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클럽..속으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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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클럽 가입후 몇일후... 밤11시 30분
뜻이 아니게 집안에 일이있어서 헬스클럽 가입은 해놓고 몇일동안 가지못할때 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돈이 하도 아까워서 헬스클럽에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헬스클럽입구에 가서 사장아주머니께 인사를 하고 들어가려 했는데 아주머니가
"거기 학생! 돈만내고 몇일동안 안나오니까 이상하다 싶었는데.. 오늘이야 오는군/매일 이시간에 올껀가? 헬스클럽 문은 12시에 닫는데 안에 보면 이쁜아가씨 하나 있을꺼여.. 그아가씨는 가게일때메 이시간에나 와 그래서 저아가씨한테 매일 열쇠 맡기고 나먼저 퇴근하니까 양해좀 해줘~ 그럼 운동하다 가!"
아줌마의 말을 듣고 헬스장안에 들어가보니 몇일전에 만났던 성희라는 아가씨가 런닝머신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런닝머신앞 거울을 보고는 나에게 인사를 했다 그래서 나도 목을 약간 숙여 인사를 했다 .
옷가게에서는 몰랐지만 그녀의 몸매는 흔히들 말하는S라인처럼 잘빠졌다 그리고 운동복 밖으로 나타나는 봉긋한 가슴과 엉덩이가 섹시하다고 말해야할까 정말 말로표현할수 없었다.
나는 곧장 헬스장과 연결되어있는 탈의실 쪽으로가서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 나오는 도중 복도를 걷다가 옆에 여자탈의실이 있었다.. 나는 호기심에 여자탈의실한번 성희씨 한번 번갈아 보고 괜찮은 상황이 계속되자 그만 일을 저질렀다.. 이곳 헬스클럽은 락커룸속에 옷을 보관하는게 아니라 소쿠리에 옷을 넣어서 보관하였다 당연히 이시간에 나와 그녀밖에 없는데 여자탈의실에는 빈소쿠리가 대부분이었거 단 하나의 소쿠리에 샤워용품과 옷들이 놓여져 있었다 그녀의 옷들을 보니 몇일전보다 살짝 짧은 미니스커트와 브래지어도 살짝 노출될것같은 탱크톱이 있었고 깊숙한곳에 하얀팬티와 브래지어가 위치해있었다. 나는 좀 장난한번 쳐볼까?!하고 그녀의 속옷들을 가지고 나와서 남자탈의실로 돌아가 내 소쿠리속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태연하게 헬스장으로 돌아와 그녀에게 말을꺼냈다.. "저기..."
그러자 그녀는 런닝머신의 작동을 멈추고 나를 돌아보았다
"오늘이나 되서 왔네?? 내심 쫌 기달렸었는데..."
"아.. 집안에 일이좀 생겨서 이제왔는데.."
갑자기 그녀가 반말을 해서 놀랐지만 동갑인데다가 초면이 아니었기 때문에 나도 반말을 시작했다..
"헬스클럽같은곳은 오늘이 첨이라 그런데 처음에는 어떤운동을 해야하지?"
"그럼 우선.."
그녀는 본격적으로 몸을 움직였다.. 런닝 머신을 해서 땀을 많이 흘렸는지 온몸이 땀이었다..
그순간..앗!! 아까 탈의실에서 브래지어와 팬티가 그대로 소쿠리 속에 들어있을때 그녀가 노브라 노팬티 인것은 알았지만 원래 스포츠 의류 속에는 속팬티와 유두 부분에도 가림장치라고 해야할까?? 그런것이 있었다 그런데 그녀는 가슴쪽에 땀이 많아서 하얗고 얇은 운동복 사이로 유두와 살짝 까만 유륜까지 나에게 노출 해버렸다 그런데 노출이되는것을 알았는지 몰랐는지 그냥 그녀는 아무런 내색 없이 나에게 기본체조 같은것을 알려주었다. 그러면서 접촉되는 나의 팔과 그녀의 가슴.. 그때 나는 미칠듯했다.. 지금까지 몇번의 성관계가 없었던 데다가 왠지모르게 내몸이 예민했다... 어쩔땐 시시때때로 발기되는 물건때문에 고생이 많았었다 .. 그순간 내 물건에서 신호가 왔다 .. 그래서 나는 진정해야 한다 하면서 딴생각을 하도록 그녀에게 몇시에 갈것이냐고 물었다. 나도 갈시간을 맞추기 위해서였다.
"아.. 한 1시쯤 나갈려고 하는데 그럼 샤워하고 옷갈아 입을려면 12시 30분에는 운동을 끝내야겠네.? 넌 몇시에 갈껀데?"
"너랑 같이 나가지뭐."
이러한 얘기가 오고받고 할때 나는 그녀에게 기본체조 법을 배웠고 어느새 시간은 12시 20분을 향했다.. 그러다가 그녀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이제 창문도 다 닫고 불도 복도불 빼고 헬스장 불은 끄자.. 물한잔 마시고 땀좀 닦어"
창문을 닫고 복도불을 제외한 나머지 전등을 끄고 물도 마시고 땀도 닦으며 휴식을 하니 12시 30분이 조금 넘을듯 했다 그래서 그녀와 나는 복도에서 1시에 같이 여기에서 만나자 라고 약속을 한후 서로 다른 탈의실로 들어갔다 나는 그냥 샤워장에 들어가 땀만 씻고 나와서 옷을 그냥 입고나왔다.. 그녀의 속옷들과 함께.. 그렇게 건성으로 씻으니 7분정도 밖에 지날수 밖에.. 그녀의 속옷을 가지고 있는 나의 모습이 장난이 지나치다고 생각해서.. 그녀가 안에 있지만 살짝 두고 나오려고 다시한번 여자탈의실로 들어갔더니 그녀는 아직 샤워장에서 나오지 않았나보다 처음에는 속옷만 두고 나오려던 나였으나 들려오는 물소리와 호기심때문에 샤워장 문으로 향했다.
샤워장 문은 굳이 없었고 벽에 기대어 샤워장쪽을 바라보니 그녀가 비누칠을 끝내고 물을 뿌리려 한다.. 나는 항상 디카를 들고 다녀서 그순간을 노치고 싶지않아 사진을 한방 찍었는데.. 당연히 .. 플래쉬는 끄고.. 사진을 찍고 숨어서 자세히 그녀의 몸을 보니 물건을 요동을 치는것이다.. 환상적인 그녀의 몸매.. 그순간 나는 결심을 했다.. 오늘 저여자를 한번 먹어야겠다고 지금 찍은 사진이 협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찌..... 그러고 두고 오려던 속옷도 다시 나의 백에 집어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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