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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박선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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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39 회 작성일 24-02-22 20: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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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9살 초년 여대생 박선주예요.


제가 용돈좀 벌려고 알바를 하려다 이모 소개로 어떤집 아이에게 과외를 가르치게 되았어요.
제가 첫 꼬마아이를 본 느낌은 이상하게 엉큼해 보이는 것이였어요.
그리고 하는 행동이나 말투도 엉큼했습니다.


 


특히 이 8살짜리 애가 저한테 틈만 나면 누나 찌찌 보여달라고 하질않나;;;;


제가 화장실 가려고 하면 누나 보지 보러가도 돼냐면서 따라오는것 있져?;;;


황당했지만 그 집이 아주 잘 살아 과외비를 꽤 많이 주는 지라 참고 있었습니다.
초1이라 가르치기도 쉽고 중학교 이상은 가르치는 실력은 안돼는지라 참으면서 계속 가르쳤죠.



어느날이었어요.금요일날 과외를 하는데 갑자기 비가 억수로 오드라구요.
전혀 그칠 기미가 안보여 그집 부모님이 우리집에 전화를 연락을 하고 자고 가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할수 없이 그 아이 방에서 자기로 했습니다.
그 아이 방에는 샤워실이 있더라구요.
초 여름이라 더워 욕조에 물을 담고 목욕중 이었는데.. 갑자기 그아이가 문을 두드리는거에요..



소변 마렵다구.. 그래서 딴데 가서 누라고 하니까 자기는 그곳에서만 볼일본다고 우겨서...



큰 수건으로 몸 가리고 문 열어 주고 뒤돌아 있었요..



그러니까 그아이가 소변 다 누고 물내리고 가야 되는데 안나가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뒤돌아 보고 왜 안나가냐 빨리 나가라고 하니깐...



갑자기 손이 제 엉덩이로 와서.. 너 미쳤냐고 하면서 뭐라 하니까...
확 수건을 잡이당기는 거예요...
꽉 소리 치고 싶었지만 어린아이에게 당하는 제가 부끄러워 얼굴만 빨개져 안절부절 보지를 가렸는데요.
당황하기도 했고 가슴보다는 그곳이 더 부끄러웠고 아직 아이라서라 가슴은 보여도 됄것라고 생각했죠.



"와.. 누나 유방 짱이다.. 먹어봐도 돼...


난 어이가 없어 가슴을 가리고 나가라고 했죠.



"보지에 털이 이쁘게 났는데!!"


전 놀래서 얼른 두손으로 위쪽을 가리고 물속으로 재빨리 들어갔어요.


그러자 아이는 피~! 볼것 다봤다..그러는 거예요.
전 핑 눈물이 돌았죠.
그애는 갑자기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수건과 옷을 들고 나가는거예요.
전 재빨리 가볍게 샤워를 하고 따라 나갔어요.


그때 뒤에서 누가 허리를 팍 안는 것이었조.. 순간 당황해서 아무 말도 못하고... 그아아였어요.
아직 어려서 그때까지도 장난치는 줄알았습니다.
"야 왜그래 장난치지마"~~그런데.. 숨을 갑비 쉬면서 절 침대에 눞이는 것이었어요.. 전 너무 무서워서 ..소리를 지르려고 했지만...
소리가 나오지 않았어요.
그 아이는 아랑곳하지 않고 .. 손으로.. 가볍게 가슴을 주물르 고 있었습니다.. " 누나 .. 가슴 크고 이쁘다.. " ..."하지 마!!"
이미 입술은 나에게 가까이 와 .. 혀로 나를 농락 시켰조..
아이는 빙긋이 웃으며 엄지와 검지로 젖꼭지를 매만졎죠.
전 짧은 신음을 토했어요.
"아! 감촉도 좋은데...."
아이는 이제 손 안 가득히 주물렀어요.
하지만 아이에 자그만한 손으로는 크고 부드러고 탄력있는 제대로 잡히지 않았어요.
"칫!매끄럽고 탄력이 있어 좋은데 너무 크다!."
아이는 투덜거렸어요...
난 기가 막혔지만 어쩔수가 없었어요.
그러면서도 한참을 .. 유두를 만지며 주무르던 한손이..
깊은 골짜기를 향해 점점 내려 가더군요.. 이런 느낌은 처음이라.. 많이.. 놀라고..
흥분했습니다.. 그런데 더듬더듬하며.. 만지는 그 느낌은.. 이상하게 좋았어요..
그리고 아이는 젖좀 빨게 하면서 젖가슴을 가볍게 베어 물어었요.
아이는 세차게 빨자 전 더욱 신음 소리를 냈어요.
그리고 완강히 부인하고 싶었지만.. 이상하게 어린 그아이를 이기진 못했어요...
그러면서 한 손으로는 더욱 가슴을 고무공 같이 계속 만지고 나머지 한 손으로는 은밀한 둔덕 골짜기 틈새를 비벼대고. 전 어느새 물이 찬 듯 촉촉한 물기가 넘치기 시작했어요.
"아~흥~"
전 계속 신음하면 손으로 아이에 엉덩이를 쓰다듬고 다리는 더욱 벌리면서 뭔가를 원하고 있었어요.
30분정도 아이에 애무에 흥분 했을때...


그 아이가 좀 누나 젖좀 만지고 잘께 하면서 막 가슴을 한쪽은 만지작 거리고 한쪽은 입으로 빨고.....
그러면서 계속 가슴과 보지를 만지고.... 그렇게 다시 밤 늦께 까지 애무하다가...계속해서 저를 흥분시켰습니다..
그리고 아쉽게도? 제 몸 위에서 잠이 들었요.
그런데 제 젖꼭지를 물고 자는 모습이 이상하게 귀여운지...
그리고 자면서도 제 가슴과 보지를 주무는게  얼머나 웃기는지....
제가 제정신이 아닌가 봐요.
저도 이 아이를 살며시 끌어 안고 알몸으로 잠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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