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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직도 끝나지 않은 이야기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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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61 회 작성일 24-02-23 03: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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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후 잘 보내시길 바라면서

 

 

두 여자들은 급하게 욕실로 향하고, 잠시 후 물 떨어지는 소리와 함께 여자들의 웃음 소리가 들려온

다.
남자는 나보고 담배를 하냐고 물어온다.
둘이서 테라스로 나가 한대씩 물고서는 밤바다를 보며 하얀 연기를 토해낸다.
말문을 열기가 어색한가 보다. 여자들은 조잘거리면서 웃는 소리까지 내는데 말이다.
어쩌면 남자들이 더 분위기에 적응하는 것이 어려운가 보다.


"형님! 어쩌면 형님이 의도한 것이 이와 비슷한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아우님, 꼭 그런 것은 아니고 나와 같은 처지의 사람들의 생각이나 고민, 관심사 같은 것이 궁금했


던거지.."
"사실 남자들이야 나이가 들면 성적으로 더 자유로와 질려고 하질 않나?"
"그렇죠! 자신의 자유라서 문제지만....그쵸?"
"우리 이렇게 된거 여행기간동안 같이 있는 것이 어떤가?"
"글쎄요, 나나 은영이나 둘만의 시간을 위해서 온건데 물어봐야죠."
"아~참, 두 사람은 어디에 사시나? 난 서울인데.."
"저희도 서울입니다."
"그럼 가끔씩 만날 수 있겠네? 서로 시간이 맞으면.."
"그렇게 하죠. 저 사람도 혜영씨가 금방 친해지는 것 같던데.."
"그리고 혜영씨는 약간의 레즈끼가 있는 것 같던데..아니면 성적인 상상이 풍부하던가.."
"그렇지. 혜영이나 둘이서 이야기 해보면 내가 감담하기 어려운 말들도 해주는걸.."
"어떤?"
"조금만 익숙하면 자극적인 말들도 하고, 다른 성적의 욕망도 말해주거든.."
"여자들끼리의 행위나 항문 섹스, 그리고 얼마전에는 쓰리섬 얘기를 내가 해주니깐 궁금하다고 하던


걸.."
"이런, 저랑은 반대네요. 전 그런 얘기하면 변태 취급 받습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오늘처럼 되었지만


.. 둘이서는 자극적인 말들이나 그런 성적인 환상 얘기하면 죽습니다."


둘이서 어두운 밤바다를 보고 있다보니 누군가 날 뒤에서 끌어 안어온다.
"뭐해요? 남자 두 분이서 재미없게~~"
어느새 두여자는 샤워를 끝내고 타월을 두른채 테라스로 나와서 남자들이 어떤 얘길 하는지 궁금하다


는 듯이 각자의 상대를 뒤에서 안아온다.
"춥지 않아요? 밤 기온이 조금 찬것 같은데" 혜영씨가 남자에게 묻는다.
"괜찮아! 시원한 밤인데~"
"자긴 그렇게 하고 있다가 누가 보면 어떻게 할려고~"
"누가 보긴, 볼 것도 없는 걸..뭘~~"


난 혜영씨에게 "아니 그런데 두 분은 뭘 그렇게 신나게 얘기를 하셨나요? 물으니,
혜영씨가 대답을 한다.
"궁금해요? 남자들 흉봤을까 봐! 걱정 마셔요. 그런 흉 보지 않았으니까.."
"어떤 얘기를 했는지 궁금해서 그렇죠. 뭐 나중에 들어보면 되죠."
"얘기해 드릴까요? 어떤 얘기했는지? 아까 있었던 일들을 얘기했죠"
"남자들이 분위기 잡고서 쫀것 같다고..호호호~~ 그치? 동생!"
"그러게 말이에요. 좀 더 분위기 잡아 보지? 호호~~~"
두 남자는 어색한 웃음을 지어본다.
남자가 용기를 내어, "그럼 찐하게 한번 해봐?" 하고 말을 꺼낸다.
그러자 은영이가 "뭘 찐하게 해요? 할 것도 없으면서...."라고 하니,
남자가 "정말 남자들 기를 죽여요~~, 그러다 정말 하면 어떻게 할려고~"라고 말을 받아 넘긴다.
"아~~휴, 이젠 힘도 남자 않았는데...날 죽여라~~."라고 말을 하니
여자들이 웃는다.
"맞아! 자긴 벌써 몇번째야~, 힘들지!, 울 애인 보약 먹여야겠다."
모두가 깔깔깔 웃어본다.


"쌀쌀한데 안으로 들어가자구요?"
난 들어가자마자 욕실로 향하고 세사람은 침대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급하게 물을 틀어 대충 씻고 나오니, 혜영씨가 뭐가 그리 신나는지 웃으며 말을 하고 은영이도 맞짱


구 치곤한다.
"무슨 말을 그리 신나게 나누고 계십니까?"
"흉이요? 없는 사람 흉보는거죠?"라고 혜영씨가 웃으며 대답한다.
남자가 일어나서 욕실로 들어가고, 난 두사람 사이에 껴앉으면서 "어떤 재미난 얘기를 하고 있었나요


?"라고 묻는다.
그러자 혜영씨가 "쓰리섬하고 스왚에 대해 말하고 있었어요." 라고 말을 해준다.
"어떤 말?"
"어떤 것이 좋은지, 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 얘기했죠."
"혜영씨는 어떤 것을 하고 싶은데요?"
"저요, 또 말해야 하네. 다들 있을때 말해야 하는데...그치? 재방송은 싫은데"
"이~~런..실례..."
"괜찮아요! 전 여자랑 부드럽게 애무하고 싶기도 하고, 여러 남자를 저 혼자 감당하는 것에 호기심이


있어요. 아까 동생이랑 그러니깐 기분이 무척 이상하더라구요."
"그럼 은영이는 어떤 말 했어?"
"동생은 정민씨만 있으면 된다고 하던걸요. 자기를 충분히 만족해 준다나..그리고 바람이 있다면 자


기가 보고 싶을때 볼 수 있으면 좋겠다네요."
"음~~ 저랑 같군요. 은영이 생각은~~"
"에~이, 정민씨 솔직히 말해 봐요~~하고픈 것에 대해, 누구 여기서 흉볼 사람도 없잖아요? 그치 동생


?"
"말해봐요? 자기 생각을....괜찮아요."
"에~험..그럼... 전 여러 여자들 사이에서... 제가 하고 있으면 삽입되어 있는 그곳을 다른 여자가


핥아주고, 제가 사정한 음부를 핥아서 제 액을 나눠먹고..뭐 그런것...."
"조금 심하죠? 제 상상이란 것이~~~"
"뭐 상상한 것을 이루어진다. 꿈을 갖어보세요~~ 정민씨~~"
"아~ 그럼 형님은 어떤 것을 하고싶다고 하던가요?"
"저 이는 스왚이나 그룹을 해보고 싶다고 하던데요.."
"그럼 나중에 혜영씨도 같이 해보겠네요."
"모르죠. 사람 앞날이야~~"


남자는 오랫동안 욕실에서 뭘 하는지 나오질 않는다.
두 여자가 나에게 자연스럽게 기대어 오더니,
은영이가 내 귀에 입을 대고서는,
"언니가 자기가 맘에 든다고 하네, 그리고 오늘은 내가 자기 허락해 줄께."
"뭘 허락해? 내가 물건인가? 꿔주고 받는..."
"언니가 민욱씨 한테 말했어, 자기랑 하고 싶다고..."
"우리 셋이 하면 되겠다. 동생..어때?"
"전 따라갈께요. 언니가 하는대로.."
"그럼 이렇게 해보죠? 혜영씨는 여자랑 해보고 싶다고 했으니깐 은영이를 좀 해주세요."
그러다가 제가 상황봐서 껴볼께요."
"그런데 형님은 어떻게 하죠? 심심하잖아요~"
"그건 민욱씨가 자기랑 언니랑 셋이서 해보자고 하던데...그런데 자기 괜찮겠어요?"
"그러게 난 힘도 없는데, 뭘 먹던가 안되겠네..."
"뭘 먹어요? 아 비아그라나 그런거~~, 그거 먹는다고 될까?"
"말이 그렇다는거지.."


난 여자들이 두르고 있는 타월을 갑작스럽게 풀려낸다.
그러면서 손을 올려 두 여인의 가슴을 잡아본다.
"아`` 왕이 된 기분이네~"
은영이가 내 입에 자신의 입술을 대더니 혀로 내 입술을 핥아온다.
그러자 혜영씨가 아직 숙여있는 내 물건을 어루만지면서 가슴에 혀를 가져온다.
가슴으로부터 짜릿한 느낌이 올라온다. 헤영씨는 혀로 핥아오면서 이빨로 깨물기도 한다. 조금 아픈


느낌이지만 그 만큼 느낌도 강해진다.
난 그냥 두 여자들에게 날 맞겨본다.


남자가 나오더니 나에게 엄지 손가락을 들어 올려 보이면서 쇼파에 앉아 맥주 한잔을 따르더니 우리


의 행위를 관전하기 시작한다.
은영이도 내려오더니 동시에 내 가슴을 한쪽씩 핥아주기 시작한다.
한손씩 내물건을 만져주니 벌써 물건이 살아나기 시작한다. 또 사정하면 벌써 몇번째인가?
은영이랑 할때 세번까지는 해봤지만, 오늘 넘어설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난 손을 내려 가슴을 빨고 있는 두 여자의 가슴을 손가락을 꼬집듯 만져본다.
내 가슴을 애무하면서 혀를 뻣어 서로에게 다가가더니, 여자들만의 키스를 나누기 시작한다.
내가 보란 듯 혀를 밖으로 꺼내서 서로의 혀에 마찰을 하고, 혜영씨가 먼지 은영이 혀를 빨아들인다.
내 물건을 만지던 혜영씨 손은 은영이 가슴을 만지고, 은영이는 계속 내물건을 어루만져 준다.
잠시의 키스를 나누더니 혜영씨가 밑으로 내려가더니 내 물건을 잡고서는 혀로를 꺼내 귀두를 간지럽


게 빠르게 핥아준다.
"혜영씨 다리를 이쪽으로 줘보세요."
혜영씨가 다리를 내쪽으로 향하게 하고서는 하던일을 다시 시작한다.
난 은영이를 내위로 끌어올리며, 불편한 자세를 연출해 본다.
은영이 다리를 혜영씨 어깨에 걸려지고, 난 은영이 손을 잡아 혜영씨 음부에 올려준다.
은영이가 스스로 손가락으로 혜영씨 음부로 파고 든다.
난 혜영씨 다릴 위로 올려 그 사이로 머리를 넣고 은영이가 만지고 있는 손가락을 혀로 쓸어본다.
이미 손가락이 젖어있고, 난 손가락을 지나 음부를 혀를 핥아본다. 미끄러운듯 혀에 그녀의 액이 묻


어난다.
혀를 음부속으로 깊이 넣어본다. 은영이는 이젠 혜영씨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을 부드럽게 문질러준다.
은영이가 갑자기 신음소리를 토해낸다.
손을 뻗어서 은영이 계곡으로 내려보니 다른 손이 잡힌다. 혜영씨가 내 물건을 깊숙이 넣고서는 은영


이 음부에 손으로 만지고 있는 것 같다.
난 혜영씨 음부를 핥아주면서 혜영씨 손을 잡아 은영이 계곡을 따라 미끄럼을 타게 해준다.
은영이를 밀어서 혜영씨 쪽으로 옮겨본다. 내 물건을 빨던 따스한 느낌이 사라진다.
은영이와 혜영씨는 이젠 서로를 마주 보는 있고, 혜영씨는 자신의 머리를 은영이 다리 사이에 끼워넣


는다.
은영이는 같은 여인이 자신의 음부를 핥아준다는 쾌감에 신음소리를 내면서 혜영씨 음부를 빠르게 만


져준다.
난 은영이 머리를 잡아 혜영씨 음부가 보이는 곳으로 밀어넣는다.
나도 이젠 제삼의 관전자가 된 것처럼.
혜영씨는 빨아달라는 듯 자신의 다리를 접어서 은영이 몸에 올려놓는다.
난 혜영씨 뒤로 누워서 음부의 계곡을 핥으면서 은영이 머리를 잡아 그곳을 오도록 한다.
은영이가 혀를 뻣어 혜영씨 수풀을 쓰다듬기 시작한다. 혜영씨는 은영이게 빨아달라는 듯 더욱 은영


이게 허리를 미는 것 같다.
난 혜영씨 엉덩이를 혀로 핥아본다. 은영이가 날 잠깐 보더니 혀를 밑으로 내려 계곡을 향해본다.
두손으로  혜영씨 음부를 활짝 벌려보니, 분홍의 속살이 비춰진다.
은영이는 혀를 더 내밀어 살짝 그곳을 맛보듯 뻣어본다.
 
혜영씨 모습을 보고 싶어 은영이 뒤로 몸을 옮겨서, 은영이 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려본다.
혜영씨가 이미 입으로 전체를 덮고서는 은영이의 샘물을 빨아먹는다.
혜영씨가 날보니 내게 입을 맞춰온다. 잠깐 혀를 교환하고 다시 은영이 클리토리스를 핥기 시작한다.
고개를 들어 은영이를 보니 혜영씨 다리 사이에 얼굴을 맞추고 있다.
이젠 두 여자들은 둘만의 상황에 빠져들고, 남자들은 이질적인 분위기를 느끼는 상황이다.
다시 은영이쪽으로 옮겨 은영이가 하는 행위를 보면서, 손을 뻗어 뒤로 혜영씨 음부로 손을 향해보니


내 손가락을 입속으로 빨아넣는다.
난 손가락을 혜영씨 속으로 넣어본다. 은영이는 그 위를 혀를 핥아준다.
몇번 손가락을 혜영씨 음부를 쑤셔주다가 손을 빼서 항문쪽으로 가져가 본다.
손가락으로 항문을 간지럽히면서 살며시 그 속으로 밀어 넣어본다.
쉽게 한마디가 들어가며, 혜영씨가 신음소리를 낸다.
은영이는 그 모습으로 보면서 혜영씨 클리토리스를 핥아주면서 자신의 손가락을 혜영씨 음부속으로


밀어넣으며 박듯이 손을 움직이기 시작한다.


내 물건을 잡아오는 느낌이 들더니 내물건을 은영이 미끈러운 음부에 문지르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음부에 맞추어 주는 느낌이 들면서 은영이가 엉덩이를 내리면서 살면시 들어가기 시작한다.
난 허리를 밀어서 깊숙히 은영이 속으로 날 넣어본다.
넣고 가만히 있으니 혜영씨가 박혀있는 그곳을 핥아주기 시작한다.
한손으로 혜영씨 다리를 잡고서 은영이 음부를 박아주기 시작한다. 내 다리에 혜영씨 머리가 부닺혀


온다. 내가 박을때마다 은영이도 밀리듯 혜영씨 음부에서 입이 떨어지곤 한다.


"은영아! 어디에다 싸줄까?"
"아~~ 속에가 싸줘요!"
"속에 어디?~~"
"내 보지 속에 싸주세요~~"
"그럼 혜영씬 어떻해?"
"박아줘요? 깊숙히~~~, 언닌 조금 있다가~~ 아~흑!"
그녀의 들을 수 있게 "형님도 올라오라 할까?" 말을 하니
"아뇨,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라고 대답한다. 아직은 다른 남자를 원하지 않는 듯한 말투다.


"혜영씨가 박혀있는 내 좆과 자기 보지를 빨아주니깐 기분이 정말 미칠 것 같아!"
"저도 미칠 것 같아요. 아~~ 자기야! 거칠게 박아줘요~~"
난 더욱 빠르게 은영이 속으로 박아넣는다.
은영이 깊은 곳에서 너무 많은 액이 흘러 허전한 미끄어움이 느껴진다.
"자기 보짓물 정말 많이 나온다~"
"자기가 다 빨아먹어주면 좋은데..."
난 박여있는 물건을 잠시 빼어본다. 혜영씨가 은영이 그곳을 빨더니 다시 한번 내 물건을 빨아주고
위로 올라오면 내 입에 은영이 액을 넣어준다.
그것을 받아서 은영이 입속으로 넣어준다.
난 은영이를 똑바로 눕혀놓고, 혜영씨 다리를 은영이 쪽으로 향하게 하고서는 혜영씨 엉덩이에 내물


건을 밀어넣는다. 부드럽게 밀려 들어간다.
박혀있는 그곳을 은영이가 손을 뻗어 만져본다.
혜영씨는 얼굴을 내려 은영이 다리 사이에 얼굴 박아넣고 신음소리를 토해낸다.
은영이가 혀를 내밀어 내 고환을 쓸어 핥아준다. 그리고 박혀있는 그곳을 핥아온다.난 가만히 박혀있


는 상태를 유지해 본다.


혜영씨 허리를 잡고 거칠게 박아넣으며 속도를 더해간다.
한손가락에 침을 묻혀서 항문속으로 밀어넣어 본다.
자연스럽게 들어간다. 한 손가락을 박아넣은채 더욱 깊숙히 밀어넣는다.
은영이 보다 쪼이는 느낌이 더하지만 이런 분위기 때문인지 더욱 많은 쾌감이 몰려온다.
한편으로는 어디에 싸야될지 걱정도 된다. 하지만 은영이게 색다른 느낌을 전해주고 싶다.
난 혜영씨 보지 속에 싸기로 결심하고서는 마지막 피치를 올려본다.
"아~~, 혜영씨 보지 정말 죽이는데요."
"은영아! 보여 내가 혜영씨 보지 속에 들어가 있는 모습이~~"
"박아주세요! 거칠게...아~~ 좋아요!"
"아~~흑, 헉..헉~~"
"은영아! 혜영씨 보지 속에 쌀꺼야~~"
난 은영이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은영이 머리를 다리사이게 껴놓고서는 울컥하는 느낌이 시작되면서


헤영씨 보지 속으로 내 정액을 토해내기 시작한다.
사정이 끝나고 난 빠르게 내 물건을 빼어준다.
혜영씨 보지밑으로 내가 싸놓은 정액이 은영이 얼굴로 떨어진다.
혜영씨는 내가 싸놓은 정액이 묻어있는 잔신을 은영이 얼굴쪽으로 밀어간다.
은영이는 어쩔 수 없이 그곳에 입을 맞출 수 밖에 없는 모습이다.
헤영씨가 은영이 보지를 핥아주면서 자신을 은영이 입에 비비기 시작하니 은영이 입술과 얼굴은 내


정액과 혜영씨가 흘린 액들로 범벅이 되어간다.


난 아직 시들기 않고 정액이 묻어있는 물건을 혜영씨에게 갖고가서 빨아달라고 요구하니, 마직막을


정액을 짜듯 빨아서 입속으로 넘겨준다.
혜영씨는 몸을 돌려 은영이 위로 올라가더니 얼굴에 묻어 있는 분비물을 혀로 핥으면서 은영이 입속


에 넣어주고 자신도 남자들이 보란 듯이 삼켜넣는다.


난 침대에서 떨어져 앉는다. 하지만 여인들의 행위는 끝나지 않는다.
한참의 키스를 마치고서는 혜영씨가 자신의 음부를 은영이 다리사이에 넣고서는 비비기 시작한다.
은영이도 그 움직임에 맞추어 음부끼리 비비기 시작한다.


"멋집니다. 두분~~" 제가 먼저 말을 한다.
"그러게 멋진걸~~" 형님도 한말 거둔다.
"고맙습니다. 형님! 저에게 기회를 주셔서~~"
"고맙긴.. 나도 기회를 가지면 되는 것을"
의미있는 한마디를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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