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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직도 끝나지 않은 이야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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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89 회 작성일 24-02-23 03: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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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횟수와 시간이 쌓여감에 따라 점차로 또다른 색다름을 찾게 되는 것이 인간인가 보다.
은영과의 만남도 의도하여든, 의도하지 않았던간에 그렇게 변해가는 것 같다.


그녀가 회사 워크샵 때문에 1박을 하고 올라온다는 메일을 보내왔다.
그 메일을 보고서 잘 다녀오라고 답장을 보내고 잠시 후,
핸드폰으로 "같이 갈래요?"하는 짧은 메세지 도착한다.
"어디로 가는데?"
"가는거야 둘이서 가고픈데로.."
"워크샵은 어떻게 하고"
"갔다가 바로 나올께요. 집에 일이 있다고 하고.."
"그럼 어디서 볼까?"
"서해안 화성 휴게소. 7시 30분"
"알았어!. 그때 보자고"


나도 퇴근 시간에 맞춰 급하게 차를 몰아 고속도로로 올라선다.
휴게소에 차를 주차하고 커피 한 잔을 빼서 마시고 있다보니
핸드폰에 익숙한 전화번호가 찍힌다.


"좀  늦을 것 같아요."


조금 기다리다 보니 날 찾는 핸드폰이 울린다.


캐주얼한 모습으로 웃으며, 손을 흔들고 걸어온다.
"조금 늦어서 미안해요."
"아냐, 이렇게 누굴 기다리는 것도 좋던데.. 그런데 왜 늦은거야?"
"시장 좀 보고 오느녀구요. 가면 먹을 것 준비해야 하잖아요. 오다가 마트 들렸어요."
"차는 어떻하지?, 두대를 갖고 갈 수는 없잖아."
"다음에서 빠져서 차를 주차해 놓고 가자."


인근 주차장 입구에 차를 주차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차를 주차하고 내 차로 올라온다.


"자~, 벨트를 메시죠. 어디로 모실까요?"
"예약 안했어요? 난 펜션으로 가는 줄 알았는데."
"예약은 물론 했지요. 그럼 출~발!"


기어를 넣고 천천히 출발하니, 기어 위의 내손을 잡은 손으로 잡아온다.


"회사 사람들이 뭐라고 안해?"
"가끔 그런 사람들이 있어서 뭐라고 안해요."
"생각해 보니 둘이서 하루를 같이 보내는 것이 처음이네.."
"지금 어떤 생각을 해?"
"음~~, 자기랑 같이 내가 만든 음식으로 식사하고, 자기 자는 모습보고 싶고..."
"다른 것은 없어?"
"그리고........자기랑 사랑하는거~"
"얼마만큼 사랑해줄까?"
"밤 세워서... 날 아주 행복할만큼...그런데 자기가 체력이 될려나?"
"하하하~ 그거야 보면 알겠지요~"
그 소리에 "피~~이" 하면서 내 손등을 꼬집는다.


어느 정도 달라다 보니
차창을 통해 상쾌한 내음의 밤공기가 제법 시원하게 흩날린다.
이젠 길위로 달리는 차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한산한 도로를 통해 목적지에 인근을 알려준다.


펜션에 도착해서 준비해온 음식물을 냉장고에 넣고 있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
엉덩이를 내 중심부로 찌르듯 비벼주니
"으~~음~"하는 비음과 함께 살짝 흔들며,
"짬깐만요. 이것 마치고... 뭐가 그리 급해요."하며 싫지 않은 목소리 날 책한다.
난 그 소리를 무시하듯...
"난 급한데~~"하며 더욱 억세게 그녀의 몸을 훑어간다.


"우리 샤워부터 해요. 씻지도 않았단 않았는데~~"
"그냥 우리 자연스럽게 은영이 있는 그대로 느끼고 싶은데.."
냉장고 문을 닫고 일어선 그녀의 가슴을 두 손으로 잡고서, 귓볼을 핥으며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으며 말을 건넨다.
싫지 않은 표정으로 돌아서서 내 목을 껴안으며 내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살며시 얹어준다.
그녀의 뜻을 알고 있다는 듯 난 그녀의 입술을 열고 혀를 내 안으로 넣어준다.


그녀의 계곡으로 손을 내리면서
"은영이 여기가 지금 어떤지 궁금해?"
"지금 젖어 있어요."
"얼마나 젖어있을까? 지금 만져보고 싶다. 은영이가 흘린 물을 다 빨아먹고 싶은데?"
"빨라줘요. 저도 빨리고 싶어요."
"오늘은 우리 둘만의 시간이니깐 자기 마음대로 해요!"
"자기를 만난다고 생각할때부터 젖어 있었어요. 자기 입으로 다 빨아먹어 줘요."


그녀의 바지를 벗기면서,
다리 사이로 얼굴을 넣으니, 그녀의 내음이 풍겨온다.
아무런 예고도 없이 꽃잎을 벌리고, 혀로 쓰윽 훑어서 그녀가 흘린 물을 혀에 담아본다.
고개를 들어 날 내려보고 있는 그녀와 눈이 마주치며 맛있게 혀를 입속에 넣고 꿀꺽 삼켜본다.


"아~~흑"하는 소리와 반짝 떠진 눈동자로 날 보면서
"맛 있어요?"
"응. 은영이 물은 언제 먹어도 맛있어."
"자기가 그렇게 하는 모습을 보면 나도 기분이 이상해져요."
"어떤데?"
"자기가 내 물을 먹는 모습을 보면 자기가 내꺼 같다는 생각.."
"그리고 노골적으로 야한 모습..그런 것들 때문에 더 흥분되는 것 같아요."


그녀의 꽃잎을 활짝 열고
"이젠 은영이가 흘린 물을 다 빨아먹을꺼야."
"그렇게 해 주세요.많이 많이~~"


그녀의 샘물에 입을 대고선 쭈욱 빨아드리니, 한운큼 그녀의 액이 입속으로 빨려든다.
몇번을 그녀의 샘물을 빨아들이고서, 꽃잎을 입속에 빨아들여 혀로 핥아주고, 이빨로 살짝
깨물어 본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스스로 손을 내려 자신의 음부를 만져온다.
그녀의 손을 잡아서 꽃잎을 벌리게 해 놓고서
"보여줘! 은영이 보습을.."
그녀는 더욱 자신의 꽃잎을 벌려 분홍의 활짝 열려진 모습을 내게 보여준다.
"이뻐. 은영이 꽃잎.... 은영이 보지가!"
"아~~. 그런 이상한 말 쓰지마요."
"혀로 음영이 깊은 곳에 넣어주고 싶어?"
"넣어주세요."


혀를 길게 꺼내어 활짝 벌어진 그녀의 음부속으로 넣어준다.
"억~~" 하는 놀란 듯 신음소리를 낸다.
그녀의 음부에 내얼굴을 박고서는 혀로 더욱 깊이 밀어넣는다.
그녀의 음부가 가득 내 입속에 담겨지고, 그녀가 흘리는 샘물이 내 입속으로 흘러든다.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혀가 물건인양 그녀의 음부속을 휘저어준다.
조금 더 혀가 길었더라면 하는 바램아닌 바램이 생긴다.


이젠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찾아 입속에 넣고 쪼옥 빨아들여 혀 끝으로 빠르게 핥아본다.
엉덩이를 내쪽으로 밀면서 밀리지 않을려는 노력을 보여준다.
"아~~, 미치겠어요."
"어디가 미칠것 같아?"
"내 꽃잎.....자기가 빨고 있는 그곳이..너무나 이상해요"


손을 내려 그녀의 항문을 만져보니 그곳까지 미끈거리도록 젖어있다.
다시 한번 그녀가 흘린 샘물을 입에 가득 담고 일어서서 얼굴을 잡고 입술로 그녀의
입술을 덮어간다.
그녀의 입술이 열리고, 입속에 담겨있는 그녀가 흘린 물을 입속으로 흘려 넣어본다.
쭈욱 빨아넘기며, 내 혀를 잡아당긴다.
몇번 내혀를 빨더니 자신의 혀를 나에게 빨아달라는 듯이 넣어준다. 부드러운 그녀의
내음이 묻어있는 혀를 음미하듯 내 안으로 빨아들여 타액과 함께 넘겨본다.


그녀가 손을 내려 이전부터 흥분되어 있던 내 물건을 옷위로 쓰다듬으며, 벨트를 푸르고
옷속으로 내 물건을 잡아온다.
"따뜻해요. 자기 물건이~"
"언제부터 이렇게 화를 내고 있었을까나~~?"
"이젠 제가 달래줄께요."
"어떻게 달래줄껀데?"
"글쎄요? 보면 알겠죠."


그녀가 무릎을 숙이면서 바지를 잡아서 내리고, 발을 들어올리니 다리 바깥으로 꺼내놓는다.
내 물건을 쥐고서 앞부분에 가볍게 입맞춤을 해주고, 부드럽게 물건을 흔들며 고환을 혀로
핥아준다.
뜨겁고 이질적인 느낌이 색다른다. 가볍게 입속으로 빨아들려 혀로 간지럽히듯 핥아준다.
약간은 아픈듯한 통증도 있지만 그녀가 하는 행위를 위에서 내려보는 쾌감과 유혹하는 듯한
표정이 나를 더욱 흥분시킨다.
그녀가 혀로 고환을 핥을때마다 내 물건은 그녀의 행위에 고맙다는 듯 껄떡거린다.


이젠 혀로 내 물건을 뿌리부터 천천히 핥으며, 뽀르노의 한장면처럼 고개를 들어 나를 쳐다보면서
흥분한 듯한 표정을 보여준다.
혀로 귀두의 홈을 따라 빠르게 간지럽히면서 약하게 이빨로 깨물어 주기도 한다.
이젠 내 물건도 조금씩 맑은 물을 흘리면서 빨리 따스한 입속에 들어가길 원하는 듯하다.
그녀도 알았다는 듯 입을 열고 귀두를 입속에 넣고서는 입술로 내 물건을 꼭 쥐고서 쪽쪽 빨아주


면서 혀로 귀두를 핥아준다. 작은듯한 움직이지만 흥분이 쉽게 올라오는 행위이다.


"아~~ . 은영아! 그렇게 빨면 싸고 싶어진다말야!"
"쌀것 같아요?, 그래도 참아봐요."
나를 사정시키려는 듯이 이젠 더욱 깊숙히 물건을 입속에 넣고서는 빠르게 넣었다 뺐다를 반복한


다.
점점 더 자극이 강해진다.
"아~~. 그만! 그렇게 하면 정말 싼단말야~"
"아~ 싸지마요. 그리고 참아봐요!"
나에게 단호히 명령하듯 말을 하며, 나를 고문하듯이 점차로 강한 자극을 내물건에 건네준다.
이젠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뜨거운 기운이 몸 속으로부터 쏟구쳐 오른다.
입밖으로 참을 수 없을 정도의 신음소리가 쏟아진다.
"아~~, 음~~~~, 정말 쌀것 같아!"
"미칠 것 같아!"
"아~~, 은영이 입속에 싸고 싶어~~"
그녀는 듣지않는 듯이 눈을 감고서 계속적으로 반복적인 행위에만 몰두되어 있는 것 같다.


첫번째 뜨거운 기운이 밑부터 솓아오르며 내 몸 속을 벋어난다.
그 기운이 그녀의 입속으로 밀려간다.
"허~~억. 싼다~~~!"
이미 말이 늦었다. 입속으로 한움큼 쏟아져 들어간다.
입속을 때리는 느낌에 그녀는 내 물건을 밷어내고, 그녀의 입에서는 허연 정액이 흐르며
이미 분출하기 시작한 내 물건을 그녀의 가슴에 계속 몇번에 걸쳐 욕망의 덩어리를 쏟아낸다.


사정하는 내물건을 그녀는 자신의 가슴에 비비면서, 분출하는 정액을 자세히 쳐다본다.
내가 입속에 사정한 정액을 넘기면서,
"자기가 사정하는 것 보고 싶었어요."
"아~~휴, 많이도 나왔네~~"
정액이 묻어있는 내 물건을 다시 입속에 넣더니, 내 정액을 짜내듯이 내 물건을 빨아들인다.
사정 후의 귀찮은 듯한 쾌감이 다시 올라온다.
혀로 귀두를 핥으면서 일어서서 나에게 키스를 해온다.


불쾌한 느낌보다 그녀의 행위에 만족하듯히 혀를 받아들인다.


"괜찮아?, 다들 정액 삼키는 것은 힘들다고 하던데?"
"괜찮아요. 자기도 내것 다 먹잖아요. 그리고 오늘은 서로 원하는 것 해주기로 해요."
"그런데 나만 끝내서 어떻하지?"
"나도 자기가 날 애무해 줄 때 이미 느낀걸요?"
"그리고 아직 시간도 많잖아요."
"그래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지~"


그녀의 가슴에 묻어있는 정액을 손을 넓게 비벼서 마사지 하듯 발라준다.
끈적거리는 느낌이 손바닥에 베어낸다.
손가락 끝으로 정액을 그녀의 유두에도 발라주면서 가볍게 만져준다.
그녀의 귀를 핥아주면서
"이렇게 자기 몸 전체에 정액을 발라주고 싶어~"
"이상해요~, 그런말 하면~~, 하지만 자기가 그렇게 해주니깐 좋은데요."
"우리 샤워하고 식사 마치고, 밤바다 보러가요?"
"그렇게 할까? 아무도 없는 바닷가에서 자기 사랑해 줄까?"
"아~~휴, 변태 아저씨!, 그만 씻자고요~~"


창문을 여니깐 몸을 잽싸게 밖에서 보이지 않는 곳을 옮긴다.
"여기는 바깥이 바다라서 보이지 않네요!"
"그래도 그렇게 열면 어떻게 해요, 놀랬잖아요."
"뭐 보면 어때~~"


시원한 바다바람이 젖은 몸을 식혀준다.
"이리 와바! 시원한걸~~"
그녀가 다가와 내 뒤에서 허리를 감고서 몸을 기대어 온다.
"자기가 정액이 마르니깐 몸이 이상해요. 저 먼저 샤워할께요."
"같이할까?"
"아뇨~~, 같이하면 또 씻을 일만 생길 것 같아서 사양하네요."
그말과 함께 그녀는 욕실로 쌩하니 들어가 버린다.


그래 이제사 시작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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