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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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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68 회 작성일 24-02-23 09: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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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를 대신한 인사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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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얼 중얼…

또 글쓰다 날라갔네… ㅡㅡ;  이 어리버리… 

진작 처음부터 이렇게 워드로 쳐 놓을 껄…      어쩔 껴… 다시 쳐야지.



네이버3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처음 네이버3을 접한 것도… 이젠 10년이 다 되어 가네요.

정말 오랜만에, 어렵게 다시 찾아서 가입해서…

10년치 창작방, 야설…  확인하느라…  한달동안 눈 빠지는줄 알았습니다.ㅋ



간만에 다시 찾은 네이버3…

과거… 필력 넘치시던 작가님들 많이 안보이시네요. ㅜㅜ

저는… 예전에 별… 활동이 없이, 작가님들 글이나 기웃거리던 사람이라…

가끔 작가님들이랑 멜이나, 쪽지 메시지 나눈게 전부지만…



그래도 그때 처음…  네이버3의 글을 보고 받은 강렬한 인상이란…

크으…   첫 키쓰의 날카로운 추억 따위에 비할까요…? ^^

야동 보다가, 가끔 야설이 그리워지는건 바로 이런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회자정리. 거자필반이라… (오타나서 고침.. ㅡㅡ;)

언젠가 다시 글로 뵐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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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간… 좋은 구경했다는 감사의 마음으로…

4~5 전부터 가끔 시간 날 때마다, 습작으로 써나가던 글 한편 중에…

완성된 부분만 정리해서 올려 드립니다.



네이버3에 올리는 글로는 처녀작이나 다름이 없는 지라…

졸작이라 생각하시더라도…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강한 네이버3…

제껀, 양으로 승부하는 네이버3에 보탬이 되게 해주시고…

너무 질 떨어진다 싶으시면… ㅜㅜ

수고하시는 게시판 운영자님… 

통보없이 삭제해주셔도 됩니다.  흐미… 슬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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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 회원님 여러분…  그리고 여러 운영자님…

항상 건강하시구요…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루...

대한민국 표현의 자유 좀… 제대로 보장해 줬으면 좋겠네요.

적어도…  글로 표현하는 자유라도… ㅜㅜ

아무리 미성년 보호 차원이래두…

다 큰 성인들 희생해가면서, 이게 뭐하는지 모르겠네여.

이렇게 네이버3 한번 들어오기 힘들어서야… 원… ㅜㅜ    그냥 투덜거리는 겁니다.



제가 MB라면…

야동 야설… 활성화 상업화시켜서…  국가 경제 발전시킵니다.

컥… 이러다 잡혀 갈라… ㅡㅡ;

MB 지지자 분들은 너무 심각하게 받아 들이지는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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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은 야한 소설일 뿐입니다…



hypnosis 계열 이구요…

최면물에  소프트한 SM…  그리고 갱뱅을 믹스해 보았습니다.

( 근친 아닙니다-  ㅡㅡ; )



네이버3 글 보니까…

좋은 글들 많더라구요.  유사한 계열이라 생각하시고 보아주셔요.



전체적으로 아직 구성이 엉성한 단계라…

손 볼 부분이 많아서 대략 정리된 부분만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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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회원님들…   네이버3 공지글이라면, 저보다 밝으시리라 믿습니다.

비록 볼것 없는 싸구려 야설이지만, 글을 올릴 수 있는 권한은 제게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연재된 전편 역시…

오직 네이버3과 저 개인이 올리는 게시판에서만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디까지나 한시적인 실험작으로 연재중인 글인지라…

저 아닌 다른 분이 타 사이트 게재시, 즉각 연재 중단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보잘 것 없는 개인작이더라도, 넓으신 아량으로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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