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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암캐 트레이시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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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27 회 작성일 24-02-23 09: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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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37

프랭크 선생님이 소의 젖을 짤 때 사용하는 착유기를 갖고 돌아왔다.

"자, 그럼 이 젖소가 정말로 우리에게 우유를 제공해 줄 수 있는지 한번 볼까요?"

그는 착유기를 작동시킨 다음, 레이첼의 유두에 흡입튜브를 붙이고 옆에다 양동이까지 갖다놓았다. 그러자 레이첼의 젖꼭지가 흡입구로 빨려들어가며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프랭크 선생님이 흡입력을 더욱 강하게 조절해 놓는 바람에, 그녀의 젖꼭지가 흡입구로 더 깊이 빨려들어가면서 놀라울 정도로 커지고 있었다.

"우리 모두 한 모금씩 맛볼 수 있을 정도로 우유가 충분하게 나오기만 한다면, 암캐 트레이시에게 착유기를 끄도록 해줄 생각이예요. 그래도 젖소 노예가 우유를 좀 더 빨리 생산할 수 있도록, 젖소 노예의 딸에게 전기 충격을 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아요."

"제.. 제발.." 그 소리를 듣고 트레이시가 애절한 음성으로 애원을 하기 시작했다. "저는 더 이상 견디질 못하겠어요. 그러니 제발 좀 그만둬주세요!"

"너무 걱정할 것 없어, 이년아. 네 엄마 젖소가 우리 모두 맛볼 수 있을 만큼만 우유를 만들어주면, 우린 바로 너를 풀어줄 테니까 말이야. 따라서 네가 빨리 풀려나고 안나고는 순전히 네 엄마한테 달린거야."

프랭크 선생님이 말을 마치자 마자 트레이시의 항문에 박혀있는 딜도에 약하게 전기를 흘려넣었다. 그러자 트레이시가 다시 몸을 가늘게 떨듯 경련을 일으키며 몸을 바둥댔지만, 이미 팔에 힘이 모두 빠져버려서 몸이 거의 꿈쩍도 하질 못했다.

한편 레이첼은 젖가슴에 착유기의 심한 압력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젖꼭지도 거의 2센티 가까이나 돼 보일 정도로 커져있었다. 그 바람에 레이첼은 살면서 한번도 경험해 본 적이 없을 정도의 심한 통증과 압력을 유두에 느끼고 있었다.

"아아으으윽! 제발.. 제발 좀 멈춰주세요! 아아으으~~ 존, 저는 애를 가져본 적이 이미 10년을 훨씬 넘었는데, 저한테서 젖이 나올리가 없잖아요? 존, 그러니까 제발 좀 그를 멈춰줘요.. 존, 제발..!!"

"미안해, 암캐야." 남편 존이 차가운 표정으로 대답했다. "이건 모두 네가 옛날에 몸을 함부로 굴리고 다닌 댓가라고 생각해! 사실 말이 났으니 말인데, 옛날에 네가 음탕한 창녀처럼 아무하고나 쎅스를 하고 다녔으니, 트레이시도 누구의 자식인지 내가 어떻게 알겠어? 난 정말 트레이시가 내 딸인지 확신이 서질 않아. 어쩌면 트레이시는 프랭크의 딸인지도 모르겠군, 그래."

"존, 그게 도대체 무슨 얘기예요? 그건 말도 안돼요! 트레이시는 분명히 당신 딸이 맞아요! 저는 당신과 잠자리를 하기 전까지는 한번도 임신을 한 적이 없었단 말이예요. 그러니까 그런 말도 안되는 얘길랑은 꺼내지도 마세요!"

"레이첼, 지금은 당신이 무슨 소릴 해도 나는 당신 말이 하나도 믿기지가 않아. 그러니까 그렇게 시끄럽게 떠드느라고 힘을 뺄 필요없어. 아니, 그렇게 아니라 아예 네 입을 막아버리는게 좋겠군!"

존이 옆에 놓여있던 링재갈로 레이첼의 입을 틀어막아버렸다. 그리고는 프랭크 선생님에게 다가가 잠시 뭐라고 얘기를 나누더니, 프랭크 선생님이 건네준 소를 몰 때 사용하는 전기침을 들고서 레이첼에게 돌아왔다.

"이걸 사용하면 젖이 좀 더 빨리 나올지도 모르겠군!"

존은 먼저 전기침을 허공에 대고 스윗치를 눌러보았다. 그러자 전기침의 끝에서 작은 스파이크가 있어났다. 순간 그걸 본 레이첼은 두려움으로 눈을 동그랗게 뜨고서 남편을 향해 고개를 가로저으며 애원의 눈길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그런 노력은 아무 도움도 되질 못했다. 존은 레이첼의 그런 애절한 눈길을 외면한 채 그 전기침을 그녀의 엉덩이에 대고 스윗치를 눌러버렸다. 순간 꽤 강한 전류가 그녀의 온몸을 관통하듯 훑고 지나갔다. 그 바람에 레이첼은 있는 힘을 다해 비명을 지르며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그런데 존은 그것으로도 성에 차지가 않는지, 이번엔 그 전기침을 레이첼의 음부에 갖다대고 스윗치를 눌러버리는 것이였다.

"아아아아으으으으으~!!!"

다시 재갈을 뚫고 그녀의 날카로운 비명소리가 터져나왔다. 하지만 주위에 빙 둘러서서 구경을 하고있던 사람들은 그녀의 보지가 움찔움찔 하는걸 보고 아주 재미있고 신기하다는 표정들이였다.

"햐! 저것 좀 봐! 보지가 움찔거리는걸 보니, 아마 젖소가 발정이라고 난 모양인걸!" 구경을 하고있던 사람들 중에서 누군가가 이렇게 농을 했다.

한편 시간이 꽤 흘렀는데도 레이첼의 젖가슴에선 도무지 젖이 나올 기미가 보이질 않았다. 그러자 존이 다시 전기침을 그녀의 음부에 대고 스윗치를 눌러버렸는데, 이번에는 꽤 한참 동안이나 전기침을 치울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 땐 레이첼의 음부가 아주 축축할 정도로 젖어있어서, 전기침에서 흘러나온 전류가 훨씬 더 강한 충격을 주며 그녀의 몸으로 흘러들어오고 있었다. 그 바람에 레이첼은 계속해서 거의 미친듯이 비명을 지르며 몸을 부들부들 떨어야만 했다.

"젖이 나오게 하려면 좀 더 색다르게 자극을 줘보는게 어떻겠어요?" 옆에서 잠자코 지켜보기만 하던 팀이 참지 못하겠다는 듯이 이렇게 불쑥 말을 꺼내고는 바지춤 사이로 빳빳하게 발기가 되어있는 성기를 끄집어내는 것이였다.

"팀, 뭘 하려고 그러는 거니?" 그걸 보고 프랭크 선생님이 궁금한듯이 물었다.

"제 생각엔 말이죠.. 아빠나 프랭크 선생님도 다 잘 아시다시피, 엄마는 암캐 트레이시를 보호하려는 의지가 아주 강해요. 그래서 말인데.. 저는 전기침을 엄마에게 사용하는 것보단 트레이시에게 사용을 하는게 훨씬 더 효과적일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제 말은, 엄마한테서 젖이 안나오면 젖이 나올 때까지 트레이시에게 딜도와 전기침으로 계속 전기 충격을 주는 거예요. 그렇게 하는 동안 다른 사람들은 엄마의 항문에 대고 쎅스를 하는거죠. 그럼, 아주 재미있을것 같지 않아요?"

"흠.. 그거 아주 좋은 아이디어구나!" 존이 맞장구를 쳤다. "그럼, 네가 먼저 음탕한 네 엄마랑 쎅스를 해. 그 동안 나는 네 말대로 이 전기침으로 트레이시의 보지와 엉덩이에다 짜릿한 자극을 주고 있을께."

그래서 팀이 레이첼의 뒤로 다가가 그녀의 항문에 성기를 삽입하기 시작했을 때, 존은 트레이시에게 다가가 전기침을 트레이시의 음부에 대고 스윗치를 눌렀다.

"아으으으으으~~!!"

트레이시는 음부로 참을 수 없을 정도의 강한 전류가 흘러들어오는걸 느끼고 비명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트레이시는 전류가 몸으로 퍼지자 온몸을 부들부들 떨 정도로 고통을 느끼면서도, 한편으로는 음부에 전해지는 짜릿짜릿한 그 느낌에 오히려 성적 자극을 받아서 보지가 흠뻑 젖어들기 시작했다.

그 사이에 팀은 자신의 엄마인 레이첼의 항문에 대고 쎅스를 계속하고 있었다. 그리고 존과 프랭크 선생님은 서로 교대로 트레이시의 몸에 전기 충격을 주고 있었다. 한편 주위에 둘러선 사람들은 레이첼한테서 젖이 나오는지 보려고 가끔씩 양동이를 들여다 보면서, 아들과 엄마의 근친상간과 딸을 고문하듯 괴롭히는 아빠를 구경하고 있었다.

잠시 후 팀이 갑자기 속도를 높히며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더니 마침내는 레이첼의 항문안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런데 팀이 레이첼의 엉덩이에서 물러서자 마자, 이번에는 존이 그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였다. 존은 금방 아들에게 범해졌던 아내의 항문에 페니스를 삽입하고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팀도 아빠가 하던 일을 넘겨받아서 전기침으로 누나 트레이시의 음부에 전기 충격을 주기 시작했다.

잠시 후 존도 아내의 항문안에 사정을 하고 뒤로 물러났다. 그러고 나자 주위에 둘러서 있던 마스터들이 교대로 레이첼의 항문을 범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꽤 시간이 흘러 모두 8명의 남자가 레이첼의 항문을 범하고 났을 때도, 트레이시는 잠시도 쉴 사이없이 음부와 엉덩이에 계속해서 전기 충격을 당하고 있었다.

드디어 레이첼의 가슴에서 젖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차례를 기다리던 마스터들은 여전히 차례대로 돌아가며 레이첼의 항문을 범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레이첼의 가슴에서 나오는 젖의 양이 조금씩 늘어나기 시작했다. 그래서 존과 프랭크 선생님은 트레이시에게 전기충격을 주는 것은 그만두었다. 그래도 트레이시는 여전히 항문에 커다란 금속딜도가 박혀있었고, 그 동안 계속된 전기 자극으로 인해 보지가 흠뻑 젖어있을 정도로 성적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 어느덧 점심시간이 되었다. 그래서 프랭크 선생님과 존은 레이첼과 트레이시를 그 상태 그대로 남겨둔 채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러 본관으로 갔다. 식당 안으로 들어가 보니 이미 식사가 훌륭하게 차려져 있었는데, 그건 모두 크리스티나와 린다가 그 동안 나머지 노예들을 잘 감독하고 있었던 덕분이였다. 그런데 사실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노예들을 데리고 식사준비만 하고있었던 것이 아니라, 그 노예들을 자기들의 성욕을 채우기 위한 도구로 이용하기도 했다. 그래서 노예들은 식사준비와 청소를 하는 틈틈이 크리스티나와 린다의 보지도 핥아주어야만 했는데, 그 속에는 교장선생님의 부인도 포함이 되어있었다.

프랭크 선생님은 식당으로 들어오자, 곧바로 크리스티나와 린다를 불러서 지시를 했다. "너희들은 지금 바로 트레이시한테 가서 그녀를 풀어 준 다음 깨끗이 씻기도록 해. 하지만 젖소 노예는 계속해서 젖을 짜야하니까 거기에 그대로 놔둬."

그래서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광장으로 가서 트레이시의 항문에 박혀있는 딜도를 빼주었다. 그런데 딜도가 너무 오랫동안이나 트레이시의 항문에 박혀있었기 때문인지, 빼내는 순간 뽕하고 커다랗게 소리가 났다. 그 바람에 크리스티나와 린다가 한바탕 웃음을 터뜨려서, 트레이시는 너무 창피해서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고 말았다. 크리스티나와 린다가 트레이시를 도르래에서 내려서 손목을 풀어주었지만, 트레이시는 똑바로 설 힘도 없었다. 그래서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할 수 없이 트레이시를 양쪽에서 부축을 해서 오두막으로 데려가야만 했다.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오두막에 딸린 화장실에서 트레이시에게 샤워를 하도록 해준 다음 침대에서 잠시 잠을 잘 수 있도록 해주었다. 그러고 나서 그녀들은 트레이시의 엄마가 묶여있는 광장으로 다시 돌아갔다. 그 때 마스터들도 식사를 마치고서 삼삼오오 짝을 지어 광장으로 다시 모여들고 있었다.

"젖소 부인." 프랭크 선생님이 레이첼에게 다가와 말을 꺼냈다. "자, 여기에 모여있는 다른 암캐들도 당신처럼 진하게 쎅스를 할 수 있도록 당신이 좀 도와줘야겠어. 그러니까 여기 있는 다른 암캐들이 흥분을 해서 남자를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그녀들의 보지를 전부 입으로 핥아주도록 해."

프랭크 선생님의 지시로 다가온 첫번째 여자는, 여자들끼리 모이는 어떤 모임에서 레이첼이 이미 만나본 적이 있는 여자였다. 그래도 그 여자는 아무 내색도 하지않고 조용히 레이첼에게 다가와 자기 음부를 레이첼의 입에 들이밀었다. 그러자 그저께까지만 해도 다른 여자의 음부에 입을 대본 적도 없었던 레이첼이지만 어쩔 수 없이 그 여자의 음부를 핥아줄 수 밖에 없었다. 그러자 그 여자는 몸이 달아오르는지 보지가 촉촉하게 젖어들기 시작했다.

그 여자가 물러나자 다른 노예가 다가와 음부를 레이첼의 얼굴에 들이댔다. 이렇게 모든 노예들의 음부가 애액으로 축축해질 때까지, 레이첼은 그녀들의 음부를 전부 입으로 핥아주어야만 했다. 그리고 노예들은 자기 음부가 남자를 받아들이기 쉽도록 촉촉해지고 나면, 곧바로 자기 주인님한테 돌아가 주인님 앞에 엎드려서 엉덩이를 내밀었다.

마침내 레이첼이 모든 노예들의 음부를 다 핥아주었을 때 쯤에는, 양동이에 그녀의 젖이 꽤 많이 차 있었다. 그래서 프랭크 선생님은 그 정도면 충분하게 모였다고 판단을 하고 레이첼의 젖가슴에 물려놓은 흡입기를 떼어내주었다. 순간 그 곳에 모여있던 모든 사람들은 레이첼의 젖꼭지가 마치 젖소의 젖꼭지처럼 커다랗게 변해있는걸 똑똑히 볼 수가 있었다.

프랭크 선생님은 레이첼을 그 상태로 남겨둔 채, 다른 마스터들과 함께 나머지 암캐들을 전부 광장 한쪽 편으로 데리고 갔다. 거기에서 암캐들을 나란히 세운 다음, 모두 다리를 벌리고 허리를 숙이라고 명령했다. 그런 다음 모든 마스터들은 니꺼 내꺼 가리지 않고 마음 내키는대로 아무나 골라 잡고서 노예들을 범하기 시작했다. 더구나 대부분의 마스터들은 한 여자로 만족을 하지않고 2-3번씩 상대를 바꿔가며 여자들을 범했으므로, 모든 마스터들이 만족스런 표정으로 가쁜 숨을 몰아쉬며 뒤로 물러났을 땐, 모든 노예들의 음부에선 정액이 마치 흘러넘치듯이 스며나오고 있었다.

마스터들 모두 쎅스를 마치고 난 후에도, 프랭크 선생님은 암캐들에게 허리를 숙인 자세로 꼼짝말고 있으라고 명령했다. 그리고는 크리스티나와 린다를 시켜서 트레이시를 데리고 오게 한 다음, 트레이시로 하여금 정액과 애액으로 뒤범벅이 된 노예들의 보지를 입으로 전부 깨끗하게 핥아주라고 지시를 했다.

트레이시는 체념을 한듯 프랭크 선생님의 지시대로 순순히 복종을 했다. 그러나 그녀의 입에는 링재갈까지 채워져 있었기 때문에 지시대로 하기도 쉬운 일은 아니였다. 그래도 트레이시는 일렬로 늘어서서 허리를 숙이고 있는 노예들에게 다가가, 그녀들의 음부에서 흘러나온 정액은 물론 구멍속에 들어있는 정액과 애액까지도 깨끗하게 빨아먹었다. 그러다 보니 모든 암캐들의 음부를 전부 깨끗하게 핥고 빨아주는대는 꽤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고, 임무를 마치고 났을 때는 배가 다 부를 지경이였다. 그래서 트레이시는 그런 짓을 또 하지 않아도 되기만을 마음속으로 빌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들이 그 보다 더 심한 짓도 시킬게 틀림없을 거라는 것도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들이 이걸 노예 켐프라고 부르는걸 봐서는, 틀림없이 이것보다 더 심한 짓들도 시킬게 틀림없을 거야.

사실 트레이시는 자신이 암캐이자 노예라는걸 이미 기정사실처럼 마음속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따라서 지금까지 겪은 일들보다 더 심한 것들도 앞으로 수 없이 하게될 거라는 것도 이미 예견을 하고 있었다.

트레이시는 크리스티나와 린다의 손에 이끌려 엄마가 있는 광장 가운데로 다시 가야했다. 그런데 그곳에는 엄마가 바닥에 손을 집고 엎드려 있었고, 그 옆에는 엄마의 젖이 담겨있는 양동이가 놓여있었다. 게다가 엄마의 젖꼭지가 평소보다 훨씬 더 커져있다는걸 트레이시도 눈치챌 수 있었다. 그래서 트레이시는 엄마가 너무 측은하고 안쓰럽긴 했지만, 그렇다고 그런 상황에서 엄마를 구해줄 수 있는 방법이라고는 트레이시에겐 아무것도 없었다.

모든 사람들이 광장 가운데로 다시 모이자, 프랭크 선생님은 새 젖소 노예에게 피어싱을 할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레이첼을 커다란 테이블 위에 똑바로 눞혀서 사지를 활짝 벌린 자세로 묶어놓았다. 그러자 미리 준비해두었던 피어싱 장비를 린다가 가지고 왔다.

"암캐 트레이시, 이리 와서 네 엄마의 얼굴 위에 다리를 벌리고 쪼그려 앉아. 그런 다음 네 엄마가 네 보지를 잘 핥아줄 수 있도록 네 보지를 네 엄마의 입에 맞춰줘."

프랭크 선생님의 그 명령에 트레이시는 아무 저항도 하지않고 조용히 따랐지만, 그 순간 그녀의 눈에 나타난 증오심을 프랭크 선생님도 놓치진 않았다. 그래도 프랭크 선생님은 짐짓 못본 채 하며 다시 말을 이었다.

"이제부터 너는 네 엄마의 젖꼭지에 직접 피어싱을 해줘야 해. 피어싱을 하는 방법은 린다가 잘 가르쳐 줄거야. 그러니까 실수하지 말고 잘 하도록 해!"

린다가 트레이시에게 피어싱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가르쳐 주고는 피어싱 도구를 그녀에게 건네주었다. 그 사이 레이첼은 계속해서 딸의 보지를 입으로 핥아주고 있었다.

트레이시는 피어싱 도구를 엄마의 부풀어 오른 왼쪽 젖꼭지로 가져갔다. 하지만 그녀의 손은 심하게 떨리고 있었고, 결국에는 피어싱을 시작도 하기 전에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트레이시도 자기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그들의 명령을 따라야만 하고, 따르게 될 거라는 것은 잘 알고 있었다. 그래도 트레이시는 그런 짓을 할 용기가 도무지 나지가 않았다. 그러나 트레이시는 해야만 했다.

트레이시는 집게로 엄마의 젖꼭지 밑둥을 집고서 젖꼭지 한가운데를 바늘로 찔렀다. 순간 딸의 보지를 핥고있던 엄마의 입에서 비명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래도 트레이시는 젖꼭지가 완전히 뚫릴 때까지 당연히 멈출 수가 없었다. 젖꼭지가 바늘로 완전히 관통이 되자 옆에서 지켜보고 서있던 크리스티나와 린다가 커다란 루프 링(둥근 막대 모양의 링)을 구멍속으로 밀어넣고 빠지지 않도록 단단히 채워버렸다.

"아주 잘했어, 트레이시. 이제 오른쪽도 해." 프랭크 선생님이 만족스런 목소리로 말했다.

트레이시는 울먹이면서 다시 엄마의 오른쪽 젖꼭지를 피어싱 도구로 구멍을 뚫었다. 그러자 트레이시의 사타구니 사이에서 또 다시 레이첼의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크리스티나와 린다에 의해서 오른쪽 젖꼭지에도 왼쪽과 똑같은 커다란 루프링이 달렸다.

레이첼은 젖꼭지에 구멍이 뚫릴 때마다 신음소릴 터뜨리면서도 잠시도 멈추지 않고 딸의 보지를 핥아주고 있었다. 그 바람에 트레이시는 숨을 헐떡일 정도로 몸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말았고 결국에는 오르가즘에 이르고야 말았다. 그래서 트레이시는 엄마의 입에 보지를 강하게 비벼대며 교성을 터뜨리고 말았다.

레이첼의 젖꼭지에 피어싱을 마치고 트레이시도 어느 정도 오르가즘이 가라앉고 나자,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트레이시를 데리고 오두막으로 향했다. 그런데 레이첼은 여전히 테이블에 사지를 벌리고 묶여 있었으므로, 구경을 하면서 한껏 흥분을 느끼고 있던 마스터들이 다시 몰려들더니 그녀를 범하기 시작했다.

사실 그 자리에 있던 대부분의 마스터들은 레이첼이 그 동안 노예 켐프에서 겪어 본 암캐들 중에 최고라고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트레이시와 함께 잘만 조련을 하면 아주 훌륭하고 쓸모있는 노예가 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특히 학교가 개학을 하고나면 더욱 더..!!

한편 프랭크 선생님과 교장 선생님은 말할것도 없고, 심지어 크리스티나와 린다까지도 모두 똑같은 문제에 정신이 팔려있었다. 그건 바로 알몸의 학생, 알몸의 조교수 그리고 생활지도실에서 일할 알몸의 학부모 어머니를 데리고 어떤 식으로 학교를 운영할까 하는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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