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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소재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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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5 회 작성일 24-02-22 13: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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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마이 짱은, 나의 누나였다.
직접적인 누이와 동생이 아니고, 먼 친척의 누나.
살고 있는 곳은 근처였으므로, 자주 만나는 일이 있어,
그때마다 놀아 주고 있었다.
「마이 누나, 그림 그리기 해―」
그 때, 자주 했던 것이 그림.
작은 아이였던 내가 꺼낸 도화지.
나는, 종이 가득 아주 서툼인 선으로 마이 짱을 그려,
이제 학교의 제복을 입는 것 같은 나이였던 마이 짱은, 당시 들어가 있던 미술부의 도구를


사용해,
몹시 능숙하게, 방글방글 웃어 올려보는 나의 그림을 색을 첨부해 그려 주었다.


그 그림은, 지금도 남아 있다.
나의 보물.



「그런 옛 그림을 언제까지나 보지 말고, 여기에 와 모델이 되어.
 마감이 가깝기 때문에, 빨리 , 빨리」


······.


「옷은 양말 뿐이야, 나머지는 전부 벗어. 서둘러―」


···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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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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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있는 것은, 마이 짱의 방.
큰 테이블의 앞에 앉는 마이 짱이, 툭툭 손을 털어 나를 부른다.
「빨리-, 빨리-, 벗어-」
나는 추억의 물건을 소중히 하며 마이 짱에게 말했다.
「마이 짱, 오늘도 벗는 거야?」
「응」
「나, 어제도, 그 전도 알몸이 되었어」
「그렇다, 아마 내일도, 모레도, 부탁하기 때문에 잘 부탁해」
「우우 우우··」
「혹시 싫어?」
「당연하지, 부끄럽기 때문에!」
나는 마음껏 싫을 것 같은 얼굴을 만들어, 마이 짱을 보았다.
그렇지만, 마이 짱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응응..고개만 끄덕여질 뿐.
「그 부끄러워하고 있는 곳이, 여자 아이를 두근거리게 하는 포인트야.
 자, 토모키군이 익숙해지지 않는 동안에, 가득 그리지 않으면 안된다고」
「나의 알몸이라면, 지금까지 가득 그렸겠지요? 아직 보면서가 아니면 그릴 수 없는거야?」
「응♪」
마이 짱은 크게 수긍했다.
눈을 반짝반짝 하켜, 나에게 부탁할 포즈를 만들어 해 온다
「우우··어째서 내가···」
나는, 울 것 같게 되었다.
「그것은, 간단」
마이 짱은 대답했다.
「내가 만화를 그리게 되어, 토모키군이 그런 나의 애인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지」
「마이 짱은 바보··」


그래, 지금, 마이 짱은 나의 애인.
내가 말하는 것을 전혀 들어 주지 않는, 어른의 여성.


 



「 그렇지만, 토모키군이 벗어 주지 않으면 정말로 곤란해. 마감은 곧 와버리고」
그렇게 말하는 마이 짱은, 말대로 정말로 곤란한 얼굴이 되었다.
나도, 그것은 알고 있다.
마이 짱의 일은 언제나 기한 빠듯이.
내가 예정대로 벗어, 보여 주지 않아 마이 짱은 잠을 자지 않고 일을 하지 않으면 갈 수


없게 된다.
그렇게 되었을 때의 마이 짱은 힘들다.
여기저기의 사람에게 사과하면서, 울 것 같은 얼굴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러니까,
이런 때에 마이 짱이 반드시 다음에 할 말은,
「토모키군이 아무래도 싫다고 말한다면, 다른 아이에게 부탁해버린다··」
절대 거짓말이라고 하는 소리를 알면서도, 나는 벗어 줄 수 밖에 없다.
「벗을게요」
나는, 마이 짱의 전으로 양말 이외의 옷을 전부 스스로 벗어 간다.
「네에, 고마워요♪」
바로 바뀌는, 마이 짱이 기뻐하는 얼굴.
대굴대굴 와 눈이 움직여, 손을 펴 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착한 아이네요 한다.
「오늘은 벗는것만으로 , 좋아?」
「응, 오늘부터는 알몸의 장면뿐」
그리고, 손을 담는 마이 짱.
지상으로 펜을 잡고, 그리겠어~와 기합을 넣어 나에게 말한다.
「자, 최초의 포즈는, 곧게 서 양손은 뒤로 하게」
「···빨리 끝내」
나는 마루에 둔 옷 위에 팬츠까지 두어, 마이 짱이 말하는 대로의 포즈를 취했다.
「응, 응」
마이 짱의 원고에, 나의 알몸이 그려 내져 간다··.


 


마이 짱은 프로의 만화 그리기가 될 수 있만큼 있어 빠르다.
물론 능숙하게.
능숙할 만큼 종이에 비쳐 가는 신체는 나 그 자체.
겨우 부탁해서, 얼굴만은 바뀌어져 있으므로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나로 말할것 같으면 사진에 있어져 보여지고 있는 느낌.
매우 부끄럽다.
마이 짱의 팬인 사람은, 이 일을 알고 있을까.
마이 짱의 만화는 여자도 가득 살고 있는 것 같다.
일전에, 본 감상에는,
「선생님의 이야기에 나오는 사내 아이는 매우 사랑스럽네요.

여러 가지로 괴롭히고 싶어집니다」
라고, 써 있었다.
우우··.
나는, 여러 여자의 머릿속에서···.
「토모키군, 다음은 무릎을 붙이고 앉아. 위를 보고 입은 한 번 다물고 나서

힘을 빼고 조금 열어」
여기서, 마이 짱의 다음의 주문이 왔다.
말해졌던 대로 한다.
앉을 때 원고를 보면, 연필의 초안으로 그림안의 나는,

무릎 꿇어 여자에게 위로부터 키스 되고 있었다.
「··」
나는, 자신이 키스 되고 있는 곳을 상상해 포즈를 취한다.
「눈은 연채로」
「응」
곁눈질로 보면, 그림속의 여자는 나에게 키스 하면서 저기에 손을 놀리고 있다
다음의 컷에서는 잡아져 켜졌다.
「-해, 그대로」
움직이는, 마이 짱의 손.
초안 위에 강한 선이 달려, 나와 나를 만지작거리는 여자의 모습이 분명히 떠올라 온다.
아, 안돼··.
상상이라고 보고 있는 그림만으로 숨이 뜨거워진다.
그곳도 커지고··.
「후후후, 토모키군, 좋은데..느끼는거야?」
나의 거기를 봐 마이 짱이 웃는다.
물론 커진 것을, 그대로 그림으로 하고 있다.
「마이 짱, 부끄럽기 때문에 말하지 마··」

 


「네, 다음, 페니스를 만지작거려져 이것의 기초가 되어 있는 얼굴」
「이렇게?」
「응―, 조금 다르다」
「자, 이렇게?」
「그것도 다르다」
「어떻게 다른지, 몰라」
「자, 여기에 와봐」
마이 짱에 불렸다.
그 말투로, 무엇을 하는지 안다.
알았어하고 나는 마이 짱의 근처에 간다.
「이봐요, 이렇게 되었을 때의 얼굴이야」
생각했던 대로, 나의 그곳이 마이 짱에 잡힌다.
쉽게 넘어간다.
그리고, 함께 키스.
이번은 상상만이 아니고, 정말로 만화와 같은 것을 마이 짱이 한다.
「응응··」
입속에 마이 짱의 혀가 가득 들어온다.
어른의 키스.
마이 짱에게, 그렇게 가르칠 수 있었던 사용 방법.
감언이설로 팔팔 농락 당해, 이빨의 뒤라든지 입술의 가장자리라든지 핥을 수 있다.
그리고 위의 이빨의 뒤의 조금 안쪽.
마이 짱의 혀와 와 들러붙어져, 나나 되었다.
나의 약점.
입속전부가 한 번 뽑아진 것 같은 느낌이 되어, 소리가 나와버린다.
「아, 마이 짱, 이제 더이상은 안돼··」
「안되지 않지? 기분 좋아?」
「, 응 응, 응응··」
마이 짱이 말하는 대로, 낯간지러운 것이 기분이 좋다.
그렇지만, 같은 장소만 빨고 있으면 이상하게 되어버린다.
「후후, 여기도」
그곳을 만지작거리는 손도 점점 능숙하게 손이 놀리면서 흩어져간다.
가죽의 끝 쪽을 갖게해 켜지고면서, 또 하나의 손으로 곳곳에 만지작거려진다.
안돼··.
하지만, 그 만지작거리는 것도 기분이 좋다.
「아, 아아앙, 마이 짱, 으으응」
「그래, 그렇게, 그 얼굴이야. 지금 그리는 것은, 아직 이렇게 그런 얼굴이니까」
말해, 마이 짱은 자꾸자꾸 나를 탓한다.
나는 자꾸자꾸 기분 좋아진다.
「아, 아, 마이 짱, 안돼 , 그렇게 하면, 가버린다, 아아앙」
「인내, 인내, 좀 더 참으며」
말하는 버릇에, 마이 짱의 손은 좀 더 격렬해졌다.
완전하게 나를 가게 다툴 때의 격렬함.
「마이 짱, 이야, 응응, 아 아, 우우」
「안돼, 안돼. 스스로도 손대어. 마음껏 비벼서 지금 인 채의 얼굴로 있어」
마이 짱은, 나의 손을 취해 스스로 다룬다.
나에게 몹시 격렬하게 켜게 해, 기분이 좋은 것이 멈추지 않게 한다.
「자, 계속 그릴게」
나로부터 이야기해, 펜과 종이에 손을 되돌리는, 마이 짱.
「아 , 응응응, 아우 우우」
나는 나를 스스로 괴롭혀 이 내게하고 싶어하는 신체를 필사적으로 참는 얼굴을 보였다.

「마이 짱, 빨리 , 빨리 우우」
정말로 인내의 한계가 오기 시작했다.
그곳의 앞으로부터 투명의 국물이 나와 손가락을 적시기 시작한다.
「좋은 얼굴이야, 토모키군. 그대로 자신을 추적해. 손을 때면 싫어」

 


「마이 짱, 아직? 아직?」
「좀 더 인내, 인내」
마이 짱은 간단하게 말한다.
마이 짱은 여자 아이이니까, 이 괴로움을 모른다.
보고 있으면, 마이 짱의 펜의 움직임이 늦어지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반드시, 일부러 저러는거다.
나를 괴롭히고 있다.
「마이 짱, 천천히 그리고 있지? 나, 괴로워 , 심술쟁이처럼 굴지말고 빨리 그려~」
「심술쟁이가 아니야, 소중한 장면이니까 그만큼 성의있게 그려.」
「, 거짓말~」
「거짓말이 아니야. 이봐요 이봐요, 토모키군이야말로 손이 늦어지고 있다. 좀 더 강하게


시켜」
「아-, 아-, 나와버린다, 나와버린다-, 빨리-」
「좋아 좋아」
여기까지 부탁해, 조금 빨라지는 마이 짱의 펜.
원고의 종이에, 지금의 나의 모습, 내고 싶은 것을 필사적으로 참으며 여자에게 부탁하고


있는 사내 아이가 그려진다.
「네, 이 컷은 끝나. 다음」
「아, 아 , 내도 좋은 거야?」
「으응, 아직. 그대로 참으면서, 엉덩이의 구멍까지 만지작거려지는 장면」
「예-」
「자, 이걸 사용해서」
마이 짱이 나에게 도구를 건낸다.
엉덩이의 구멍에 삽입하여 괴롭히는 도구.
가는 바이브래이터, 그렇지만 많이 울퉁불퉁한 곳이 보인다.
처음부터 준비되어 있던 것 같기 때문에, 만화의 그림에 사용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이런 건···.
「마이 짱, 안돼, 나, 참을 수 없어」
「만화의 사내 아이는, 그런 상황에서도 계속 인내하고있어. 삽입하라고, 스스로」
「아아.....우우∼」
나는 마이 짱에게 매달렸다.
···한 번 이라도 좀 쉬게해주어.
눈으로 부탁한다.
마이 짱에게는, 이만큼으로 나의 부탁을 알 수 있다.
그렇지만, 알기 때문에 웃는 얼굴로 거절당했다.
「안돼 아직은 휴식 없음. 쉬면, 토모키군의 음란한 열이 식어버린다」
「우우」
만지작거리고 있는 그곳이 참을수 없을 만큼 울었다.
나는 건네받은 도구를 자신으로 향한다.
마이 짱이 말하는 대로, 목적은 엉덩이의 구멍.
도구의 끝을 대어, 심호흡으로 삽입 타이밍을 취한다.
「윽, , 우우」
숨을 내쉬는 것과 함께 꽂았다.
마이 짱에게 평상시부터 사용되고 있는 나의 엉덩이는, 1회로 분명하게 도구를 받아들였다


.
「아 아」
엉덩이의 구멍이, 밖에서 안으로 대단한 자극이 밀려왔다.


 


「안쪽까지 확실히 삽입하라고」
「우우~」
나는, 엉덩이에 박힌 바이브래이터를 마이 짱에게 보인다.
바이브래이터의 울퉁불퉁이 나에게 어디까지 들어가는지?
마이 짱은 분명하게 알고 있어, 기억하고 있다.
분명하게 그 위치까지 들어가 있는을 확인해, 바이브래이터의 밑에 있는 스위치에 손댄다.
「히 아 아우 우우!」
엉덩이 안에서 바이브래이터가 움직인다.
울퉁불퉁의 하나 하나가 다른 방향으로 돌아, 엉덩이의 벽이 고리고리 된다.
「지 토모키군이 제일 좋아하는 강함이군요」
이것도, 마이 짱은 잘 알고 있다.
바이브래이터의 스위치는 고리고리의 강함도 조절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마이 짱은 나의 엉덩이를 관찰하면서, 제일 좋은 곳에 맞춘다.
「우우 우우!」
가득 휘저어지는 엉덩이안.
간지러워지는 것과 얻어맞는 것과 끌려가는 것이 함께 되어, 입구에서 안쪽의 안쪽,
손에서는 절대 닿지 않는 곳까지 저린다.
「아 , 마이 짱, 안돼, 안돼 어」
「후후, 엉덩이로부터 느껴져?」
「아우응, 느끼는 , 아 아아앙, 이키, 나와버린다, 아앗, 아앗」
「 아직, 아직」
마이 짱은, 여기서 원고 그리기를 재개한다.
필요한 것은, 역시 직전의 나.
나는, 조금 전까지보다 훨씬 격렬한 상태로 나오고 싶은 것을 참는다.
「마이 짱은, 빨리 우우, 이런 건 억지로 참고 있으면 나, 이상해져버리는 우우―」
「좋아, 토모키군의 지금의 얼굴. 다 보고 있는 여자 아이도 이상하게 여겨져버린다」
「좋으니까, 빨리 우우」
나는 페니스를 만지작거린다.
엉덩이로부터의 고리고리가 끊임없이 나를 괴롭힌다.
전과 뒤, 둘 합쳐져, 정말로 한계.
참을 수 없다.
「마이 짱, 한계야 , 나, 한계야 」
「응―, 좀 더」
「안돼, 이제 한계, 아아 , 부탁, 망가져버리는 , 아우, 아우우」
부탁하고 있는 동안에, 페니스의 도중까지 뜨거운 액이 올랐다.
「그렇게, 그 얼굴이 최고, 앞으로 1분만 세워」
「와, 아아, 우우 우우」
나는 마지막으로 분발해서 안의 것을 멈추었다.
마이 짱의 얼굴을 봐 떨린다.
눈에 눈물이 쌓여, 보고 있는 마이 짱이 희미해진다.
「좋아, 좋아 , 나머지 조금」
긴, 너무 긴 1분.
「네, 이제 내도 좋아 자, 토모키군, 내는!」
「응, 아 아 아 아 앙」
나는 마음껏 낸다.
기분이 좋다.
아, 마이 짱이 보고 있기로 눈물이 떨어져 버렸다.
희미해진 마이 짱의 얼굴이 좀 더 희미해진다.
그렇지만 기분이 좋은 것이 멈추지 않는다.
멈추지 않기 때문에, 눈물도 닦을 수 없다.
「나, 이대로 전부 내버린다-, 좋아? 좋지요?」
「좋아, 전부 내」
「아 아 아」
나는 마이 짱을 위해, 몇번이나 몇번이나 쏟아내었다.
「지 토모키군, 굉장하다. 지금의 그림을 그리면, 일단 끝이야. 끝나면, 가득 포상 해줄게



「응, 응」
나는 수긍해, 그리고 또, 마이 짱에게 부끄러운 곳을 전부 보였다.



「네, 수고했습니다」
마이 짱이 말할 때, 나의 그것은 전 일본의 많은 사람의 물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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