘러나왔따.
그녀의 부드러운 피부가 빨갛게 변했다.
그녀의 맥박이 고동쳤다.
로이(Roy)도 자신이 지금 그렇다는 것을 깨달았다.
천천히 그가 그의 입술을 그녀의 것으로 가져갔다.
“내 이럴줄 알았지!”
로이(Roy)는 갑자기 몸을 돌려서는 디마(Dima)가 문 앞에 서있는 것을 보았다.
“역시 당신은 믿을 만한 사람이 못된다고 생각했어”
그녀는 말했습니다.
“ 당신은 바로 그 노예상인들과 하나 다를 바 없이 못되었어! 당신이 원하는건 그저 여자를 노예로 만드는거지! ”
“아! 음.. 이, 이건 그런게 아냐! 난 그녀가 내 노예이길 원하지 않는단 말야!”
“저의 주인님이 저를 원하지 않으신다고요!”
로라(Laura)가 물어왔다.
“그녀를 자극하지마요!” Dima가 꾸짖었습니다. “무슨 짓을 하는지 알고나 하란 말야!”
“아.. 괜찮아요 로라(Laura)!”
Roy는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을 원해요. ”
로라(Laura)는 즉시 그를 껴안고 키스를 퍼붇는 것으로 호응했다.
로이(Roy)는 로라(Laura) 앞에서 흥분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 노력했다,
하나 로라(Laura)가 그녀의 바디를 이미 부풀어오른 그의 사타구니에다가 문지르기 시작하자 그는 어쩔 수 없이 본능어린 쾌락의 신음을 토해내고 말았다.
“하!”
디마(Dima)가 말했다.
“당신은 아주 순간순간 잘 즐기는군요! 사내한테 믿을게 없다는 것을 알았어야 하는데”
로이(Roy)는 로라(Laura)를 힐끗 엿보고는 디마(Dima)에게 돌아섰다.
“ 도대체 내게 뭘 바랍니까? 로라(Laura)에게는 친절하게 대하며 맞추어 주라고 하면서 내가 그러려면은 당신은 날 비난만 하잖소! 대체 내가 어떻게 해야하오? ”
“정말 모른단 말이에요? 그걸 몰라요?”
다마는 그를 실망스런 눈길로 내려보았다.
“젠장 모르겠소! ”
로이(Roy)는 소리쳤다.
“아마도 난 그냥 여기서 로라(Laura)랑 있고 당신이 나가서 우주를 구해야 할 듯 싶소!”
“머저리!”
Dima가 말했습니다.
“주인님.. 주인님께서는 당신이 하셔야할 일을 포기하시면 안되어요”
, Laura는 말했습니다.
" 하 ? "
놀란 Roy가 물었습니다.
“ 순종적인 노예로서 제 의무는 주인님께서 주인님이 하고자 하시는 일을 모두 이루시도록 돕는 것입니다. 주인님께서 성취하시는 것만이 저도 성취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만약 내가 내 임무를 이룬다면 당신은 더 이상 내 노예가 아닐텐데요..”
“저의 주인님께서 저를 원하지 않으신다고요?”
로이(Roy)는 당황해서 손을 휘저었다.
디마(Dima)가 말했다.
“ 당신에게 선택의 시간이군요. 당신이 혐오스런 육욕에 빠질 것인지 아니면 당신 맘에 옳다고 여기는 것을 위해 뭔가를 할 것인지를요! 그 양쪽 모두를 다 가질 수는 없어요. 선택을 해야만해요. 지금”
디마(Dima)와 로라(Laura) 모두는 로이(Roy)가 무엇인가를 말할 것을 기다리면서 그를 지켜보았다.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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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가로지르는 집에서 , 젊은 여자가 그녀의 문에서 노크소리를 들었습니다.
“누구에요?”
그녀가 물었습니다.
" 엘렌Ellen? 엘렌 잔타나Zantanna 이신가요?
문의 반대쪽에서 누군가가 물었다.
“예.. 뭘 원하시죠?”
갑자기 , 문이 쾅 열리고는, 그리고 한 명의 노예상인이 방안으로 쳐들어 들어왔다.
“난 너 엘렌을 원해! ”그가 말했다 “내 노예가 되기를 말이지! 하하하”
그는 그의 무지막지한 무기를 그녀에게 조준했고 그 최면광선을 발사했다.
Ellen은 갑자기 그녀가 움직일 수 없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녀가 할 수 있는 것은 단지 밝고 부드럽고 아름다운 빛을 멍하니 쳐다보는 것이었습니다
그 빛을 지켜보는 것은 너무도 기분이 좋았다.
그녀는 마치 몸이 둥둥떠서 한없이 떠다니는 것같이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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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Roy)의 뒤에서 디마(Dima)의 추적장치가 호출음을 내었다.
“노예상인들이에요!”
그녀가 말했습니다.
" 지금 그들이 다시 그들의 최면광선을 사용하고 있어요!"
로이(Roy)가 추적장치를 보고 창백하게 변했다.
그는 문쪽으로 향했다.
“어서 가요!”
그가 말했습니다.
“잠시만요!”
Dima가 말했습니다.
“ 노예상인들은 지구상 다른 곳을 얼마든지 공략할 수 있어요. 그런데 그들은 이곳 도시 어딘가에서 일을 벌이고 있어요. 그게 이상하지 않아요? 함정이... ”
“함정이 분명하겠죠. 그게 우리가 가야할 이유에요!”
" 잠깐만요!"
Dima가 말하지만 , 그러나 그는 벌써 문밖으로 나갔다.
Dima가 한숨쉬고 , 그리고 그를 따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엘렌은 눈을 껌벅이면서 현실로 돌아왔다.
그녀는 공포로 인해서 몸이 마비되어 있었다.
" Ellen Zantanna , 내가 당신의 주인이다! 자 너의 주인님을 맞아들일 준비를 하라 "
엘렌은 비명을 지르고는 달렸습니다.
그러나 출입구는 보이지 않는 어떤 종류의 장벽으로 가로막혀 있었다.
“싫어!”
Ellen을 소리질렀습니다.
“나에게 다가오지마!”
“굴복해라! 내게! 굴복해! 잘 알고있잖아? 네가 그것을 원한다는 것을...”
“ 절대로! 난 절대로 굴복하지... 하악!”
엘렌은 갑작스럽게 그녀 자신이 지금 얼마나 뜨겁게 흥분하고 있는 지 깨달았다.
이 남자에게 굴복한다는 생각, 그리고 그가 그녀의 몸을 유린하게 허락한다는 생각이 순식간에 그녀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달구고 있었다.
“너도 알고 있어! 엘렌! 너는 너의 진실한 느낌을 거부할 수 없어! 너는 나의 노예야!”
“아냐! 제발!”
“오직 그녀의 주인을 위하여 봉사하는 것이 모든 목적인 노예!”
“아학! 맙소사! Oh, God! ”엘렌은 신음을 흘렸다.
“아주 사랑스러운 젖꼭지들을 가지고 있군 엘렌! 그 젖꼭지들을 네 주인님에게 보여봐라! 넌 거역할 수 없어! 어서, 당장!”
Ellen은 그녀의 손들이 그녀의 머리 위에 벌써 그녀의 스웨터를 끌어당겨 올리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복종해야만 했다.
그녀가 마루 위에 그녀의 스웨터를 집어던지고 던지고 , 그리고 그녀의 브라를 벗겨내기 위해 뒤로 팔을 뻗었다.
그러나, 그녀의 최후의 의지 한 조각으로 그녀는 저항해냈다.
그 저항은 너무도 힘이 들었다.
그녀의 젖가슴은 자유롭게 노출되고 싶었다.
“안돼! 아냐, 난 하지 않아!”
그녀는 브라를 벗어던지고 픈 너무도 강력한 충동에 휩싸였다.
어찌되었던 그녀는 간신히 그녀의 브라를 벗기지 않았다.
“와우! ”
외계인은 외쳤다.
“지금까지 우리가 노예로 만든 계집중 가장 강력한 의지를 지닌 것중 하나군! 다행스럽게도 말이지... 우리는 네가 아주 잘아는 사람을 하나 데려왔거든. 아마 지금 하는 일에 네게 많은 도움이 되어줄거야. ”
그는 손바닥을 쳤고 노예-걸 사라가 문안으로 걸어들어왔다.
“사라!”
엘렌이 소리쳤다.
“저들이 당신에게까지?”
“난 오직 나의 주인님들께 봉사하기 위해 살고있어.. 너도 곧 그럴꺼야”
그녀는 자랑스럽게 , 말했습니다.
" 사라 " , 노예상인은 말했습니다 , " 어때? 엘렌에서 복종한다는 것이 얼마나 손쉬운 일인지 보여주는게? 네 젖가슴을 드러내 보여봐!
조금도 주저함이 없이 사라는 그녀의 착 달라붙은 유니폼을 그녀의 허리 아래로 풀러내려서는, 그대로 그녀의 커다란 젖가슴이 튀어나와 자유롭게 출렁거리도록 했다.
그녀는 두 손으로 그것들을 잡고는 애무해대기 시작했다.
“아음... ”그녀는 말했습니다 , “복종하는 거.. 너무 좋은 느낌이야 아흥! 어서.. 엘렌.. 그렇게 해봐.. 어서!”
엘레는 이를 악물며 더 힘껏 저항해댔다.
복종을 하고픈 충동은 너무도 강렬했다.
그녀의 젖가슴은 가려웠고 불과같이 타올랐다.
그녀는 브라를 벗어 던지고 싶었다.
“무엇 때문에? 엘렌? 왜 저항하는거야?”
사라가 다 드러난 그녀 자신의 젖가슴을 엘렌의 눈앞에서 흔들면서 그녀를 유혹했다.
“난 네가 너무도 원하고있는걸 알아! 어서.. 어서 마음껏 느껴봐... 너무 좋아! 브라를 벗는게 뭐 그리 어려운 일이야?”
엘렌은 아무말도 하지 않고서 그저 자신에게 집중하려고 애썼다.
“ 왜 노예가 되지 않으려고 하는거야? 흐응! 노예는 너무도 좋아! 걱정도 없고, 근심도 없어! 그냥 단지 복종만 하면 되는거야! ”
" 복종하라 , Ellen! 복종하라 " 노예상인이 동의했습니다.
마침내 , Ellen의 모든 저항은 사라져 버렸고 엘렌은 정신없이 자신의 젖가슴에서 브라를 벗어 던졌다.
갑작스런 만족감의 물결이 그녀를 가득 채웠다.
그녀의 삶 내내 동안 이처럼 행복감을 느낀 적이 없었따.
그것이 천국의 해탈처럼 느껴졌다.
“됐어!”노예상인은 말했습니다.
“엘렌 말해봐! 누구에게 넌 봉사하지?”
“저는 주인님, 당신께 봉사합니다”
그녀는 얼굴 가득 커다란 미소를 지으면서 대답했다.
“누구에게 봉사한다고?”
“바로 당신, 주인님께요.”
“너는 누구를 기쁘게 하고 싶지?”
“저는 오직 주인님 당신만을 기쁘게 해드리기를 바랍니다.”
“ 아주 좋아! 그럼 이제 네 남은 옷들을 모두 벗어라! 그리고 이제 네 주인을 기쁘게 할 준비를 하거라! ”
엘렌은 잽싸게 옷을 모두 벗어 젖히고는 그녀의 소파위로 등을 대고 누워서는 그녀의 주인을 위하여 그대로 두 다리를 활짝 벌렸다.
옷을 벗은 노예상인이 그녀의 위로 올라와서는 그대로 그녀의 젖고 타이트한 음부에 그를 집어넣었다.
``Oh, God, yes!!
Ellen은 비명을 질렀다.
그녀는 너무도 달구어져 있어서 그녀가 절정을 느끼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 Ohh! Ohh! 그녀가 고함쳤습니다 잠시후 그녀의 몸전체로 쾌락의 파동이 밀려왔다.
그리고 얼마후에 노예상인 역시 절정을 맞이했다.
그는 자신의 물건을 빼고는 말했다.
“이제 넌 절정을 가졌고.. 나는 너를 가졌다! 영원히!”
“영원히요.. 주인님!”
엘렌은 미소와함께 그의 말에 동의했다.
노예상인은 일어서 자신들의 일련의 과정 모두를 지켜본 사라를 쳐다보았다.
그녀는 여전히 한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