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끝나지 않은 이야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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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이는 자기 전에 피로회복제를 챙겨서 나에게 건네주고는 내 가슴을 손으로 주르더니 금새 잠에 빠져든다.
창 밖으로의 파도 소리와 함께 은영이 소용한 숨소리가 들려온다.
창문을 통해 햇살이 스며들기 시작할 즈음에 은영이가 날 깨운다.
"잠보 아저씨, 그만 일어나세요. 아침 바다보러 가자구요."
"응~, 조금만 더 자자?"
일어나서 날 깨우는 은영이 허리를 잡고 내 옆으로 넘어틀인다.
입술에 가볍은 입맞춤을 하면서 "옷 입고 그만 일어나요?"라고 하면서 몸을 다시 일으킨다.
이불을 갑작스레 걷어 치우더니 날 내려 보면서,
"우리 똘이가 아침부터 화났나 보네."
"화내지마요. 울 똘이!." 내 물건을 잡아온더니 입술로 가볍게 쪽소리을 내면서 뽀뽀를 해준다.
다시 한번 내려보니,
"그래도 아직 화가 안풀렸나보네?"
이젠 입속으로 귀두만을 넣고서는 이빨로 가장 예민한 곳을 깨물면서 혀로 끝부분을 빨아준다.
짜릿한 느낌과 함께 잠이 달아난다.
"이젠 잠 깻죠? 일어나요."
팔을 잡아당겨서 날 일으켜 세운다.
제법 아침바람이 차가워서인지 내 몸에 바싹 다가와서는 날 끌어안듯 팔짱을 끼는 은영.
"제법 춥다. 그치?"
"하지만 상쾌한 걸요."
물 빠진 바다의 모래 위로 몇몇의 조개들이 고개를 내밀고 있고, 그것을 처음보는양 집어들고는 신기한 듯 이것이 무엇이냐고 물어온다.
내가 아는 것은 골뱅이하고 바지락 뿐인데...
줍다보니 제법 많은 양의 조개들이 양손에 가득하다.
"갖고 가요. 아침은 조개국으로 시원하게 해요.."
숙소로 들어와서 은영이를 침대에 쓸어틀여 놓고서,
"에~휴, 춥다. 우리 좀 더 누워있자?"
"그럼 잠깐만 누워있기로 해요."
옷 속으로 차가운 손을 넣으니,
"앗~ 차가워요! 손 빼요~~"
"따듯하고 좋은데...."라고 하며 억지로 손을 넣어 가슴 속으로 옮겨 놓는다.
"그럼 저도 넣을꺼예요."
"맘대로 하세요~~"
은영이는 내 바지를 들추더니 차가운 손으로 내 물건을 잡아온다.
차가운 느낌이 갑작스레 전해지며,
"우리 똘이가 왜 이렇게 되었나?" 하면서 고환을 잡아본다.
"에고~~, 우리 똘이가 쫄아들었네~~"
"날씨가 추우니깐 그렇지. 따듯하게 해주면 커지걸랑~~"
"그래요? 그럼~~"
내 물건 쪽으로 머리를 내리더니 호하는 소리와 함께 따스한 입김을 불어 넣어준다.
"하하~~, 누가 아프다고 했남. 입속에 넣어주면 더 빨리 클텐데.."
그 소리를 듣더니 고환을 혀로 핥으면서 입속으로 빨아넣어서 혀로 간지럽혀 준다.
따스한 느낌이 짜릿하게 전해진다.
"아~~! 좋은데 아침에 이렇게 은영이가 해주니깐..."
"그럼 이렇게 해줄까요?"
"아~~앗, 그럼 아프지. 살살해 터지면 어떻할려고.."
갑작스럽게 쎄게 빨아당겨서인지 고통이 전해진다.
입속의 고환을 빼서는 혀를 길게 뻗어서 고환 아래부분을 혀로 쓸어준다.
그 부분을 몇번 핥아주는 느낌이 나더니 갑작스럽게 항문에 이질감과 따스한 느낌이 전해진다.
은영이가 항문을 혀로 쓸어주면서, 혀를 세워 찔러온다.
몇번에 걸쳐 항문을 혀로 핥아주더니 내 위로 올라면서,
"나도 해주고 싶었어요. 어제 당신이 해준 것처럼.. 어때요?"
"좋은데.. 따스한 느낌과 그리고 그곳을 해준다는 쾌감이~~~"
"자기야! 나 지금 하고 싶어요."
"뭘 하고픈데...뭘 원하는지?"
"자기 물건을 느끼고 싶어요."
은영은 일어서서 스스로 옷을 벗더니 내 옆에 앉아서 내 옷바저 벗겨낸다.
"자기는 가만히 누워있어요. 내가 해줄께요~~"
은영은 내 가슴의 젖꼭지를 빨아먹더니 혀로 아프지 않을 정도의 느낌으로 깨물어 준다.
내가 손을 뻗어서 가슴을 만지려 하니 내 손을 잡아서 치워면서,
"가만히 있어요. 지금은 ..."
입을 배로 옮겨서 핥아주면서 깨물어보고 옆구리를 혀로 간지럽혀 준다.
그때마다 짜릿한 느낌에 신음소리와 함께 발가락에 힘이 들어간다.
물건을 빗겨나서 무릅으로 내려가더니 그곳부터 핥아서 사타구니 쪽으로 올라오며 자신의 몸을 내 얼굴로 향하게 한다.
내 눈앞으로 살며시 젖어있는 거무스레한 은영의 계곡이 한 눈에 들어온다.
"빨아줘요. 은영이를~~~"
은영은 내 물건을 쥐고서는 혀로 귀두를 간지럽히기 시작한다.
고개를 들어 은영이 갈라진 부분의 아래쪽에 키스를 해주면서 혀로 그곳으로 파고들기 시작해 본다.
그곳은 벌써 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혀로 은영의 샘물을 토해내는 곳부터 한번에 핥아 올려본다.
"아~흑, 아! 좋아!"
"은영이 보짓물은 언제 먹어도 맛있어!. 쩝..쩝~~
입으로 은영의 음부를 갈라서 그 안을 가득 덮고서는 ..아니 은영의 음부가 내 입을 덮었다고 해야하나..
난 은영이 음부구멍에 혀를 넣고 샘물을 빨아먹으며, 은영이 보짓살로 빨아들여 깨물어도 보고 음부 전체를 입속을 빨아들여 보기도 한다.
그럴수록 은영은 엉덩이를 흔들며 내 동작에 호응해 주며, 내 물건을 입속 깊은 곳으로 빨아들이기도 한다.
이미 내 입술과 얼굴은 은영의 샘물로 가득 젖어있고, 내 물건 또한 은영이 흘린 침으로 인해 번들거린다.
난 엄지 손가락으로 은영의 클리토리스를 문질러주면서 그녀의 항문과 음부를 핥아간다.
은영도 점차 거칠고 깊게 빨아주면서 가끔씩 물건을 밷어내고서는 신음소리를 토해낸다.
난 은영의 음부를 빨면서 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잡고서는 클리토리스를 입속에 빨아당겨 넣고 살며서 깨물어본다.
"아~흑, 살살 해주세요."
입속으로 빨아들여 그곳을 핥아준다. 혀를 밀어올리면 그것은 밀리듯 한쪽으로 비켜난다.
난 그곳을 계속적으로 그렇게 밀어본다.
그럴때 마다 놀란 듯 은영이 다리 근육이 깜짝 깜짝 경련을 일으킨다.
입속에 빨아서 넣고서는 혀로 빠르게 간지럽혀 주고, 은영은 음부를 내 입속으로 더욱 밀어온다
.
은영이 내 물건을 넣을때 가끔 내가 올리는 허리로 인해 깊이 들어갔는지 켁켁 소리를 내기도 한다.
은영이 그 자세에서 몸을 일으켜 세운다.
포르노에서나 봄직한 자세다. 이제 은영은 내가 자신을 빨아주는 것을 밑으로 내려보면서 양손 으로 자신의 유두를 두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만지고 있다.
"아~~, 자기가 빨아주면 넘 좋아요."
그러면서 내 입술에 자신의 음부를 비비기 시작한다.
이젠 내가 빨아주는 것인지 스스로 비비는 것인지 구분이 힘들 지경이다.
맘 속으로 그래 느끼고 싶은대로 해봐라, 다 받아줄게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문을 두들기는 소리가 난다.
혜영씨 목소리다.
"어떻해요?"
"괜찮아. 들어오라고 하지 뭐. 다 아는 사인인데.."
난 은영의 다리를 잡고 일어서지 못하게 하고서는 큰 목소리로 들어오라고 말을 한다.
문을 열고 들어오더니 깜짝 놀란 듯...
큰 눈으로 우릴 쳐다보니 다시 나갈려고 하는 혜영씨 모습이 들어온다.
"괜찮아요. 들어오세요."
은영은 눈인사로 대신하며 그 자세를 어쩔 수 없이 유지하고 있다.
어제 다 아는 사이였건만 아직 익숙하지 못한가 보다.
"아침부터 또 하세요? 힘이 남아도시나 보다.헤헤~~"
"동생도 대단하다..."
"언니는 ...."하며 쑥스러운 듯 대답하면서..
난 은영의 클리토리스를 만지면서
"혜영씨는 아침에 별일 없었나 보죠? 형님이 해주시지 않던가요?"
"그이는 자고 있어요? 전 바다나 같이 가자고 할려고 온건데.."
"뭐 어때요? 다 아는 사이인데.."
"은영아! 같이 할까? 어제처럼...."
혜영씨와 은영이 사이가 어색하게 서로가 뻘쭘하게 있는 형상이다.
"그럼 편안하게 앉아게세요. 하던 것은 끝내야겠죠. 그렇지 은영아?"
분위기가 식은 듯한 표정으로 "어떻게 해?"라고 대답한다.
혜영씨는 뭔가를 생각하는 표정이더니 자리에 앉으면서,
"그럼 두 분은 일보세요. 전 여기서 구경 좀 할께요. 괜찮지? 동생.."
"남들이 어떻게 하는지 궁금했거든요."
난 다시 은영이 음부를 핥기 시작한다. 은영이는 어색한 가운데 다시 시작하는 음부 애무에 신음소리를 작게 내기 시작한다.
"동생! 난 없다고 생각하고 해..아니면 날 흥분시킬 정도로 .."
"아침이라 나도 흥분되네..두사람 때문에.."
은영은 다시 허리를 숙여서 내 물건을 입속으로 넣고, 나도 은영의 음부를 두손으로 벌려서 활짝 드려내놓고서는 그 안을 빨아본다.
혀를 길게 꺼내 음부 속의 돌기가 느껴질만큼 깊에 넣어본다.
"아~~흑!" 하는 신음소리를 은영이 토해낸다.
그 모습을 헤영씨가 잘 보이도록 하고서...
"동생 정말 맛나게 빤다...그리고 그곳도 이쁘네. 어젠 잘 못봤는데"
그 물음에 답하고 않고 내 물건을 입속에 넣고 빠는 것에만 집중한다.
"아~~! 나도 하고 싶어. 두사람 사이에 끼고 싶다."
"혜영씨 다 벗으세요. 지금 혜영씨 젖어 있지 않나요?"
"벌써 젖었죠. 두 사람 때문에.."
혜영씨는 옷을 훌러덩 벗어서 한쪽에 던지다시키 놓더니 우리가 있는 침대 위로 걸쳐 앉으며 내 위의 은영이 등을 쓰다듬어 준다.
그러면서 내가 빨고 있는 쪽으로 오더니 은영의 엉덩이를 잡아서 벌려준다.
"맛 있어요? 샘나도록 정말 맛있게 빠시네.."
농담인지 시샘인지..
혀를 꺼내서 길게 내어 놓으니 은영이 액이 묻어있는 내 혀를 쪼옥하고 빨아서 목 속으로 넘긴다.
혜영씨는 은영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혀를 뻗어서는 은영의 허리와 등을 핥기 시작한다.
은영은 또 다른 느낌으로 약한 신음소리와 함께 내 물건을 깊숙이 넣어준다.
그렇게 시작하더니 등을 지나 허리로, 허리를 지나 엉덩이를 핥아준다. 그러면서 치골을 혀로 간지럽히며 엉덩이 사이의 틈을 따라 내려오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혜영씨가 은영이 항문에 혀로 핥아주고, 내 혀와 가끔씩 부닺히고도 한다.
난 빨고있는 은영이 음부에서 입을 떼어내고는 그곳을 혜영씨에게 내어주고는 손을 뻗어 혜영씨 다리 사이로 밀어 넣어본다.
다리를 조금 더 벌리고 내 손이 들어올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준다.
혜영씨의 음부에 손이 들어 가자마자 미끈거리는 액이 손에 묻어난다.
"언제 이렇게 젖었어요? 많이 하고 싶으셨구나? ..."
"여기 올 때부터요. 뭔가 기대하고 싶어지더라구요."
난 손으로 은영이 음부를 벌리면서
"은영이 보지 이쁘죠? 이렇게 흠뻑 젖어 있잖아요."
혜영씨 음부를 그녀가 흘린 액으로 만져주며,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 찾아서 문질러주면서,
"먹고싶죠? 혜영씨. 은영이 보지를...."
은영이 항문에 혀를 뻗어 핥으면서 고개를 끄덕거린다.
"은영이 똥꼬도 맛있죠. 은영이 그곳은 어제밤에 첫경험을 했죠. 아마 그곳에도 제 정액이 아직 남아있을텐데..."
그 소리에 혀를 뾰족히 세워서 은영의 항문의 비집고 넣을려고 한다.
"아~~, 이상해요. 언니.."
"은영이가 좋은가 보네요. 혜영씨가 그곳을 빨아주니깐...이렇게 물까지 흘리면서..."
난 혀 끝으로 은영의 음부를 핥아서 꺼내어 보여주니깐 혜영씨가 그 모습을 보더니 갑작스레 내 혀를 빨아먹어 준다.
그것을 삼키고는 "동생 보짓물 맛있는데.."라고 하며, 은영의 음부를 핥아주려 시작를 바꾸더니 내 머리 위로 자신의 얼굴을 올려놓는다.
"먹어봐요. 혜영씨 ..은영이 보지를.."
혜영씨의 길게 뻗은 목을 혀로 핥아주며 깨물어 본다. 손가락을 길게 뻗어서 혜영씨 속으로 밀어넣어 준다.
"아~~, 정민씨 손가락이 제 보지 속에 들어왔어요."
"만져보세요. 혜영이 보지를..."
은영이 들으라고 더욱 음탕한 말을 쏟아내기 시작한다.
"쩝~~쩝...동생 보지 이쁘다. 이러니깐 정민씨가 동생을 좋아하나 봐..."
"그럼요. 은영이 보지는 정말 이쁘죠. 제 좆이 들어가면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은영이 몸을 세우서 자셀 바꾸기 시작한다. 아래쪽으로 옮기더니 내 물건을 잡고서는 자신의 속으로 밀어넣는다. 몸을 앞뒤로 밀면서 자신의 음부에 물건을 넣고서 문지르면서..
혼자 떨어져 버린 혜영씨가 내 위에 있는 은영이 앞으로 가더니 내 가슴 위로 올라오면서 은영의 입술에 키스를 해준다. 은영도 그 키스를 받아준다.
내 위에서 두 여자들의 쇼가 펼쳐진다.
서로 혀를 주고 받으며 은영이는 계속적으로 내 물건을 넣은채로 몸을 흔들준다.
혜영씨의 허리를 잡아서는 내쪽으로 땅기니, 혜영씨 몸이 내 얼굴 쪽으로 다가온다.
내 입 위로 보짓물로 젖어서 번들거리는 혜영씨의 거무스레한 음부가 들어온다.
두 여인의 입술이 떨어지지 않은 상태로..
내 입위에서 혜영씨 앉는 자신의 음부를 얹어놓으며 문지른다.
내 입이 혜영씨의 보짓살에 덮여있는 꼴로 변해버린다.
그곳을 입속을 빨아당겨보니 혜영씨 보짓물이 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온다.
숨쉬기 어려울 정도로 내 입과 얼굴을 눌러온다.
나도 마구 혜영씨 음부를 빨어주며,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문질러 준다.
"아~~, 동생 나도 먹고싶다."
"정민씨 좆을 내 보지에 넣고 싶어!"
두 얼굴이 떨어지고 은영은 이제 위에서 아래로 깊이 자신의 속으로 날 박아넣는다.
혜영씨가 은영이 가슴을 빨아주며 박혀있는 은영의 음부를 만져준다.
"엄청 쌌네. 동생. 내 손이 다 젖었는데.."
"아 좋겠다. 이렇게 정민씨 좆을 보지에 넣고 있으니.."
"언니도 이 사람꺼 박고 싶은거죠?"
"박게 해줄까요? 언니!"
"응..박고 싶어. 동생.."
날 놓고서 둘이서 주거니 받거니 할 모양이다. 내가 완전히 물건이 된 기분이지만 ..기분이 나쁘지 않은 것은 왜 그런지...
"아휴~~, 동생 보짓물로 정민씨 고환까지 흠뻑 젖었네.."
"이 손좀 봐. 동생 보짓물로 젖어있는..."
혜영씨는 자신의 한 손가락씩 입속에 넣고서는 은영이의 보짓물 빨아먹는다.
다시 손을 내려 내가 들어가 있는 그곳을 움켜잡고서 은영이 보짓살에 자극을 주면서 은영이와 다시 키스를 나눈다.
"동생이 뺄때 보짓살이 딸려 나오네. 아``휴 . 단단해..."
은영은 힘든지 혜영에게 ,
"언니가 해볼래요? 난 피곤해..."
그러면서 내 옆으로 누워오길래 팔을 내주고 안아준다.
혜영씨는 은영이 비워둔 내 물건을 잡더니 자신의 음부에 맞추더니 한번 쑥 넣는다.
은영은 내 가슴을 만지면서 내 입술에 키스를 해오면서 자신의 혀를 내게 넣어준다.
"좋아요? 언니 보지에 박히니깐..."
"언니도 보짓물 엄청 흘렸나 보다. 질퍽거리는 소리가 마구나네..."
허리를 들어서 혜영씨가 박아올때마다 나도 들어 올려쳐주면서 한손으로는 은영의 유두를 꼬집듯 만져준다.
"아~~ 꽉 들어왔어요. 끝까지 들어온 기분이예요.."
"동생 여기 봐. 정민씨 좆이 내 보지에 박혀있는 것을..."
은영은 고개를 들어 혜영씨 보지에 박혀있는 내 좆을 보더니 손을 뻗어서 클리토리스를 자극해 준다.
"아~~미쳐!, 너무 좋아. 그래 그렇게...아.! 누가 내 입을 채워줬으면 좋겠어.."
"혜영씨! 지금 두 남자를 받고 싶은가 보죠?"
"아~~, 해보고 싶어요. 여러 남자들 하고..."
난 손을 뻗어서 혜영씨 항문에 그녀의 보짓물을 묻혀서 살며시 넣으면서,
"여기도 지금 넣어보고 싶죠?"
"아~~, 그래요. 동시에 넣어보고 싶어요."
난 핸드폰을 건네 주면서
"그럼 지금 전화해 봐요. 오라고.."
혜영씨는 바로 그 남자에게 전화를 하더니...몇마디를 나누고서는
"지금 온다고 해요."
"그럼 같이 즐기죠.오면.."
"괜찮지? 은영아!"
"자기가 알아서 해요.."라며 나에게 모든 것을 맡겨준다.
은영이 귀에 들리지 않을 정도로
"오늘 일은 여기서 잊고 가면 되는거야."라고 귓속말을 해주니,
"알았어요. 대신에 자기 사정할땐 나한테만 해줘요.알았죠?"
난 대답 대신에 은영이 이마에 가볍게 키스를 해준다.
헤영씨는 내 좆을 자신의 보지에 박은채로 허리를 돌리며, 우리 둘을 내려다 보며 가벼운 미소를 보낸다.
남자가 허겁지겁 급하게 방으로 들어서며 우리를 쳐다본다.
난 남자에게 "이리로 오세요.." 라고 발을 건낸다.
남자는 옷을 벗고 침대로 올라오고, 자기의 발기된 좆을 혜영씨 입속에 갖다 넣는다.
혜영씨는 위 아래 입을 동시에 채우고서는 거친 몸짓을 해대기 시작한다.
은영은 신기한 듯 혜영씨 모습을 올려다 본다.
"은영아!, 동시에 넣는 것 보고 싶지 않아?"
"지금 해볼려고요?"
"응, 혜영씨도 원하잖아!"
"자기도 형님께 빨아달라고 해..같이 해보는거야..알았지?"
남자가 눕고, 난 혜영씨 보지에서 좆을 빼고서는 혜영씨보고 그 위에 누우라고 하니,
혜영씨는 벌써 남자의 물건을 자신의 속으로 집어넣고 움직이기 시작한다.
난 혜영씨 뒤로 가서는 남자가 박아넣은 혜영씨 보지에 내 좆을 비비기 시작하며, 천천히 틈을 만들어 간다.
남자가 은영이 보고 자신 위로 올라오라고 말을 하니, 은영은 다리를 벌리고 그 남자 입 위에 자신의 음부를 갖다 놓아준다.
혜영씬 내가 밀어넣기 시작하자 고통스러운지 제법 아픈듯 신음소리를 낸다.
"아파요? 아프면 하지 말까요?"
"아! 넣어줘 보세요. 해보고 싶어요!"
다시 혜영씨 속으로 밀어넣어 본다. 뚝하는 느낌과 함께 밀리듯 쑤욱 들어간다.
"다 들어갔어요. 만져볼래요?"
그 소리에 은영이도, 혜영씨도 손을 뻗어서 두 남자가 동시에 들어가 있는 그 곳을 만져본다.
"정말 다 들어갔었요. 아프지 않아요?"은영이가 궁금한 듯 물어본다.
"아픈듯 하지만 꽉 찬 느낌이 들어.."
"그럼 움직여 볼께요.."
꽉 쪼이는 느낌이 들면서, 그 속에 또 하나의 남자과 마찰되는 느낌이 어색하지만 자극적이다.
남자도 자극이 되는지 허리를 작게 올리면서 은영이 보지 속에 입을 박고서는 보짓물을 빨아들이기 시작한다.
은영도 흥분되는지 남자의 입에 자신의 음부를 비벼준다.
이제 빠르게 혜영 속으로 박아넣는다. 혜영씨 신음소리가 점점 커져간다.
"아~! 너무해!, 너무 꽉찬 느낌이야~~"
"더 쎄게 해줘 보세요.."
자세가 어색하다. 다리가 아파도 온다.
에~~휴, 즐길려면 체력을 키워야겠네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속도를 더할수록 남자의 인상이 찌그러지며 은영이 보지를 거칠게 빨아 먹는다.
은영이 내 입에 키스를 하면서
"아~~, 좋아요?"
"응, 이렇게 즐기는 것도 좋아! 은영이도 편하게 즐겼으면 좋겠어."
"언니 좋아요?"
"응, 미칠 것 같아, 두 남자 물건이 내 보지에 박혀있다는 생각만으로도....아~~~"
"아~~ 그래요, 미칠 것 같아요. 내 보지에 가득 채워주세요."
혜영씨 귀에 대고서 이젠 "항문에 박아도 괜찮죠?"라고 물으니
"네.. 박아주세요, 어디든..."
혜영씨 보지에서 내 좆을 빼서는 항문에 그녀의 보짓물을 바르고선 자세를 비스듬이 해서 천천히 밀어넣어본다.
"아~~ 아파요, 천천히 넣어주세요."
"힘을 빼요..힘 주면 더 아파요."
혜영씨가 힘을 빼자 그 틈에 빠르게 넣어준다.
또 다시 귀두가 그녀의 항문을 뚫고 들어가는 느낌이 전달된다.
"악~~! 아파요. 이젠 다 들어갔어요."
난 깊숙이 박아넣고서는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서
남자에게 움직여 보라고 말을 한다.
남자가 허리를 들어올려 혜영씨 보지 속으로 박아넣기 시작한다.
남자의 움직임이 느껴진다.
남자의 움직임이 빨라지더니 윽하는 소리와 함께 혜영씨 보지 속에 자신의 정액을 쏟아넣는다.
울컥거리는 느낌이 내게도 전달되어 온다.
"빼지 말고 그대로 있어요."
난 천천히 혜영씨 항문에서 움직이기 시작한다.
"기분이 이상해요. 넘 쎄게는 하지 마세요.."
이젠 제법 부드러운 느낌이 든다.
은영이는 신기한듯 내 뒤에서 두 남자가 박고 있는 모습을 쳐다본다.
내가 박을때마다 혜영씨는 아흑하는 신음소리를 토해낸다.
남자의 물건은 혜영씨 보지 속에서 줄어들지 않고 그 상태를 유지하면 조금씩이 움직이는 것 같다.
나도 사정하고 싶은 느낌이다.
이젠 빠르고 깊게 항문속으로 박아본다.
발끝부터 짜릿한 느낌이 전달되면서, 은영이게 쌀 것 같다고 하니 빼어든 내 좆을 은영이 감사더니 혜영씨 엉덩이 위에 내 좆물을 토해내게 흔들어준다,
"아~~!"
내가 흘린 좆물은 혜영씨 항문을 지나 다시 보지 쪽으로 흘러내린다.
은영이 얼굴을 잡고서는 키스를 하니 자연스럽게 내 혀를 받아준다.
그러면서 은영이 귀에 다음은 "은영이가 해볼래?" 라고 귀속말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