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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끝나지 않은 이야기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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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13 회 작성일 24-02-23 03: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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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위의 그들의 모습은 남자는 이미 누워있고, 혜영씨는 남자 위에서 물건을 애무하고 있다.
불빛에 침이 묻어 있는 남자의 물건이 반짝거리며 혜영씨 입속을 노닐고 있다.
은영이가 불편하다는 듯이 날 밀어 넘어트리며, 침대 위의 모습을 잠깐 올려본다.
이젠 애무를 멈추고 내몸 위로 몸을 실어온다.
"이상해요! 이럴려고 한거죠?" 조용히 귓속말을 한다.
"아냐. 어떻게 하다보니깐 그런거지."라고 말을하며 그녀의 입을 내입으로 덮어간다.
자연스럽게 내 입술 받아주며 혀를 내 입속으로 밀어넣는다.
키스를 하면서 난 은영이의 치마를 들추어 올려 엉덩이가 그들에게 보이도록 해준다.
손을 뻗어서 엉덩이를 더듬어주면서
"자기 모습 보겠지?"
"뭐 볼려면 보려고 하죠."


침대위에서 바스락 거리는 소리와 함께 여인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남자의 머리가 우리를 향하고 혜영씨는 남자의 머리에 자신의 음부를 맞겨놓고 있다.
혜영씨의 음부가 내게 보인다.
난 은영이의 고개를 돌려 그들을 쳐다보게 하면서 그녀의 귓볼을 핥아준다.
나지막한 신음 소리를 내면서 은영이는 그들을 쳐다본다.
남자는 혀를 뻗어서 혜영씨 음부를 핥아주고, 혜영씨는 남자의 위에서 물건을 애무하고 있는 모습이


다.
"자기 다른 생각하면 안되요?"
"그냥 보기만 하는거예요."
은영이 귓볼을 핥으면서 속으로 혀를 밀어넣어본다.
"으~~음", 나즈막한 신음소리
난 손을 내려 은영이 계곡 사이로 밀어넣는다.
은영이가 다리를 벌려준다.
난 그속으로 손을 넣어 흠뻑 젖어있는 그녀의 음부에서 그녀의 액을 묻혀서, 클리토리스를 찾아 손


가락 문질러준다.
"음~~음~응, 아~~"
"은영아! 많이 젖어 있다. 자기 보지가"
"분위기 때문에 더 젖는 것 같아요."


침대 위의 남자도 우릴 쳐다보더니 혜영씨 음부를 손을 활짝 벌려놓고 쳐다보라는 표정을 짓는다.
그리고 혀를 음부속에 넣고 미친듯 핥아준다.
꼭 다문듯한 혜영씨 음부속을 벌려하듯이 혀를 밀어 넣어 볼려고 한다.
은영이는 내 애무에 신음소리를 내면서 침대위의 모습을 쳐다보곤 한다.
남들 하는 모습이 궁금해서 인지 모르지만....
"은영아! 오늘 정말 액이 많다."
그 소리에 내 입술을 자신의 입으로 덮으면서 손으로 내 가슴을 쓸어올린다.
티 손을 손으로 넣어 내 젖꼭지를 가볍게 문지르더니 손가락으로 꼬집듯 집어온다.
나도 모르게 "아~~"하는 신음소리가 난다.


난 은영이 옷을 더 끌여올려 몸 밖으로 벗겨낸다.
은영이도 내 의도에 따르면서 벗기 쉽도록 손을 빼내준다.
은영이 몸이 불빛아래 노출되고, 은영이도 내 티를 벗겨내면서 젖꼭지에 입을 대고서는 혀로 간지럽


혀준다.
한손은 밑으로 내려서 내 물건을 쥐어오며, 젖꼭지를 입속에 넣고 깨물어준다.
주도권을 스스로 잡으려는 듯....
난 엉덩이를 들어올려본다. 은영이는 내 반바지를 밑으로 내려 내려준다.


남자는 우리를 내려보더니 날 보고 올라오라고 한다.
"동생~~ 불편하면 올라와~~"
난 은영이에게 올라가자고 말을 하니, 그녀는 불편한 듯한 남감한 표정을 짓는다.
"괜찮아, 올라가자."
우린 몸 전체를 노출하며 그들의 옆으로 자리를 옮긴다.
은영이를 혜영씨 옆에 눕혀놓고, 그녀의 위로 올라간다.
그들도 우리와 꼭 같이 자세를 잡는다.
내가 은영이 가슴을 애무하니깐, 혜영씨가 은영이게
"동생 피부 참 곱다!"라고 부럽다는 듯 말을 건넨다.
난 혜영씨 손을 잡아 은영이 가슴에 얹어놓는다.
부드럽게 은영이 가슴을 쓰다듬더니, 자세를 은영이 쪽으로 하고는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끼고서


는 문질러준다.
은영이도 자세를 혜영씨 쪽으로 돌리더니 똑같이 그녀의 가슴을 만져본다.
"언니 가슴도 이쁘네요!"


난 은영이 가슴을 혜영씨에게 맞겨놓고 그녀의 배위에 혀로 쓸어가면서 가볍게 이빨로 깨물어준다.
그때마다 돌란듯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비틀어 준다.
남자는 이미 혜영씨가 다리 사이에 얼굴을 박아놓고서 그녀의 음부를 핥고 있다.
남자가 혜영씨가 음부를 혀로 핥을 때마다 혜영씨는 신음소리를 토해내며, 은영이 가슴을 적극적으


로 애무해 온다. 아마도 가슴을 빨아고 하면 빨 것 같은 분위기이다.
난 은영이를 위로 밀어올리며 혜영씨 얼굴이 있는 것에 가슴이 위치할 수 있도록 해 본다.
은영이 배를 지나서 그녀의 수풀을 혀로 쓸어주며,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비벼본다.
"아~~흑, 음~~음~~"
제법 신음소리가 커진다.
두 여인이 내는 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운다.


남자가 혜영씨 음부를 더욱 거칠게 빨기 시작하니 그녀의 신음소리가 더욱 커진다.
옆에서 보니 수북히 솓아있는 혜영씨의 음모가 보인다.
남자는 혜영씨 음부 깊숙히 손가락을 밀어넣고, 혀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간지럽히기 시작한다.
그녀의 엉덩이가 들어올려지 혜영씨는 잡고 있는 은영이 가슴에 자신을 얼굴을 가져가기 시작한다.
난 은영이가 음부를 손가락을 비벼주면서 그녀의 갈라진 틈을 따라 클리토리스 찾아내서도 혀로 지


긋이 눌러서 치듯이 핥아준다.
내가 혀로 올려칠때마다 그녀의 다리를 잡고 있는 손에서 놀란듯 떨림이 전달된다.


그 사이 혜영씨는 은영이 가슴을 입속에 넣고, 은영이는 그녀의 머리를 안고 있다.
은영이는 여자가 해주는 가슴 애무에 무척이나 흥분되어 있는 것 같다.
그녀의 음부를 만지는 손에 무척이나 많은 액이 흘려내리고, 만지고 있는 곳에서 그녀의 액으로 인


해 질퍽거리는 소리가 점점 커지는 느낌이다.


혀로 그녀의 젖어있는 음부를 한번 핥아올리는 어~~흑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더욱 쎄게 혜영씨 얼굴


을 끌어 안는다.
남자도 흥분되어 있는지 가끔 내가 하는 것과 여인들끼리 하는 모습을 번갈아 보면서 혜영씨 음부를


빨아준다.
내가 혀를 은영이 음부속에 밀어넣고 입구를 간지럽히고 있는데, 남자가 내손을 잡아오더니 혜영씨


수풀이 무성한 곳에 올려 놓는다.
난 은영이 음부를 핥으면서 손가락 느낌만으로 혜영씨의 클리토리스를 찾아 문질러주니, 그 남자는


오로지 혜영씨 음부를 핥는 것에만 전념한다.
혜영씨는 내가 만지고 있는 모르는 것 같다.
난 엄지 손가락으로 그곳을 약하지만 빠르게 문질러본다.
그녀의 신음소리와 허리의 움직임이 더욱 거칠어지면 내 손을 잡아온다.
내 손을 잡아보더니 눈을 떠서 누구의 손인지를 확인하려고 한다.
난 모른척 그녀의 손을 무시하고 더욱 빠르게 문질러본다.
다른 남자가 만져주는 느낌을 느끼려는 듯 그녀는 내손을 잡고서 가만히 있는다.


이번에는 남자가 빨고 있는 것으로 손을 내리는 남자는 다시 클리토리스쪽을 빨기 시작한다.
난 혜영씨 음부속으로 살며서 손가락을 밀어넣는다.
그리고 단단하게 부풀어 오는 곳을 마사지 하듯 눌러 올리면서 문지르기 시작한다.
제법 쎄게 내 손가락을 쪼여온다. 그녀가 힘을 주면 내 손가락은 밀려서 나오고 그럴때마다 난 다시


그녀 음부속으로 손가락을 넣기를 반복한다.
손가락 하나를 더 넣어서 제법 빠르게 문질러 본다.
허리가 활처럼 꺽여 올라간다. 난 무시하고 더욱 빠르게 그녀를 자극한다.


난 은영이를 한손을 사용해서 밑으로 다시 끌어내린다.
그 남자의 손이 은영이 다리를 타고 부드럽게 만지면서 올라온다.
난 그 남자가 원하는 것처럼 은영이를 만지고 있는 손을 비켜주니, 남자는 은영이 수풀을 만지고 밑


으로 내려오기 시작한다.
남자는 은영이 클리토리스를 찾아서 만지기 시작한다. 내 머리 위의 손이 이질적이다.
그도 나처럼 은영이 속에 넣고 싶어할 것 같다.
난 남자의 손을 잡아 은영이 음부에 놓는다. 남자는 은영이 음부를 쓰다듬더니 살며서 은영이 음부


속으로 밀어넣는다. 조금은 불안해 진다. 다치지 않도록 해주길 바랄뿐이다.


남자들이 자신의 상대를 핥아주면서 다른 상대의 여자를 손으로 만지고 있노라니, 그녀들은 서로 얼


굴을 만지면서 우리의 행위를 느끼고 있는 모습니다.
혜영씨가 먼저 은영이 입술에 살며시 키스를 해준다.
은영이도 피하지 않으며 그들이 키스는 노골적으로 변해가고 있는 모습이다.
서로 입술을 빨고, 혀를 상대에게 넣어주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생각된다.


난 그녀들이 키스를 나누는 모습으로 보고 갑작스럽게 그녀들에게 내 물건을 빨게하는 생각들어, 은


영이 음부를 비워두고 그녀들 입에 내 물건을 밀어 넣은다.
은영이가 날 보더니 내 물건을 잡고 입속으로 넣어준다. 혜영씨도 내 물건을 보더니 손으로 내 물건


을 잡아오면 빨고있는 은영이 입에 키스를 한다. 그러다 보니 나는 두 여인에게 빨리는 느낌이다.
은영이가 입속에 놓아주지 않자 혜영씨는 내 고환을 혀로 핥아준다. 동시의 느낌이 전해진다.
남자는 놀랜 듯 쳐다보니 은영이 쪽으로 자리를 옮긴다. 난 무시하기로 하고 그녀들에게 내 물건을


맞겨 놓는다.


잠시 후 남자는 은영이 음부를 벌리고 혀로 내가 핥았던 곳을 빨아들인다.
은영이가 놀랜 듯한 몸짓을 보이지만 손으로 은영이 머리를 잡아서 움직이지 못하도록 한다.
잠시 후 은영이는 못 이기는 척 가만히 내물건을 애무하는 것에만 전념한다.
점점 빠르게 은영이가 내 물건을 깊숙히 넣어준다. 혜영씨도 내 고환을 입속으로 빨아들인다.
혜영씨는 내 물건의 뿌리를 잡고 자신도 빨고 싶다는 표현을 은영이에게 한다.
은영이는 물건을 빼내주니, 혜영씨가 내 물건을 잡아오며 귀두를 입속에 넣는다.
밑으로는 남자가 은영이 음부를 핥으며 은영이가 흘려주는 액을 빨아먹는다. 남자는 이미 입주변에


두 여인으로 인해 번들거린다.


난 은영이와 혜영씨에게 들리게
"은영아~ 형님이 은영이 빨아주는데 어때?"
그 소리에 은영이는 내 고환을 입속에 가득 넣고서는 아픔이 오게 빨아준다.
그러면서
"그럼 자기도 언니 빨아주면 되지..뭐"
에~휴, 이젠 여자들이 서로 통하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언니도 이 사람이 빨아주길 바라죠?"
아무 대답하지 않지만 내 물건을 더욱 깊숙히 빨아 넘긴다.
두 여인의 애무에 뽀르노의 주인공이 된 느낌이다.
"은영아!"
"예!"
"이젠 넣고싶어?"
그 소리에 남자가 원래 자리로 돌아간다.


은영이 위에 몸을 실고 날 은영이 속으로 밀어넣는다.
은영이 잎이 벌려진다.
남자도 혜영씨 위에서 그녀 속으로 물건을 넣는 것 같다.
천천히 은영이 속에서 속도를 내기 시작한다.
질퍽거리는 소리가 5.1채널 돌비써라운드로 들려온다.
은영이는 내 등을 감싸면서 다리는 내 허리를 감싸준다.
내 움직에 따라 은영이 몸이 들렸다 떨어지길 반복한다.
은영이 입에 키스를 하면서 한손을 내려서 음부와 항문 사이를 어루만져본다.
은영이가 흘린 물이 음부를 따라 항문까지 흘려든다.
항문에 손을 넣고 살며시 간지럽히니 내 혀를 깨물어 온다.
충분히 액이 흘러들어 손가락을 넣을 수 있을 것 같다.
난 손가락에 더 많은 액을 묻혀 조금 넣어본다. 꽉 닫혀있다.
조금 힘들가해 넣어본다. 살며시 항문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한다.


옆의 남자도 힘차게 혜영씨 음부에 자신의 물건을 펌핑하며 키스를 나누고 있다.
은영이 항문에 한마디 정도 넣고서 빠르게 움직인다.
은영이 다리를 굽혀 내가슴에 놓고서는 그 끝까지 물건을 밀어넣는다.
남자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진다. 아마도 끝을 보려는 듯하다.
나도 점점 빠르게 움직인다.
남자의 움직임이 멈추고 둘이서 안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난 은영이들 돌아 눕히고 뒤에서 그녀의 허리를 잡고 걸칠게 박기 시작한다.
한손으로는 은영이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면서, 혀로는 그녀의 등줄기를 핥아준다.


그들이 우리를 쳐다본다.
남자가 여자에게 떨어져 나가 옆에 앉아서 우릴 쳐다본다.
혜영씨 음부에는 남자가 싸놓은 정액이 흐르는 모습이 선하게 상상이 된다.
혜영씨가 은영이에게 오더니 목을 잡고 키스를 해오고, 은영이는 그것을 받아준다.
난 은영이 다리사이에 날 놓고서는 깊숙히 은영이 음부속으로 내물건을 밀어넣는다.
마지막에 또한번 밀려 들어가는 느낌이 귀두로 전달된다.
이젠 빠르게 그녀 속에 내 정액을 멀어주기 위해 몰아치기 시작한다.
갑자기 은영이 음부에서 빠른 떨림이 전달되며, 난 급하게 사정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싼다! 은영아~~ 아~~"
그 소리와 함께 은영이 깊은 곳으로 내 정액을 밀어넣는다.
사정하면서 계곡 움직이고 있다보니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만지고 있는 손까지 정액이 흘러든다.
사정이 멈추고 내 손은 정액으로 범벅이다.
난 손을 빼서 키스하고 있는 두 연인 사이에 갖다 놓는다.
은영이가 내 손을 빨아준다. 그것을 보더니 혜영씨도 내 손가락을 빨아먹는다.
사정 후의 쾌감과 그녀에게 더 많은 느낌이 가도록 물건을 빼지 않고 계곡 음부속으로 내 물건을 박


아준다.
노곤한 느낌과 함께 더 다른 감정이 느껴진다.


물건을 은영이에서 빼어드니 남자가
"아우님 많이도 쌌네."라고 한다.
"그럼 형님은 얼마나 쌌나요?" 하면서 혜영씨 다리를 벌려보니 흥건하게 젖었있는 음부가 보여진다.
은영이도 그 모습을 보더니 웃기 시작한다.


그들과의 만남도 그렇게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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