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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직도 끝나지 않은 이야기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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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36 회 작성일 24-02-23 05: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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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밤을 보내자는 그분들의 의견에 대해 난 둘이서 조용한 시간을 보낼 필요가 있을 것 같아 또 한


번의 샤워를 마치고서 즐거웠다는 말을 남기고 방 문을 나선다.
은영이 손을 잡으려 손을 뻗으니 삐친 듯 내 손을 부리치며 저 앞으로 혼자 걸어간다.
난 쫒듯 다가서는 어깨를 잡고 은영이 손을 내 뒤로 당겨본다.
서로 어색한 분위기다. 의도하지 않았던 준비되지 않은 행위 탓이라 생각해 본다.
"피곤하지? 이젠 둘이서 조용한 시간 보내자?"
"못 됐어 정말?"
"미안, 의도한 것은 아니었어. 분위기가 그렇게 되다 보니깐 흘러간거지."
"은영이가 원하지 않는 것은 하지 않을께! 이렇게 어색한 분위기 싫어하는 것 알잖아?"
"아까 내가 한 말! ~" 말꼬리를 내리며..
"뭐? 은영이한테 해달라는 말?"
"응, 난 자기가 다른 여자한테....암튼 그래요~~"
"에~휴, 그넘의 기분땜에~~"


방에 들어서서 옷을 벗으니
"그냥 눕지말고, 가서 깨끗하게 닦고 와요! 그 여자~~" 또 한번 말꼬릴 내린다.
뭔 뜻인지 이해가 된다. 아마도 혜영씨 체액을 깨끗하게 씻어내란 뜻이겠지.
"알았습니다. 마님~~"


침대에 누워있으니 은영이가 어깨를 베고 가슴에 손을 올려놓는다.
"아까 좋았어요? 두 여자랑 하니깐.."
"뭐 그렇지, 그래도 은영이랑 둘만 있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아!"
"에~~이, 남자가 솔직하게 얘기해야지, 뭔 아부성 발언까지..."
"난 솔직히 기준이 좀 이상하던데..내가 레즈끼가 있었나 하고."
"또 내가 오늘 같은 경험을 할지는 생각도 못해 본거라서..암튼 좀 그래요?"
"나도 이런 것이 첨이어서..솔직히 뭘 했는지 기억도 잘 안나는데..."
"아까 한말. 내가 혜영씨가 하고 해서 불쾌했던거야?"
"꼭 그런 것이 아니지만, 내 앞에서 자기 물건이 혜영씨 속에 들어가 있으니깐 좋지는 않았다구요."
"그리고 사정은 다른 여자한테 해주는 것은 싫어요. 그러니깐 담에는 다른 여자한테는 하지 마요."
"그런데 은영아! 여자끼리 해보니깐 어땠어? 솔직히 말해보자. 우리.."
"그럼 내가 그 남자랑 했으면 어땠을 것 같아요? 그 남자가 나한테 사정했다고 하면...자긴 기분 나


쁘지 않겠어요?"
"그때 분위기에서 모르겠지만 지금은 기분은 좋지 않겠지.."
"난 그 남자한테 하는 것 싫다고 말했는데.. 자긴 내가 좀 풀어줬다고 어쩜 그럴 수 있어요?"
"에~~휴, 미안...그런데 은영아! 아까 혜영씨가 하고 할때 기분 어땠어?"
"몰라요, 나도 분위기 때문에 그런거지 뭐..."
"혜영씨는 즐기는 듯한 표정이던데.."
"언니는 관심이 많았나봐요. 그런 것에 상당히 개방적이던걸요. 아마 자기가 더 한것 하자고 해도 하


는 것 다 했을껄요."
"나도 둘이서 하는 것보니깐 엄청 흥분되던데...."
"챙피하게 자꾸만~~ 그만 이야기해요.."
"뭘 섹스라는 것이 어떻게 보면 즐길려고 하는 것인데..흉될 것도 없지, 안그래?"
"하긴 그래요. 상상만 하는 것보다는 몸으로 같이 즐기는 것도 좋을 수 있겠죠?"
"난 우리도 맘으로 좀 열고..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천천히~~ 급하면 다쳐요~"
"그래 천천히, 근데 피고하지 않아?"
"피곤해요. 졸리면 주무세요."
그러면서 자꾸만 내 가슴을 쓸어온다.
"그러면 어떻게 자니? 이젠 힘도 없다. 맘만 있지만..."
"헤헤~~ 자기 이젠 힘 다써서 짜내도 나오지도 않겠다..."
"모르지. 짜봐야 알겠지? ㅋㅋㅋ"


난 은영이 물음에 계속적인 대꾸를 하면 몰려오는 졸음을 억지로 참고있다 보니..
은영이가 또 다른 말을 나에게 건넨다.
"그런데 남자들은 항문으로 하고 싶어하잖아요. 자기도 그렇고.."
"응, 남자들의 로망이지. 해보지 않은 곳이니깐.."
"그런데 그 언니도 항문으로 해보고 싶어하던데, 나도 궁금하긴 해요. 어떤지.."
"근데 아플 것 같아서..그런데 나도 그말 들으니 자기랑 해보고 싶어지던데.."
"첨엔 아프다고들 하던데. 준비하고 천천히 하면 좀 덜해 진다고도 하고..나도 잘 몰라요.."
"자기도 하고 싶지? 나랑?"
"나야..은영이가 괜찮다고 하면 항상 준비되어 있지.."
"왜? 해볼까? 지금.."
"아니..생각중이네요.."
"아까 나 없을때 어떤말을 하거야. 셋이서"
"그 남자는 쓰리섬이나 스와핑을 하고싶다고 했는데, 내가 보기엔 바꿔서 해보고 싶어 하는 것 같더


라구요.그리고 언니도 쓰리섬을 더 원하는 것 같았구요."
"그 언니는 뭐든 새로운 것은 다 해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자기가 원했으면 두 남자랑 같이도


했을텐데.. 아깝죠? 못해봐서...내가 다 알아.."
"그래. 아깝다...아까워..ㅎㅎㅎ"
"그런데 쓰리섬 어떤 것을 하고 싶다고 하던데.."
"응~, 한 남자꺼는 빨고 다른 남자는 해주고, 그리고 두 남자꺼 양손에 잡고서 빨아주면서 자기 얼굴


에 사정해 주는 것, 또 두군데 동시에 넣고 싶다던데요. 암튼 상당히 자극적이죠."
"그러게 여자들도 그런 것을 원하나? 그런 것은 남자들이 만들어낸 욕망인줄 알았는데.."
"야동 보다보면 그런 것에 더 흥분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네, 근데 은영아?"
"예?"
"아까 그 남자가 은영이 빨아줄땐 기분이 어땠어?"
"몰라요? 그냥 그정도 놔두고 싶더라구요. 그런데 자기보다 못하더라. 애무 솜씨가.."
"그랬어? 차이가 나?"
"예. 여잘 잘 모르는 것 같아요. 힘으로만 할려고 하지.."


"자기는 내가 어떻게 해주길 바래요? 솔직히 말해줄 수 있어요? 그럼 해줄 수 있는 것은 해줄께요."
"난 은영이랑 할때만큼은 자극적인 말 쓰고..."
"어떤 자극적인 말? 아까처럼 ...보~오~지...조~~옺..그런말?"
"응, 그리고 다른 것들도 자극적인 말 쓰면서 했으면 좋겠어.."
"그것은 날았어요. 그리고 따른 것은요?"
"응~, 서로 섹스하면서 부끄럽다는 생각을 안했으면 좋겠어. 상대가 원하는 것은 적극적으로 받아줄


수 있는 그런 것.."
"글쎄요. 그것은 상황에 따라서 달라지겠죠."
"그럼 나에게 자극적인 말을 해봐!"
"자기가 먼저 해봐요. 남자니깐...그럼 제가 받아줄께요."


난 그말을 듣고서 먼저 시작해 본다.
"은영이랑 이런 말하고 있으니깐 내 좆이 은영이 보지를 또 원하나 봐~~"
"에~~휴.... 그럼 은영이 보지에 자기 물건..아니...좆으로 즐겁게 해주세요."
"은영이 보짓물은 언재 먹어도 맛있어. 은영이도 내 좆물이 맛있지?"
"예. 자기 좆물이 좋아요. 은영이 보지에 싸줘도 좋고, 아~ 자기 좆물 먹고 싶어요."
"이젠 은영이 보지에 좆물 싸주고, 내가 은영이 보지 빨아서 좆물 주면 다 먹을 수 있지?"
"예. 자기도 은영이 보짓물 맛있게 먹어주세요."
손을 내려 은영이 보지를 만져보니 벌써 촉촉하게 젖어있다.
"은영아! 지금 은영이 보지가 벌써 보짓물을 흘리고 있네."
"자기랑 이런 말하니깐 흥분되니깐...자기가 빨아먹어줘요. 은영이 보짓물을..."
"은영아 그럼 은영이가 보지를 만져봐! 그리고 내게 먹워줘."


은영이 손을 잡아서 아래쪽으로 내리면서 흘러나온 보짓물을 은영이 손에 묻혀주고서 클리토리스 위


를 문질러준다. 내가 가만히 있어서 스스로 움직이며 자극을 더해간다.
"은영아!~~"
"예.."
"다음에 은영이 자위하는 것 보여줄 수 있지?"
"자기한테는 보여줄 수 있어요."
이젠 손가락 하나를 자신의 보지속으로 넣고선 내가 해주는 것처럼 천천히 넣었다 뺐다는 반복한다.
"은영아! 손가락 하날 더 넣어봐! 은영이 보지속으로~~, 그리고 클리토리스 만지면서.."
그 소리에 손가락 하나를 더해서 자신의 속으로 넣으며,
"아~~, 두개 들어갔어요! 이렇게 두개를 넣어본 것은 첨이예요."
"이젠 눈을 감고 내가 해준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느껴봐! 신음소리도 참지말고.."
"아~~~,자기한테 내 보짓물 먹여줄꺼예요. 아~~~"
"날 줘봐! 은영이 보짓물을..."
은영이는 자신 속에 넣었던, 흥건하건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손가락을 빼서는 내 입속에 넣어준다.
"쪼~~옥, 쩝~쩝.."
"맛있어요? 은영이 보짓물이~~, 맛있죠?"
"응, 은영이 보짓물이 맛있어, 이렇게 넣어주니깐 더 맛잇고 흥분되는걸.."
"아~~, 이젠 내 보짓물 자기가 다 먹어줘요?"
"응. 알았어. 이젠 은영이도 보짓물 흘리지 말고 내 입속에 다 넣어줘, 내가 박아줄 때도 흘리지 말


고 다 먹여줘.."
"그래요, 이젠 다 먹여줄께요. 더 먹어줘요. 은영이 보짓물.."
자신의 속에 다시 손가락을 넣어서 내 입속에 또 넣어주고, 자신의 속에 손가락을 밀어넣는다.


누워있는 은영이에게 몸을 일으켜 자신의 보짓물이 묻어있는 혀를 입속으로 넣어준다.
은영이는 맛있는 사탕처럼 혀를 자신의 속으로 빨아넣는다.
"이젠 자기가 빨아줘요. 그리고 은영이 보짓물을 다 먹어줘요."
"은영아! 지금처럼 하고 있어. 그럼 내가 은영이 보짓물을 다 빨아먹을께."
난 밑으로 내려가고 은영이는 내가 자신의 다리속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더욱 다리를 벌려준다.
작고 뽀얀 손가락이 박혀있는 불빛에 번질거리는 은영이 전체 모습이 보여든다.
"이쁘다! 은영이 보지가..그리고 은영이 손가락이 박혀있는 모습이 너무나 자극적인데.."
"아~~ 몰라요. 미칠 것 같아요. 빨랑 빨아줘요."
은영이 손등을 핥아주면서 점차 손가락 족으로 혀를 옮겨본다.
"은영이 손가락을 벌려봐!. 은영이 속이 보고 싶어?"
"이렇게요,아~~ 창피해요.."
"창피해 하지마! 은영이 모습은 이뻐, 그리고 자극적이야."
일본 야동처럼 손가락 사이로 뻐얼건 은영이 보지속살이 보이기 시작한다.
난 손가락 하나를 꺼내서는 손가락 사이로 넣어서 속살을 만져주면서,
"여기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은영이 보지야?"
"은영이 보지에서 보짓물이 아깝게 마구 흘러내리네. 내가 다 빨아 먹워줄께."
"은영아! 다리를 더 벌려봐. 은영이 보지가 다 보이게."
"이렇게요?"
다리를 접어서 위로 하면서 무릎 뒤쪽을 두손으로 잡아간다.
"은영이 보짓물이 너무 많이 흘러서 항문까지 젖어있네.내가 항문까지 다 빨아줄께"
난 혀를 길게 꺼내서는 보지 밑으로 젖어있는 은영이 보짓물을 쓰~윽 핥아 올려본다.
제법 많은 보짓물이 혀에 고여든다.
그것을 입속에 넣고서는 목속으로 넘겨보고서는 더욱 많은 보짓물을 빼어 먹을려는 듯 은영이 보지에


입을 맞추고는 쭈~욱 빨아 들여본다.
"아~~흑, 너무 쎄!"
은영이 보지 속살까지 당겨오는 느낌으로 또 한 움큼의 보짓물이 빨려든다.
혀를 보지속으로 밀어넣고 낼름거리듯 은영이 보지속을 혀로 휘젓어 본다.
한 손으로는 은영이가 흘려내린 보짓물이 고여있는 국화꽃 문양의 항문을 어루만져 본다.
혀를 내려 항문부터 위로 쓸러올려 젖어있는 보짓물을 혀로 핥아주며, 혀로 항문을 부드럽게 쓸어준


다.
"아~~흑, 이상해요!"
"아~~, 허~~억"
이젠 혀를 단단하게 세워 항문에 넣어본다. 긴장해서인지 단단히 힘을 주어 더 이상 들어가지 않는다


.
하지만 정성스럽게 은영이 항문을 핥고, 지르듯 넣어본다.


이젠 몸을 은영이 위로 해서 키스를 해주니 적극적으로 자신의 보짓물로 범벅이 되어있는 내 입술과


얼굴을 빨아준다.
"맛있지? 은영이 보짓물이?"
"아~ 맛있어요. 은영이 보짓물은.."
"이젠 자기 좆으로 은영이 보지를 즐겁해줘요. 아니 거칠게 박아줘요!"
"아~~, 자기 좆으로 은영이 보지를 꽉 채워주세요."
"은영이 보지는 자기꺼예요. 자기 맘대로 해요. 아~~ 미칠 것 같아요."
이젠 부끄럽지 않은 듯 내가 원하는 원색적인 말들을 스스로 꺼내 놓는다.
모든 것이 다 시작이 어렵다고 했던가. 한번의 시작은 자연스러움의 시작인 것 같다.


은영이가 바짝 서있는 내 좆을 잡더니 몇번 자신의 클리토리스에 분지르기 시작하더니, 조금 더 내려


서 보짓물으로 흠뻑 젖어있는 보지 입구를 문질러서 보짓물을 내 좆에 묻혀놓기를 시작한다.
난 가만히 은영이 움직임에 날 맞겨 놓는다.
은영이가 이젠 넣어달라는 듯 자신의 입구에 내 좆을 올려놓고선,
"자기 좆으로 은영이 보지에 넣어주세요!"
난 천천히 밀어넣는다.
"아~~, 꽉 찼어요! 자기 좆이 은영이 보지를 꽉 채우고 있어요!"
"아~~아, 자기야! 이젠 박아줘요. 은영이 보지를.."
"나 자기 좆을 쪼이고 있는데 느껴줘요? 내가 자기 좆을 쪼이고 있는 느낌이.."
"아~~,은영이 보지가 내 좆을 물고 있어! 아~ 너무 좋아!"
"저도 좋아요. 자기가 내 속에 들어온 느낌이~~~"
"은영아! 은영이가 보짓물을 먹여줘! 흘리지 말고 다 내 입속으로 넣어줘!"
"알았어요. 내 보짓물을 다 넣어줄께요!"
은영이는 자신의 보지속에 박혀있는 내 좆을 훌듯이 꽉 잡아서 쓸어내리길 반복하면서 자신의 손을


보짓물을 젖셔나간다.
깊숙히 박혀있는 좆을 귀두만 남긴채로 빼어서는 깊숙히 박으면서 난 은영이 항문에 보짓물을 발라서


손가락 하나를 살짝 밀어넣는다.
힘을 풀고 있는지 살며시 항문속으로 밀려 들어간다.
"아~~흑, 너무 쎄!"
"아~~ 이상해요, 항문에 손을 넣어서.."
"아프지 않게 할께...힘 주지마.."


점차로 박는 속도를 빨리할수록 은영이 보지에서는 마찰로 인한 소리와 그녀가 흘리는 보짓물이 더욱


흘러내리기 시작한다.
점차 거칠어지는 호흡과 신음소리와 함께 지긋이 항문 속의 손가락을 위로 눌러서 보지에 박혀있는


좆의 껄떡꺼림을 느끼며 자극을 해도 가만히 내 움직임에 몸을 맞겨놓는다.
이젠 느끼지 못하는 것인지 익숙해 지는 것인지...


"은영아! 스스로 만져봐,클리토리스를 ..."
은영이는 스스로 서로의 배 사이로 손을 넣어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비비면서 입을 열고 비음을 뱉어


낸다.
"으~~응, 응,,"
한 손으로는 내 엉덩이를 잡고서 자기쪽으로 힘을 더해간다.
"은영아! 은영이 보지가 자꾸만 내좆을 깨무는데...넘 깨물지마! 그럼 나 쌀것 같단 말야.."
"아~~~! 빠르게 해주세요. 당신의 좆으로 은영이 보지를 ....아~~ 미치겠어요!"
항문 속의 손가락을 빼고서는 다른 손으로 손가락 하나를 이미 좆을 점령되어 있는 보지 속에 밀어넣


어본다.
"아~~앙! 뭐야~~. 그러지 마요!"
무시하듯 손가락을 이리 저리로 좆 아래 쪽으로 둥글게 돌려본다.
"여자 보지는 남자 좆 두개도 넣는데..뭐.. 아프지 않지?"
보짓물이 잔뜩 묻어있는 손가락을 빼서는 은영이 입술에 대어보니 혀를 내밀어 자신의 보짓물인 것을


아느냥 핥아가면서, 내가 손을 입속에 넣자 내 손가락을 빨아간다.
내가 키스를 하자 은영이는 혀를 내게 밀어넣고선 자신의 보짓물을 내게 넘겨준다.


은영이 보지를 빠르게 박으면서
"은영아! 아까 그 남자랑 하고 싶지 않았어? 솔직하게 말해봐."
"아~~, 몰라요! 더 쎄게 해줘요. 더 깊게~~~"
"내가 은영이 박아줄 때 그 남자 좆 먹고 싶지 않았어?"
"아~~~흑, 아~~~! 몰라요! 자기 좆이 가장 좋아요!"
"헉~~ 헉~~, 은영아 솔직히 말해줘! 어떤 얘기도 괜찮아!"
"아~~ 이상해! 으~~음~~"
"아~~ 빨고 싶어! 자기가 내 보지 박아주고, 다른 좆 빨고 싶어요."
"그 남자 오라고 할까? 자기가 좆 빨고 싶다고 말해 줄까?"
"아~~~! 그러지 말아요! 이상해요.."
"와서 자기 보지 박아주고, 좆물을 보지에 싸달라고 할까? 그리고 자기 보지를 혜영씨 보고 빨라고


할까?"
"아!~~~ 아~~~으~~응, 미치겠어요!"
"자기 보지에 두남자 좆물을 가득 채우고 싶어? 채워줄까? 미치겠다. 그런 생각하니깐"
"은영이 보지에 두 남자 좆을 같이 넣고 싶어! 그리고 항문과 보지에 동시에 넣고 두 구멍을 좆물로


가득 채워 보고 싶어!"
"아~~흑, 아~음, 해보고 싶어요! 당신이 말한 것 모두 다~~~"


"많이 흥분했지? 그런 생각하니깐...보지에서 이렇게 줄줄 흐르는데..만져봐!"
"아~~, 많이 흘렀어요. 다 당신이 그렇게 만들었어요. 어떻해~~"
스스로 흘러내린 보짓물을 손바닥에 잔뜩 묻혀서는 내 얼굴을 어루만지며 내 입에 손을 갖다 놓으며


빨아달라고 하는 표정이다.
은영이의 분비물을 혀로 핥으면서..
"정말 많이 나온다. 내가 자기 보짓물 자기 입속에 넣어줄께~~. 입 벌려봐!"
눈을 감고 작게 입을 연다.
"아니~. 조금 더 열어봐!"
난 침과 함께 그녀의 보짓물을 혀끝으로 입속으로 떨어트리니 그것을 입속에 넣고 혀로 음미하더니


목 속으로 넘기기 시작한다.


"이젠 뒤로 박아주고 싶어!"
좆을 빼자마자 스스로 몸을 돌려 준비를 하자 이미 벌어져 속살까지 보이는 보지 속으로 한번에 깊이


넣어본다.
보짓살이 밀려나는 느낌이 나더니 아~흑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아~~ 넘 깊어! 배속까지 들어온 느낌이예요."
엄지 손가락으로 항문을 간지럽히면서 점차 속으로 밀어넣는다. 이젠 거부감없이 한마디가 들어간다.
"힘주지마! 은영이 항문도 내가 먹을꺼야! "
"먹으세요! 은영이 처음을 줄께요!"


박혀있는 좆을 빼고서 손가락이 박혀있는 항문으로 침을 흘리듯 뱉어내서 떨어트린다.
그리고 손으로 잡고서 항문에 천천히 밀어 넣어본다.
미끄러듯 다시 보지속으로 빨려든다.
"힘주지마! 은영아 힘빼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여봐!"
좆을 옆으로 돌려서 다시 한번 천천히 밀어넣는다.
"아~~흑, 아~~, 아파요~~...천천히!"
귀두의 앞부분만 조금 들어갔는대도 아픔을 호소한다.
"참을 수 있겠어? 아프면 말해."
"참아볼께요. 천천히 해줘요!"
다시 힘을 가해 조금 더 밀어넣는다. 은영이 항문 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보이는 것이 보지에 박는


것과 또다른 느낌이다.
갑자기 밀리듯 쏙 들어가서 귀두가 은영이 항문 속으로 파고든다.
"아~악, 잠시만요! 그렇게 가만히 있어요."
"아프기만해?"
"이상해요. 아프기도 하지만.. 그렇게 가만히 있어줘요.."


잠시동안 동작을 멈추고서는 난 손을 내려 젖어있는 은영이 보지와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만지면서


닫혀있는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밀어넣는다.
그 상태에서 조금더 밀어 넣어본다.
"은영아! 항문속에 들어갔어? 내가 처음으로 은영이 항문에 박아준거지?"
"아~~, 예! 당신이 첨이예요."
"이젠 움직여 볼께, 내 좆을 은영이 항문 속에 가득 채워줄께."
"만져봐! 은영아. 항문에 이렇게 다 들어간 것을.."
"아~~, 정말 들어갔어요. 어떻게~~"
"아~악, 천천히 해요.."
내가 움직이자 마자 소리가 높아지기 시작한다.
허리의 움직임과 함께 은영이 속에 있는 손가락도 함께 움직여 본다.
항문에 박혀있는 좆 때문인지 손가락마저도 꽉 쪼여든다.
항문 속의 따스한 느낌과 좆끝을 잡아주는 항문의 쪼임이 보지속 느낌과 색다르다.
아프다고 하면서도 보짓물이 계속 흐르는 것으로 봐서 느낌이 있는 것 같다.


"은영에 항문에 좆물을 넣어주고 싶어!"
"아! 빨리~~~"
나도 빨리 싸보고 싶어진다. 항문 속의 따스한 체온으로 인한 사정감이 급하게 몰려온다.
"싸줄께! 지금 싼다."
"아~악, !!"
사정하느라 울컥거려 좆물을 항문 속에 토해낼 때마다 신음소리가 커진다.
난 사정을 마치고 항문속에서 좆을 빼지 않고 있는대도 쪼임때문인지 줄어들지 않는다.
항문 주변이 마찰때문인지 빨갛게 물들어 있다.
살며시 좆을 빼어보니 열려서 속이 보이더니 조금씩 닫히기 시작한다.
미리 준비를 한것인지 좆에는 어떤 이물질도 묻어있지 않다.


바로 누워 키그를 해주면서
"많이 아팠지? 미안! 하지만 난 좋았어. 처음이란 느낌도 좋았고, 따스하고 쪼여주는 느낌이 정말 좋


았어."
"아~~휴, 아직도 얼얼해요. 찢어졌나? 따끔거리기도 해."
"그런데 어땠어? 내가 해주면서 보짓물도 나오던데.."
"몰라요. 아팠지. 뭐긴 뭐예요..."
"정말 아프기만 했어?"
"첨에는 아프다가 식은 땀도 나고..이상했어요. 나올려는 변을 참고 있는 기분이랄까? 암튼.."
"고마워~~~. 받어줘서~~"
"암튼 못말려..내가 좀 흥분했다고 그 사이에 거길.."
"지금 흐르지는 않지? 어디 만져볼까?"
"정말 못말려~~"
"씻으세요. 아저씨~~."
"예! 마님~~"


씻고 팔베개를 해주니 내 얼굴에 자신을 얼굴을 묻어온다.
"그런데 아까 그말?"
"뭐! 어떤말?"
"그 남자랑 같이 하자는 말. 정말이예요?"
"은영이도 좋다고 했잖아! 나 들으라고 한말인가?"
"뭐 알아서 들으세요. 자기가 그런 말 좋아하니깐..."
"자기가 혜영씨랑 하고 싶어 그런거 아니예요.."
"정말 빈말이었어? 나 좋으라고..."
"몰라요. 자기 하는거 봐서.."
피곤한 하루 일정때문인지 눈꺼풀이 무거워 지는 것 같다.
"자자. 그래...천천히 생각해 보자고.."
그렇게 처음으로 같이 한 밤이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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