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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고트_잡상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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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40 회 작성일 24-02-23 02: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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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고트 이야기에 관한 소소한 설정 등의 잡상을 기록합니다.

 

소설에 묘사된 것과 같이 리브고트는 군사독재 국가입니다. 특이하게도 여성을 성노예로 쓰고 있습니다.

자세한 배경은 소설에 나와있지만 여성은 성에 관련된 부분에서만 노예로 쓰입니다. 물론 그 성노예로 쓰이기 위해 신체적 자유를 억압당하긴 하지만 리브고트의 남성들도 마찬가지로 병역의 의무때문에 신체적으로 억압당하기는 마찬가지죠.

 

아래 그림은 소설 처음에 나오는 클라리스 일병이 살고 있는 전선지대의 보병소대 막사입니다.

정확하게 설명하면 1/2소대, 즉 두 개 분대가 사용하는 지하막사입니다.

리브고트와 오크가 사우는 지역은 참호전이 전개되는 지역이기 때문에 모든 막사 및 시설은 지하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보병분대는 여덟 명의 병사와 한 명의 분대장 하사관으로 이루어지고 여기에 두 명의 여군이 배속이 됩니다.

소대장은 두 막사를 번갈아가면서 생활을 합니다.

여군은 성노예로 일하는 것 이외에 병사들의 빨래와 막사의 청소를 담당합니다.

비록 노예로 일하지만 엄연히 소속은 군 소속이고 남자병사를 받을 때마다 정해진 급여를 받습니다.

 

[전선 지대의 막사]


 

아래의 그림이 네 명의 여군이 거주하는 여군실들입니다. 여군 한 명당 한 개의 방을 사용하죠.

이인용 침대와 사물함, 샤워시설이 있습니다. 여기서 여군을 사용하고 간단하게 씻을 수 있습니다.

네 명의 여군은 각 분대가 돌아가면서 일 주일 간격으로 두 명씩의 여군을 사용합니다.

그림에 여군 방문 옆에 붙여둔 나무판이 분대표시입니다.

 

[여군실 상세]


 

 

아래는 처음 구상을 했던 여군실입니다. 공간의 배치가 애매하고 너무 넓습니다... ㅋ

막 남자병사를 받고 난 다음 뒷물을 하는 여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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