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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아주머니와의 첫경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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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33 회 작성일 24-02-22 13: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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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경험은 아주 우연히 옛날 살던 동네 아주머니를 만나면서 일어났다..


요즘 같이 아주 더운 여름날.. 보충 수업을 마치고 학교 앞을 지나다 예전에 같이 살던 동네 아주머니를 만났다.


" 야 동수야 아줌마야 알아보겠어"
" 아 네 안녕하세요... 한 10년 만이네요.. 잘계시죠"
"그럼 잘지내지..여기 고등학교 다니니?"
"네..고등학교 3학년이예요.."
"어휴 다컷네..정말 세월 빠르다...."
"아줌마 학교 앞에서 10분 정도 하는 곳에서 음식점 하는데 배고프면 찾아와..."
"네 아줌마"


정말 오랫만에 만난 동네 아줌마다.. 어릴때 맨날 요놈 잘생겼네 하면서 무지 귀여워 해주시던 아주머니다...


예전에도 참 미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잔잔한 주름이 생겨서 그렇지 그 미모는 여전했다...


다음에 한 번 찾아가야지 하면서도 타이트한 방학 일정에 딱히 시간이 나지 않았다...


그렇게 방학이 끝 날 때쯤 친구들이 다같이 배낭여행을 한 번 가자고 하고 경비는 각자 일주일 정도 알바를


해서 모으자고 했다...


고등학교 때 멋진 추억도 만들고 싶고 학창 시절이 무료 하기도 해서 멋지게 한 번 방학을 마무리 하기로 했다.


그러나 알바를 할려구 해도 생각처럼 고등학생을 잘 써주지 않아 하루 이틀 그냥 시간만 보내고 되고...


이래 저래 궁리하던 차에 학교 앞에서 음식점을 한다던 아주머니가 생각났다...


무작정 학교 앞 음식점으로 찾아가


" 안녕하세요? 아주머니 저 동수예요"
"어 그래 동수 정말 찾아왔구나"
"네"
"왜 배고파서 밥 먹을래?"
"아뇨 부탁이 있어 찾아왔어요?"
" 무슨 부탁인데?
"들어 주 실 꺼죠? 그러면 이야기 할께요"
"무슨 부탁인데 어려운 부탁이 아니면 들어주지"
"사실은 이러 이러해서 알바를 좀 해야하는데 여기 가계에서 하면 안될까요? 정말 열시히 할께요?"
"그래 뭐 그렇게 어려운 부탁도 아니네 뭐... 어차피 요즘 대학생 알바 한명이 고만둬서 좀 바빴는데 잘됐네 낼 부터 바로해.."
"네 아주머니 감사합니다"


너무 기쁜 나머지 환호성을 지르며 집으로 향했고 빨리 내일이 왔으면 했다.
빨리 돈을 벌어 여행을 가고 싶은 생각이 머리속에 계속 맴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처음 아주머니 가계로 첫 출근을 하겠됐다..


"아주머니 저 왔어요"
"그래 정말 왔구나"
"네... 저 무슨 일 하면 될까요?
"음..손에 안익어서 전문적인 일은 하기 힘들꺼고 간단한 청소와 무거운 짊이 있으면 좀 나르고 나머지 설겆이 한 식자재 나르면 되겠다"
"넵 알겠습니다..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땀도 많이 나고 힘이 들었다...


그 모습을 보고 아주머니는


"힘들지"
"아니예요 괜찮아요"
"괜찮기는 더운데 어휴 저 땀봐라"
"마당으로 와 등목 해줄께"
"아니예요 괜찮아요"
"얼릉 와 그래도 찬물 한자락 하면 그나마 나을꺼야"
"그럼 알겠습니다"
"자 엎드려"
"네"
몇 번 찬물을 뿌려 주시는데 정말 시원했다 아마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면 이런 맛이 아닐까


"어휴 동수 정말 많이 컷네 요놈 고추는 많이 컷나" 하면서 고추를 따먹는 흉내를 내는 것이 아닌가


내가 부끄러운듯 " 왜 그러세요"하니까
"뭐 맨날 우리 동수 고추 어릴때 보곤 했는데 이제 컷다고 빼고 그러네" 하면서 수건을 갖다 주신다
그랬다 어릴때 아주머니는 어릴적 부터 알아서 동네에서 만나면 내 고추를 만져 주면서


"이 놈 얼마나 컷나 볼까 하면서 " 귀여워 해주시곤 하셨다..


하긴 어릴때 아주머니랑 목욕탕도 자주가고 했으니 아주머니는 전혀 나를 남자로 생각하지 않으셨다....


그런데 나는 한창 젊고 이성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나도 모르게 내 고추가 부풀어 오르는걸 느꼈다..


아주머니의 부드러운 손길과 그 뭐랄까 여자 입에서 고추라는 말이 나오니 나도 모르게 이성보다는 본능이 먼저 반응을 하는듯 하다...


그렇게 등목을 하고 마무리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정말 이상 야릇한 느낌이 들어 집에 가자 말자 숨겨뒀던 플레이보이지를 찾아


신나게 한번 흔들어주고 깊은 잠에 빠졌다...


그렇게 몇일을 일하고 아주 덥던 날 드디어 뜻하지 않은 경험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날도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아주 바쁘게 일을 하고 있었는데 아주머니가 무거운 물건을 같이 들자고 하는것이다..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같이 물건을 드는데 면티 안에 브래지어가 그대로 다 보이는게 아닌가...


너무 뽀얗고 하얀 속살을 보는 순간 정신이 아찔해 쓰려질뻔 했으나 정신을 차리고 물건을 나르는데 얇은 면티 안으로 브래지어와 더


깊이 숙여을때 약간 약간 씩 보이는 면 팬티에 정말 이런 고문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그래서 물건을 다 나르고 아주머니에게


" 아줌마 너무 더워서 그러는데 샤워 좀 하고 할께요"하니까
"어휴 그래 동수 덥지 얼른 샤워하고 와"
"네 아주머니"하고선 얼른 샤워실로 뛰어갔다


빨리 자위를 하지 않고서는 꼭 사고를 칠 것 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주머니를 생각하며  육봉을 잡고 열심히 자위를 할때쯤 갑자기 문이 열리며


"동수야 안에 수건 없을껀데"
순간 나도 아주머니도 멍하니 바라보다가 아주머니가
"어휴 아주머니가 실수 했구나 얼릉 씼고와 문 앞에 수건 놔 뒀거든"
나는 너무 창피해서 어정쩡하게 씻고 나오니 아주머니가
"동수야 바쁘다 저거 나르고 주방에 가서 아주머니들 설겆이 하는거 도와줘라"
"네"
너무 챙피했지만 일이 바빠 그렇게 지나가고 있었다....


오늘은 정말 더웠고 온 옷을 땀 범벅으로 만들었다...


일이 끝날 무렵 사람들은 다 퇴근하고 아주머니는 마당에서 등목을 해준다며 들어오라고 한다...


나는 챙피해서 오늘은 괜찮아요 하니까


"이렇게 더운날 그냥 가면 버스에 있는 사람한테 피해를 줘"하시며 꼭 하고 가란다


"네 그럼"


챙피해도 아주머니가 해주는 등목은 정말 시원하고 짜맀했다...


"동수 이제 완전 총각이구나"


"네 무슨 말이예요"


"요놈 말이야 요렇게 컷으니..."하며 내 반바지 앞부분을 툭 치는것이 아닌가


"어릴때는 아줌마 새끼 손가락 보다 작았는데 이게 벌써 이렇게 컸네" 하시며 한 번 더 치신다....


"아까는 죄송해요.. "하며 말끝을 흐르니...


"뭐 한 창 젊었을때는 원래 그런것이야..."하며 계속 등목을 해주었다....


"자 이제 다 됐다...." 하


"정말 많이 컸다...우리 동수"


"예전에 아주머니랑 같이 목욕탕도 가고 했는데 동수 기억나?"


"예..."


"그럼 오늘은 동수가 아줌마 부탁 하나 들어줄래...."


"예? 뭐예요?"


"아주머니가 혼자 일을 하니 시원하게 등목을 한 번도 못했는데 동수가 한 번 해줄래"하시는게 아닌가....



예전에 다른곳에 올렸던것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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